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소식통 /뷰티/패션'에 해당되는 글 69건

  1.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뷰티 브랜드’
  2. 주말제안]센스있는 주부를 위한 명절 스타일링
  3. 주말제안] 가을 룩에 잘 어울리는 스카프 활용법
  4. 발 관리 잘하고 있나요? 풋케어 모든 것
  5. 피부에 바캉스 흔적을 없애자!
  6. 여름철, 화장수로 피부 건조함을 바로잡자!
  7. 건강한 여름 피부를 위한 태닝의 모든 것
  8. 주말 제안]열대야 이기는 뷰티케어
  9. 여름 피부를 위한 나이트 케어
  10. 여름을 준비하는 뷰티 에티켓

 

쓰레기 분리 배출은 에코 라이프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지만 일일이 챙기는 게 솔직히 귀찮기는 하지요.

요즘은 많은 브랜드들이 지구, 환경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름다워지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인데요.

환경을 생각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실천하지 못했던 마음을 헤아려 화장품 공병을 대신 분리수거해주고 포인트나 제품으로 돌려주는 브랜드가 많아졌습니다.

착한 뷰티 브랜드 어떤것이 있나 알아볼까요? 

 

1 폴라초이스


베스트 아이템 ‘스킨 퍼펙팅 8% AHA 젤’의 공병 3개를 매장에 가져가면 ‘립 앤 바디 트리트먼트 밤’ 정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폴라초이스의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생기지 않는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며 불필요한 제품 포장을 줄이기 위해 박스 포장이 돼 있지 않다. 환경을 파괴하는 비닐 완충 포장재를 대신해 100% 재생 용지를 사용한다.


2 키엘 공병 재활용 캠페인


2009년부터 전 세계 키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키엘은 세계적으로 2백만 개의 공병을 재활용 중이다. 다 사용한 키엘 정품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용기 1개당 1회, 점보 사이즈 1개당 2회의 스탬프를 찍어주고 스탬프 수량에 따라 여행용 샘플이나 정품을 받을 수 있다.


3 러쉬 블랙팟의 귀환


러쉬의 모든 용기는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인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일명 ‘블랙팟’이라 부른다. 제품을 다 사용한 뒤 블랙팟을 5개 모아 매장으로 가져가면 ‘프레쉬 마스크’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무한 순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러쉬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4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플라스틱 등 이니스프리 제품 공병을 가져가면 뷰티 포인트 1천 점을 받을 수 있다. 2003년 시작해 2009년 전국 매장에 수거함이 비치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수거한 공병이 어떻게 재활용되고, 지구에 어떤 유익한 효과가 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어 참여도가 높다.


5 프리메라 공병 수거 이벤트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다. 공병 1개당 아모레퍼시픽 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1개월 기준 5개로 제한한다. 지난해 11월에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수분크림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5일 체험분을 증정하는 ‘공병 교환 워터리 크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6 백 투 맥


다 사용한 MAC 제품 빈 용기 6개를 모아 매장으로 가져가면 베스트 립스틱 Top 20 중 1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단, 백 투 맥으로 받은 립스틱은 다시 백 투 맥으로 받을 수 없으니 참고할 것.

 

 

본격적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나봅니다.

레이디경향 사무실엔 아직 일하고 있는 워커홀릭들이 남아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퇴근한 모양입니다.

일단 불금, 불토 먼저 보내시구요. 일요일부터 며느리 역할에 충실해보자구요.

요즘엔 며느리들을 위한 명절용 가짜 깁스도 인기라지만, 우린 '스타일'이 중요하니까요~

시댁에 일하러 간다고 생얼로 대충 챙겨입기보단, 부드러운 메이크업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갖춰입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친정 갈 때는 조금 화려해도 좋구요.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거나 모임에 나갈 기회가 있다면 이렇게 스타일링해보세요.

명절을 위한 상황별 메이크업 테크닉과 패션 스타일링 가이드, 지금 시작합니다.

 

 

Makeup Lesson 1> 시댁 갈 때는 참한 새색시처럼

 

Hair
헤어는 자신의 스타일을 살리되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정돈할 것. 긴 머리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어 참한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업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Eyes
눈은 맑고 또렷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면 다소 강해 보일 수 있으니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로 점막만 채워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것.

 

Face
어른들은 혈색이나 얼굴 표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할 때 피부톤을 가장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의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컬러의 파운데이션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뒤 컨실러로 잡티를 가려 밝고 환하게 연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연한 핑크빛 블러셔로 혈색을 더한다.

 

 

Lip
입술은 누드나 핑크톤 립스틱을 사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 위에 립글로스를 살짝 덧발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연출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배가된다.


Makeup Lesson 2> 친정 갈 때는 세련된 아가씨처럼

 

 

Hair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것. 질끈 묶은 스타일보다 훨씬 밝고 세련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Eyes
친정에 갈 때는 좀 더 화려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해도 좋다. 펄이 가미된 아이섀도를 아이홀까지 자연스럽게 블렌딩한 뒤 젤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리는데, 이때 눈꼬리 부분을 살짝 올려 그려 눈매를 좀 더 또렷하고 세련되게 만든다.

Face
기초가 튼튼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세련된 메이크업의 기본은 바탕. 자신의 피부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하고, 핑크빛 블러셔로 광대를 부드럽게 감싸듯 터치해 혈색을 부여한다.

