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요법이란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제거해서 건강을 도모하는 방법입니다.

해독요법은 치료 과정에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치료에 앞서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병을 예방하는 데 더 큰 가치와 의의가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목욕을 통해 해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냉온탕 목욕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입욕할 경우 혈액과 림프의 순환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몸속 노폐물이 제거되고 색전과 통증을 제거하며 내장과 방광의 신축성을 강화시켜 전체적으로 힘이 솟게 한다. 집에서 냉온탕 목욕을 할 경우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3분간, 차가운 물로 바꾸어 2분간 유지한다. 이것을 3회 실시하고 찬물로 마친 후 곧바로 전체 혹은 부분 마사지를 하거나 타월로 몸을 문지른다.

땀 목욕

땀 목욕은 관절에 쌓인 독성물질을 매우 많이 제거해준다. 뜨거운 목욕물에 입섬소금(엡솜염), 혹은 사해바다소금을 충분히 넣는다. 물속에서 단단한 솔로 관절염이 있는 부위를 5~10분간 문지르고, 15~25분 동안 입욕한다. 목욕이 끝난 후에는 물을 닦지 않고 곧장 큰 타월이나 천으로 몸을 감싸고 이불 몇 장을 덮는다. 천에 흡수된 입섬소금의 삼투압 작용 때문에 땀이 많이 난다, 다음날 몸을 감싼 천을 살펴보면 달걀노른자와 같은 노폐물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닷물 목욕

바닷물 목욕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부를 해독시키며, 혈액순환을 돕고, 알레르기축농증, 가슴 답답함, 관절염 등을 개선시키는 데 효과가 크다. 또 뜨거운 해조 목욕(뜨거운 물에 해조를 듬뿍 넣고 입욕한다)은 해조에서 방출되는 좋은 전자파가 세포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목욕을 하는 동안 해초로 몸을 문지르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몸이 매끄러워지며 피부 바깥으로 나오는 독소를 더 잘 제거할 수 있다.
반신욕 허리와 엉덩이 부분만 물에 담그는 방법으로 아랫배와 자궁 부위의 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법이다. 항문과 질의 가려움증에도 좋고 오줌소태를 개선해준다. 반신욕을 할 때 수렴성과 살균력, 진통 효과와 지혈 효과가 있는 약초를 사용하면 자연치료 효과가 크게 증대된다.

 

사우나 목욕

피부를 제3의 신장으로 부르는 이유는 땀을 통해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찬물로 사우나를 마무리하고 활기차게 피부를 문지르면 피부에 묻어 있는 독소를 없앨 수 있다. 건사우나는 혈액 속의 백혈구 숫자를 높여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은근히 땀이 나게 만들어 몸의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알칼리 목욕

불면, 스트레스, 과음, 카페인, 담배, 만성적인 감기 혹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효과적이다. 욕조에 적당히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 240g를 넣고 휘저어 녹인 다음 20~30분간 입욕한다.
열이 올라가거나 독성이 너무 빨리 빠지는 경우 물에서 나올 때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존 목욕

목욕할 때마다 35% 식용 과산화수소를 1컵씩 욕조에 붓고 입욕한다. 오늘날 대체의학 전문 의사들이 해독요법을 실시할 때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죽이기 위해 오존탕을 사용한다. 오존 목욕은 휴식이 아닌 자극이며, 3일 만에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온천 목욕

온천 목욕은 단순히 목욕뿐만 아니라 물을 마시는 것을 해독과 치료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광천수 혹은 샘물은 소화기관을 세척하는 작용을 하고, 알칼리성 물은 해독 정화제 역할을 한다. 따뜻한 광천수나 온천수에서 목욕을 하면 해독뿐 아니라 기가 채워져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