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616건

  1. 레이디경향 2016년 4월호를 만나보세요!
  2. 싱그러움이 입안 가득, 향긋한 봄 야채 샐러드
  3. 증상별로 살펴보는 우리 아이 새 학기 증후군의 원인과 대처법
  4. 레이디경향 2016년 3월호를 만나보세요!
  5. 감기인 줄 알았더니…
  6. 악귀 없애주는 정월 대보름 음식 차리기
  7. 초보 학부모를 위한 미리 보는 초등학교 1학년
  8. Speed up! 초간단 명절 요리
  9. 레이디경향 2016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10. 눈비 맞은 겨울 옷, 바로 손질하기

 

창간 34주년 기념호

레이디경향 2016년 4월호를 만나보세요!

 



 

 

COVER

여인의 향기 가득 품고 돌아온 황보라 It's Chic



SPECIAL THEME

살림하는 여자 



 HOT ISSUE

싱그러운 이 남자! 20대 대세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시간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이지아의 영화 이야기

대한민국 No.1 드라마 커플, 송중기&송혜교와의 만남

톱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옥주현 인터뷰

‘시그널’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나눈 수다



STYLE&LIVING

취향 따라 골라 입는 봄날의 재킷

생기발랄 차오루의 반전 매력 화보 공개

2016 Spring Bedding Trend

패티와 번이 완벽한 궁합 이룬 판타스틱 버거



이 밖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와 화보들로 풍성합니다.

따뜻한 봄! 2016년 4월, 레이디경향과 함께하세요.

 

 

 

 

따스한 공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봄, 나른하게 잠이 쏟아지는 요즘 상큼한 샐러드만큼 입맛 당기는 것도 없지요. 싱싱한 봄 야채를 이용해 다양한 드레싱으로 풍미를 더한 봄 샐러드를 제안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주는 건강 요리, 봄 야채 샐러드로 싱그러운 봄을 입안 가득 느껴보세요.  

 

 

달래게살샐러드


재료
달래·돌나물 50g씩, 게맛살 80g, 적양파 1/3개, 머스터드드레싱(마요네즈·레몬즙·식초 1큰술씩, 머스터드 1/2큰술, 설탕 1과1/2큰술)

만들기
1 달래는 줄기와 머리부분을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3cm 길이로 잘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2 돌나물은 손질 후 깨끗이 씻어 1)과 함께 물기를 빼둔다.
3 게맛살은 2cm길이로 썬다.
4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5 볼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어 섞고 접시에 담은 후 분량의 재료로 만든 드레싱을 뿌린다.


크루톤 올린 시금치샐러드




재료
시금치(잎이 작고 여린 것) 80g, 체리토마토 50g, 적양파 30g, 블랙올리브 3개, 식빵 1장, 케이퍼드레싱(케이퍼·올리브오일·레몬즙 2큰술씩, 발사믹 식초 1큰술, 통후추간 것 1/2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만들기
1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자르고, 줄기를 정리해서 깨끗이 씻는다.
2 체리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적양파와 올리브는 둥근 모양이 나오도록 통으로 얇게 썬다.
3 식빵은 1cm두께로 길이대로 썰어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낸다.
4 볼에 손질한 ① ②의 재료를 담아 섞은 후 접시에 담고 구운 식빵을 곁들인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드레싱을 골고루 뿌린다.


연어 무순샐러드




재료
슬라이스연어 200g, 오이 100g, 무순 30g, 요거트드레싱(플레인요거트 3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과1/2큰술, 다진파슬리·소금·흰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연어는 한입 크기로 돌돌 만다.
2 오이는 얇게 편으로 썬 후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둔다.
3 무순은 손질 후 물에 깨끗이 씻는다.
4 접시에 준비한 재료를 담고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만든 요거트 드레싱을 골고루 뿌린다.



 

 

혹시 별 문제없어 보이던 내 아이가 학교에 가면서부터 “배가 아프다”라거나 “학교에 가기 싫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꺼낸다면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떼를 쓰며 등교를 거부하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 이럴때 전문가들은 이를 그냥 방치할 경우 또다른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증상별로 살펴보는 우리 아이의 새학기 증후군의 원인과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한다. 엄마를 무조건 걱정한다.
 ▶원인 분리불안 장애
 ▶대처법 학교생활을 잘 마치고 돌아오면 그에 상응할 만한 칭찬이나 용돈 등의 보상을 해준다. 또 엄마와의 관계에 확신을 준다.