 

Lip
레드톤 틴트를 입술 중앙에 톡톡 두드리듯 바른 뒤 옅은 레드 컬러 립글로스를 입술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생기를 더한다.


 

Style Guide 1> 추석 전날 Casual Style

 

시댁을 방문하는 연휴 첫날.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있으니 편안한 소재의 카디건이나 스커트와 같이

페미닌한 아이템에 컬러를 더해 지루하지 않게 스타일링한다.
1 롱 니트 카디건과 데님 팬츠의 편안한 스타일링. 와인 컬러의 이너를 선택해 여성스럽게 연출한다.
2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클래식하고 경쾌한 패턴 매치 스타일링. 채도가 높은 레드 니트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3 편안한 저지 소재 원피스에 야상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다.

4 카디건과 미디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리되 스트라이프 패턴과 위트 있는 프린트로 포인트를 더한다.

 

Style Guide 2> 추석 당일 Classic Style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석 당일에는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데 포인트를 맞춰 스타일링한다.

기본적인 아이템에 소재와 컬러가 고급스러운 것을 선택할 것.

1 모노톤의 미디 길이 원피스에 라이트한 컬러의 머플러만을 매치해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2 트렌치코트와 팬츠의 매치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3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핑크 컬러 룩으로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4 브라운과 톤 다운된 그린의 고급스러운 컬러 매치 룩. 카디건과 H라인 스커트의 단정한 스타일링은 그린과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믹스까지 더해 지성미가 느껴진다.

 

Style Guide 3> 추석 다음날 Trendy Style

 

 

명절 다음날은 당일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친척들을 찾아 뵙거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

친구들과의 모임에 나갈 때는 시크하거나 여성미가 느껴지도록 우아하게 연출할 것.
1 강렬한 비비드 컬러와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의 원피스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다.

  과도한 노출이나 화려한 패턴보다 적당한 길이의 아이템에 컬러로 스타일을 강조할 것.

2 블랙과 골드 펄의 매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하다. 블랙 스키니 팬츠와 재킷으로 시크하고 세련되게 연출한다.

3 모노톤의 미니 원피스에 펄 소재 니트 카디건으로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한다.

4 비비드한 컬러의 롱 재킷과 패턴 쇼츠로 포멀하면서도 경쾌하고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한다.

 

 

 

 

 

 

 

 

입추가 지나더니 정말 가을이 오고 있나봅니다.

낮에는 잠깐이라도 해가 뜨면 뜨겁고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아주 선선해졌습니다.

추위를 잘 타는 저는 퇴근길에 대비해 카디건을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요,

카디건도 좋지만, 멋을 아는 분이라면 스카프를 추천해드립니다.

활용법이 다양해 스타일 살리기도 좋고, 서늘한 날씨엔 보온 효과도 그만입니다.

아직 목이나 어깨에 두르는 것밖에 모르신다구요?

지금부터 소개하는 스카프 활용법을 배워보세요.

 

 

Styling 1

길게 늘어진 목걸이처럼 색다르게 연출하라

목을 한 번 감아 살짝 묶어주던 방법에서 조금 진화된 방법을 찾고 있다면 마치 목걸이가 연상되는 연출법을 선택할 것. 끝자락을 살짝 묶은 다음 늘어진 부분을 앞쪽으로 돌리면 완성된다. 스카프 자체만으로 임팩트를 주기 때문에 의상은 베이식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Styling 2

볼륨감으로 어깨에 힘을 줘라

무늬 없는 단색 의상은 사람을 개성 없고 심심하게 만들어버린다. 단색의 티셔츠나 슈트레이스나 붓 터치 같은 고전적인 프린트의 스카프와 잘 어울린다. 풍성한 스카프 스타일링이 탐난다면 스카프 두 장을 같이 활용한다. 두 장을 묶어 길어진 스카프를 목에 두 번 감아주면 완성. 크기가 커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면 한 장으로도 무리가 없다. 이때 어깨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

 

 

 

 

 

 

 

 

 

 

 

 

 

 

 

 

 

 

 

Styling 3

스카프 자체를 옷으로 변형하는 과감한 시도를 하라

근사한 프린트의 스카프 두 장이면 티셔츠 열 장이 부럽지 않다. 예술적인 프린트라면 그저 동여기엔 너무 단순하기에 스카프 두 장을 십분 활용해 톱으로 연출해본다.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접기를 하듯 두 개의 스카프 끝자락을 묶어 연결하고 목에서 아래로 늘어뜨린 뒤 벨트처럼 마무리하면 한 벌의 옷으로 위력을 발휘한다. 어떤 프린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심플하게 혹은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Styling 4

볼드한 뱅글처럼 연출하라

스카프를 돌돌 말아 손목에 두 번 감고 풍성한 리본으로 매듭 지어 뱅글처럼 연출한다. 프티 스카프로 시도해도 좋은 스타일링법.

 

 

 

 

 

 

 

 

 

 

 

 

 

 

 

 

 

 

 

 

 

 

 

 

Styling 5

모자의 개성을 살려라

서정적인 느낌의 그러데이션 직사각형 스카프를 길게 접어 모자 위에 묶어 연출한다. 스카프를 반듯하게 접지 않고 꼬임을 주거나 두께를 다르게 접어야 멋스럽다.

