'레이디경향의 공식 걷기 노동자', 노정연 기자는 지금 이 시각 경남 하동의 가을길을 걷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 11시쯤 하동에 닿았다는 소식을 주었던 노 기자가 배터리 잔량 4%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보내온 남녘땅의 가을 풍경입니다. 

오후 4시, 이제 마지막 코스에 돌입한다는 노 기자의 걷기 근성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난달 충북 제천 자드락길 코스도 '쉬운 곳으로 살살 다녀오라'는 주문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정상에 올라 청풍호의 전경을 담아오고야 말았거든요.

지난해 행복트레이닝에 이어 올해 행복걷기까지, 마치 타고난 듯한 강철 체력과 바지런함을 보여주고 있는 노 기자. 학창시절 제 아무리 지각 위기에 놓여도 결코 뛰는 법이 없었던 과거를 그 누가 곧이 믿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 10월 23일 발간되는 레이디경향 11월호 행복더하기 섹션의 '행복걷기' 경남 하동 편에서 자세한 걷기 코스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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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기자의 11월호 [행복 걷기]  기사를 만나보세요!  

하동 토지길을 걷다 -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