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여름 휴가
의 필수 코스! 바다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여름휴가를 해변으로 떠날 예정이라면 비치 룩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해변에서 더욱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세련된 8가지 헤어스타일 제안합니다.

스카프의 무한 변신
“평소와 달리 특별하게 연출하려면 스카프를 적극 활용할 것!” 

Style 1
모발을 하나로 묶고 매듭에 스카프를 묶은 다음 스카프와 모발을 꽈배기처럼 함께 꼬아 둥글게 말아 올린다. 혹은 당고머리를 한 뒤 스카프를 돌돌 말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머지 잔머리는 헤어스프레이를 뿌려 정리한다.
Point 가늘고 긴 스카프나 자투리 천, 와이어 헤어밴드를 이용한다.

Style 2
앞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모발에 고데를 이용해 C컬 웨이브를 넣은 뒤 가르마를 타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포니테일로 낮게 묶는다. 스카프를 띠처럼 접어서 띠의 중앙이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끈에 걸쳐지도록 핀으로 고정한 뒤 모발을 두 갈래로 나눠 모발-스카프-모발 순으로 땋는다.
Point 두 갈래로 나눈 모발과 스카프를 원하는 방향으로 땋는다.

Style 3
모발 전체에 드라이어로 깔끔하게 볼륨을 넣은 뒤 하나로 모아 포니테일로 묶은 다음 돌돌 말아 업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때 앞머리를 들어 올려 얇은 빗을 이용해 거꾸로 빗어 내리는 백콤을 넣어 볼륨을 한껏 살릴 것. 여기에 스카프를 리본으로 묶어 머리띠처럼 두른다.

Style 4
머리 윗부분에 백콤을 넣어 볼륨을 살린 뒤 모발 전체를 하나로 모아 뒤통수 윗부분에서 머리끈을 이용해 포니테일로 묶는다. 컬링 아이론을 이용해 돌돌 말리는 웨이브를 만든 뒤 머리끈으로 고정한 부분에 스카프를 이용해 큼직한 리본 모양으로 감싸듯 한 번 더 묶는다.

 


땋아야 예쁘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타일의 비결은 땋은 머리!”

Style 1
왼쪽 관자놀이부터 오른쪽 뒤통수 귀 아래 위치까지 역디스코 스타일로 굵게 땋은 뒤 아랫부분에 남은 모발도 땋아내려 머리끈으로 고정시킨다.
Point 컬링 아이론을 이용해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만든 뒤 가볍게 흔들어 풀어주면 땋기 쉽다.

Style 2
반 묶음 머리를 하듯 모발을 아래위 이등분으로 나눠 윗부분을 묶어둔다. 아랫부분 모발은 먼저 역방향으로 디스코 땋기를 한다. 땋은 머리가 뒤통수의 2/3 지점에 도달했을 때 남은 모발을 묶어둔 위 모발과 합쳐 포니테일로 묶은 뒤 분수 모양으로 뒤집어 U자 핀으로 고정한다.
Point 아래 모발을 어느만큼 남기느냐에 따라 땋는 모양이 달라진다. 촘촘하게 땋고 싶다면 1/3 정도가, 굵은 모양을 원한다면 5:5 비율이 적당하다.

Style 3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뒤 정수리부터 소량씩 잡아 역디스코 땋기를 하다가 목덜미 부위에서 성글성글한 모양으로 일반 세 갈래 땋기를 한 다음 돌돌 말아 U자 핀으로 고정한다.
Point역방향 디스코로 땋아야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 수 있다.

Style 4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뒤 아래쪽에서 하나로 묶는다. 묶은 모발을 총 세 갈래로 나눈 뒤 가운데 부분을 먼저 두 갈래로 나눠 X자 모양으로 교차시킨 다음 남겨 둔 모발을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X자를 쓰듯이 교차시켜 지네 땋기를 한다. 모발의 양을 적게 할수록 촘촘하게 땋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