 

 

 

 

 

 

 

 

 

 

Styling 6

스카프로 세컨드 백을 연출하라

핸드백의 끈을 스카프로 대신한 아이디어. 스카프로 스트랩을 감싸고 한쪽에 볼드한 리본을 묶어 마무리하면 색다른 분위기의 백이 연출된다. 이때 스카프 여분은 손잡이의 아래쪽으로 살짝 늘어지게 연출하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인다.

 

 

 

 

 

 

 

 

 

 

 

 

 

 

 

 

 

 

 

 

 

신체 부위 중 한여름의 자외선과 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곳은 발입니다.

예쁘게 페디큐어를 하고 화려한 샌들을 신었지만 각질로 뒤꿈치가 허옇거나 거칠어 보인다면 매력은 반감되지요.

건강과 멋을 위해 '발을 위한 풋 케어'를 위한 발 관리 방법 소개합니다.

 

 


수많은 혈관과 오장육부의 신경이 모여 있는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신체의 각 기관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도 하고, 노출 빈도가 높아지는 계절이기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발뒤꿈치가 갈라지고 굳은살이 박히는 이유 중 첫 번째는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이 발까지 돌지 않고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 쌓인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보습을 잘해도 소용이 없으므로 평소 발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오래 서 있거나 자신의 발 모양과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각질이 쌓여 굳은살이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발뒤꿈치에 각화증이 생기고 균열이 생겨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미 갈라져버린 뒤에는 회복시키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에 발만 푹 담가 즐기는 족욕은 소독 효과는 물론 긴장감이 완화돼 피로를 풀어주는데, 발 상태나 기분에 따라 입욕제나 오일, 천연 재료를 첨가하면 냄새 없이 매끈하고 건강한 발로 바꾸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Step 1 Cleansing
발 관리의 첫 번째 코스는 단연 클렌징과 족욕이다. 쿨링 효과와 항염 효과가 있는 발 전용 클렌저로 발을 깨끗하게 씻고, 각질을 연화시키기 위해 35~40℃ 정도의 물에 족욕제를 풀어 10분 정도 충분히 발을 담근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때 살균과 릴랙싱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발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Step 2 Scrub
맨발을 드러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건 각질과 굳은살이다.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또 다른 각질이 쌓이게 돼 피부가 더욱 거칠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샤워 중 알갱이가 제법 굵은 풋 전용 스크럽으로 문지르면 발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발바닥에 각질이 심하게 쌓여 있다면 사포처럼 까끌까끌한 풋 파일이나 구멍이 숭숭 뚫린 풋 스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Step 3 Treatment
굳은살만큼이나 당신의 발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면 건조함을 넘어 가뭄 때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발바닥일 듯. 피지선이 거의 없는 발바닥의 경우 스크럽으로 묵은 각질을 시원하게 벗겨낸 뒤에는 지압을 동반한 부드러운 마사지가 이뤄져야 한다.
보습과 영양 성분을 듬뿍 담고 있는 리치한 발 전용 제품을 충분히 바른 다음 부드럽게 누르듯이 마사지하면 매끄러운 발로 가꿀 수 있다.

Step 4 Mask
어떤 수를 써도 발바닥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당장 내일 아침 발을 내보여야 한다면 발 전용 마스크 팩을 사용할 것. 버선같이 생긴 마스크 팩에 발을 15분 정도 넣고 있으면 그 안의 보습 에센스가 발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마스크 팩을 벗고 나서도 발에 남아 있는 에센스는 전부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할 것. 마스크 팩을 한 후 오일이나 밤으로 마무리하면 보습감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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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 다녀오셨나요?

몸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피부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이때, 피부를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바닷물, 고온다습한 기후, 수영장의 염소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빠져나간 수분을 공급하며 지친 세포에 원기를 불어넣는 재생 관리를 잊지 말아야 하지요.

피부의 바캉스 흔적을 말끔히 없애줄 애프터 바캉스 케어 매뉴얼을 소개합니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 핵심 매뉴얼

열받은 피부 식히기
먼저 한껏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휴양지의 따가운 직사광선과 뜨거운 열기에 집중 노출된 피부는 빨갛게 달아오르다 못해 심하면 따끔거리고 껍질까지 벗겨진다. 그대로 방치했다간 2차 감염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 얼음찜질이나 쿨링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자극받은 피부 진정시키기
바캉스를 다녀온 여성들이 가벼운 일광 화상 다음으로 빈번하게 호소하는 피부 후유증은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강렬한 자외선에 맞닥뜨린 피부는 평소보다 두텁게 각질이라는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이 각질층이 제때 벗겨지지 못하면 얼굴이 칙칙해지고 푸석푸석 들뜨게 되는 것. 적절한 각질 제거와 함께 보습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과활성 멜라닌 잡기
자외선이 피부에 닿게 되면 세포 속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면서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의 농도가 짙어진다. 뿐만 아니라 잠재된 멜라닌 세포까지 자극해 아직 생성되지 않은 기미와 주근깨까지 올라오게 한다. 얼룩덜룩한 피부톤으로 여름을 나지 않으려면 화이트닝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피부 재생력 높이기
바캉스가 피부에 남긴 상처는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콜라겐 파괴, 수분 부족, 피지 과잉, 모공 늘어짐 등 각종 트러블이 바캉스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이는 모두 피부 세포가 힘을 잃었기 때문. 세포 하나하나를 튼튼하게 하는 재생 크림이나 피부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힘을 실어줄 것.

