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칼국수, 우동에 싫증난다면 새로운 면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마트에 가면 조금은 생소하지만 입맛 돋우기에 좋은 다양한 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소한 면들을 알아보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까지, 면 요리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1 버미첼리

 파스타의 한 종류로 면발이 매우 가늘어 잘 끊어지므로 오래 삶지 않는 것이 좋다. 무거운 고기 요리보다 가벼운 채소나 해산물과 잘 어울리며, 샐러드에 활용하면 다른 재료와 어우러져 풍미가 좋아진다.

 

 

 

2 라이스스틱

다양한 굵기가 있는데 굵은 면은 볶음 요리, 가는 면은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굵은 쌀국수는 찬물에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으면 면발이 불지 않고 탱탱해지며, 진한 소스나 양념을 사용하는 요리와 궁합이 잘 맞다.

 

 

3 에그면

볶음 요리에 제격. 면발이 가늘고 끈기가 없어 잘 끊어지지만 기름으로 코팅하면 탄력이 생겨 쫄깃해진다. 양념이 잘 배는 편이라 진하게 간하지 않아도 맛이 좋다.

 

 

 

 

4 탈리아텔레

파스타의 일종으로 길고 넓적한 형태의 면발. 시금치와 달걀을 넣어 만들며 진한 소스에 어울린다.

 

 

5 오징어먹물 스파게티

일반 스파게티에 질렸을 때 입맛 돋우기에 좋은 색다른 맛. 일반 스파게티면보다 1~2분 덜 삶는 것이 좋으며 탄력이 떨어지므로 기름으로 코팅하는 요리에 적합하다. 크림소스처럼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린다.

 

 

 

게살과 오이를 곁들인 냉우동 샐러드


재료

우동면 840g, 게살 120g, 미니 오이 8개, 물 적당량, 드레싱(참깨가루 4큰술, 참기름 3큰술, 간장·레몬즙·물 2큰술씩, 설탕 1과 1/2큰술, 마요네즈 1큰술)

만들기
1 우동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친다.

2 게살은 가늘게 찢고 미니 오이는 깨끗이 씻은 다음 필러로 얇게 썰어 얼음물에 담가둔다.

3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①의 우동면, ②의 게살과 오이를 담고 ③의 드레싱을 곁들인다.

* 모든 재료는 4인분 기준.

 

그라노파다노치즈를 올린 시금치페스토 파스타


재료
탈리아텔레 480g, 올리브유 3큰술, 그라노파다노 치즈가루 2큰술, 소금 약간, 물 적당량, 페스토(시금치 40g, 마늘 2톨, 그라노파다노 치즈가루 2큰술, 잣 1큰술, 올리브유 1/3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탈리아텔레는 끓는 물에 올리브유 약간과 소금을 함께 넣고 삶아 건진 뒤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2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팬에 살짝 볶아 식힌다.

3 믹서에 ②의 시금치와 마늘, 나머지 페스토 재료를 넣고 곱게 간다.

4 팬에 ③의 시금치페스토와 ①의 탈리아텔레를 함께 넣고 볶은 다음 그라노파다노 치즈가루를 뿌린다.

 

 

견과류를 넣은 두유 국수


재료
소면 400g, 피칸·아몬드·마카다미아·캐슈너트·땅콩·호두 3큰술씩, 두유 6컵, 소금·레몬밤 약간씩, 물 적당량

만들기
1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친다.

2 견과류는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살짝 볶아 식힌 다음 믹서에 두유와 함께 넣고 곱게 갈아 소금으로 간한다.

3 ①의 소면을 그릇에 담고 ②의 두유를 부은 다음 레몬밤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