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소식통 /요리/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177건

  1. 주말 제안] 5천원에 한아름 가지 요리
  2. 이맘때 딱! 토마토 요리
  3. 가족 건강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요리
  4. 주말 제안] 제철 감자로 집밥 잔치!
  5. 후루룩~ 초여름 별미 국수
  6. 주말제안] 무더위엔 치맥&피맥이 최고!
  7. 보기 좋은 김밥이 맛도 좋은 법
  8. 주말 제안]집안을 더 싱그럽게! 홈가드닝 클래스
  9. 맛있는 건 다 싸 먹는다…4인 4색 쌈밥 메뉴
  10. 바다의 꽃, 멍게로 만든 파스타

 

중순을 넘어서면서 이제 정말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덥다는 말이 입에 익어가는 6월입니다. 날이 더워지니 외부 활동도 줄어들고, 냉방을 시작하면서부터 외부온도와 실내온도의 급격한 차이 때문에 피곤함도 부쩍 늘었죠? 사람 많은 곳을 찾기 보다는 집안에서 보내는 주말과 휴일 계획을 가진 분들이 많을텐데요. 흔하디 흔한 고기굽는 주말을 탈피해서, 이번엔 몸을 가볍게 하고 맛도 좋은데다가 구하기도 쉬운 가지 요리로 건강한 주말을 보내시면 어떨까 합니다.

식재료 치고 흔하지 않은 보라색을 가진 가지는 100g15kcal의 초저열량을 자랑하는 기특한 식품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고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해 다이어트시 저하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지요.

한방에서는 가지를 타박상, 종창, 하혈, 딸꾹질, 치통, 해열, 동상 등의 증상을 다스리는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또 꼭지를 말린 뒤 달여 마시면 맹장염, 파상풍, 버섯이나 생선의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있다니 이번 주말에 가지를 손질하면서 꼭지를 따로 떼어두면 좋겠네요.

수분이 많고 성질이 차서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내리며 보라색의 색소는 항암 작용과 활성산소 제거 기능도 있답니다. 기름진 육류나 몸에 좋은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니, 여러 음식에 활용해볼만 하죠. , 성질이 차고 매끄러워 몸이 약하고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많이 먹으면 자궁이 상할 수 있다니 지나친 가지 집착은 금물입니다^^

 

제가 최근에 빠진 가지 요리는 가지튀김입니다. 튀김가루와 얼음을 슥슥 섞어 만든 튀김옷을 입혀 순식간에 구워낸 가지튀김은 상상 이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맥주 귀신이라죠! 그냥 먹기 심심하다면 칠리소스나 깐풍소스 등을 만들어 끼얹으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됩니다. 그럼 요즘 유행하는 중국식 가지튀김이 되지요. 제가 애용하는 깐풍소스의 비율은 굴소스·식초 11/2큰술씩, 간장 1/2큰술, 설탕 1큰술, 3큰술이예요매콤한 맛을 내려면 두반장 추가하면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전문 요리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신 가지요리 레시피를 찾아볼게요. 롯데마트몰을 슬쩍 염탐해보니 통통한 가지가 개당 530, 2입 한 봉지는 1000원에 판매 중이네요. 한아름 사서 요리해도 5천원이 넘지 않는 메인 재료라니. 레시피를 찾는 손길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일본식 가지찜

 

 

재료

가지 2, 시판용 쯔유 3큰술, 5큰술, 쪽파 1줄기, 소스(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간장 2큰술, 두반장 1큰술, 식초·설탕 1/2큰술씩, 깨소금 1/2작은술)

 

만들기

1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길이로 길게 반 가른 뒤 껍질 부분에 칼집을 넣는다. 쪽파는 곱게 송송 썬다.

2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압력솥에 시판용 쯔유와 물을 넣고 섞은 뒤 의 가지 껍질이 위쪽으로 향하게 담고 뚜껑을 닫아 중간 불에 올린다. 김이 나면 약한 불에 30초간 익혀 불을 끈다.

4 의 압력솥의 압력을 제거하고 뚜껑을 열어 가지를 충분히 식힌다. 압력솥을 얼음물에 담아 열기를 제거하면 더욱 좋다.

5 그릇에 의 가지를 올리고 의 소스를 고루 뿌린 뒤 의 쪽파를 뿌린다.