 

Mission 1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라


자외선 차단제를 아무리 자주 두껍게 덧발라도 휴가지에서 장시간 햇볕을 쏘였다면 피부에는 강한 자극이 가해졌다. 피부를 진정시키려면 피부 안쪽에 스민 열기부터 빼야 한다. 우선 찬물이나 얼음 수건, 찬 우유 등으로 급랭 찜질을 할 것. 냉장고에 넣어둔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일광 화상 부위에 얹어도 좋다. 열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면 쿨링 제품으로 피부에 편안한 시원함을 선사하자. 민감성 피부라면 감자나 알로에, 오이 같은 천연 팩으로 대신해도 무방하다. 물집이 잡힐 정도의 화상이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Mission 2 하얗게 일어난 각질 달래기


휴가 후 얼굴이 유난히 거칠어지고 화장이 잘 뜬다면 각질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 일단 뜨겁지 않은 스팀타월을 피부에 올려 각질이 제거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건조하고 땅기는 등 아직 피부가 예민한 상태라면 스크럽제 대신 가벼운 질감의 보습, 진정, 수딩 제품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 각질 탈락을 유도할 것.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면 흑설탕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은 스크럽제로 일주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해도 좋다. 스팀타월 3분, 냉타월 3분 찜질을 번갈아 하면 각질 제거는 물론 탄력까지 줄 수 있다.

 

 

Mission 3 촉촉하게 수분 충전하기


메마른 피부에 물을 줄 차례. 각질이나 피부 땅김, 건조 같은 증상은 모두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다. 흡수율 높고 산뜻한 타입의 보습 제품을 선택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에 신경 쓸 것. 낮에는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니 오전에는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저녁엔 리치한 질감의 크림이나 팩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한다. 밖에서는 미스트로 틈틈이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말 것.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보습에 도움이 된다.

 

Mission 4 화이트닝으로 피부톤 밝히기


짧지만 강력한 파장을 지닌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고 기미와 주근깨를 만든다. 잡티를 다스리는 비책은 화이트닝 제품과 스폿 제품을 사용하는 것. 에센스, 마스크, 크림 등의 기능성 제품을 구입해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잡티가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도 꾸준히 바른다. 단, 화이트닝 제품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2, 3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위주로 먹고 잡티 완화에 좋은 녹차나 김 같은 식품도 틈틈이 섭취하면 좋다.

 

 

 

 

Mission 5 피부 에너지 충전하는 재생 관리

 


자외선은 콜라겐을 분해해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바캉스 후 갑자기 탄력이 사라지고 주름이 깊어졌다면 영양 공급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안티에이징 기능의 재생 크림이나 유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제품이 든든한 지원군. 세포 속 에너지와 탄력을 증가시키는 기능성 제품도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신진대사가 둔화되면 재생 주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으니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이 뒤따라야 한다.

 

Mission 6 흡수력과 침투율 높이는 마사지하기


바캉스를 다녀온 뒤 피부는 유효 성분을 듬뿍 함유한 재생 화장품의 영양을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다.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마사지 테크닉을 더해줄 것. 지친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받아들이도록 자극은 줄이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마사지로 피부 기운을 북돋우자. 손가락으로 롤링하듯 부드럽게 마사지해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포인트.

여름철 피부 트러블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애꿎은 자외선만 탓하고 계신가요.

물론 자외선도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지만 이외에 땀과 열기, 에어컨 바람 등도 한몫을 합니다. 이런 외부 환경 때문에 여름 피부가 겨울보다 더욱 건조해지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트러블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건조함부터 다스려야 하는데요.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속까지 수분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피부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화장수 사용이 중요합니다.

 

화장수를 바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 바르는 방법에 따라 영양 성분이 피부 속에 전달되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화장솜으로 피붓결을 정돈한 뒤 피부 깊숙이 잘 스며들도록 흡수력을 높이는 테크닉을 병행해 보세요.

화장수 바르는 법 소개합니다.

 

 

 


Step 1
얼굴 구석구석 촉촉하게 화장수 바르는 방법

물처럼 가벼운 워터 타입 화장수는 화장솜을 사용해 부위별로나눠 피붓결을 따라 잘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1 화장수를 화장솜에 5백원짜리 동전만 한 크기로 충분히 적신 뒤 이마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른다. 이마 전체를 3회 정도 문지른다. 면적이 넓은 볼에도 같은 방법으로 바를 것.
2 콧등에서 콧방울을 향해 위에서 아래로 화장솜을 쓸어내린다.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콧방울 옆쪽도 잊지 말고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바른다.

3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입 주변은 더욱 꼼꼼하게 바를 것. 코 옆에서 시작해 입가를 따라 턱까지 한 번에 쓸어내리며 바른다.
4 눈 밑은 화장솜을 피부에 잘 밀착시켜 눈 앞쪽에서 바깥쪽으로 훑어준다. 눈가는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게 바를 것.

5 눈두덩에 화장수 바르는 것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은데 잊지 말고 눈 앞머리에서 눈 꼬리 쪽으로 부드럽게 발라준다.
6 마지막으로 페이스 라인에서 목 아래쪽으로 2, 3회 정도 쓸어내려 목도 함께 관리한다.