 분리불안 장애는 애착 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 혹은 분리될 것으로 예상될 때 느끼는 불안의 정도가 일상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게 지속되는 증상이다. 부모, 특히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안심하고 헤어져 있을 때는 엄마나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겨서 서로 보지 못하게 될까봐 불안해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면담이나 놀이치료, 가족치료가 필요하다. 그 밖에 등교, 심부름 보내기, 잠자리 분리를 목표로 한 긍정적 강화 요법, 긴장 이완 요법 등의 인지행동치료가 시행되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등교를 거부한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때로는 정신과적 집중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증상 말을 더듬고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린다.
 ▶원인 틱(TIC)
 ▶대처법 아이가 어떤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지 부모가 충분히 대화를 나눈다.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한다.

 틱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유전적인 요인, 뇌의 이상, 호르몬, 세균 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 등이 틱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학습 요인, 심리적 요인 등도 관련이 있다. 현재 틱 장애 치료에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증상 학교에 가기 전날이면 늘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다.
 ▶원인 신체화 증후군
 ▶대처법 병원에 데려가기보다는 아이가 불안해하는 것에 대해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신체화 증후군은 수년에 걸쳐서 다양한 신체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지만 실제 내과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경우다. 신체 질환이 아닌 심리적 요인이나 갈등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는 증후군이다. 운동마비·실명과 같은 신경과적인 증상을 비롯해 복통과 같은 위장 장애 증상, 현기증 및 통증 등이 나타지만, 이러한 증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체적인 질환은 발견할 수 없다. 이 경우 증상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도록 배려하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증상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수업에 방해를 준다.
 ▶원인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대처법 담임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적인 치료를 바로 시작한다.

 3세 이전에 발병하지만 정규교육을 받기 전에는 알기 어렵고, 그저 산만한 편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기가 되어야 증세가 호전을 보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증세가 계속되기도 한다. 집중력이 매우 떨어지며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증상의 특징이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정신 사회학적 치료, 보조치료, 대체요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레이디경향 2016년 3월호를 만나보세요!

 

 

 

Cover

반전 매력을 지닌 배우 왕빛나Shiny Day

 

SPECIAL THEME

2016 Interior Guide

 

HOT ISSUE
지금 가장 ‘핫’한 배우, ‘순수 청년’ 박보검
깊고 차분한 우물 같은 남자, 배우 류준열
‘허옹성’ 허경환&‘허바라기’ 오나미유쾌한 커플 화보 인터뷰
가수 김정훈이 풀어놓은 공부 비법

 

STYLE&LIVING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패턴 스타일링
레인보우 조현영의 Beauty Secret
요섹남들이 전하는 화이트데이 심쿵 레시피
배우 김진수·작사가 양재선 부부의 카페 스타일 힐링 하우스 공개

 

 

이 밖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와 화보들로 풍성합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2016년 3월, 레이디경향과 함께하세요!

 

 

 

요근래 주위에 감기 걸렸다는 분들 많이 보시죠? 갑자기 열이 나고, 콧물은 줄줄, 몸에 기운도 없고...당연히 감기인 줄 알고 감기약만 먹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다른 병을 감기로 착각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하니 증상을 면밀히 살피고 적절한 치료를 꼭 받으세요.

 

 

 

 

감기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독감(인플루엔자)
어떤 증상이?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기침, 목 통증, 두통이 온다. 전신의 근육도 쑤시고 아프다. 열이 38~40℃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기운이 없고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등 ‘몸살’ 같은 신호가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흔히 감기로 알고 있는 증상들의 집합체 같다. 전문의들도 “임상 증상만으로는 구분하기 쉽지 않은 것이 독감과 감기”라고 말할 정도. 이런 유사성 때문에 독감을 감기로 오인하고 독감 치료약이 아닌 감기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는 12~1월에 A형 인플루엔자가 먼저 유행하고, 초봄에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경향을 보이니 ‘감기려니’ 하고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독감을 피하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좋다. 6개월 이상의 소아와 성인은 10~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하자. 만일 이 기간을 놓쳤더라도 독감 유행이 늦게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니 12월 이후라도 접종을 하는 편이 낫다. 다만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항체 생성 정도에 따라 예방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요즘같은 때에는 손을 자주 씻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 초봄까지 독감 유행 시기이니 38℃ 이상의 고열 및 두통과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심하면 즉시 병원에 간다.

