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황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물론 51일 노동자의 날이라 쉬고 52일 연차를 써서 주말과 어린이날, 부처님오시는 날까지 총 6일을 쉬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정식 연휴는 오늘부터라 할 수 있죠!

 

즐거운 연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52일과 7, 연차를 내어 일주일동안 호주로 여행가는 친구도 있고,

마감을 코앞에 둔 저를 빼고 우리집 온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가는 것을 보면

이번 긴 연휴동안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어영부영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도 못한 채 연휴를 맞이하신 분들도 많겠죠?

저는 부모님이 집을 비우시는 연휴동안 회사에 나가 일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리고 미처 아직까지 준비하지 못한 어버이날 선물을 장만할까해요.

 

사실 가장 좋은 어버이날 선물은 단연 현금이 아닐까 싶어요.

원하는 제품을 직접 구입하실 수도 있고, 친구분들과 외식이며, 손주 용돈도 줄 수 있으니까요~

저희 엄마, 아빠는 항상 뭘 이런걸 다 준비했니~”라고 하시지만

현금이든 선물이든 무언가를 안겨드리면 함박웃음을 지으시네요.

 

하지만 여성지 기자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많은 제품들을 누구보다 빨리 접하다보니,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께 현금을 드릴지 선물을 드릴지 갈등 중이에요.

 

정성이 담긴 선물을 장만하기로 마음을 굳히신 분들께

기자의 눈에 들어온 몇 가지 제품을 제안합니다.

 

모로카오일 마더스데이백 67천원.

 

나이가 들면 모발이 가늘어져 힘이 떨어지죠.

매일아침, 탄력 넘치는 브로콜리 헤어를 연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어머니와 

정성스레 2대8 가리마로 머리를 단장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모로칸오일 헤어 제품을 선물할까해요.

모로칸오일의 헤어 트리트먼트 오일은 기자가 매일아침 애용하는 제품인데,

손상된 모발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2014년 어버이날을 위해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마더스데이 백을 선보인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인양 넥엔 페이스 탄력리페어 7만원.

 

 

열심히 클렌징하고 기초 화장도 꼼꼼히 하시는 덕분에 60대의 연세에도 어머니 피부는 고우세요.

하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목에 나이테처럼 주름이 주글주글하시니 어머니 목만 보면 그져 서글퍼지네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목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목크림 하나 선물해드릴까 합니다.

정말 효과가 있냐구요? 좋은 화장품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잖아요.

넉넉한 양으로 토톰하게 바르고 잔 다음날 미온수로 부드럽게 헹궈내면 목 부위 피부에 탄력이 느껴지실꺼에요.

 

브라운 핸드 블렌더 멀티퀵 5시리즈 1645백원.

 

 

주서기는 찌꺼기(?)가 생겨 싫으시다는 저희 어머니는 아침마다 핸드블랜더로 주스를 갈아주세요.

 5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한 핸드블랜더를 알차게 쓰시는 걸 보니

최근에 나온 스마트하 브라운 멀티퀵5 핸드블렌더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칼날이 15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굵기와 두께로 재료 커팅 및 블렌딩이 가능해요.

특히 다기능 칼랄을 갖춰 채썰기와 슬라이스까지 용이하니 진정한 만능이라 할 수 있죠. 

매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주시는 어머니를 위해 핸드 블렌더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베라왕 조안나 백 299천원.

 

 

백 하나에 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을 안겨드릴 수 없다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라왕 백을 골라보세요.

사실 베라왕은 유명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그 드레스가 수천만원을 호가하죠.

그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화사한 컬러감의 핸드백을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선물해드릴 수 있어요.

어머니들은 보통 일관적으로 갈색, 검정으로 백 컬러를 통일하시는데,

어머니 손으로는 직접 구입하시지 못하는 화사한 컬러의 백을 선물해보세요.

백 하나만 바꿔도 친구분들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 등극하실꺼에요.

구입은 CJ오쇼핑에서 가능하답니다.

 

참! 선물과 함께 카네이션도 절대 잊지마세요!

그럼 황금 연휴와 함께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