Step 2
화장수 완벽하게 흡수시키는 핸드 테크닉


화장수는 체온으로 흡수시켜야 영양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된다.
이때 콧방울이나 눈 밑 등 틈새 부위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1 눈 아래쪽에 양손을 올린다. 조금씩 바깥쪽으로 밀어주듯 움직이며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화장수를 흡수시킨다.
2 손가락 전체로 이마와 코를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턱은 손바닥 전체로 감싸 흡수시킨다.
3 손끝으로 세심하게 눈가 아래위를 톡톡 두드려준다. 화장수가 잘 스며드는 동시에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4 팔자주름 부분은 검지와 중지를 피부에 밀착시키고 지그시 눌러 화장수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5 눈 앞쪽은 화장수가 잘 닿지 않는 부분. 손가락에 화장수를 살짝 묻혀 바른 뒤 지그시 눌러 체온으로 흡수시킨다.
6 마무리 단계에서는 손등으로 얼굴을 쓸어 매끄럽게 잘 흡수됐는지 확인하는데, 건조하다면 한 번 더 덧바른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야외 수영장에서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태양 아래 태닝 오일을 바르고 누워 있는 여성들이 가득합니다.

하얀 피부와 이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내 피부톤과 스타일에 맞는 안전한 태닝 방법을 선택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세요.

 

 

자연 태닝 vs 인공 태닝
태닝은 햇볕을 받았을 때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피부가 그을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표피의 기저층에서 멜라닌 색소를 추가적으로 침착시키는 과정으로 일종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 보호 현상인 것. 그러나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살이 생기거나 탄력을 잃기 쉽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태닝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수영장이나 해변가에서 태닝 오일을 바르고 몸을 돌려가며 햇볕을 받는 것은 자연 태닝이고 기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인공 태닝 혹은 기계 태닝이다. 자연 태닝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적당량의 자외선을 받으면 살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드름, 습진, 지루성 피부염 등을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연 태닝은 스스로 오일을 바르고 부분적으로 정확한 노출 시간을 지켜줘야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고 스크럽을 하지 않은 피부를 바로 햇볕에 노출시킬 경우 각질로 인해 얼룩덜룩해질 수 있어 태닝 전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공 태닝은 직접 햇볕에 노출되지 않고 기계 안에 들어가 인공적인 자외선 램프에 의해 피부톤을 바꾸는 방법으로 요즘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닝 기계의 자외선램프는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자외선 A만을 방출시키는 것으로 자외선 과다 노출에 의한 화상을 막을 수 있고, 기미나 얼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부톤을 바꿀 수 있어 자연 태닝보다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태닝과 피부암
여름이 되면 태닝에 대한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다. 섹시한 피부톤에 대해 예찬하는 내용도 있지만 최근에는 기계 태닝으로 인해 흑색종이 발병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태닝을 해도 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흑색종은 멜리닌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으로 여러 피부암 가운데 4%에 불과하지만 치료하기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다. 특히 태닝을 자주 하는 사람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흑색종 발병 위험이 2.5~3배 정도나 높다고 한다.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기계 태닝을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태닝 숍에서는 태닝 중독이 아닌 이상 피부에 해로울 것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태닝 마니아라면 현명한 판단으로 똑똑한 태닝을 해야 한다.

 


태닝 전과 후 피부 관리법

태닝 전

각질 제거는 필수.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꼼꼼히 각질을 제거해야 균일하게 태닝이 되고 오래도록 지속된다.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를 때는 비닐장갑을 끼고 스펀지 등의 도구를 활용한다. 맨손으로 바르면 손바닥에 많은 제품이 흡수돼 피부톤이 심각하게 어두워질 수 있다.
태닝된 모습을 미리 보고 싶다면 브론저로 테스트한다. 브론저는 태닝된 피부색으로 연출해주지만 샤워를 통해 씻어낼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하기에 적합하다.
태닝 제품이 내 피부톤에 비해 너무 진한 컬러일 때는 일반 보디로션과 섞어서 바른다. 이때 아하(AHA)·레틴 A·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태닝을 벗겨낼 수 있기 때문에 피할 것.


태닝 후

피부에 금이 생기고 균일하게 태닝이 되지 않았다면 레몬 한 조각을 이용한다. 태닝 피부에 레몬을 썰어서 문질러주면 진하게 태닝된 부위가 연하게 중화되는 효과가 있다.
태닝을 한 뒤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질 수 있으니 보디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손상된 피부를 위해 비타민 섭취도 중요하다. 태닝 후에는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무릎, 발뒤꿈치, 팔꿈치에는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르지 않거나 바른 뒤에는 바로 닦아낸다. 셀프 태닝 제품은 두꺼운 피부에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에 무릎과 팔꿈치 같은 곳이 더욱 시커멓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 UV 없이도 가능한 셀프 태닝
셀프 태닝은 피부에 구릿빛 색소를 입히는 것을 말한다. 셀프 태닝 제품에는 하드록시 아세톤이 들어가는데 이것이 피부의 아미노산을 갈색 색소로 만들어 피부톤을 건강하게 바꿔준다. 하지만 피부 각질층 윗부분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색소가 침착될 걱정은 없다. 제품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을 몸에 바른 지 2~3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의 컬러가 변하기 시작하고 5시간 정도면 완벽한 태닝 피부톤을 연출한다. 4~5일 정도 꾸준히 바르면 10일에서 15일가량 태닝 효과가 지속된다.

