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젤 네일과 글리터 네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해보세요.

굳이 네일숍에 가지 않더라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깔끔한 마무리와 독특한 디테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Let’s Try!
한 번 사용으로 최대 3주 동안 유지돼 인기가 높은 젤 네일. 네일숍에서 시술받을 경우 비용이 5~10만원 선에 이른다. 하지만 가정용 키트만 있으면 저렴하면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입자가 두꺼워 바르기 어려운 글리터 네일은 글리터 프렌치 스티커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아래 8단계를 참고해보자.

 

 

1 손톱의 표면을 샌딩 블록으로 살짝 다듬는다. 손톱 표면이 거친 상태여야 젤 네일이 잘 고정되기 때문.

2 손톱에 베이스 코트를 바른 뒤 젤 컬러 매니큐어를 덧바른다. 젤 컬러 매니큐어는 굳으면 수축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반드시 손톱 전체에 바르는 것이 좋다.

3 젤 램프의 전원을 켜고 빛을 쐬어 큐어링한다. 큐어링 시간은 UV 램프의 경우 보통 30초~1분, LED 램프의 경우 5~30초가 적당하다.

4 젤 매니큐어 전용 화장솜에 젤 네일 클렌저를 묻혀 손톱에 남아 있는 끈적거리는 이물질을 닦아낸다.

5 글리터 프렌치 스티커를 손톱 위에 올려 눌러 붙인 뒤 가위로 양옆의 남은 부분을 잘라내고 손톱 끝은 파일로 갈아낸다.

6 프렌치 라인을 따라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에 글리터 라이너로 라인을 그린다. 점을 드문드문 찍은 다음 라인을 이어가면 쉽게 그릴 수 있다.

7 프렌치 스티커의 글리터 라인이 다 마르면 스톤을 붙인다. 스톤이 크지 않으면 손톱에 올린 뒤 투명 톱 코트를 발라도 고정시킬 수 있다.

8 엄지 손톱에는 리본 모양 스톤을 붙이는데 스톤에 전용 접착제를 바른 뒤 핀셋을 이용해 젤 네일 부위에 스톤을 올려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