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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비 맞은 겨울 옷, 바로 손질하기
  2.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메이크업
  3. 촉촉한 입술 사수 대작전
  4. 가을·겨울 옷, 소재를 알고 골라라!
  5. 주말 제안] 휴가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팁
  6. 비치룩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7. 더위에 지친 피부를 감싸준다! 천연 재료로 만든 웰빙 팩
  8. 주말 제안]노출 필수 코스! 보디 성형 메이크업
  9. 피부 관리의 시작, 세안에 공들이기
  10. 주말 제안]장마철에도 스타일 퀸! 레인슈즈 스타일링 룰

 

 

겨울옷은 다른 계절 옷보다 두껍기 때문에 눈·비를 맞았을 때 바로 손질해 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쉽게 피고 옷의 수명도 짧아집니다. 그렇다고 세탁을 계속 하자니 세탁비가 만만치 않고 옷감도 쉽게 상하게 되지요. 세탁비도 줄이고 오랫동안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겨울 옷 기본 손질법과 눈비 맞았을 때의 긴급 손질법을 알아봅니다. 


 

 

 


Care 1. 모직 코트
두꺼운 모직 코트나 재킷은 자주 세탁하기 어려우므로 입고 난 뒤 어깨, 소매, 옷깃을 정리하는 등 기본 손질을 꼼꼼하게 해 줘야 잘 옷의 모양이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기본 손질법

모직 코트를 입은 뒤에서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결대로 먼지를 털어준다. 페브리즈를 뿌려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앤 뒤 안감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뒤집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둔다.

눈비 맞았을 때

비나 눈을 맞아 얼룩이 진 부분을 마른 걸레로 꾹꾹 눌러 닦아낸 뒤 통풍이 잘 되는 평평한 곳에 눕혀 말린다.

NG

모직 코트를 발릴 때 빛이 드는 곳에 두며 옷의 모양과 컬러가 변하기 때문에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 말린다.



 

Care 2. 울 니트
보온성 좋은 니트는 세탁방법에 따라 옷의 수명이 결정되는 고급 소재다. 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 얼룩이 지거나 털이 뭉치므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기본 손질법

니트를 구입하고 나서 처음 세탁을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두 번째 세탁부터는 울 샴푸로 가볍게 주무르듯이 세탁한다. 니트는 유난히 보푸라기가 많이 일어나는 소재이므로 반드시 뒤집어서 세탁한다.

눈비 맞았을 때

마른 걸레에 세제를 묻혀 얼룩진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 주고 미지근한 물을 준비해 주무르듯이 세탁한 뒤 물기를 없앤다.

NG

니트는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게 되면 옷의 사이즈가 줄고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종종 입지 못하게 될 정도가 많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야 한다.

 


Care 3 가죽 재킷
가죽은 한 번 입고 나서는 간단한 손질만 해준다면 고유의 부드러운 감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잘못 알고 있는 가죽 손질법에 대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평소 가죽 재킷을 입고 난 뒤 스펀지나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가죽전용 스프레이를 뿌려 손질한다. 계절이 바뀔 때는 비닐 포장을 한 뒤 넓은 간격을 두고 보관한다.

눈비 맞았을 때

얼룩이 진 주변에 약간의 물을 뿌린 뒤 바로 마른 걸레로 물기를 없앤 뒤 가죽의 주름을 살살 펴준다.

NG

바나나 껍질로 가죽 제품을 손질하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바나나 껍질은 가죽의 얼룩을 더 진하게 만들어 옷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Care 4. 패딩 점퍼
패딩 점퍼는 특수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물세탁을 하게 되면 솜의 부피감이 줄게 된다. 세탁한 후에는 완전히 건조 시켜야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기본 손질법

패딩 점퍼를 세탁할 때 세제를 물에 개어 넣으면 세제가 뭉쳐 옷에 묻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패딩을 접거나 돌돌 말아 보관하면 부피감이 줄기 때문에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다.

눈비 맞았을 때

얼룩진 부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낸 뒤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 시킨다.

NG

패딩은 열을 가하면 내부에 들어 있는 솜의 숨이 죽기 때문에 열을 가하거나 햇볕에 두는 것은 좋지 않다

 

 

 

Care 5. 퍼 아우터
부드러운 감촉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퍼 아우터는 더러워 졌을 때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금세 털이 뭉치게 되어 회복하게 어려운 상태가 된다. 퍼 아우터를 위한 홈 케어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옷걸이에 걸어 가볍게 퍼를 털어주거나 부드러운 브러시로 퍼의 결대로 빗어 먼지를 턴다. 옷걸이와 퍼가 닿는 부분에는 퍼가 눌리게 되므로 화장 솜이나 종이를 밭쳐 고정해 준다.

눈비 맞았을 때

젖은 부분을 마른 걸레를 말끔히 닦아 물기를 없앤 뒤 브러시로 빗어준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3시간 정도 말린다.