감기와 혼동하면 안 되는 이유
독감으로 판정받으면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하는데, 치료를 받고 약을 먹으면 금방 호전되므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족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옮기 쉬워 감기로 오인하고 엉뚱한 감기약만 먹다가는 가족 전체가 독감에 걸려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경증의 경우는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다른 감기 바이러스와 같이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영유아나 임신부, 고령의 환자 혹은 기저 질환(당뇨, 만성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등)이 있는 환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콜록콜록 기침이 심한 폐렴
어떤 증상이?
열이 나고,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노인이나 면역력 저하자 등 일부 환자들은 폐렴이 진행됐는데도 기침과 가래 같은 호흡기 증상이 분명히 나타나지 않아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발열과 함께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때는 물론, 이런 호흡기 증상이 불분명하더라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폐렴과 감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보통 3, 4일 이상 열이 계속 난다면 진찰받는 것이 좋다. 폐렴은 일반적으로 감기보다 특정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콧물, 재채기, 목의 통증 같은 감기 증상보다는 기침, 가래, 가슴 통증 같은 증상이 심하다.

감기와 혼동하면 안 되는 이유
고령의 부모님에게 위와 같이 ‘감기 같은’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당장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70대 이상 고령자의 폐렴 감염이 급증하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노인 환자들은 대부분 감기라고 오인하고 병을 키우는 사례도 많아서 더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 감기와 오인하기 쉬운 수막구균 뇌수막염
어떤 증상이?
초기 증상은 고열, 두통 등 역시 감기와 비슷하다. 이런 이유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이 수막구균이란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을 말한다. 그런데 아이가 고열 및 심한 두통 등을 호소하면 부모는 단순 감기로 오인하고 해열제나 감기약만 먹이는 경우가 많아 문제다. 영유아들은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하기 어려우니 아이가 열이 나면서 보챈다면 세심하게 관찰한다. 38℃ 이상의 열이 지속되고 아이가 머리를 자주 만진다거나 발진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다. 전 세계 수막구균 뇌수막염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생후 6개월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예고 없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일종의 접촉에 의한 전염병이므로 학교나 유치원, 학원 등에서 다른 아이가 뇌수막염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특히 아이의 손 씻기 등 위생에 더 신경 쓰자.

감기와 혼동하면 안 되는 이유
특히 아이들의 경우 수막구균 뇌수막염과 감기를 헷갈리면 위험하다.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10명 중 1명은 첫 증상이 나타난 뒤 24~48시간 이내에 사망하고, 5명 중 1명은 사지 절단, 뇌 손상, 청각 장애 등 평생 지속되는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영유아기 때 발병하면 치료 뒤에도 학습 장애나 성장 불균형 등의 후유증이 남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해 들어 처음 보는 보름달이 정월 대보름. 이 날 보름달을 보게 되면 일년 운이 좋아진다고 하여 달을 보고 소원을 빌고 달맞이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특히 부럼, 약식, 9가지 묵은 나물을 먹음으로써 좋지 않은 기운을 쫓기도 하는데요. 일년 건강을 좌우한다는 정월 대보름날 꼭 챙겨 먹어야 할 대표 음식을 알아봅니다.

종기나 부스럼을 예방엔 부럼과 귀밝이술
호도, 은행, 무, 잣, 땅콩 등 껍질이 딱딱한 견과류를 부럼이라고 한다. 대보름 전날 부럼을 깨문 다음 밖으로 던지면서 '부럼이오' 외치면 일년 내내 태평하고 부스럼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견과류를 깨무는 전통은 잔병이 없기를 기원하는데서 비롯됐지만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함이기도 한데 부럼을 먹으면서 꼭 한 가지 더 챙겨 마셔야 할 것이 바로 귀밝이술이다. 귀밝이술은 청주를 잃컫는 말로 귀가 밝아지길 바란다는 뜻에서 이명주(耳明酒)라고도 한다. 대보름 날 아침 웃어른께 데우지 않은 청주를 올리므로 해서 일년 내내 좋은 소리만을 듣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악귀를 쫓아주는 오곡밥과 팥죽
예부터 악귀를 쫓을 땐 붉은 색 음식을 사용한다. 특히 정월 대보름엔 팥죽을 숟가락으로 떠 끼얹고 제사를 지내고 찹쌀과 팥, 콩, 대추 등을 섞어 오곡밥을 지어 먹음으로써 해서 잡귀를 쫓는다. 세 집 이상의 오곡밥을 먹어야 풍년이 된다고 해서 이웃끼리 나눠 먹기도.