 

 

주꾸미 가지볶음

 

 

재료

주꾸미 5마리, 가지·달걀 1개씩, 1, 녹말가루 3큰술, 소금 약간, 튀김용 식용유·올리브유 적당량, 소스(토마토케첩 4큰술,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청양고추·굴소스·설탕·깨소금 1큰술씩, 핫소스·참기름 1작은술씩)

 

만들기

1 주꾸미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2 가지는 큼직하게 어슷썰고 소금을 살살 뿌려둔다.

3 볼에 달걀과 물, 녹말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튀김옷을 만든 뒤 의 주꾸미와 의 가지에 각각 튀김옷을 입혀 170정도의 식용유에 1분간 튀긴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어 고루 섞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넣어 볶는다.

5 의 주꾸미와 가지에 의 소스를 고루 뿌린다.

 

 

가지 돼지고기 간장볶음

 

재료

가지 2, 돼지고기(목살 불고깃감) 100g, 청피망·양파 1/4개씩, 당근 1/6, 마늘 3, 통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돼지고기 밑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간장 양념(간장·다시마 국물 3큰술씩, 설탕·청주 1큰술씩, 조청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가지는 물에 씻어 5cm 길이로 썬 뒤 반 갈라 도톰하게 채썬다.

2 돼지고기는 한 입 크기로 썰어 분량의 재료로 밑간한다.

3 청피망, 양파, 당근은 물에 씻어 5cm 길이로 굵게 채썰고 마늘은 꼭지를 썰어내고 모양대로 편썬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 뒤 분량의 간장 양념 재료를 넣어 자글자글 끓인다.

5 의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 익힌 뒤 의 가지와 의 청피망, 당근을 넣고 볶은 다음 한 김 식혀 통깨를 뿌린다.

 

 

채소로 색다른 맛을 낸 구운 가지 도우 나물피자

 

 

재료

가지 2, 잘게 다진 고사리·도라지나물 1/3컵씩, 모차렐라치즈 1/2, 올리브유 적당량, 닭가슴살 토마토소스(닭가슴살 다짐육 50g,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토마토 4큰술,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가지는 길이로 얇게 썰어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2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닭가슴살 다짐육과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익힌다.

3 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달달 볶은 뒤 다진 토마토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닭가슴살 토마토소스를 만든다.

4 타르트 틀에 의 가지를 여러 겹 겹쳐 올리고 의 닭가슴살 토마토소스를 바른 뒤 잘게 다진 고사리와 도라지나물을 올린다.

5 에 모차렐라치즈를 뿌려 19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굽는다.

 

 

고추소스 가지나물

 

 

재료

가지 2, 고추소스(다진 청양고추·깨소금·국간장·참기름 1큰술씩, 다진 홍고추·다진 마늘 1/2큰술씩, 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만들기

1 가지는 손질해 5cm 길이로 썬 다음 3~4등분해 김이 오른 찜통에 6~7분 정도 쪄서 식힌 뒤 물기를 꼭 짠다.

2 볼에 분량의 고추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의 볼에 의 가지를 넣고 살살 무친다.

 

Tip 가지를 찜통에 찔 때는 껍질 쪽이 위로 향하도록 놓아야 색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청국장 두부 가지튀김

 

 

재료

동태살 150g, 두부 1/4, 청국장 21/2큰술, 다진 파·생강즙 1/2큰술씩, 소금 1/4작은술, 가지 3, 밀가루 1큰술, 식용유 적당량, 튀김 반죽(밀가루 9큰술, 감자녹말 4큰술, 달걀노른자 2개분, 다진 청고추·다진 홍고추 2큰술씩, 찬물 11/2,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동태살은 곱게 다지고 두부도 으깬 뒤 동태살과 함께 베보자기에 싸 물기를 꼭 짠다.

2 에 청국장과 다진 파, 생강즙,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3 가지는 0.5cm 두께로 넓적하게 썬 뒤 밀가루를 고루 묻히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든다.

5 의 가지에 의 소를 얹고 다른 가지로 덮어 샌드한 뒤 튀김 반죽을 입혀 170로 달군 식용유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가쓰오부시 가지냉국

 

 

재료

가지 1, 가쓰오부시 1, 5, 얼음 적당량, 참깨·송송 썬 쪽파 약간씩, 양념(참기름·다진 마늘·참깨·다진 쪽파 1작은술씩, 다진 대파 1/2작은술, 국간장 약간)

만들기

1 가지는 손질해 반으로 썰어 김이 오른 찜통에 5분 정도 찐 다음 식힌다.

