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가 대부분인 홍콩에서는 1년 중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이 가장 매력적인 계절로 통합니다.

홍콩의 겨울은 한국의 가을 날씨 정도로 크게 춥지 않아 야외 활동을 하기에 최적기인데요.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거리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고, 공원이나 휴식 공간 등지에서는 여유를 만끽하거나 활력 넘치는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곧 우리나라도 나들이의 계절~ 봄이 오고 있으니 외출용 휴대용 아이템 하나쯤은 준비해 두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홍콩의 겨울 외출에 필요한 휴대용 외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즐거운 야외 활동을 위한 완벽 기능 Ashni 매트  

 

 

매트치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만족도는 200%의 매트입니다. 방수 천에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어디에 깔아도 안정감 있는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다 작게 접어 파우치에 넣을 수 있어 휴대성도 좋습니다. 또 쓱싹 닦아 쓸 수 있고 컬러도 예쁜데다 쉽게 날리지 않아 야외 테이블보로도 손색이 없지요3백80홍콩달러(약 5만1천5백원)

 

 

 

발상의 전환! 휴대용 보드(칠판)가 나만의 일인용 매트로 변신


 

휴대용 보드(칠판)의 정식 이름은 ‘My Black Board Chalk Mat’.

아이와 외출할 때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니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연습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구석에 부착된 주머니에 조그만 물고기 모양인 칠판지우개 용도의 스펀지와 분필이 딸려 있고요~

그리고 이 휴대용 보드로 일인용 매트로 변신도 가능한데요. 보드면은 방수 매트 재질이고 겉면은 두꺼운 캔버스 천이라 뒤집어서 쓰기에 딱입니다. 축구나 테니스 등 아이의 야외 스포츠 레슨에 따라가서 하염없이 앉아서 기다릴때 벤치가 없는 경우 깔고 앉아 있기에 좋습니다.  1백69홍콩달러(약 2만2천9백원)

 

 

‘착한’ 아이템, 토끼 장바구니

 

예쁘고 실용적인데다 가격까지 저렴한 ‘토끼 장바구니’입니다~ 

바구니의 크기 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고리가 있어 가방에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다가 물건을 구입할 때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길어서 어깨에 메면 편하고 예쁘기도 한데요. 또 아이와 외출할 때면 늘 품에 안고 싶어할 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휴대용 인형이 됩니다. 침사추이 몽콕 쪽 재래시장에서 하나에 20홍콩달러(약 2천7백원)씩 주고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