NG

퍼 아우터를 햇볕에 드는 곳에 걸어두면 금세 색이 바래고 퍼의 형태가 변한다. 뜨거운 열을 가하는 것은 피하고 오염의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즉시 전문 업체에 맡긴다.

 

 


Care 6. 스웨이드
스웨이드는 드라이클리닝 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촉감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입은 날 바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주는 스웨이드 손질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웨이드는 오염물질이 쉽게 묻는 소재이므로 외출하고 돌아와서 바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옷깃이나 소매에 오염물이 묻었다면 지우개를 이용해 살살 문지르면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눈비 맞았을 때

스웨이드가 젖었을 때는 즉시 스펀지로 수분을 흡수해 주고 다시 티슈로 한 번 더 수분을 닦아낸 뒤 결 방향으로 손질 한 뒤 자연 건조시킨다.

NG

소매나 옷깃에 묻은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마사지 크림은 유분이 많기 때문에 스웨이드에 사용하면 얼룩이 남게 되므로 역효과 난다.

 

 


 

Care 7. 운동화
흰 운동화는 몇 번 신지 않아도 때가 잘 타고 쾌쾌한 발 냄새가 그대로 남게 되어 신을 때마다 불쾌감을 주게 된다. 흰 운동화의 손질법과 발 냄새 없애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운동화를 신지 않을 때에는 운동화의 끈과 밑창을 분리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올려두면 쾌쾌한 냄새가 싹 사라진다.

눈비 맞았을 때

먼저 운동화 전용솔로 오염물질을 없앤 뒤 비눗물을 묻혀 다시 한번 닦아주면 새것처럼 말끔해 진다.

NG

오염이 묻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쾌쾌한 냄새가 나므로 적은 즉시 손질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올려 자연 건조한다.

 

 


 

Care 8. 구두
비에 젖은 가죽 구두는 기름기가 빠져 딱딱해지고 마르면서 모양이 변하게 되어 젖은 즉시 손질해 주는 것이 좋다. 가죽의 부드러움을 살려주고 새 구두처럼 만드는 손질법을 알아본다. 

기본 손질법

구두를 신고 나서는 흙이나 먼지를 구두 솔로 깨끗이 털어낸 뒤 구두약을 얇게 칠하고 가볍게 문지른다.

눈비 맞았을 때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구두 클리너를 발라 준 뒤 직사광선이나 불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NG

젖은 구두는 그대로 말리면 구두의 모양이 변형되기 쉽기 때문에 구두 속에 신문지를 채워 넣거나 보형기를 넣어 구두의 형태를 살려준다.

 

눈이나 코처럼 눈썹도 타고난 모양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성형하기 전까지 바꿀수 없는 슬픔이 있지요.

하지만 눈썹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듬고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요. 모양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눈썹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보세요.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메이크업 4가지 스타일 소개합니다.   

 

 

Style 1 가는 일자

눈썹 지적인 인상의 날렵한 일자형 눈썹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며 옅은 색이 조화를 이룬다.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을 정돈한 뒤 눈동자의 바깥 부분까지는 일자로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눈꼬리와 연결해 사선으로 내려 완만한 일자 라인이 되도록 그린다.

 

Style 2 도톰한 일자

눈썹 타고난 눈썹 숱이 많다면 무턱대고 숱을 정리하기보다 눈썹 결을 잘 살려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아이브로 섀도로 빈 곳을 채우고 눈썹 마스카라를 이용해 결을 하나하나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족집게를 이용해 눈썹 아래 지저분한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Style 3 각진 갈매기

눈썹 얼굴이 둥글거나 광대가 넒은 인상에 어울리는 스타일. 양쪽 눈썹의 앞머리와 눈썹 산, 꼬리가 삼각형을 이루도록 각을 잡은 뒤 다듬는다. 눈썹 앞머리에서 눈썹 산까지는 도톰하면서 두께가 일정하도록 그린다. 미간이 지나치게 붙으면 답답해 보이므로 주의할 것.

 

Style 4 둥근 아치형

눈썹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하는 아치형 눈썹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아이브로 펜슬로 앞머리는 좀 더 도톰하게, 꼬리는 가늘게 그린다. 눈썹 산 부분이 각지지 않도록 족집게를 이용해 말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상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입술. 각질이 일어나고 갈라졌다면 아파 보이기 십상입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입술이 더욱 건조해져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로 가꾸기 위한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환절기, 더 건조한 입술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둔화되면서 각질이 제때 떨어져나가지 못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는데, 입술은 다른 피부조직에 비해 표피층의 두께가 50% 정도 얇은 탓에 건조한 가을철에는 특히 수분이 빨리 달아난다. 게다가 땀샘이나 모공이 없어 땀과 피지를 분비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지 못해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Solution 1 꼼꼼한 클렌징이 관건
입술에 바르는 립 메이크업 제품의 색소는 입술의 잔주름 사이에 남아서 노화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건강한 입술을 원한다면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하지만 색소보다 더 해로운 것은 자극적인 클렌징이다. 입술은 피지선이 없는 민감한 부위이므로 순한 립&아이 전용 리무버로 부드럽고 자극 없이 클렌징해야 한다.