건강을 지켜주는 9가지 묵은 나물
지난해 호박, 가지, 박 오가리, 무청, 고사리, 고구마 줄기 등 갈무리해 두었던 9가지나물을 챙겨 먹는 풍습 역시 건강을 기원하는데서 비롯. 이러한 나물을 상원채라고 하는데 오곡밥과 함께 먹으면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타지 않게 된다. 갈무리 중 고사리 고비, 고구마 줄기는 푹 삶아 물에 담가 우리고 호박, 가지, 버섯은 불려 물기를 꼭 짠 다음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물을 약간 부어 조리면 고향에서 먹던 오래된 손맛이 느껴지는 나물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실전! 오곡밥 만들기

재료

찹쌀 2컵, 멥쌀 1컵, 밤·대추 10개씩, 수수 1/2컵, 팥·콩·조 1/4컵씩, 잣 1큰술, 소금 1작은술, 흰 설탕 약간, 팥물 1과½컵, 물 1과¼컵

만들기
1 찹쌀과 멥쌀은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밭쳐 3시간 이상 불린다.

2 밤은 속껍질까지 말끔하게 벗겨 반으로 썬 뒤 설탕물에 잠시 담가두고, 대추는 솔로 깨끗하게 닦는다.

3 수수는 미지근한 물을 부어서 돌을 일어내고 붉은 물이 나오지 않게 박박 씻어 체에 밭쳐 불린다.

4 팥은 돌을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서 물을 넉넉히 붓고 삶다가 팥이 끓어오르면 물을 따라내고 다시 물을 넉넉히 부어서 팥알이 살캉거리게 익을 정도로 삶는다. 팥이 거의 익으면 팥물은 따로 받아둔다.

5 콩은 돌을 일어 반나절 정도 불리고 조는 돌을 일어내어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밭쳐둔다.

6 모든 곡식은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뺀 뒤 섞는다.

7 바닥이 두꺼운 솥에 ⑥을 모두 담고, 팥물과 물을 섞어 분량의 밥물을 잡아 부은 뒤 밤과 대추를 넣은 다음 소금을 넣어 밥을 짓는다.

8 밥은 센불에 끓이다가 밥물이 잦아들면 불을 약하게 줄여 뜸을 들인 뒤 충분히 익힌다. 뜸을 들일 때 잣을 넣어 함께 익힌다.

9 오곡밥이 고슬고슬하게 지어지면 위아래를 뒤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부모는 모든것이 새롭고 걱정되기만 합니다. 말끔한 새 옷을 입히고, 튼튼한 책가방을 구입하고, 고득점을 보장한다는 문제집이나 학원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입학 준비의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지요. 낯설고 두려운 학교생활을 미리 준비해서 초등학교 신입생의 1년을 예습해보세요.

 

 

입학식이 있는 3月
주요 행사
 입학식, 학급 임원 선거, 진단 평가, 학부모 총회 및 전교 임원 선거, 인성 및 진로 검사

3월은 대망의 입학식이 있는 달이다. 담임선생님이 어느 분인지 알게 되고, 같은 반으로 배정된 친구들도 만난다. 대개 입학식은 운동장이나 체육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입학식 날은 행사 외에 정규 수업은 없다. 급식도 하지 않는다. 입학식 날에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엄청난 양의 팸플릿과 가정통신문을 받게 된다. 따로 배정된 1학년 교실로 이동해 담임선생님에게 설명을 듣기도 하고, 강당에서 전체 안내를 받기도 한다. 등교 첫날 준비물부터 대부분의 학사 일정을 안내해주므로 꼼꼼히 들어야 착오가 없다.

또한 학부모 총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할 것을 권한다. 반별 소모임이 아닌 전체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므로 엄마들 간의 교류나 친목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설명해주므로 학부모 총회에만 참석해도 웬만한 상황은 다 알 수 있다. 이후 학부모회부터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등 학부모 단체가 새롭게 조직된다. 학부모 모임에 관심이 있다면 이날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학부모 상담 주간이 있는 4月
주요 행사
 학부모 상담,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현장 학습, 6학년 수학여행, 학업성취도 평가

시기와 횟수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4월에 처음으로 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 학부모 상담이 있기 전 가정통신문을 통해 상담 기간이 안내되고, 날짜와 시간은 선생님과 상의해 정한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만약 다른 스케줄이 있거나 원하지 않는다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1학년 엄마라면 아이의 학교생활도 알고 싶고 궁금한 점도 많을 것이다. 학부모 상담 전에는 미리 무엇을 질문할 것인지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학부모 상담 주간에는 빡빡하게 스케줄이 짜여 있다. 게다가 한 부모당 적게는 10분에서 많게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막연한 자세로 가면 어영부영 인사만 나누다 정작 궁금한 점을 묻지 못하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꼭 학부모 상담 주간이 아니더라도 2, 3일 전에 담임선생님에게 문의해 일정을 조율하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무작정 찾아가는 것은 수업에 지장을 주고, 선생님 업무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으니 되도록 삼가야 한다. 혹 담임선생님에게 불만이 있더라도 아이 앞에서 절대 내색하지 말자. 교사의 권위를 부모가 무너뜨리면 아이는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르지 않게 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학부모 공개 수업이 있는 5月
주요 행사 학부모 공개 수업,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행사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도 행사가 많은 달이다. 기념일 행사 유무는 학교마다 차이는 있으나 스승의 날은 휴교인 곳도 많다. 촌지나 선물 등 스승의 날을 둘러싼 잡음을 아예 차단하기 위해서다.

