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소식통 /뷰티/패션'에 해당되는 글 69건

  1. 겨울옷을 위한 세탁 가이드
  2. 탄력있는 페이스라인 만드는 리프팅 경락법
  3. 겨울 모자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4. 딸과 손녀에게까지 물려주는 옷 고르기
  5. 주말제안]해장 프로젝트 2탄! 과음한 다음날 뷰티 플랜
  6. 악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솔루션
  7. 주말제안]피로 싹~ 피부는 촉촉하게~ 홈스파 즐기기
  8. 주말제안] 찬바람에도 윤기나는 피부, 오일이 정답!
  9. 아웃도어 용어 총정리
  10. 주말제안]황금연휴를 위한 트레킹웨어 스타일

 

벨벳, 니트, 가죽 등 겨울옷은 가격도 비쌀 뿐 아니라 세탁 또한 대부분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세탁 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만이 최선도 아니고요.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재나, 눈이나 비를 맞았을 때, 부분적인 얼룩이 생겼을 때... 내 손으로 직접 세탁을 해 보세요.

가격도 절약되고 옷감도 손상되지 않을 겨울옷을 위한 세탁 가이드 소개합니다. 

 



니트
니트는 처음 구입 후 2번 정도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다음부터 물세탁을 한다. 세탁기에 무작정 넣고 돌리면 줄어들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에서 울 전용 샴푸로 손빨래를 해준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옷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세탁시간을 최대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손 세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니트를 돌돌 말아 안 신는 스타킹에 넣고 양쪽을 잘 묶은 뒤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이렇게 하면 세탁 시 마찰을 줄일 수 있어 니트의 손상이 적다. 세탁 후 니트의 모양이 약간 변형이 되었다면 스팀 다리미의 온도를 중간 정도로 맞춰놓고 살살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모양을 바로 잡으면 된다.



벨벳
벨벳 소재의 옷은 손 세탁을 해도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광택이 있고 종류에 따라 신축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 속에 오랫동안 담가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탁을 할 때는 옷을 먼저 뒤집은 후 중성 세제를 먼저 풀어 벨벳 소재의 옷을 넣고 손으로 두드리듯 눌러서 빤다. 세탁을 마친 후에는 옷을 비틀어 물기를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제거한 뒤 그늘에 널어 건조시킨다.




울 소재의 옷은 물에 닿으면 대부분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특별히 더러움이 타지 않았다면 반드시 드라이 클리닝을 할 필요는 없다. 너무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옷감이 얇아져 보온성이 떨어질 수 도 있기 때문. 계절이 바뀌면서 더 이상 입지 않게 될 무렵,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대신 부분적으로 얼룩이 생겼을 때는 중성세제를 약간의 물에 섞은 후 오염된 부분에 묻혀 천으로 살살 닦아 준 후 물에 살짝 적신 천으로 4~5번 옷에 남은 세제를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 혼방 모직이라면 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린 후 마른 타월로 눌러 닦아낸 후 건조시킨다.



솜이나 오리털 패딩
패딩은 울 샴푸나 주방용 세제 등 자극이 적은 세제를 이용해 손 세탁을 하거나 빨래 망에 넣고 세탁기에서 빨아도 괜찮다. 단 세탁 후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패딩 소재의 옷. 물세탁을 한 후에는 뒤집어 걸어놓고 다 건조되면 막대나 브러시 등으로 두드리면서 뭉친 솜이나 털을 되살려 주어야 폼나게 옷을 입을 수 있다.


가죽
가죽 소재의 옷은 대부분 세탁을 드라이클리닝으로 하는데 너무 자주 할 경우에는 가죽 특유의 윤기와 색이 바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수시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른 수건으로 오염물을 꼼꼼히 닦아내고 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에는 스프레이로 물을 약하게 뿌린 후 타월로 두드려 닦은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킨다.

 

 

 

 

 

가끔 TV에서 20대가 부럽지 않은 ‘몸짱’ 할아버지, 할머니를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운동으로 단련하면 탄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얼굴 부위별 근육을 이용해 성형수술 없이 탄력있는 페이스 라인 만드는 얼굴 표정근 운동법, 페이스닝을 소개합니다.

 

이마 주름


이마 주름은 이마를 움직이는 전두근이라는 이마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생긴다.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 눈썹 근육이 늘어나 눈꺼풀이 내려가는데, 이때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려고 전두근을 상하로 운동하게 되면서 수평 방향의 깊은 주름이 생기게 된다. 눈을 치켜뜨거나 내리뜨는 사람,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에게 쉽게 나타난다.
1 5초를 세면서 천천히 눈꺼풀을 내려 실눈을 뜬다.
2 깜짝 놀란 표정을 짓듯이 양쪽 눈을 크게 뜬다. 이때 눈썹과 눈꺼풀을 하늘로 쭉 올린다는 느낌으로 5초에 걸쳐 천천히 위로 끌어 올린다. 5초 동안 표정을 유지한다.
3 천천히 힘을 빼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3회 반복한다.

 

팔자주름


콧방울 옆에서 시작해서 입가를 향해 사선으로 내려가는 팔자주름은 일단 생기면 나이가 몇 살이나 더 들어 보이고 얼굴에 생기가 없어 보이게 하는 주범.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기는데, 단시간에 살을 빼 볼살이 갑자기 없어진 사람이나 볼에 지방이 많아 쉽게 처지는 경우, 볼 근육의 움직임이 없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1 입 꼬리를 끌어올려 스마일하듯 웃는 입을 만든다.
2 오른쪽 입 꼬리를 천천히 최대한 위로 끌어올린다.
3 오른쪽 눈을 천천히 감으면서 팔자주름 부위의 근육이 수축되도록 한다. 이때 눈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5초 동안 유지한 후 표정을 풀고 같은 방법으로 왼쪽도 반복한다. 총 5세트 반복한다.