Solution 2 각질 제거에 신경 쓸 것
불필요한 입술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립 케어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소용없다. 그렇다고 각질을 손으로 뜯는 것은 금물. 입술에는 각질이 한두 겹밖에 없기 때문에 손으로 각질을 뜯으면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기기 쉽다. 입술의 각질은 스크럽을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스크럽 제품을 입술에 바르고 손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 뒤 입술 선을 따라 입술 경계면까지 마사지해 각질을 제거한다. 마사지는 입술 선을 따라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젊고 건강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스크럽 제품이 없다면 타월과 면봉으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미지근한 온도의 스팀타월을 입술에 올려놓고 각질을 불린 뒤 면봉을 이용해 한쪽 방향으로 살살 밀면서 제거한다. 스팀타월 대신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발라 각질을 불려도 된다. 각질 제거를 마무리한 다음에는 반드시 입술 전용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을 것.



Solution 3 립밤을 수시로 바를 것
얼굴에 미스트를 뿌려 수분 공급을 하듯 입술에도 수시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한다. 보습 성분이 뛰어난 오일이나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립밤을 수시로 바르자. 립밤을 바를 때 입술 라인을 손끝으로 살짝 비틀듯이 자극한 뒤 바르면 주름 관리에 효과적이다. 마사지를 하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립 컬러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립밤을 얇게 바른다. 립밤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립 컬러의 발색이 어렵기 때문이다. 립밤 대신 보습 성분이 가미된 립 부스터 등을 바르는 것도 좋다. 부스터로 입술을 정돈하고 립 컬러 제품을 바르면 보다 선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립밤과 메이크업 제품을 따로 바르기 번거롭다면 컬러가 가미된 립밤을 선택하자. 립밤의 보습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되, 여기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더한 제품을 바르면 혈색 있는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Solution 4 수분 보충하는 립 컬러 제품 선택
건조한 환절기에 립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는 입술 보호 기능이나 수분 유지 기능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할 것. 에센스나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돼 발색뿐 아니라 수분까지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골라 입술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자. 이맘때는 매트한 제품보다는 촉촉한 텍스처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Solution 5 잠들기 전 집중 관리
잠들기 전은 입술을 가장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립밤이나 글리세린 오일, 립 트리트먼트 제품 등을 충분히 바르도록 한다. 단, 색소가 없는 제품으로 선택해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평소에 바르기 부담스러운 리치한 제형의 제품으로 입술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할 것.

저녁 세안 후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를 때 입술 주변까지 함께 바르면 눈가뿐 아니라 입술 주름까지 관리할 수 있다. 단, 유기농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골라 예민한 입술에 자극이 없도록 할 것. 입술이 많이 건조하다면 세안 후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는 동안 립 마스크 팩을 하자. 10~15분 정도의 시간으로 촉촉한 입술을 만들 수 있는 비장의 방법이다.

 

 

추석이 지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요 근래 늦더위가 계속되어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가을·겨울 옷을 장만해야 할 것 같아요.

마침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서둘러 쇼핑할 옷 리스트를 작성해야겠습니다.

옷 고를 때 똑똑한 쇼핑 팁 하나 알려드릴까여?

진정한 쇼핑 마니아라면 옷을 고를 때 안감에 붙어 있는 케어 라벨을 확인하며 소재를 먼저 체크한답니다.

이렇게 하면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의상 구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티셔츠도 울 혼방 소재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쇼윈도의 의상이다. 기장이나 디자인도 그렇지만 컬러감이나 패브릭의 질감이 깊어가는 가을을 말해주는 듯하다. 가을·겨울이 되면 니트와 트위드 그리고 천연 섬유인 양모, 즉 울(Wool) 소재의 옷을 많이 고르게 된다. 천연 섬유인 울은 체온을 유지해주는 보온성은 물론 약간의 탄성이 있어 쌀쌀한 날씨에 그만이다. 그래서 겨울용 티셔츠를 구입할 때에는 울이 10~20%가량 섞인 제품을 구입하면 훨씬 따뜻하고 촉감이 좋다. 니트 역시 마찬가지다. 울 혼방 니트를 고르면 다른 니트보다 두께는 얇으면서 보온성은 훨씬 높아진다. 게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폴리 혼방이 제격
활동량이 많거나 평소 옷을 잘 손질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천연 섬유에 비해 구김이 덜 가는 울 소재라고 해도 부담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세탁에도 주의해야 하고 보풀도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 부담감을 줄이고 싶다면 100% 울 소재를 선택하기보다 폴리에스테르가 혼방된 원단을 고르자. 합성섬유가 좋지 않다는 편견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촉감이나 광택 등이 웬만한 천연 섬유보다 우월하고, 명품 브랜드에서도 100% 천연 섬유보다는 합성 섬유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할 때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단 5%라도 스판덱스가 가미된 합성 섬유를 택하면 구김도 거의 가지 않고 움직이는 데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처럼 고무 섬유가 가미된 의상은 통풍이 잘 안 돼 여름에는 덥지만 가을·겨울에는 따뜻해 오히려 추천할 만하다.