5월 학사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학부모 공개 수업이다. 하루 전체 수업이 아닌 정해진 시간의 수업만 공개한다. 학년마다 시간 차가 있다. 아이가 둘이라면 일정에 따라 각각 참관이 가능하다. 공개 수업 참관은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이나 내 아이의 수업 태도를 직접 볼 수 있어 엄마에게는 의미가 깊다. 평소 학교생활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공개 수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경우도 많다. 공개 수업 후 익명으로 참관 후기와 건의사항 등을 쓸 수 있는 통신문이 제공되니 담임선생님에게 희망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써도 좋다. 1학년 아이들의 경우 공개 수업에 보호자가 참석하지 않으면 의기소침해하는 경우가 많으니 신경을 쓰자.


학업성취도 평가와 여름방학이 있는 6·7月
주요 행사
 학업성취도 평가, 방과 후 학교 공개 수업, 여름방학식

6월과 7월은 대부분의 행사들이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학사 일정이 이뤄지는 달이다. 1학년은 이전처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없지만 단원 평가, 혹은 학업성취도 평가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인 학습 점검은 이뤄진다. 물론 학교장 재량에 따라 학교마다 상이하다. 학습 점검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1학년의 경우 해당 과목은 국어와 수학이다. 결과는 학교생활 통지표라는 이름의 학부모 통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등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기술돼 있다.

 

개학식과 전교 임원 선거가 있는 8·9月
주요 행사
 개학식, 전교 임원 선거, 추석 명절

8월은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하는 달이다. 개학 당일에 정규 수업이 진행되며 급식이 되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고 일찍 하교하는 학교도 있으니 가정통신문을 통해 확인하자. 학교마다 차이는 있으나 2학기 학부모회 모임과 학교운영위원회 회의가 개학 후 이뤄진다. 전교 임원 선출이 대개 2학기에 있다. 전교회장 1인, 부회장 2인을 뽑는다. 1학년 아이들의 경우 처음으로 투표 활동에 참여해보는 경험을 한다.



체험 학습이 있는 10月
주요 행사
 현장 체험 학습, 2학기 학부모 상담, 한글날 행사

과거에는 소풍을 갔다면, 요즘은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난다. 대부분 교과과정에 관련된, 말 그대로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목적지가 된다. 주로 수목원이나 과학관 등지로 떠난다. 1학년의 경우 동물원이나 대공원 같은 유원지에 가기도 한다. 때에 따라 학부모가 동행하기도 한다. 당일 행사이고, 따로 급식이 준비되지 않으므로 개인 도시락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 체험 학습비는 스쿨뱅킹을 통해 자동 출금되니 미리미리 잔액 확인을 해두자.

또 10월에는 2학기 학부모 상담이 기다리고 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1학기와는 달리 인터넷(내 자녀 바로 알기 학부모 서비스)으로 신청을 하게 된다.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면 굳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굵직한 행사와 겨울방학이 있는 11·12月
주요 행사 예술제, 학부모 공개 수업, 겨울방학식

과거에는 1년 학교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바로 운동회를 꼽았다. 전 학년이 참가할 뿐 아니라 학부모와 더러는 친지들까지 참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운동회보다 체육대회라는 이름의 행사가 더 많이 시행된다. 운동회 준비로 다른 수업이 방해받는다는 우려 때문이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운동장이 협소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체육대회를 하는 곳도 있고, 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실내 행사를 하는 곳도 있다. 격년으로 체육대회와 예술제를 번갈아 하는 곳도 있다. 체육대회의 경우 봄과 가을에 개최되고, 실내에서 진행되는 예술제는 여름이나 겨울이어도 학사 일정에 맞춰서 연다. 프로그램은 게임이나 릴레이 달리기 등 보다 간소한 형태의 신체놀이나 운동 위주로 구성된다. 이 무렵에 2학기 공개 수업도 이뤄진다. 드디어 가슴 떨리던 1학년이 끝나가고 겨울방학식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며칠만 있으면 민족 대 명절 설날입니다.