 

입가


입 주위의 피부는 눈가를 제외한 다른 피부의 1/2 정도로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눈가와 함께 가장 먼저 주름이 생긴다. 30대에 잔주름이, 40대에 굵은 주름이 잡히는데 입가에 주름이 생기고 입 꼬리가 처지면 우울한 인상을 주므로 입 둘레의 구륜근을 운동해 밝은 인상을 만들도록 하자.
1 얼굴은 정면을 보고 시선만 위를 향한 뒤 입 꼬리를 올려 치아가 보이도록 방긋 웃는다.
2 그 상태에서 혀를 왼쪽 위로 최대한 끌어 올리고, 천천히 1회 호흡한다.
3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1회 실시한다. 총 5세트 반복한다.

 

눈가


눈가는 피지선이 없는데다 피부가 얇아 수분이 부족하거나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많이 웃는 사람, 많이 찡그리는 사람, 근시안으로 실눈을 자주 뜨는 사람에게 특히 주름이 쉽게 생긴다. 눈가가 탄력을 잃으면 눈 아래와 뺨 사이에 깊은 골이 생겨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될 수 있으니 평소 눈 주위의 안륜근을 운동해 관리해주자.
1 코를 밑으로 빼는 느낌으로 쭉 늘이고 시선은 위를 향한다. 입은 ‘오’ 모양으로 크게 벌린다.
2 얼굴을 위아래로 쭉 늘인 상태에서 눈을 천천히 깜박인다. 5회 반복한다.

 

연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토록 추운 겨울에 스타일뿐 아니라 자신을 따뜻하게 지켜줄 잇 아이템은 바로 모자인데요.

외출시 의외로 머리에서 많은 열이 손실되므로 모자를 착용하면 보다 따뜻하게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트렌디해 보이고 싶어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모자 하나를 샀지만 문제는 그 다음. 도대체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하지? 고민스러운 당신을 위해 소개합니다.

겨울 모자와 헤어스타일 매칭 아이디어 4가지.

 


Style 1 우아한 분위기의 플로피 햇은 땋은 머리와 잘 어울린다.

머리를 땋을 때는 너무 촘촘하게 땋는 대신 가슴 쪽을 향해 느슨하게 흘러내리도록 땋고, 포니테일처럼 1/3가닥으로 돌려 묶어 마무리한다. 등 뒤로 흘러내리게 땋는 것도 추천할 만하지만 양 갈래는 금물. 플로피 햇만의 우아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Style 2 퍼 소재로 된 모자를 쓸 때는 소재의 텍스처에 집중할 것.

특히 모를 짧게 깎은 밍크 같은 퍼 모자를 쓸 때는 모발 전체에 위에서 아래로 백콤을 넣어 부스스하게 연출해 퍼의 텍스처와 비슷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한다. 잔머리 한 올 한 올을 잘 살릴수록 더욱 트렌디해 보인다는 점을 기억하자.



Style 3 일명 ‘귀달이모자’로 불리는 에비에이터 모자는 잘못 쓰면 군밤 장수 같아 보일 수 있으므로 특히 헤어스타일에 신경 써야 한다.

모발 전체에 C컬 웨이브를 넣고 낮게 묶어 로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한 뒤 앞머리에 한 번 더 컬을 넣어 웨이브를 탱글탱글하게 살려줄 것. 헤어 에센스나 오일로 윤기를 줘 마무리한다.


Style 4 일반적으로 웨이브를 넣은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데, 포인트가 있다.

고데를 이용해 모발 끝부분에만 C컬 웨이브를 넣은 다음 제일 아랫부분부터 중간까지 백콤을 넣어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풀려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 모자는 헤어라인부터 시작해 뒤통수 끝까지 덮어 써야 잘 고정된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가치’. 반드시 명품이 아니더라도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옷을 고르는 안목은 패션의기본 중 기본이다.

 


음식도 패션도 슬로우 시대

패션에서 기억해야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lility)를 들 수 있다. 얼핏 쉽게 와 닿지 않는 이 단어는 ‘지속 가능한’이라는 뜻으로 타임리스(Timeless)와 일맥상통한다. 최근 수년 동안 트렌드를 좇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 판을 쳤다. 이 트렌드는 자고 나서 눈뜨면 전혀 다르게 변해 있는 사회상과 맞물려 강한 힘을 발휘했다. 전 세계적으로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양산해내고, 패션 브랜드의 대기업화 등 패션 산업이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값이 싸다는 이유로 충동구매를 부추기고 당장의 트렌드만을 좇는 스타일로 딱 한 번 입고 버려지거나 아예 한 번도 입지 못하고 버려지는 등 낭비를 유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싼 옷을 여러 벌 구입해 올 시즌에만 입고 버리겠다는 생각은 결국 과소비를 양산하며(실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의상들 중 절반 이상은 절대 입지 못하는 것들이 아니던가!), 빨리, 많이 생산되는 의상들은 그만큼 판매가 안 되고 시즌이 지나 그대로 폐기처분되는 등 세계적인 불경기와 맞물려 더욱 안 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트렌드가 바로 서스테이너블 패션(Sustainable Fashion)이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옷은 비록 유행이 지났지만 그 옷에 대한 가치는 변함없다’는 개념이다.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지구 환경오염 문제나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경제 상황에서 그 개념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세대를 초월하는 옷 고르기의 기초
지난 시즌부터 이미 런웨이 쇼를 마친 내년 봄 시즌 의상들을 보면 베이식하고 심플한 라인에 기초하는 것이 많다. 좋은 소재를 사용해 잘 디자인된 옷은 10년 20년이 지나도 계속 손이 가게 마련이다. 이런 옷들은 트렌드에 너무 치우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어야 한다. 여기서 ‘심플’의 의미는 좀 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디자이너 캘빈클라인은 “심플한 것과 재미없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라고 했다. 심플한 라인 안에서도 옷의 멋을 살리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첫째로 옷의 ‘원단’이다. 좋은 소재는 좋은 옷을 낳는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옷은 원단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오랫동안 두고 입을 옷은 세탁 등으로 인해 옷의 라인이나 질감에 최대한 변형이 없어야 하는데 그것은 좋은 소재여야만 가능한 것이다.