셀프 태닝시 주의할 점
태닝 제품을 바를 때 비닐장갑을 꼭 끼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아 손바닥으로 발랐다면 제품을 바른 즉시 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바닥만 다른 곳보다 10배 더 강하게 색이 입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벽히 제품이 스며들기 전에 피부에 물이 닿으면 그 부분의 제품이 닦여나가면서 얼룩덜룩해질 수 있으니 물이 묻지 않게 주의할 것. 또 태닝 제품을 바른 뒤에는 30분 정도 옷을 입거나 잠자리에 들지 말아야 한다.

셀프 태닝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그래서 여름 내내 구릿빛 피부로 지내고 싶다면 3~4일에 한 번씩 태닝 제품을 덧발라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할 것. 제품을 바를 때는 발에서부터 시작해 얼굴까지 바르되 농도를 잘 조절한다. 얼굴 피부톤이 몸과 너무 똑같으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얼굴에는 조금 덜 바르는 것이 좋다.

셀프 태닝 과정
1 제모와 보디 스크럽은 필수다. 털이 많은 경우 제품이 뭉칠 수 있고 각질로 인해 피부에 균일하게 태닝 제품이 흡수되지 못해 얼룩덜룩해질 수 있다.

2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제품을 바른다. 발끝에서부터 위로 바르고 부분적으로 일정한 양을 골고루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3 발뒤꿈치, 무릎, 팔꿈치 등 원래 검고 각질층이 두터운 부분은 가볍게 바르고 손가락은 가장 마지막에 바른다.

 

 

 

 

지난밤, 편안히들 주무셨는지요?

아직 7월 중순인데 벌써 열대야가 시작된건지, 요 며칠 에어컨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겠더라고요.

벌써부터 전기세 폭탄이 두려워집니다.

 

 

 

청량감이 느껴지시나요?

우리집 침실도 이렇게 시원했으면 좋겠네요. 에어컨 없이도...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밤새 에어컨을 켜두면 건강에도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열대야 이기는 뷰티케어!

잠자리에 들기 전, 요렇게 해보세요.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한 다음

아로마 디퓨저로 방안의 불쾌한 공기를 날려버리고, 숙면에 도움되는 차를 마시고

오일이나 크림, 팩 등으로 마사지를 하면 긴장이 풀리며, 긴긴밤 잠못 이루며 뒤척일 일이 줄어들거에요.

누워서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니 잊지 마세요.

 

 

 

Sleeping Fragrance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의 향기를 체내에 흡수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아로마테라피의 원리다. 향을 통해서 우울증이나 불안감,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의 이완을 유도하는 아로마테라피를 잘 활용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향은 캐모마일과 라벤더. 향이 천천히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것을 고르는데, 디퓨저를 이용하면 습하고 무더운 여름의 불쾌한 공기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Relaxing Bath Time
여름밤,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반신욕이라는 준비운동으로 숙면을 도울 것.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인데, 지나치게 높으면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잠들기 어려우므로 체온보다 조금 낮은 35℃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고, 20분 정도 몸을 담그도록 한다. 체온이 상승한 상태에서 침대에 누우면 잠시 후 체온이 떨어지면서 멜라토닌이 분비돼 깊이 잠들 수 있다. 평소 좋아하는 향의 입욕제가 준비됐다면 금상첨화! 잠자리에 누워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잠을 청하는 대신 퀵 샤워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Cotton Inner Wear
우리 몸은 신기하게 자는 동안에도 불편함을 감지한다. 울과 나일론은 이불과 마찰을 일으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벼운 입욕 후 가능한 한 순면으로 된 슬립을 입으면 움직임이 편하고, 피부에 자극이 덜하면서도 가볍게 감기는 감촉 덕분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Simple Stretching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어주면 혈액순환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강렬한 운동이 아닌 몸을 가볍게 늘여주는 것으로, 예를 들어 반듯하게 누워서 몸 쪽으로 무릎을 당기거나 손으로 머리를 좌우로 지그시 눌러 긴장을 푸는 스트레칭을 말한다. 이것조차 부담스럽다면 몸을 쭉 펴고 좌우로 구르는 동작을 하면 온몸의 순환이 좋아지고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산책으로 몸을 이완시키거나 2km 정도를 30분 동안 빠르게 걷는 것도 좋다.

 

 

A Cup of Tea
신경을 안정시키고 진정 작용을 하는 라벤더 차, 체온을 따뜻하게 하는 캐모마일 차 역시 수면과 관련된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Aroma Essential Oil Massage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보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하는 것.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가진 특유의 향은 체내 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해 컨디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에센셜 오일의 주성분인 허브의 종류만 해도 수천 가지인데, 불면증 해소에는 라벤더가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긴장을 풀고 싶을 때는 재스민이나 캐모마일, 장미 에센셜 오일이 알맞다. 마사지 요령은 먼저 양손에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부은 뒤 림프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손에 서서히 힘을 가하면서 심장을 향해 마사지한다. 이는 숙면에 이르게 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수분을 공급해 각질까지 잠재워준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티슈나 거즈에 한두 방울 묻혀 코로 흡입하는 것도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Miracle Night Care
피부는 하루라는 신체 리듬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낮에는 환경의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충실하며, 밤에는 손상된 피부 부위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특히 밤에는 피부 표면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속 노폐물이 배출되고 체내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영양 흡수 기능이 높아진다. 신진대사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더욱 활발해지므로 이때 적절한 화장품을 사용해 세포 활동을 극대화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나이트 케어에 집중하자! 결과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토털 안티에이징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도 절실하지만 잠들기가 고역이라면 단순하게 숙면을 돕거나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관리에 집중해도 좋다.