추천하고 싶은 소재, 텐셀
텐셀(Tencel)은 흔히 알고 있는 레이온의 한 종류이기도 하지만 가공 과정 등에서 환경오염 문제를 줄이기 위해 생산되는 패브릭으로 최근 친환경적인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텐셀은 흡습성뿐만 아니라 보온·보냉성이 모두 뛰어나고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쉽고 편하다. 컬러와 광택감도 뛰어나 요즘 유행하는 퓨처리즘 룩이나 록 시크 룩을 연출하는 데도 그만이다. 결론적으로 텐셀은 천연 섬유의 장점과 합성 섬유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환경을 지키는 일에도 일조할 수 있으니 앞으로 승승장구할 의상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의상 소재도 시즌마다 트렌드가 있게 마련이다. 텐셀처럼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만한 소재의 의상을 구입해두면 해마다 유행 디자인이 조금씩 바뀐다 할지라도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안감을 잘 살펴야 진짜 멋쟁이
옷을 고를 때 겉감도 중요하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겉감만큼 안감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안감은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아우터는 차치하더라도 원피스나 팬츠, 스커트의 안감은 반드시 살펴보는 것이 좋다. 광택부터 촉감까지 가장 고급스러운 안감은 실크. 하지만 천연 섬유이기 때문에 단점도 있다. 취급이 힘들고, 접히거나 봉제된 부분이 쉽게 미어지기도 한다. 고급 옷이 아닌 일반 옷은 주로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는데, 그것보다는 큐프라(Cupra)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한 옷을 권하고 싶다. 재생 섬유에 속하는 큐프라는 실크와 거의 흡사한 광택과 촉감을 자랑하면서 세탁과 햇볕 등에 변색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가을·겨울에 가장 골칫거리인 정전기 발생도 없고, 옷의 상태를 원형 그대로 유지해준다. 원단 자체가 비싼 편이라 고급 정장에 주로 사용되는데, 만일 자신이 사고 싶었던 옷이 가격대가 조금 비싸 고민하던 중 안감이 큐프라로 만들어진 옷이라면 주저 말고 고르기를. 그만큼 옷에 정성을 들이고 입는 사람을 생각했다는 것이니 말이다.

 

 

 

 

오늘 아침, 폭염 주의하라는 긴급재난문자 받으셨나요?

내일이 벌써 가을이 오는 입추라지만, 여름은 한창인것 같네요.

더불어 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고요.

보통 7월 말부터 8월 초가 휴가의 절정이라지만, 요즘은 좀 느지막이 가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엔 이번주말부터 다음주에 휴가 떠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저희 가족도 다음주에 한창 마감인 저와 아이를 빼놓고 일요일날 떠난다는..ㅜ.ㅜ

휴가 계획 있으신 분들~ 가셔서 예쁘게 즐기다 오시라고 메이크업 팁을 준비했습니다.

물놀이할 때,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쉴 때, 밤에 파티에 참석할 때 등등

상황별로 메이크업 플랜을 세워드립니다.

 

 

 

물속에서도 빛나는 메이크업
얼굴에 물이 묻어 메이크업이 지워질까 걱정이라면? 물속에 얼굴을 담가도 처음 한 그대로 생기 있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다면 땀과 물에 강한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할 것. 지난 시즌에 이어 계속 유행하고 있는 원색의 컬러를 표현하면 청량감이 느껴지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시원한 느낌의 블루 아이 메이크업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데, 블루 아이라이너 하나만으로도 생동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는 가벼워 보이지만 잡티 하나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따라서 잡티 커버 효과가 뛰어난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되 양은 최대한 줄인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아이섀도로 깊이감을 더하고 블루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아이라인을 따라 그린 뒤 눈꼬리를 길게 빼주면 시원해 보이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얼굴에 입체감을 더하기 위해 블러셔를 활용한다. 밝은 핑크 블러셔를 광대 부분에 자연스럽게 쓸어준 뒤 브러시에 남은 잔여분으로 얼굴 윤곽을 한 번 쓸어줘 눈에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마무리한다. 입술은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 것. 입술 중앙에는 약간 짙은 핑크 립스틱을 톡톡 두드려 바르고 입술 전체에 누드 핑크 립스틱을 펴 발라 생동감을 부여한다.

 

 

 

화끈한 나이트 타임 메이크업
바캉스에서 멋진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일상에서와 같은 단조로운 메이크업보다는 구릿빛을 살린 브론즈 메이크업이나 골드 컬러를 활용해 섹시하게 표현하자. 피부가 하얀 사람은 태닝한 듯한 브론징 메이크업보다는 골드 컬러를 사용한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또 그린이나 오렌지 색감을 입히면 이국적인 느낌이 강조돼 휴가지에서 특별한 파티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펄감 있는 베이스로 시머하게 피부톤을 정리하고 밝은 핑크 컬러 블러셔로 광대 주변과 얼굴 윤곽을 가볍게 터치해 정리한다. 눈두덩에는 펄이 가미된 아이보리 컬러 아이섀도를 전체적으로 펴 바른 뒤 골드와 브라운 아이섀도로 그러데이션해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면 파티에 어울리는 섹시한 분위기가 완성된다.