올 겨울에는 특히 클래식한 원단을 추천하고 싶다. 쉽게 말하면 남성 정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울, 캐시미어, 헤링본 등 안정적이고 유래가 깊은 소재들이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 ‘봉제’다. 꼼꼼하고 튼튼하게 봉제된 옷이 좋다는 거은 기본. 눈으로 구별하기는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면사로 봉제된 옷보다 코아사처럼 꼬임이나 튼튼함이 강한 실로 봉제된 옷은 형태 유지나 수명이 길어진다. 마지막으로 ‘디테일’이다. 일반적으로 두고두고 물려 입을 수 있는 의상은 무조건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다는 건 기본만 있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클래식하고 베이식한 외관이지만 디자이너의 세심한 손길이나 터치가 보이는 디테일이 가미된 것이 진짜 심플한 옷이라 할 수 있다.


입는 사람의 정성과 관리가 옷의 수명을 늘린다

좋은 옷을 골랐다면, 그 옷에 맞는 관리가 필수다. 세대를 이을 옷을 골랐다면, 실제로 옷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입 후 그 옷들을 아기처럼 아끼고 가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물론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세탁을 많이 하면 탄력성과 색상, 광택은 빛을 잃어가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곱게 태어났지만 관리하지 않아 망가진 피부처럼 옷도 본래의 고급스러움을 간직할 수 없다. 만일 당신이 고른 그 멋진 옷을 자신의 딸과 손녀에게까지 물려주고 싶다면, 그 옷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관리해야 한다.

첫째 옷에 적힌 세탁법을 지킬 것. 그리고 보관할 때는 옷의 무게를 버틸 만한 옷걸이에 걸어둘 것(세탁소에서 주는 얇은 철사 옷걸이는 모직이나 니트 등의 옷의 형태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옷을 걸어둘 때는 주머니 속의 지갑이나 열쇠 등을 꺼내 밤새 무게로 인해 늘어나거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또 울이나 캐시미어 같은 동물성 섬유일 경우 습기를 막기 위해 습기 제거제를 반드시 사용한다. 이런 생활 속 작은 습관이 옷의 가치를 높이고 당신의 패션 지수, 나아가 자신의 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해답이다.

 

 

지난주에 포스팅했던 해장 프로젝트 보셨죠? 연말이라 모임이 끊이지 않네요. 술 역시 빠지지 않고요.

레이디경향도 이번주에 일찌감치 송년회를 가졌는데, 몇몇 직원들은 2차, 3차까지 달렸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다음날 다들 아무일 없었던 듯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프로답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술자리라도 연일 이어지다 보면 참 피곤하죠. 몸도 고생이지만 피부도 고생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은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데다 전날 밤, 피곤하다는 핑계로 메이크업도 지우지 않은채로 잠들었다면...

피부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이번주말에도 과음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읽어두세요.

연말연시를 위한 해장 프로젝트 2탄! 이번엔 피부를 위한 뷰티 솔루션입니다.

 

 

 

과음한 다음날 피부 관리에 힘써야 하는 이유
어느 정도의 알코올은 기분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지만 과음을 했을 때는 오히려 다음날까지 두통과 울렁거림은 물론 속이 더부룩한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건조. 과음을 하면 알코올 성분이 피부의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발열 반응으로 인해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더욱더 건조하게 된다. 또 간의 원활한 대사 작용을 막아 피부 홍조와 가려움증이 생기고 호르몬 분비를 교란해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균형을 깨뜨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만드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전신이 탈수가 되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요인.

지친 간은 우리 몸의 해독 작용을 원활히 하지 못해 말초 울혈이나 부종이 생기고, 만약 몸 어딘가에 염증 반응이 있었다면 이것이 악화된다. 그래서 술을 먹고 난 뒤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다래끼, 모낭염 등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트러블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음 뒤 생길 수 있는 트러블

Hair
두발 건조와 노폐물로 인한 탈모, 피부염
하루 정도 과음했다고 해서 모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지만 과음은 피부는 물론 두피 속 모근의 피지 분비까지 증가시킨다. 때문에 두피 노화가 일어나고 피지가 늘어나면 두피의 가려움증과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만약 두피가 민감한 편이라면 염증이 생기기도 쉽다. 또 탈수로 인해 두발이 건조하고 정전기가 많아지며 푸석거리게 된다. 때문에 술을 마신 당일 머리를 감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꼭 딥 클렌징하도록 한다. 술을 마신 날 밤에 머리를 감았다면 반드시 완전히 말리고 자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Eyes
안구건조증과 눈가 주름, 색소침착
눈가는 피부 두께가 매우 얇고 예민하며 지방이 다른 부위에 비해 적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만약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이나 아이 메이크업 상태에서 클렌징을 제대로 안 한다면 눈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지고 가렵거나 붉게 부어오를 수 있다. 또 무심코 눈을 손으로 비벼 아이섀도나 마스카라 잔여물이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Skin
세균 번식과 트러블
과음한 뒤 진한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거나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다. 메이크업을 한 채 그대로 잔다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먼지 등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과 뾰루지가 생기기 쉽다. 특히 과음을 하면 전신 순환이 더디고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작은 염증도 악화되고 모공이 막힌다. 이는 잔주름과 잡티를 만들고 탄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다음날 아침 세안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딥 클렌징을 해야 한다.

Lip
입술 건조증

입술은 특히 각질층이 얇고 땀샘이나 피지선이 없어 평소에도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늘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그런데 립스틱이나 립글로스처럼 화학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바른 뒤 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메이크업 잔여물로 인해 입술이 더욱 건조해진다. 또 입술이 건조하다고 자주 침을 바르면 건조가 더 심해지면서 구순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음 뒤 피부 긴급 복구법
1 딥 클렌징과 이중 세안 과음한 뒤 피부는 순환이 더뎌 염증이 쉽게 생기고 또 이미 있던 염증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세심한 딥 클렌징이 우선. 꼼꼼하게 이중 세안하고 스팀타월을 이용해 피지나 먼지, 노폐물, 묵은 각질 등을 제거한다.