긴 연휴의 기쁨과 동시에 밀려드는 스트레스~ 명절 음식장만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유난히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명절 음식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 정통 방법은 아니더라도 모양과 맛은 충분히 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이제 설날이나 대보름날 같은 명절 음식 장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세요. 

 

 

즉석 떡국


정통 방법 | 약 3시간 소요 ▶ 쉬운 방법 | 약 40분 소요

재료
떡국떡 400g, 쇠고기(양지머리 다진 것) 200g, 달걀 1개, 애호박 1/4개, 홍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물 8컵, 쇠고기 양념(국간장·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떡국떡은 차가운 물에 담가 불린다.

2 쇠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뒤 분량의 양념에 조물조물 무친다.

3 달걀은 황백으로 나눠 각각 지단을 부친 뒤 3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4 애호박은 3cm 길이로 썰어 돌려 깎은 뒤 곱게 채썬 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 식힌다. 홍고추는 잘게 채썬다.

5 냄비에 ②의 다진 쇠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익으면 분량의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6 ⑤에 불린 떡국떡을 넣고 떡이 퍼지지 않을 정도로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달걀 지단과 애호박, 홍고추를 올린다.




굴림만두


정통 방법 | 약 3시간 소요 ▶ 쉬운 방법 | 약 1시간 30분 소요


재료
돼지고기(다진 것)·숙주·두부 100g씩, 생표고버섯 5개, 달걀흰자 1개분, 녹말가루 1컵, 소금 약간, 밑간(다진 파·소금·참기름·청주 1작은술씩, 다진 마늘 1/2작은술, 설탕·후춧가루 약간씩), 초간장(식초·간장 1과 1/2큰술씩, 잣가루 1큰술)

만들기
1 숙주는 씻은 다음 데쳐서 송송 썬 뒤 물기를 짜고 두부는 으깨 물기를 짠다.

2 생표고버섯은 곱게 다진 뒤 달군 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소금 간을 살짝 해서 볶아 식힌다.

3 볼에 돼지고기, 숙주, 두부, 생표고버섯을 담고 밑간 재료로 양념한 뒤 끈기가 생기도록 치댄 다음 지름 2~3cm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4 접시에 녹말가루를 담고 ③의 경단을 굴린 뒤 찬물에 담갔다가 건지는 과정을 2, 3번 반복한 다음 다시 녹말가루를 묻힌다.

5 체에 내린 달걀흰자에 ④를 담갔다가 한 김 오른 찜통에 찐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고 ⑤와 함께 곁들인다.




삼색전


정통 방법 | 약 4시간 소요 ▶ 쉬운 방법 | 약 1시간 소요


재료
애호박 1개, 동태살(포 뜬 것) 300g, 두부 1모, 달걀 5개, 밀가루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동태살 밑간(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생강즙 적당량)

만들기
1 애호박은 0.7cm 두께로 모양대로 썬 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다음 식혀 밀가루를 고루 입힌다.

2 동태살은 소금과 흰 후춧가루, 생강즙을 뿌려 밑간한 뒤 밀가루를 고루 입힌다.

3 달걀은 볼에 깨뜨려 고루 푼다.

4 ①의 애호박과 ②의 동태살에 달걀옷을 입힌다.

5 두부는 3×4×1.5cm 두께로 썬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 다음 밀가루-달걀옷 순으로 묻힌다.

6 200℃ 오븐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④와 ⑤를 올린 뒤 12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오곡밥


정통 방식 | 약 4시간 소요 ▶ 쉬운 방식 | 약 1시간 소요


재료
멥쌀·찹쌀 1컵씩, 팥·수수·차조·검은콩 1/4컵씩, 소금 약간, 밥물(팥 삶은 물 1컵, 물 2컵)

만들기
1 멥쌀과 찹쌀, 검은콩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팥은 잘 씻어 찬물을 붓고 끓여 첫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넉넉하게 부은 뒤 팥알이 터지지 않게 삶은 다음 물은 따로 준비해 소금으로 간한다.

3 수수는 여러 번 씻어 물을 갈아가며 불려 떫은맛을 우리고 차조는 깨끗이 씻고 일어 체에 밭친다.

4 압력솥에 멥쌀과 찹쌀, 팥, 수수, 차조, 검은콩을 고루 섞어 담고 ②의 팥 삶은 물을 밥물로 이용해 압력솥의 잡곡밥 모드에 맞춰 밥을 짓는다.




