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있는 장기의 온도가 1℃ 상승하면 기초 대사율이 약 15% 상승합니다. 여성의 하루 칼로리 권장량이2000Kcal라고 할 때 몸속의 온도를 높이면 하루에 300Kcal를 더 소모하는 셈인데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않고 참거나 힘든 운동을 하는 등의 노력 없이 체온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또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이 쉽게 쌓이고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물이 위벽에 쌓여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합니다.

게다가 몸이 차가우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돼 자연스럽게 운동 부족으로 몸을 더욱 차갑게 만드는 악순환이 됩니다.

 

‘먹으면 살찐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체온을 올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도 빼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체온 업&다운시키는 음식 알기

 

Up Food
음식
초콜릿, 절임 채소, 무즙, 밥 위에 뿌리는 즉석 식품, 생선 통조림, 코코아, 떡, 초생강, 식혜, 단팥죽, 구운 고기, 쇠고기덮밥, 양고기구이, 어묵, 등심 돈가스, 삶은 요리, 샤브샤브, 찌개, 전골, 스튜, 김치, 두유, 말린 과일, 군고구마

식재료
쌀, 붉은 살코기(양고기, 쇠고기 등), 토종 닭, 뿌리채소류, 마늘, 부추, 양파, 생강, 고추냉이, 파, 살구, 칡, 키위, 딸기, 생선, 아몬드, 호두

조미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벌꿀, 타바스코소스, 시나몬, 천연염, 후춧가루, 버터

 

 


Down Food

음식
요구르트, 파스타, 우무젤리, 베이글, 샌드위치, 와플, 빙수, 국수, 사과식초, 보리차, 채소즙, 제로칼로리 음료, 셔벗, 커피

식재료
바나나, 망고, 돼지고기, 수박, 토마토, 오이, 파파야, 파인애플, 해초, 감귤, 잎채소(양상추, 양배추 등)

조미료
정제염, 설탕, 밀가루, 고춧가루, 기름을 뺀 드레싱

 

체온 올려주는 5가지 철칙 지키기

Rule 1 쌀밥을 먹는다

탄수화물이 무조건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생각은 버릴 것. 쌀밥은 열을 발생시키는 당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의 흡수도 빨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갓 지은 밥이라면 금상첨화. 건강에 좋고 칼로리가 낮다는 이유로 무조건 현미밥만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쌀밥에 비해 소화가 쉽지 않은 현미밥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면 영양소가 잘 흡수되지 않아 몸이 따뜻해지지 않는다. 쌀밥을 먹다가 하루 두 번 정도 발아 현미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Rule 2 질 좋은 기름을 섭취한다

체온을 올리는 질 좋은 기름의 조건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해야 하며, 압착법으로 얻은 것.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온몸의 대사를 활발히 만들어 지방 연소 효과를 높인다. 또 원료에 압력을 가해 물리적으로 기름을 짜내는 압착법을 사용하면 화학적으로 추출한 기름에 비해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두 조건을 갖춘 대표적인 기름으로는 들기름, 차조기유, 아마인유, 유채유, 잉카인치 오일이 있으니 참고할 것.

Rule 3 붉은 살코기를 먹는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몸에 땀이 나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고기를 먹으면 온몸의 대사가 활발해져 몸이 따뜻해지고 단백질 성분은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킨다. 고기 중에서도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붉은 살코기. 지방을 태우는 L-카르니틴이 다량 함유됐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양고기-쇠고기-돼지고기 순으로 많이 들어 있는데 돼지고기는 L-카르니틴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몸을 차게 만들기 쉬워 생강과 함께 굽거나 튀겨 먹는 것이 좋다.

Rule 4 국과 함께 먹는다

기본적으로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식사할 때 따뜻한 국물을 함께 먹는 것. 국을 먼저 떠먹은 후에 밥을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일식에는 된장국, 이탈리아 요리에는 미네스트로네, 중식에는 짬뽕 국물 등이 있으니 외식할 때도 지키도록 노력할 것. 국을 끓이기 귀찮다면 즉석 된장국이나 수프 등 인스턴트식품을 이용해도 된다.

Rule 5 효소를 섭취한다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 효소. 몸 안에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가 있는데 몸이 찬 사람은 소화가 잘 안 돼 효소가 과잉 소모되고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몸속 효소의 양도 줄어든다.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든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신선한 채소, 과일,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됐으며 유산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절임 채소에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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