2 미리 미리 수딩 케어 피부 홍조가 일어났다면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얼굴에 올려 진정시킨다. 녹차 티백을 우린 물을 화장솜에 적셔 눈가와 볼에 올려놓아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화끈거린다면 수딩 제품이나 알로에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한다.

3 충분한 보습 건조해진 피부에는 보습제를 평소보다 두 배로 바를 것. 평소 사용하던 보습제를 한 번 바르고 20초 정도 지난 뒤 한 번 더 덧바른다. 고보습 제품이나 시트 마스크 등으로 집중 보습해도 효과적이다. 동시에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 피부 건조를 예방한다.

4 수분 섭취로 탈수 예방 과음한 뒤에는 피부뿐 아니라 체내에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간의 해독을 돕고 몸의 탈수를 예방한다. 조갯국, 콩나물국, 북엇국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간 해독과 재생에 도움이 된다. 머리가 아프다고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탈수가 가중돼 피부 재생을 저하시키며 주름을 생성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5 반신욕으로 전신 순환 돕기 반신욕은 과음으로 인해 저하된 체내 순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또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도 좋다.

6 숙면으로 완벽히 숙취 해소하기 평소보다 두세 시간 정도 더 숙면을 취해 체내 기능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스킨케어를 꼼꼼히 한 뒤에 숙면을 취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악건성 피부에게 겨울은 가혹한 계절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고 칼바람이 불때면 더욱 힘들지요.  

겨울에는 피부 땅김 현상이 심해지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요. 건조함이 극에 달하면 가려움과 통증, 염증은 물론 노화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이맘때에는 각별한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악건성 피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법을 알아보세요.


어디서부터 악건성일까
건성과 악건성을 구분하는 기준은 가려움증이다. 피부 건조로 인해 무너진 각질층 사이로 자극 물질이 침투하면 가려움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참지 못하고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 상처가 생기고 각질층 파괴가 더 심해지게 된다. 이럴 경우 각질이 피부 보호막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건조함이 악화된다. 보통 세안 후 피부가 땅기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건성 피부의 증상만 있다가 건조함이 심해지면 가려움증이 발생하면서 악건성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건조함이 심해지는 이유는 계절적인 영향이 크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수분 함량이 10~20%가 돼야 하는데 겨울에는 각질층의 수분이 10% 이하로 줄어든다. 때문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도 함께 건조해지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과도한 각질 제거나 박피 등 각질층의 보호막을 인위적으로 벗겨내도 악건성이 될 수 있다.
악건성 피부는 단순히 건조한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할 경우 여러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은 물론 심하면 건성습진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건성습진은 피부 장벽 기능이 감소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강이, 팔, 목 부위에서 흰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시작해 나중에는 습진이 생기며, 피부 방어력이 파괴돼 세균에 쉽게 감염되고 진물이 나는데 이는 또 다른 피부염을 유발한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어린선 같은 유전적 질환이 있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Part 1수분 유지를 위한 관리법

▶ 생활습관 및 환경 개선하기

잦은 세안, 심한 스트레스, 흡연, 음주, 운동 부족은 피부를 건조시키는 원인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난방기기 바람을 직접 맞으면 피부 각질층이 쉽게 손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실내 온도를 18~20℃ 정도로 맞추고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자주 널어놓아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공기 청정 식물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하루에 수분 2.5L 섭취하기

신체 내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더 메마르게 마련이다. 보통 하루에 2.5L의 수분이 필요한데, 그중 1L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나머지 1.5L는 물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하루에 물을 8잔 이상을 마셔야 한다는 말은 이 때문에 나온 것이다. 맹물을 많이 마시기 힘들다면 항산화 성분이 있는 로즈메리나 캐모마일, 재스민 등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좋다. 그 밖에 음식으로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견과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밀가루, 설탕이 함유된 식품, 맵고 짠 음식, 튀긴 음식, 가공식품은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므로 악건성 피부에는 금물이다. 피부 진피층의 탄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와 히알루론산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 스킨케어에 공들이기

악건성 피부는 일반 스킨케어 제품으로 건조함을 극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특별 관리를 해줘야 하며, 먼저 자외선은 피부 수분을 빼앗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을 잊지 말 것. 또 건조한 날씨와 찬바람 탓에 빼앗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수분만 공급해줄 것이 아니라 유분을 보충해 수분에 랩을 씌우듯 보습막을 형성해줘야 하는데, 페이셜 오일로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유독 심하게 건조한 부위가 있다면 멀티 밤을 부드럽게 펴 발라 피부를 진정시킨다. 화장솜에 보습 에센스를 듬뿍 적셔 건조한 부위에 1분 정도 얹어두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악건성 피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앰풀이나 팩을 이용해 1주일에 한두 번 집중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무엇보다 악건성 피부는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각질이 일어난다고 해서 알갱이가 굵은 스크럽 제품으로 얼굴을 문지르거나 자극적인 필링제를 사용하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건조한 피부는 지나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보다 보습 제품이나 오일 제품으로 살살 다독거리는 것이 좋다.