2 의 가지를 굵직하게 찢어 볼에 담고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 볼에 물을 붓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하루 정도 국물을 우려낸 다음 체에 거른다.

4 그릇에 의 가지를 담고 의 국물을 부은 뒤 얼음을 넣고 송송 썬 쪽파와 참깨를 뿌린다.

 

 

 

노화를 예방하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해 ‘젊음의 묘약’이라 불리는 토마토.

리코펜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으며 익혀 먹거나, 기름과 함께 조리하거나, 유제품과 함께 먹을 때 더 잘 흡수됩니다. 따라서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요리로 즐기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지요.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부터 색다른 일품요리, 달콤한 디저트까지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채소와 과일 사이에서 방황하던 토마토. 열매를 먹는 오이, 가지, 딸기 등과 함께 과채로 분류되는데, 당도가 높지않아 식후에 먹는 디저트 역할보다는 음식의 메인 재료로, 또 음식의 맛을 내는 양념으로 큰 몫을 해낸다 하여 채소로 각인됐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 종에 이르는 토마토는 그 종류만큼이나 우리 몸에 이로운 점 또한 많다. 소화불량, 신장 질환, 변비,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 야맹증, 피로 해소, 피부 미용, 다이어트, 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매일 아침 주스로 먹는 것을 2주일 이상 계속하면 건강이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게다가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에서 소화가 잘되게 도와주며, 소금기를 느끼게 해 소금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또, 하루 두 개만 먹어도 비타민 C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 B가 손실되므로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것이 좋고, 끓이거나 으깨면 오히려 체내 소화력이 높아지니 어떤 조리 방법도 무방하다. 또 우유,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력을 높여주어 더욱 좋다. 요리에 따라 다양한 토마토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 녹색 토마토는 붉은색보다 오히려 당도가 높으며, 색이 진한 새빨간 토마토는 색깔이 진하니 주스용으로 선택하면 좋고, 노랑·검정 토마토 등 컬러 토마토는 이색적인 토마토 요리를 만드는 데 한몫을 한다.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작은 토마토도 영양소는 큰 것과 같으니, 이제 요리에 맞게 마음껏 토마토를 골라보자

 

How to…토마토소스

재료
완숙 토마토 3개,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물 1컵, 양파 1개, 셀러리 1대, 마늘 5톨, 쪽파 30g, 로즈메리·바질·월계수잎 약간씩, 올리브유 3큰술, 버터 1큰술 

   

 

 

만들기

1. 토마토와 채소 다지기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굵게 다진 뒤 과즙까지 준비한다. 토마토페이스트는 물에 갠다. 양파, 셀러리, 마늘은 곱게 다진다.

2. 부케가르니 만들기
쪽파, 로즈메리, 바질, 웰계수잎을 모아 면실로 묶는다. 부케가르니(Bouquet Garni)는 서양 요리의 기본 재료로 소스나 육수, 스튜 등의 요리에 사용하는 향신료 다발을 말한다.

3. 올리브유에 채소 볶기
냄비에 올리브유, 버터를 두르고 버터가 녹으면 양파, 셀러리, 마늘을 넣고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4. 토마토 넣어 끓이기
볶은 채소에 토마토와 토마토페이스트 갠 것을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부케가르니를 넣는다. 주걱으로 저어가며 되직해질 때까지 끓여 토마토소스를 완성한다.

 

토마토소스 펜네

 

 

재료
토마토소스 1컵, 펜네 50g, 굵은소금·허브 약간씩

만들기
1 끓는 물에 펜네와 굵은소금을 넣고 12~14분간 삶는다.
2 팬에 토마토소스와 삶은 펜네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3 그릇에 ②를 담고 허브로 장식한다.

바지락 토마토찜

 


재료
완숙 토마토 2개, 방울토마토 5~8개, 바지락 250g, 양파 1/2개,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마늘 3~4톨, 올리브유 2큰술

만들기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 갈라 씨 부분을 제거한 뒤 3×3cm 크기로 썬다.
2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세로로 반 가른다.
3 바지락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양파는 채썬다.
4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고 마늘은 얇게 저며 썬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다가 바지락, 양파를 넣어 볶는다.
6 ⑤의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토마토,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볶는다.
7 ⑥의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방울토마토를 넣어 살짝 볶아 낸다.