 

 

 

 

 

 

 

 

 

Sleeping Pack

수면 팩은 밤 시간 동안 피부가 재생할 수 있도록 집중 작용하며, 씻어내고 닦아낼 필요 없이 바르고 자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클렌징 후 바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팩은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회복시켜 하루 동안의 지친 피부를 달래줄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수분과 영양 공급은 기본. 최근에는 간편한 사용법과 더불어 숙면을 유도하는 아로마 향을 첨가한 제품까지 출시되고 있으니, 바르고 침대에 몸을 뉘이면 스킨케어와 불면증 해소의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외부 유해 환경과 더불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자외선 지수로 여름철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면?

매일 잠들기 전 반복하는 나이트 케어에 약간의 노력을 더해야 합니다.

거창하진 않아도 꾸준히 시도해보면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는 한여름의 나이트 케어 요령을 소개합니다.



여름 피부를 위한 나이트 케어
여름철 피부 관리는 자외선 차단으로부터 시작한다.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게 되는데, 이와 병행돼야 하는 것이 나이트 케어시 자외선 차단제를 확실하게 지워내는 클렌징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가 높을수록 완벽하게 닦아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간단한 세안만으로는 피부에 화학성분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마사지와 딥 클렌징을 통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여름철 나이트 케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위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예방해주는 화이트닝 제품을 충분히 바른다. 마지막으로 지치고 열에 달아오른 피부를 푹 쉬게 하는 피부 회복, 즉 숙면 역시 여름 피부를 위한 나이트 케어의 중요한 요소다.

Step 1 Cleansing
낮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기 때문에 저녁에 클렌징을 꼼꼼히 하지 않으면 모공에 잔여물이 쌓이게 된다. 또 피부 표면으로 흡수됐던 자외선 차단제의 해로운 성분들이 누적돼 심한 경우 피부톤이 점차 어두워지고 신진대사 촉진을 방해해 피부 노화를 초래한다. 따라서 저녁 시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현정은 “브러시의 미세한 모는 모공 속, 솜털 사이 등 손이 닿지 않는 피부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손끝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박테리아가 많이 서식하므로 피부에 자주 접촉할 경우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며 브러시를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한 세안 마사지

 

 

 

 

1 클렌징 거품을 손에 덜어 비벼 온기를 더한 뒤 얼굴을 감싸 손바닥의 체온을 얼굴에 전달해 활력을 부여한다.

2 그 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순서는 얼굴은 안쪽→바깥쪽, 이마는 아래→위, 턱은 중앙→귀밑으로 쓸어준다. 턱의 경우 손바닥을 밀착시켜 턱 라인을 따라 귀밑 쪽으로 쓸어준다.

3 손가락을 사용해 입꼬리(지창혈)→양 콧방울(영향혈)→눈 앞머리(정명혈)→눈썹머리를 따라 조금씩 이동하며 지압한다.

4 이마는 손바닥을 밀착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쓸어준다.

5 이마부터 턱까지 내려오면서 가볍게 쓸어준 뒤 턱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쓸어준다. 마지막으로 손을 다시 비벼 얼굴을 감싸 온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Step 2 Whitening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자극을 받아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멜라닌을 생성하는 원인이 된다. 멜라닌 생성을 막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 레몬, 연근 등 피부 미백과 안색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혹은 과일이나 곡물을 이용한 천연 팩도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과 밀가루, 요거트를 적당량 섞고 농도를 조절한 뒤 얼굴에 거즈를 올려 바르면 간단한 홈메이드 화이트닝 팩이 완성된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잘 맞는 화이트닝 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밤에 생성되는 멜라닌을 억제하고 낮 동안 예민해진 피부를 달랠 수 있기 때문이죠. 목욕 후 수분을 흡수한 상태에서 화이트닝 크림을 바른 뒤 가벼운 마사지를 곁들이면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기보단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는 지앤영피부과 박지영 원장의 조언도 기억해두자.

 


Step 3 Deep Sleep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질수록 피곤한 몸만큼이나 당신의 피부 노화 속도도 앞당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피부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온전히 회복되지 못해 탄력도 급격하게 떨어진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잠을 청하기보다는 반신욕이나 마사지를 통해 숙면을 유도해보자.

스파에코&스파오가닉 진산호 대표가 추천하는 숙면을 위한 복부 셀프 마사지

깊은 호흡은 심신을 안정시켜 숙면을 유도한다. 복부의 혈점을 지압하고 문지르는 동작은 배를 따뜻하게 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복부 마사지를 할 때 라벤더 향의 향초나 디퓨저를 가까이 두면 더욱 효과적이다.

1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마른 수건을 올려놓고 배꼽 부분에 양손을 겹쳐놓은 뒤 살짝 지압하듯 누른 다음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린다.

2 배꼽을 중심으로 양쪽에 엄지 한 마디 정도 간격을 둔 곳의 혈점을 손가락을 사용해 지그시 깊숙하게 눌러준다. 이때 누름과 동시에 5초 동안 천천히 숨을 내쉬고 복부가 깊숙이 들어갔으면 조금 머물렀다 손을 떼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3번 정도 반복한다.

3 배꼽을 중심으로 엄지 한 마디 정도 간격을 두고 검지를 사용해 둥근 원을 그리면서 지압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깊게 누르고 손을 떼면서 숨을 내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되면 신경 쓸 부분이 늘어납니다.