건강한 피부톤과 섹시한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됐다면 입술은 글로시함을 강조해 로맨틱하게 마무리한다. 먼저 얼굴에 바르고 남은 파운데이션을 입술에 톡톡 펴 발라 혈색을 다운시킨 뒤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립글로스를 입술 전체에 펴 바르면 컬러감이 더욱 잘 살아나고 자연스럽게 반짝이면서 생동감 있는 입술로 연출된다.

 

편안한 휴식시간의 메이크업
휴가지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메이크업하는 데만 쏟을 순 없다. 이럴 땐 쉽고 간단한 메이크업 테크닉을 익힐 것. 여름이라고 해서 반드시 오렌지 컬러를 발라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펄감이 있는 핑크 블러셔로 양 볼에 생기를 부여하거나 화사한 컬러로 눈가와 입술을 밝히는 등 포인트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줘 나를 위한 리프레시 타임에 적합하다.
 

피부는 자신의 피부와 비슷한 톤으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하고 브라운 아이브로로 눈썹 컬러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눈두덩에는 살굿빛 아이섀도를 은은하게 펴 발라 깊이감을 부여하고 볼륨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터치해 컬링 효과를 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여름에는 핫 핑크나 펄이 가미된 누드 베이지 컬러 블러셔도 잘 어울린다. 피부톤이 하얀 사람은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 사용해도 예쁘다. 이런 컬러를 바를 때는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은 최소화할 것. 조금 매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누드 핑크 립스틱을 바르면 핑크 블러셔와 조화를 이루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여름 휴가
의 필수 코스! 바다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여름휴가를 해변으로 떠날 예정이라면 비치 룩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해변에서 더욱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세련된 8가지 헤어스타일 제안합니다.

스카프의 무한 변신
“평소와 달리 특별하게 연출하려면 스카프를 적극 활용할 것!” 

Style 1
모발을 하나로 묶고 매듭에 스카프를 묶은 다음 스카프와 모발을 꽈배기처럼 함께 꼬아 둥글게 말아 올린다. 혹은 당고머리를 한 뒤 스카프를 돌돌 말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머지 잔머리는 헤어스프레이를 뿌려 정리한다.
Point 가늘고 긴 스카프나 자투리 천, 와이어 헤어밴드를 이용한다.

Style 2
앞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모발에 고데를 이용해 C컬 웨이브를 넣은 뒤 가르마를 타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포니테일로 낮게 묶는다. 스카프를 띠처럼 접어서 띠의 중앙이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끈에 걸쳐지도록 핀으로 고정한 뒤 모발을 두 갈래로 나눠 모발-스카프-모발 순으로 땋는다.
Point 두 갈래로 나눈 모발과 스카프를 원하는 방향으로 땋는다.

Style 3
모발 전체에 드라이어로 깔끔하게 볼륨을 넣은 뒤 하나로 모아 포니테일로 묶은 다음 돌돌 말아 업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때 앞머리를 들어 올려 얇은 빗을 이용해 거꾸로 빗어 내리는 백콤을 넣어 볼륨을 한껏 살릴 것. 여기에 스카프를 리본으로 묶어 머리띠처럼 두른다.

Style 4
머리 윗부분에 백콤을 넣어 볼륨을 살린 뒤 모발 전체를 하나로 모아 뒤통수 윗부분에서 머리끈을 이용해 포니테일로 묶는다. 컬링 아이론을 이용해 돌돌 말리는 웨이브를 만든 뒤 머리끈으로 고정한 부분에 스카프를 이용해 큼직한 리본 모양으로 감싸듯 한 번 더 묶는다.

 


땋아야 예쁘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타일의 비결은 땋은 머리!”

Style 1
왼쪽 관자놀이부터 오른쪽 뒤통수 귀 아래 위치까지 역디스코 스타일로 굵게 땋은 뒤 아랫부분에 남은 모발도 땋아내려 머리끈으로 고정시킨다.
Point 컬링 아이론을 이용해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만든 뒤 가볍게 흔들어 풀어주면 땋기 쉽다.

Style 2
반 묶음 머리를 하듯 모발을 아래위 이등분으로 나눠 윗부분을 묶어둔다. 아랫부분 모발은 먼저 역방향으로 디스코 땋기를 한다. 땋은 머리가 뒤통수의 2/3 지점에 도달했을 때 남은 모발을 묶어둔 위 모발과 합쳐 포니테일로 묶은 뒤 분수 모양으로 뒤집어 U자 핀으로 고정한다.
Point 아래 모발을 어느만큼 남기느냐에 따라 땋는 모양이 달라진다. 촘촘하게 땋고 싶다면 1/3 정도가, 굵은 모양을 원한다면 5:5 비율이 적당하다.