 

 

Part 2 페이셜 오일로 유분 보충하기
악건성 피부는 피부가 푸석거리고 건조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고농축 페이셜 오일로 유분을 보충해 유·수분 균형을 맞춰야 한다. 페이셜 오일은 크림 텍스처보다 흡수력이 훨씬 빨라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보습 효과를 발취하며, 바르는 순간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피부에 코팅막을 형성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토너를 바른 뒤 두세 방울을 덜어 에센스 단계 전후로 사용하거나 에센스와 섞어서 사용한다. 팩을 할 때도 섞어 사용하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Part 3 멀티 밤으로 건조 부위 진정시키기
유독 특정 부위만 건조하다면 멀티 밤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땅기고 따가운 피부가 즉각적으로 편안해지는데, 특히 버짐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진정시키는 데는 멀티 밤이 효과적이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보다는 볼이나 주름진 눈가, 각질이 일어나는 코나 입 주위 등 건조한 부위에 바르는 것이 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건조한 부위에 펴 바른 뒤 손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감싸면 흡수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Part 4 기초 제품으로 데일리 케어에 힘쓰기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극약 처방을 해도 기초 관리가 부실하면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평소 보습력이 강력한 에센스와 크림으로 수분을 지키는 동시에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피지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특정 부위가 유난히 건조하다면 에센스와 크림을 바르고 10~20초 후 다시 한번 바르면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구입할 때는 비타민 A·E,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보습 물질을 함유했는지 꼼꼼히 따져볼 것.

 

 

Part 5 앰풀이나 마스크로 스페셜 케어하기
데일리 케어로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1주일에 1, 2회 정도 고농축 앰풀이나 팩으로 스페셜 케어를 해주자. 피부가 유난히 얇고 예민하거나 탄력이 없고 홍조가 심하다면 피부과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물광주사’라 불리는 레스틸렌 비탈 필러는 천연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피부층에 주입하는 시술로, 피부 진피에 수분을 제공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세포를 자극해 탱탱하게 가꿔준다.

 

 

 

----------------------------------------------------------------------------

레이디경향 12월호 따끈따끈한 최신기사 Best 5

1. 최초 공개! 개그우먼 이국주의 혼자 사는 집 대공개

2.이윤석의 아내 한의사 김수경이 차리는 착한 밥상

3. 배우 이종석, 소년과 남자 사이

4. 식사와 안주로 최고! 추운날 뚝배기 한그릇

5.이정재, 이번엔 완벽한 파이터로 변신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했더니 또 비가 오네요..ㅜ.ㅜ

토요일에 반짝 해가 나고 일요일에 또 비가 온다니, 이번 주에도 야외활동은 무리일듯 합니다.

비가 그치고 다음주엔 영하의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찬바람 대비 프로젝트가 필요한 주말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움츠러들죠. 며칠 계속되면 온몸이 찌뿌드드합니다. 피부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요.

이럴 땐 홈스파가 딱이죠. 피로를 풀어 보디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홈스파.

하지만 무턱대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근다고 스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니 주의하세요.

이맘때 절실한 홈스파,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아보자구요.

 

 

 

 

Step 1> 홈 스파 준비 용품


보디&페이스 스크럽

 

각질 관리는 모든 케어의 기본.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기 전 몸과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 다음 단계에 사용될 제품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입욕제, 수욕제

거품 가득한 버블 배스부터 향기로운 아로마 입욕, 그리고 각질 제거가 가능한 솔트 배스와 우유 성분으로 수분을 전달하는 밀크 파우더까지 다양한 입욕제를 이용해 여유로운 홈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아로마 향초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캐모마일은 원기 회복과 진정 효과가 있으며 라벤더는 스트레스 해소, 레몬은 추위에 지친 심신의 회복, 바닐라는 긴장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온도계

스파에서 물의 온도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체온보다 3~5℃ 정도 높은 온도가 적당한데, 이 온도에서는 몸의 순환 작용이 빨라지면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너무 고온의 물에 몸을 담그면 혈관이 심하게 확장되면서 혈액이 말초에 모이게 되는데 이때 탕에서 나오면 빈혈 증상 같은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보디 크림

입욕을 하고 난 뒤에는 몸속 수분이 많이 배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질 수 있다. 건조한 피부에 꼼꼼히 보디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한 과정. 이때 마사지를 더해주면 혈액순환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다.

 

 

 

Step 2>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홈 스파, 입욕

아직 몸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점차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활동량을 줄게 만들어 몸속 노폐물도 그만큼 쌓이게 만든다. 이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소화불량이나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스트레스도 많아지게 된다. 가을이 지나고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몸의 컨디션을 위해 집에서 손수 스파를 해보자. 적당한 물의 온도와 제대로 된 요령, 효과적인 홈 스파 아이템을 선택해 사용하면 여느 호텔 스파 부럽지 않은 훌륭한 홈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홈 스파의 시작은 입욕으로, 욕조에서 입욕을 즐기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앞서 언급한 대로 입욕에서 중요한 건 바로 물의 온도. 집에서 입욕을 할 경우 목욕물의 온도는 입욕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한다. 입욕하기 적당한 물의 온도는 37~40℃의 미온욕이 좋다. 미온욕을 하면 체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혈압도 내려가면서 근육의 긴장 완화와 심신의 이완 효과를 통해 몸이 릴랙싱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반면 40℃ 이상의 고온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뇌가 깨어나고 혈압이 상승하며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적정 온도를 확인하려면 입욕 물에 손을 집어넣었을 때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들면 된다. 입욕시에는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입욕제를 첨가하거나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좋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파우더 타입 입욕제는 2~3큰술, 아로마 에션셜 오일은 전신욕을 할 때 5~6방울, 반신욕을 할 때 3~4방울 정도 넣는 것이 적당하다.

 

홈 스파의 올바른 순서

1 입욕시 좋은 성분이 몸속으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미온수로 간단하게 샤워한다.
2 욕조 주변에 아로마 향초를 켜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
3 욕조의 2/3 정도가 차도록 38~40℃의 따뜻한 물을 받은 뒤 그날의 컨디션에 맞는 입욕제를 선택해 넣는다.
4 몸을 담그고 15~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5 욕조에서 나와 먼저 찬물에 손과 발을 씻은 뒤 미온수로 전신을 샤워해 혈액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
6 보디 크림이나 오일로 가벼운 마사지를 한다.
7 스파 후 차가운 물 한 컵을 마셔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한다.