등에 돋은 여드름부터 거무스름한 무릎, 겨드랑이 냄새, 구석구석 자란 털까지 더 이상 방치해둘 수 없지요.

더 늦기 전에 완벽 보디 케어로 당당하고 핫한 여름을 맞이하세요.

 

 

 

 

울긋불긋 등 여드름을 잡아라
등이 V자로 파인 옷을 입고 외출을 서두르려는 순간, 거울에 비친 여드름 때문에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적은 없는지. 등은 피지선이 발달한데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여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등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얼굴과 별반 다르지 않다. 모공이 각질로 인해 막히면서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피부 안에서 기름 덩어리로 뭉치는 것. 보디 스크럽이나 세정력 강한 보디 워시로 꾸준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만이 방법이다. 최근엔 등 관리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됐는데, 그 중 스프레이 타입은 손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관리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수시로 여드름 완화 보디 스프레이를 뿌리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즐겨 입도록 하자.

바람아 불어라, 민소매 자신감
암내는 땀이 체외로 배출되면서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나는 특이한 냄새다. 겨드랑이에 털이 있으면 더 많은 세균이 땀과 만나게 되므로 액취증을 막으려면 제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 평소 일상에서의 청결 관리도 중요하다. 샤워를 자주해서 분비된 땀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 샤워 후에는 겨드랑이 습기를 없애고 보디 파우더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자. 스틱이나 스프레이 타입의 디오더런트의 사용도 권할 만하다. 땀구멍을 조여 땀을 덜 나게 하고 땀으로 생성되는 박테리아균을 죽여 위생 면에서도 효과적이다. 시원한 사용감의 스프레이 타입은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인 분사가 가능하고, 스틱 타입은 겨드랑이 부위에 균일하게 발리는 장점이 있다.

털 없는 겨드랑이 청정 미인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려면 보기 흉한 털부터 정리해야 한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겨드랑이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제모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팔이나 다리에 비해 털이 빨리 자라나 제모 횟수는 잦지만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색소침착이 가장 먼저 생기는 부위이기 때문.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제모기. 특히 뿌리까지 뽑아주는 제모기는 면도보다 더 오래 제모 효과가 유지되며, 피부 표면의 거뭇한 짧은 털까지 모두 제거해 제모 시술을 받은 듯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물론 가장 편리한 방법은 레이저 시술이다.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받아야 하므로 길게는 8개월까지 소요되기도 한다.

팔꿈치 까마귀 굳은살 제거하기
굳은살로 검게 된 팔꿈치만큼 민소매 차림을 촌스럽게 만드는 것도 없다. 이 부분의 각질을 제거하려면 먼저 따뜻한 물이나 스팀타월로 각질을 충분히 불려야 한다. 부드러워진 각질에는 보디 스크럽제를 발라 가볍게 문질러서 벗겨낸다. 그래도 별 변화가 없다면 각질 제거용 돌을 이용하자. 턱을 괴는 습관이나 책상과의 마찰에서 오는 자극 때문에 딱딱하고 건조해진 팔꿈치에는 수분과 영양 공급이 필수. 스크럽에 보디로션을 섞어서 마사지한 뒤 닦아내면 금세 매끄럽고 촉촉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 변색이 고민이라면 레몬을 이용한 천연 팩이나 화이트닝 제품을 덧바르자.

 

 

구석구석 다리 제모는 에티켓
바야흐로 스타킹을 벗고 맨 다리를 드러내야 하는 계절이다. 털이 많지 않다면 여성용 면도기로 미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다. 하지만 털이 많거나 넓은 부위를 한꺼번에 없애려면 왁싱 스트립만 한 것이 없다. 모근까지 뽑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제모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통증과 피부 트러블은 감수해야 한다. 통증이 우려된다면 제모 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털을 녹여 없애는 무통증 크림 타입을 사용할 것. 단,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제모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 피부가 붉어졌다면 차가운 물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뒤 진정 기능 로션이나 쿨링 제품을 바르고 당분간은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쓴다.

불쾌감 벗고 상쾌함 덧신은 발
여름이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발 냄새. 땀샘이 발달한 발바닥에 땀이 나는 현상이야 당연하지만 신발 벗기가 꺼려질 정도라면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관리 포인트는 발을 청결히 하고 발 피부에 습기가 차지 않게 하는 것. 아침저녁으로 항균제가 첨가된 비누로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스프레이나 파우더를 뿌려주면 보송보송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일론 스타킹은 냄새를 가중시키니 가급적 천연 소재 스타킹이나 면 소재 양말을 신도록 한다. 사무실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구두를 신고 있어야 한다면 통기성이 좋은 실내화를 신는 것도 발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구두는 내부가 완전히 건조된 다음에 신도록 하자.

거칠고 검은 무릎, 하얗고 매끄럽게
미니스커트 위로 드러난 무릎이 거뭇하다면 스타일이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다. 무릎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앉을 때 무릎 접촉 횟수가 늘어나면 무릎이 까맣게 변할 수 있고, 모공이 발달하거나 피지선이 없어도 무릎 색깔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색깔을 옅게 하려면 각질 제거로 변색 정도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 너무 굵거나 너무 미세하지 않은 중간 크기의 보디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하자. 레몬 조각을 수시로 문질러도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톤은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칙칙해지니 신진대사를 높이는 반신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후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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