Style 3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뒤 정수리부터 소량씩 잡아 역디스코 땋기를 하다가 목덜미 부위에서 성글성글한 모양으로 일반 세 갈래 땋기를 한 다음 돌돌 말아 U자 핀으로 고정한다.
Point역방향 디스코로 땋아야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 수 있다.

Style 4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뒤 아래쪽에서 하나로 묶는다. 묶은 모발을 총 세 갈래로 나눈 뒤 가운데 부분을 먼저 두 갈래로 나눠 X자 모양으로 교차시킨 다음 남겨 둔 모발을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X자를 쓰듯이 교차시켜 지네 땋기를 한다. 모발의 양을 적게 할수록 촘촘하게 땋을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아 여름철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천연 팩.

특히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야채, 과일을 갈아 얼굴에 바르면 피부톤이 맑아지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하기 쉬운 베스트 천연 팩 레시피 소개합니다.
 

 


천연 팩을 활용한 skincare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얼굴을 깨끗하게 클렌징한 다음 더운 물수건으로 2분 정도 감싼다.
2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르고, 입술에는 립크림이나 아이크림을 바른다.
3 거즈를 얼굴에 올리고 콧등, 이마에 팩제를 발라 거즈가 떨어지지 않게 눌러준다.
4 눈 주위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팩제를 골고루 바른다.
5 얼굴에 팩을 하는 동안 목에 영양크림을 바르고 랩으로 감싸준다.
6 25~30분 후에 거즈를 아래에서 위로 떼어낸다. 목을 감싼 랩도 함께 떼어낸다.
7 찬물에 적신 스펀지로 피붓결에 따라 얼굴과 목을 닦아낸다.
8 스킨로션, 밀크로션, 영양크림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 마무리한다.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포도팩

재료
포도 과육 으깬 것 1큰술, 해초가루 약간, 우유 3큰술, 꿀 1/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볼에 우유를 담고 해초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2 ①에 포도 으깬 것과 꿀을 섞는다.

 


피부를 깨끗하게 수박팩

재료
수박 흰 부분을 간 것 5큰술, 키위 간 것 1큰술, 해초가루 1/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수박 껍질 흰 부분과 키위를 강판에 갈아 섞는다.

2 해초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걸쭉하게 갠어 수박팩을 완성한다. 



미백과 보습으로 생기 있게 오이팩

재료
오이 간 것 2큰술, 레몬즙 1/2작은술, 해초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이 간 것과 레몬즙을 골고루섞는다.

2 ①에 해초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걸쭉하게 갠어 오이팩을 완성한다. 

 


민감성 피부와 기미엔 사과팩

재료
사과 간 것·오트밀 1작은술씩, 요구르트 1큰술, 오렌지 간 것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사과와 오렌지는 강판에 갈고, 오트밀은 곱게 빻는다.

2 모든 재료를 섞어 걸쭉한 사과팩을 완성한다.

 


유분을 없애주는 당근팩

재료
당근 간 것 1큰술, 해초가루 1/2작은술, 물 50ml, 영양 오일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물과 해초가루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2 껍질 벗긴 당근을 강판에 갈아 ①과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어 팩을 완성한다. 

 


거칠고 윤기 없을 때 요구르트팩

재료
플레인 요구르트·분유 1큰술씩, 흑설탕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플레인 요구르트와 흑설탕을 멍울 없이 섞는다.

2 ①에 분유를 솔솔 뿌려가며 걸쭉한 팩제를 만든다.

 


피부를 촉촉하게 바나나팩


재료
으깬 바나나 1큰술, 달걀노른자 1개, 꿀 1/2작은술, 밀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으깬 바나나와 꿀을 잘 섞은 다음 달걀 노른자를 넣어 고루 섞는다.

2 ①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가며 바르기 좋게 갠다

 

 

 

천연 료로 팩 만들 시간이 없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부터 바르는 타입까지 진정 효과와 미백 기능을 갖춘 여름에 쓰기 좋은 아이템만 모았습니다.

레이디경향 기사 여름에 더 좋은 마스크팩 바로 가기 GO 

 

 

 

 

 

혹시 뙤약볕 아래서 헉헉 거리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도 방금 전까지 "뭐 이리 덥냐"고 투덜대며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에어컨 틀어놓은 사무실에 있는데도, 손가락 까딱이는 거 말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덥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참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었더랍니다. 어제밤에는 벌써 에어컨을 틀고 잤다지요.

오늘 아침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에겐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저도 바람 솔솔 통하는 시스루 티셔츠에 '짧치'를 입고 집을 나섰죠.

종아리에 있는 멍자국(저는 원래 멍이 잘듭니다ㅜ.ㅜ)과 모기 물린 자국이 신경쓰이지만,

'오늘은 미팅도 없고 외근도 없어'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는데...