 

 

Step 3> 향기로 효과 극대화시키기

입욕 물이 준비됐다면 다음은 입욕 시간이다. 적정 시간은 약 20분으로 평소 체력이 약하거나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상태라면 10분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입욕을 하는 중에는 고민이나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음악이나 독서를 하며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나 디퓨저, 캔들 등을 활용해 향기로 심신의 안정을 꾀한다. 모든 입욕을 마친 뒤엔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고 입욕하는 동안 체내에서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공급한다. 수분 공급은 입욕하기 전에 미리 물을 마셔도 되고, 입욕을 마친 뒤에 마셔도 괜찮다. 너무 차갑거나 탄산처럼 자극적인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캐모마일, 민트, 재스민 등 허브티로 심신을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치유 방법은 증기 흡입법, 입욕법, 발향법, 마사지법 등으로 나뉜다. 호흡기 계통 질환 환자는 증기 흡입법, 스트레스나 불면증 질환 환자는 입욕법, 공기 정화 목적이나 호흡기 질환 환자는 발향법 그리고 피부 트러블이나 근육통 환자는 마사지법을 통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향기 치료가 가능하다.

라벤더_가장 대중적인 향으로, 심신 안정과 진정 작용에 따라 심신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준다. 감기, 불면증, 편두통은 물론 여드름이나 아토피, 수포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지만 임신부나 저혈압 환자는 피할 것.

재스민_긴장 완화, 우울증 방지,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에 효과가 있다. 생리통, 생리 불순과 같은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최음 효과가 있어 임신부는 사용하면 안 된다.

로즈메리_혈액순환을 도와 저혈압이나 수족 냉증 환자들에게도 좋다. 특히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비듬과 탈모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유칼립투스_비염과 감기, 근육통, 기관지염, 두통 등 다양한 질환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자극이 있으므로 마사지법으로 활용하는 것은 유의할 것.

레몬_체내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고 천식 완화나 소화 촉진을 비롯해 사마귀 같은 피부 질환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페퍼민트_두피와 피부의 피지 조절 및 집중력 강화와 피로, 통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디퓨저

공간에 향기를 만들어내는 디퓨저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지녔다. 스틱을 통해 은은하고 부드럽게 발향되는 아로마 향기가 공간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디퓨저는 향기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Step 4> 입욕만큼 중요한 각질 제거 관리

편안하고 여유로운 입욕으로 심신의 노폐물과 독소를 없앴다면, 피부의 묵은 각질은 스크럽을 사용해 최대한 자극 없이 제거한다. 일상생활 속 먼지나 노폐물에 의해 우리 피부엔 각질이 쌓이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각질은 피부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지만 지나치게 두껍게 쌓여 모공을 막아버린 각질의 경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손과 발처럼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곳을 제외하고는 거친 스크럽으로 강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경우 피부가 다치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해줘야 한다.

각질 제거시 사용하는 스크럽의 종류는 다양한 편이지만 소금이나 설탕이 주를 이룬다. 스크럽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되 건성 피부는 각질 제거와 모이스처 효과가 있는 제품을, 지성 피부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노폐물을 제거하는 딥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크럽은 얼굴, 몸, 손과 발 등 몸의 부위에 따라 전용 제품이 출시돼 있으므로 선택해 사용한다. 각질을 제거한 뒤엔 보디 버터나 크림, 오일 등을 사용해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철저한 보습 관리로 마무리한다.
참고로 아토피 피부는 입욕이나 장시간 샤워는 금물이다. 재빨리 헹궈내듯 씻어내고 천연 유기농 제품의 클렌저, 보디 크림이나 버터를 사용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보습을 철저히 해줘야 한다.

 

 

 

----------------------------------------------------------------------------

레이디경향 12월호 따끈따끈한 최신기사 Best 5

1. 최초 공개! 개그우먼 이국주의 혼자 사는 집 대공개

2.이윤석의 아내 한의사 김수경이 차리는 착한 밥상

3. 배우 이종석, 소년과 남자 사이

4. 식사와 안주로 최고! 추운날 뚝배기 한그릇

5.이정재, 이번엔 완벽한 파이터로 변신

 


 

 

 

 

이제 겨우 11월인데 왜이리 쌀쌀한 걸까요?

유난히 빨리 추워진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요며칠 한낮엔 햇살이 따사로워 마음이 훈훈했는데, 이번 주말엔 따사롭던 햇살마저 자취를 감추었네요.

내일도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죠.

이번주엔 나들이 대신 집에서 피부 관리에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아침저녁의 심한 일교차는 물론 부쩍 쌀쌀하고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피부가 한창 예민해져있을거예요.

찬바람이 얼굴 속까지 파고드는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보습'입니다.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주고 윤기 나는 피부, 촉촉하고 건강한 윤광 스킨케어를 완성해줄 비장의 아이템 페이셜 오일, 데이&나이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건조한 간절기에 피부가 간절히 원하는 건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페이셜 오일.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강력한 보습 효과는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이다. 페이셜 오일은 기초화장을 마친 뒤 소량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기초화장품이 가진 보습력을 높여준다. 오일은 많이 바르는 것보다 잘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양손을 비벼 따뜻하게 데운 상태에서 잠시 얼굴을 감싼 뒤 오일을 바르면 효과적이며,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분 크림이나 에센스에 1, 2방울을 섞어 바르면 흡수를 돕고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에 더욱 깊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마스크 시트를 사용한 뒤 소량의 오일을 바르면 마스크로 공급받은 수분이 오래 유지돼 그 효과를 높여준다.

 

 

 

 

Day
1 아이섀도와 섞기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실버, 화이트 계열의 펄감 있는 아이섀도를 페이셜 오일과 블렌딩하면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가 완성된다. 아이섀도의 가루 날림이 없고 피부 밀착력은 높아져 하이라이터로 안성맞춤인 것. 아이섀도에 페이셜 오일을 약간만 섞어 크리미하게 만든 뒤 애플존과 T존에 부드럽게 터치하면 피부에 은은한 빛이 살아난다.