섭산적

정통 방식 | 약 2시간 소요 ▶ 쉬운 방식 | 약 40분 소요

재료
양념 불고기(시판용) 600g, 애느타리버섯 100g, 소금·후춧가루·잣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양념 불고기는 국물이 빠지도록 체에 밭친 뒤 칼로 곱게 다진다.

2 애느타리버섯은 잘게 송송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달 볶은 다음 식힌다.

3 ①과 ②를 고루 섞어 볼에 담고 끈기가 생길 정도로 치댄 뒤 20×25×1cm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편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③을 올리고 노릇하게 구운 뒤 잣가루를 뿌린다.



고사리나물&취나물


정통 방식 | 약 6시간 소요 ▶ 쉬운 방식 | 약 2시간 소요

재료
마른 고사리 80g, 식용유 1큰술, 물 3큰술, 밑간(다진 파·국간장 1큰술씩, 깨소금·참기름 1/2큰술씩, 설탕 약간)

만들기
1 마른 고사리는 잘 씻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압력솥에 넣어 압력솥의 추가 올라올 때까지 삶는다.

2 ①의 고사리 물기를 꼭 짜고 5~6cm 길이로 썰어 분량의 밑간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3 압력솥에 식용유 1큰술과 물 3큰술을 두르고 ②의 고사리를 넣은 뒤 압력솥의 추가 올라오거나 흔들릴 때까지 익힌다.

*취나물도 고사리나물과 동일한 재료 분량과 레시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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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내면이 아름다운 배우를 꿈꾸는 송선미 Beyond Passion

 

 

Special Theme

K-style 제2 라운드를 말하다

 

 

HOT ISSUE

드라마 ‘응팔’ 떠나보낸 이일화의 첫 인터뷰

4월 결혼 앞둔 예비 신랑 이희준의 사랑과 연기 이야기

 

 

STYLE&LIVING

Retro Ladylike Look

최신 네일 아트 트렌드 카탈로그
Sweet Chocolate Recipe
스타일,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욕실 인테리어

 

 

STAR

빈지노의 ‘핫한 여자친구’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배우, 신인 연출가, 두 아이의 아빠로 세 가지 인생 살고 있는 김승우
이름 그 자체로 ‘여배우’를 정의해온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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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타운하우스에 스며든 모던 인테리어

TV 속 여성이 사라지고 있다

드라마 ‘응팔’ 떠나보낸 이일화의 첫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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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은 다른 계절 옷보다 두껍기 때문에 눈·비를 맞았을 때 바로 손질해 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쉽게 피고 옷의 수명도 짧아집니다. 그렇다고 세탁을 계속 하자니 세탁비가 만만치 않고 옷감도 쉽게 상하게 되지요. 세탁비도 줄이고 오랫동안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겨울 옷 기본 손질법과 눈비 맞았을 때의 긴급 손질법을 알아봅니다. 


 

 

 


Care 1. 모직 코트
두꺼운 모직 코트나 재킷은 자주 세탁하기 어려우므로 입고 난 뒤 어깨, 소매, 옷깃을 정리하는 등 기본 손질을 꼼꼼하게 해 줘야 잘 옷의 모양이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기본 손질법

모직 코트를 입은 뒤에서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결대로 먼지를 털어준다. 페브리즈를 뿌려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앤 뒤 안감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뒤집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둔다.

눈비 맞았을 때

비나 눈을 맞아 얼룩이 진 부분을 마른 걸레로 꾹꾹 눌러 닦아낸 뒤 통풍이 잘 되는 평평한 곳에 눕혀 말린다.

NG

모직 코트를 발릴 때 빛이 드는 곳에 두며 옷의 모양과 컬러가 변하기 때문에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 말린다.



 

Care 2. 울 니트
보온성 좋은 니트는 세탁방법에 따라 옷의 수명이 결정되는 고급 소재다. 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 얼룩이 지거나 털이 뭉치므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기본 손질법

니트를 구입하고 나서 처음 세탁을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두 번째 세탁부터는 울 샴푸로 가볍게 주무르듯이 세탁한다. 니트는 유난히 보푸라기가 많이 일어나는 소재이므로 반드시 뒤집어서 세탁한다.

눈비 맞았을 때

마른 걸레에 세제를 묻혀 얼룩진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 주고 미지근한 물을 준비해 주무르듯이 세탁한 뒤 물기를 없앤다.

NG

니트는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게 되면 옷의 사이즈가 줄고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종종 입지 못하게 될 정도가 많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야 한다.