슬리브리스나 크롭트 톱, 쇼츠, 미니스커트 입고 외출하실 분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보디 메이크업 하고 집 나서시길...

요즘에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표현은 물론, 슬리밍 효과까지 볼 수 있답니다.

쇄골, 팔, 다리는 기본이구요.. 크롭트톱 입을 때는 허리라인도 신경써주세요.

부위별로 메이크업 방법이 다르니 미리 숙지하시구요!!

 

 

 

선명한 쇄골 라인
쇄골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포인트는 바로 일자로 쭉 뻗은 라인을 표현하는 것이다. 먼저 어느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어느 부분에 셰이딩을 넣을 것인지 결정한다. 포인트를 찾기 어렵다면 고개를 한쪽으로 돌릴 때 튀어나오는 뼈를 중심으로 시머 제품을 바르면 되는데, 튀어나온 부분에 펄이 들어간 제품을 발라 쇄골이 돌출되는 효과를 극대화한다. 좀 더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싶다면 입자가 고운 하이라이터 파우더를 같은 부위에 한 번 더 밀착시켜 바를 것. 이때 어깨 부분까지 이어지는 쇄골 전체에 브러시를 이용해 하이라이터 파우더를 가볍게 바르면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반면 들어간 부분은 브러시를 사용해 셰이딩을 넣는다. 쇄골 라인은 메이크업 면적이 좁기 때문에 손가락 대신 폭이 좁은 브러시로 부드럽게 롤링해야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섹시한 팔
보디 메이크업은 옷자락과 맞닿아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기초 공사를 탄탄히 해 지속력을 높여야 한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체적인 톤 보정과 수분 공급을 위해 보디로션과 파운데이션을 2:1 비율로 섞어 얇게 펴 바른다. 목선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부터 손목까지 연결해 하이라이터 제품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는데 뭉치지 않게 펴 바르는 것이 관건. 그래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안쪽은 자신의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아이섀도나 페이스 셰이딩 제품으로 음영을 넣어 슬림하게 표현한다.


 

백만 불짜리 각선미
다리 역시 기초 작업은 팔과 다르지 않다. 로션과 파운데이션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펴 발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 면적이 넓어 바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스프레이 타입의 에어브러시 제품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허벅지 앞쪽에 시머한 질감의 하이라이터 제품을 바르고 안쪽에는 브라운 컬러로 셰이딩을 넣어 입체감을 더한다. 미세한 펄 입자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가락으로 꼼꼼히 펴 바르는 것이 좋다. 그 뒤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에 펄 파우더를 덧발라 윤기를 살려 마무리한다. 만약 촉촉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바셀린이나 오일을 섞어 바르는 방법을 추천한다.


 

잘록한 허리 라인
쇄골, 팔과 같은 컬러로 피부톤을 연출한 뒤 복부 옆구리 부분에는 브라운 컬러의 셰이딩 제품이나 어두운 컬러의 팩트를 발라 잘록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치골의 튀어나온 부분에는 잔잔한 펄감의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좀 더 건강해 보이는 몸매가 완성된다.

 

 

 

 

 

 

 


 

 

 

세안은 피부에 부족한 것은 더하고 불필요한 것은 제거해주는,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세안만 잘해도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돼 피부에 생기가 돌며 모공 수축, 피부 진정, 탄력 부여, 유·수분 균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오늘부터라도 아침저녁으로 정성 들여 세안해보세요.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거품 세안법을 소개합니다.

 


 

화장품 선택보다 중요한 세안
피지와 땀으로 이루어진 피지막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세균이나 오염물, 먼지, 각질층의 불필요한 산화분해물 등이 뒤섞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세안은 피부 표면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기 위한 스킨케어의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자주 세안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름엔 땀과 피지 때문에 하루에 서너 번씩 세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적정량의 피지와 수분까지 닦아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각질을 유발한다. 적당한 세안 횟수는 하루 2, 3회. 땀이나 피지로 번들거릴 때는 피지를 닦아내는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세안의 정석!
오래 한다고, 박박 문지른다고 피부가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피부를 지나치게 오래 문지르거나 이중, 삼중으로 세안하는 경우 또 거품도 내지 않고 세안하는 경우 피부는 오히려 자극을 받는다. 세안제로 오래 문지르면 세안제에 묻은 잔여물이 다시 피부에 달라붙을 수 있으며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피부 수분이 날아가면서 혈관이 확장돼 안면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

세안 방법은 아침과 저녁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침 세안은 자극 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세안하되, 지성 피부이거나 취침 전 유분이 많은 제품을 발랐다면 자극이 적은 젤 타입 세안제를 사용한다. 자는 동안에는 낮에 활동할 때보다 노폐물이 비교적 덜 쌓이므로 밤사이 쌓인 노폐물만 제거하고 영양은 지켜주는 것이 포인트. 저녁에는 하루 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운 후 거품을 충분히 내어 꼼꼼하게 마사지한다.