2 윤광 메이크업하기
화장 전에 거친 피붓결을 정돈하고 싶다면, 손바닥에 오일을 2, 3방울 떨어뜨린 다음 양손을 10회 정도 비벼서 오일이 따뜻해졌을 때 손바닥 전체로 얼굴을 감싼 뒤 볼, 이마, 코, 입가 순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피부를 부드럽게 쓸어준다. 메이크업 전에는 번들거림이 심한 무거운 제형의 페이스 오일은 피하고, 반드시 식물성 에센셜 오일을 선택할 것. 메이크업 마지막에 손바닥에 1, 2방울 덜어 비빈 다음 얼굴에 가볍게 눌러 윤기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손바닥에 남은 오일을 눈가나 팔자주름에 눌러주면 주름을 감추는 효과를 내는데,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가벼운 제형의 퀵 드라이 오일을 사용한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2: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발리며 흡수력과 지속력을 강화시켜 매끈한 동안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메이크업을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다.

3 늦은 오후, 메이크업 정돈하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은 오일을 사용해 화장을 정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이크업을 하다 보면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면봉으로 필요한 부위에만 오일을 바르면 즉시 각질이 가라앉기 때문이다. 볼, 턱, 입가, 눈가 등 특별히 건조한 부위는 면봉에 오일을 살짝 묻혀 덧바를 것. 즉각적으로 각질이 정돈되고 촉촉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 손과 손톱 관리하기
손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으로 세균에 노출되고 오염되기 때문에 자주 씻다 보면 건조하고 거칠어지게 마련이다. 손을 씻은 뒤 핸드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2, 3방울 섞어 바르면 핸드크림으로는 관리하기 힘든 큐티클과 손가락 주변의 각질을 재빠르게 잠재울 수 있다.

 

 



Night
1 리프팅 크림으로 노화 방지하기
피부를 꽉 조이는 듯한 탄력 크림은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페이셜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고가의 영양 크림처럼 사용 가능하다. 리프팅 크림에 보습력을 더하고 노화 방지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환상의 궁합인 셈. 얼굴의 혈점을 자극해 롤링하듯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제품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2 헤어 컨디셔너로 찰랑거리는 모발 가꾸기
페이셜 오일 1큰술과 헤어 컨디셔너를 섞으면 헤어 마스크를 만들 수 있다. 샴푸할 때 3, 4방울 정도 섞어서 사용하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모발을 찰랑찰랑 윤기 나는 모발로 만들 수 있다.

3 먹을거리와 섞어 마스크 팩 하기
페이셜 오일과 냉장고 안의 먹을거리를 섞어보자. 꿀이나 흑설탕, 레몬즙을 혼합해 얼굴에 바르면 칙칙한 피부톤이 즉각적으로 밝아진다. 1주일에 2, 3회 오일을 6, 7방울 덜어 얼굴 전체에 바른 뒤 3분간 꾹꾹 눌러 마사지하면 훌륭한 마스크 팩이 된다. 피부에 약간의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마사지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며 방향은 위아래, 옆 순으로 하는데 이마, 얼굴 앞면, 턱, 귀 순서를 지킬 것.

4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숙면하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얼굴의 국소 부위에 바르거나 다른 제품과 섞으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특히 보디 크림과 함께 쓰면 아로마의 기능에 따라 나만의 커스터마이즈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하기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묵은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일반 스크럽 제품 대신 페이셜 오일을 사용하면 자극 없이 각질을 관리할 수 있다. 세안 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피부 타입에 맞게 적정량의 페이셜 오일로 마사지한 다음 스팀 타월을 5분 정도 덮어두면 묵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 피부 턴오버를 되돌리고 페이스 오일 속 영양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Special Tip 지성 피부의 페이셜 오일 200% 활용법

지성 피부 역시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는 오일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세안 뒤 가장 첫 단계에서 오일을 1, 2방울 덜어 피부에 흡수시킨 뒤 토너를 바르고 세럼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피부보다 흡수가 빠른 미세한 분자구조를 지닌 젤 타입이나 세럼 타입 오일을 선택하면 피부에 부담이 없다. 피부에 겉돌 정도로 많은 양을 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 2방울의 사용량을 반드시 지킨다. 지성 피부라도 U존처럼 건조한 부위는 오일을 발라도 무방하다.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경치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차고 넘치는 가을.

이 맘때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가장 많이 찾게 되고 핫한 트렌드로 꼽히게 되는 것이 아웃도어 용품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훌륭한 디자인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웃도어 패션에서 기능성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요.  

언제 들어도 아리송한 주문처럼 어려운 아웃도어만의 용어들이 있습니다.

이번 가을, 진정한 아웃도어 멋쟁이가 되기 위해 기본적인 소재와 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소재]
쿨맥스(Coolmax)

수분 배출, 쾌속 건조, 체온 조절, 물집 방지가 대표적인 기능. 최적의 수분 조절 시스템이 작용해 피부로부터 땀을 빠르게 흡수해 옷 바깥으로 배출시키며 통풍성도 우수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준다.

고어텍스(Gore-tex)

열이나 약품에 강한 테플론계 수지를 늘려 가열해 외부의 수분은 막아주고, 무수한 작은 구멍이 뚫려 안에서 발생하는 땀은 내보낸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심한 날씨 변화에도 끄떡없다.

페어텍스(Pertex)

고급 재킷이나 침낭에 사용되는 원단으로 다른 직물에 비해 매우 정교하게 짜여 원단 한 겹만으로도 뛰어난 방수, 방풍뿐 아니라 눈이나 가벼운 비를 흡수되지 않도록 하는 발수 능력까지 겸비했다.

라이크라(Lycra)

원래 실의 길이보다 순간적으로 최대 일곱 배까지 늘어났다가 원 상태로 회복되는 뛰어난 탄성력을 지녔다.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옷이나 복원력을 요하는 수영복, 이너웨어에 많이 쓰인다.