 


Care 3 가죽 재킷
가죽은 한 번 입고 나서는 간단한 손질만 해준다면 고유의 부드러운 감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잘못 알고 있는 가죽 손질법에 대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평소 가죽 재킷을 입고 난 뒤 스펀지나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가죽전용 스프레이를 뿌려 손질한다. 계절이 바뀔 때는 비닐 포장을 한 뒤 넓은 간격을 두고 보관한다.

눈비 맞았을 때

얼룩이 진 주변에 약간의 물을 뿌린 뒤 바로 마른 걸레로 물기를 없앤 뒤 가죽의 주름을 살살 펴준다.

NG

바나나 껍질로 가죽 제품을 손질하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바나나 껍질은 가죽의 얼룩을 더 진하게 만들어 옷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Care 4. 패딩 점퍼
패딩 점퍼는 특수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물세탁을 하게 되면 솜의 부피감이 줄게 된다. 세탁한 후에는 완전히 건조 시켜야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기본 손질법

패딩 점퍼를 세탁할 때 세제를 물에 개어 넣으면 세제가 뭉쳐 옷에 묻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패딩을 접거나 돌돌 말아 보관하면 부피감이 줄기 때문에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다.

눈비 맞았을 때

얼룩진 부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낸 뒤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 시킨다.

NG

패딩은 열을 가하면 내부에 들어 있는 솜의 숨이 죽기 때문에 열을 가하거나 햇볕에 두는 것은 좋지 않다

 

 

 

Care 5. 퍼 아우터
부드러운 감촉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퍼 아우터는 더러워 졌을 때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금세 털이 뭉치게 되어 회복하게 어려운 상태가 된다. 퍼 아우터를 위한 홈 케어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옷걸이에 걸어 가볍게 퍼를 털어주거나 부드러운 브러시로 퍼의 결대로 빗어 먼지를 턴다. 옷걸이와 퍼가 닿는 부분에는 퍼가 눌리게 되므로 화장 솜이나 종이를 밭쳐 고정해 준다.

눈비 맞았을 때

젖은 부분을 마른 걸레를 말끔히 닦아 물기를 없앤 뒤 브러시로 빗어준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3시간 정도 말린다.

NG

퍼 아우터를 햇볕에 드는 곳에 걸어두면 금세 색이 바래고 퍼의 형태가 변한다. 뜨거운 열을 가하는 것은 피하고 오염의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즉시 전문 업체에 맡긴다.

 

 


Care 6. 스웨이드
스웨이드는 드라이클리닝 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촉감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입은 날 바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주는 스웨이드 손질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웨이드는 오염물질이 쉽게 묻는 소재이므로 외출하고 돌아와서 바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옷깃이나 소매에 오염물이 묻었다면 지우개를 이용해 살살 문지르면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눈비 맞았을 때

스웨이드가 젖었을 때는 즉시 스펀지로 수분을 흡수해 주고 다시 티슈로 한 번 더 수분을 닦아낸 뒤 결 방향으로 손질 한 뒤 자연 건조시킨다.

NG

소매나 옷깃에 묻은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마사지 크림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스웨이드에 사용하면 얼룩이 남게 되므로 역효과 난다.

 

 


 

Care 7. 운동화
흰 운동화는 몇 번 신지 않아도 때가 잘 타고 쾌쾌한 발 냄새가 그대로 남게 되어 신을 때마다 불쾌감을 주게 된다. 흰 운동화의 손질법과 발 냄새 없애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운동화를 신지 않을 때에는 운동화의 끈과 밑창을 분리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올려두면 쾌쾌한 냄새가 싹 사라진다.

눈비 맞았을 때

먼저 운동화 전용솔로 오염물질을 없앤 뒤 비눗물을 묻혀 다시 한번 닦아주면 새것처럼 말끔해 진다.

NG

오염이 묻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쾌쾌한 냄새가 나므로 적은 즉시 손질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올려 자연 건조한다.

 

 


 

Care 8. 구두
비에 젖은 가죽 구두는 기름기가 빠져 딱딱해지고 마르면서 모양이 변하게 되어 젖은 즉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가죽의 부드러움을 살려주고 새 구두처럼 만드는 손질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구두를 신고 나서는 흙이나 먼지를 구두 솔로 깨끗이 털어낸 뒤 구두약을 얇게 칠하고 가볍게 문지른다.

눈비 맞았을 때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구두 클리너를 발라 준 뒤 직사광선이나 불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NG

젖은 구두는 그대로 말리면 구두의 모양이 변형되기 쉽기 때문에 구두 속에 신문지를 채워 넣거나 보형기를 넣어 구두의 형태를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