모공 속까지 씻어주는 거품 세안법

 

1 손 씻기 손이 지저분한 상태에서는 손에 있는 세균과 불순물 등이 얼굴에 그대로 전이될 뿐 아니라 세안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때문에 가장 먼저 손부터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2 기초 물세안 미지근한 물을 튕기듯 얼굴 전체에 적신다. 기초 세안을 하면 얼굴에 쌓인 먼지와 때가 제거되고 모공을 열어 세안 효과가 배가된다. 목과 귀 뒤쪽까지 꼼꼼하게 세안한다.

3 거품 내기 세안제를 이용해 테니스공 크기만큼 거품을 낸다. 거품이 풍성할수록 거품 입자가 모공보다 작아져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세안용 스펀지나 세안망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4 거품 바르기 양볼부터 이마, 콧등, 턱 등에 거품을 묻힌다. 거품은 얼굴에 묻혔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밀도가 높아야 세정 효과가 크며, 얼굴 전체에 바르고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면 5분 정도 마사지를 해도 피부 자극이 없다.


 

5 양볼 마사지 검지나 약지 첫 마디를 이용해 코 옆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마사지한다. 문지르지 말고 거품을 살짝 누르면서 작은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6 이마 마사지 검지 첫 마디를 이용해 이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 가볍게 마사지한다.

7 코 마사지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고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둥글리듯 마사지한다. T존 부위는 여러 번 반복할 것.

8 눈가 마사지 눈 아래는 약지나 새끼손가락 끝으로 피붓결을 따라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9 입가&턱 마사지 검지나 중지를 이용해 턱부터 입 가장자리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10 목 마사지 고개를 살짝 들고 검지를 이용해 목 아래부터 위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11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 미지근한 물로 거품을 20회 이상 헹궈낸다. 얼굴 아래에서 위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물을 끼얹으며 씻어내야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가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12 꽈배기 세안 목과 턱 밑, 머리카락 경계선, 귀 밑 등에 거품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씻는다. 목부터 턱 밑은 손가락 등쪽으로 꽈배기를 그리듯 헹군다.

13 찬물 마사지 마지막에는 찬물을 이용해 피부를 두드리며 헹궈낸다. 혈관과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샤워기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시원한 물로 온도를 조절하면 자극 없이 노폐물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14 물기 닦기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린다. 피부를 박박 문지르면 자극이 심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 수분을 빼앗겨 노화를 촉진하므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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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워낙 가뭄이 심했던지라 비 소식이 몹시나 반갑다고 하는데요..

저는 왜 그닥 반갑지가 않은지...

마감 끝나서 주말 나들이도 가야하고.. 밀린 빨래도 많은데, 장마에 잘 안마를 걸 생각하면...

이것이 주부의 마음인가봅니다..^^

비가 온다는 이번 주말에도, 전 아이 데리고 나들이 나가볼랍니다.

그.런.데! 막상 뭐 입고 나갈까 생각해보니 비오는날을 위한 패션 아이템이 하나도 없지 뭡니까.

아이껀 레인코트에 레인슈즈에 장화까지 다 준비해놓고, 엄마는 정작 암것도 없다는...ㅜ.ㅜ

명색이 레이디경향의 스타일과 패션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인지라..

당장 쇼핑목록 작성에 들어가봅니다.

그리고 여러분께도 유용한 정보를 살짝 공개합니다.

패션은 발끝에서 완성된다죠? 비 오는날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 바로 레인슈즈 스타일링 팁입니다.

 

 

 

Rain Boots

비에 젖은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하는 끔찍한 상황을 떠올려본다면 이제는 장마철 공식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레인부츠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레인부츠가 국내에 소개됐던 초기에는 모내기하러 가냐는 핀잔을 듣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어그부츠처럼 많은 이들이 즐겨 신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Styling Rule 1>

캐주얼한 느낌의 레인부츠는 쇼츠나 레깅스, 스키니 팬츠와 매치하는 것이 기본. 여기에 맨투맨 티셔츠나 후드 티셔츠에 야상 재킷 등으로 스타일링하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Styling Rule 2>

톰보이 느낌 대신 발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에 솔리드 컬러 블라우스를 매치할 것. 레인부츠 컬러와 톤온톤으로 맞춰야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Jelly Shoes

젤리슈즈 역시 비 오는 날 스타일 지수를 업시켜줄 잇 아이템이다.

Styling Rule 1> 

긴 장마 기간을 고려해 너무 눈에 띄는 비비드 컬러 대신 베이식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데일리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S/S 시즌 키 아이템 중 하나인 상하의 같은 패턴의 옷에 블랙 젤리 웨지힐 슈즈를 신으면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 룩이 완성된다.

Styling Rule 2>

키가 작아 굽이 낮은 젤리슈즈를 꺼렸다면 웨지힐 타입의 젤리슈즈를 추천한다. 일반 웨지힐 샌들 디자인에 소재만 다르기 때문에 레인부츠에 비해 제약을 덜 받으면서 옷을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