서플렉스(Supplex)

나일론이지만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지녔다. 물, 햇빛, 세탁에 강해 컬러감을 오래 유지하고 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다.

코듀라(Cordura)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내구성이 세 배 정도 강해서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파열되지 않는다. 질기면서도 편안해 익스트림 스포츠 의류로 적당하다.

택텔(Tactel)

매우 얇으면서도 비치지 않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으로 흰색 옷 착용시 이너로 입기에 좋다.

소프트쉘(Soft-shell)

부드러운 고급 섬유와 양털, 플란넬 재질의 안감으로 세 겹 구조로 구성된 고급 소재로 방수와 보온 효과가 매우 뛰어나 스노 스포츠웨어에도 많이 사용된다.

아스킨(Askin)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냉감 소재로 차가운 느낌이 있어 여름 시즌에 입기 좋다. 골프웨어나 방풍용 재킷에 주로 사용된다.


[용어]

패딩(Padding)

‘채워 넣기’, ‘속을 넣음’이란 뜻으로 깃털이나 합성 면 등을 채워 넣고 수를 누빈 의류를 총칭하는 말. 다운재킷과 패딩 점퍼 하면 동일 제품이거나 다른 제품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패딩은 속을 채운 모든 재킷의 상위 개념으로 다운재킷뿐 아니라 각종 퀼팅웨어를 포함한다.

다운재킷(Down Jacket)

사전적 의미로는 솜털이 들어간 재킷을 뜻하는데, 최근 아웃도어업계에서는 오리, 거위의 솜털, 깃털이 들어간 제품 중 솜털이 80% 이상 들어가고 퀼팅한 나일론지로 만든 고급 재킷을 말한다.

필파워(Fill Power)

한마디로 복원력을 뜻한다. 비교적 부피가 큰 아웃도어웨어를 압축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 입었을 때 원래의 모양으로 회복하는 것. 필파워가 높으면 복원력뿐 아니라 보온성도 높아지는데 일반적으로 필파워 600 이상은 고급, 800 이상은 최고급으로 분류한다.

아이젠(Eisen)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 밑에 붙이는 것. 보통 8~10개의 이가 있는데 가벼운 것은 3, 4개가 있고 소재는 니켈 크롬으로 된 것이 강도가 좋다.

데니아(Denier)

원단에 사용되는 실의 굵기를 판단하는 용어. 1데니아는 원사 1g에서 실 9km를 뽑을 수 있다는 뜻으로, 데니아가 낮을수록 실이 가늘고 밀도가 높아 원단의 촉감이 부드러우며 안감이 겉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보통 20데니아 이하면 경량, 10데니아 이하를 초경량 제품으로 구분한다.

 

윈드브레이커(Windbreaker)

원래는 운동선수의 어깨와 등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입는 스포츠용 점퍼의 상품명이었으나 지금은 일반화돼 소매나 밑단에 고무나 밴드를 넣어 바람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재킷으로 통한다.

 

스패츠(Spats)

발목부터 무릎까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신발과 바지 위에 입는다. 아웃도어 활동시 방수는 물론 발목과 다리를 안정감 있게 유지하고 옷이 더러워지는 것도 방지한다.

 

 

오전까지만 해도 잔뜩 낀 구름에 우중충했는데, 좀 전에 해가 고개를 내밀었네요.

정말 화창하고 바람도 선선해 기분 좋은 날씨입니다. 황금연휴에 걸맞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입니다.

집 근처 공원에 산책을 나가든, 등산을 하든 마구마구 나가고 싶어지네요.

오늘 저녁 뉴스엔 헬리콥터에서 바라본 산 풍경도 나올테고,

알록달록 옷을 입고 헬리콥터에 손을 흔드는 등산객들의 모습도 나올테지요.

야외로 나갈 계획이라면 이렇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가벼운 트레킹을 위한 스타일과 등산처럼 전문적인 트레킹을 위한 스타일링이 어떻게 다른지 구경해볼까요?

 

 

 

Part 1 Casual Wear for Trekking
집 앞 산책이라고 아무 옷이나 입어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도록. 요즘은 깜찍하고 발랄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까지 겸비한 트레킹웨어가 대세다. 편안한 평상복으로 활용해도 좋은 트레킹웨어는 기능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 가벼운 트레킹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5가지를 살펴보자.

 

 

1 편안한 분위기의 트레킹웨어. 오렌지 컬러 코듀로이 롤업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감각을 살렸다. 평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는 스타일링.

2 스커트와 패턴 레깅스를 매치해 세련된 원마일웨어를 연출했다. 기능적인 소재의 패턴 점퍼는 전문적인 트레킹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3 상큼한 네온 컬러가 눈길을 끄는 스타일링. 레깅스와 핫팬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했다.

4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 코디네이션. 체크 패턴을 포인트로 활용해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했다. 

5 가벼운 트레킹이라면 원피스를 활용해보자.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로 캐주얼한 감각을 더한 스타일링.

 

 

Part 2 Functional Clothes for Trekking
등산, 트레킹 여행 등에는 땀은 배출하고 바람은 막아주는 기능이 있는 트레킹웨어와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트레킹 전문 슈즈가 필요하다. 여기에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트레킹웨어 스타일링.

 

 

1 그레이와 옐로를 매치한 전문 트레킹웨어 스타일링.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2 원색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등산 갈 때 잘 어울리는 코디법이다.

3 스커트와 레깅스의 매치에 실버 컬러의 독특한 기능성 소재 점퍼를 레이어드한 감각이 돋보이는 트레킹웨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4 네이비와 레드의 매치가 산뜻한 트레킹웨어. 기능적인 소재의 패턴 레깅스와 팬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5 귀여운 오버올과 쇼트 베스트의 캐주얼한 매치. 데님 셔츠를 더해 트렌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