토마토 삼겹살볶음



재료
완숙 토마토 2개, 삼겹살 300g, 생강 1쪽, 마늘 5톨, 대파 1대, 올리브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넓적하게 썬다.
2 생강은 곱게 채썰고 마늘은 얇게 저며썬다.
3 대파는 길게 어슷썬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삼겹살, 생강, 마늘을 넣어 굽는다.
5 ④의 삼겹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른다.
6 ⑤에 토마토, 대파를 넣어 볶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낸다.



토마토 밀크타르트


재료
완숙 토마토 2개, 생크림 1컵, 마스카포네 치즈 혹은 사워크림·올리고당 2큰술씩, 설탕 1큰술, 시판 타르트·민트 적당량씩

만들기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 갈라 씨 부분을 제거한 뒤 2×2cm 크기로 썬다.
2 볼에 생크림과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딱딱하게 휘핑한다.
3 ②에 올리고당을 넣어 고루 섞는다.
4 타르트에 마스카포네 치즈나 사워크림을 바르고 토마토를 올린다.
5 ④에 휘핑크림을 올리고 민트로 장식한다.



토마토 파프리카마리네이드


재료
완숙 토마토 2개, 빨간색·노란색·주황색 파프리카 1개씩, 풋고추 2개, 양파 1/2개, 소스(올리브유·올리고당 3큰술씩, 레몬식초 4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석쇠에 껍질이 벗겨질 때까지 구운 뒤 찬물에 담가 식힌다.
2 파프리카는 석쇠에 껍질이 탈 때까지 구운 뒤 찬물에 씻으면서 껍질을 벗긴다.
3 구운 토마토와 파프리카는 반 갈라 씨 부분을 제거하고 1cm 폭으로 길게 썬다.
4 풋고추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길게 채썰고 양파는 1cm 폭으로 채썬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6 사각 용기에 준비한 재료를 일렬로 담고 소스를 부은 뒤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먹는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전국이 메르스 사태로 시끌시끌 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고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아픈 증상이 덜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남들보다 가볍게 앓고 이겨낸다고 합니다.

메르스 뿐만 아니라 감기, 만성피로,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걱정된다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면역력을 키워줘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므로 요리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피망, 부추, 양파, 브로콜리, 샐러리, 당근, 파를 이용한 우리 가족 지키는 면역력 높이는 요리 소개합니다.  


 

피망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채소로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더욱 맛있다. 특히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카로틴의 흡수를 도와 그 진가가 발휘된다. 비타민 A와 C가 세포 작용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 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피망 치킨도리아

 

 


재료
청피망·홍피망 1개씩, 양파·당근 1/4개씩, 닭 가슴살 200g, 방울토마토 10개,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 4큰술, 모차렐라치즈·파르메산 치즈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피망은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썬 뒤 씨를 뺀다.

2 양파와 당근은 1×1cm로 사각썰기하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뗀 뒤 4등분한다.

3 끓는 물에 닭 가슴살을 데친 뒤 결대로 찢는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닭 가슴살과 ②의 방울토마토, 토마토소스를 넣고 살짝 볶는다.

5 ①의 피망에 ④를 채운 뒤 모차렐라치즈를 넉넉히 올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구워낸 뒤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려 낸다.

 


부추
자양강장 약으로 분류돼 있는 한약재로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음식물을 먹고 체해 설사를 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으며 구토가 날 때 부추 즙을 마시면 잘 멎는다.

양파
비타민 B₁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다른 음식물에 있는 비타민 B₁ 성분의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 또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과 당뇨로 인해 생기기 쉬운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부추 양파덮밥

재료
부추 100g, 밥 2공기, 칵테일새우 8개, 양파·당근 1/4개씩, 콩나물 50g, 소스(두반장 2큰술, 고춧가루·고추기름 1큰술씩, 설탕·다진 마늘·참기름 1/2큰술씩)

만들기
1 부추와 양파, 당근은 길이와 두께가 비슷하게 채썰고 콩나물은 꼬리를 다듬는다.

2 칵테일새우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낸다.

3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팬에 ①의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와 ③의 소스를 넣고 볶는다.

5 접시에 밥을 담고 ④의 볶은 재료를 곁들인다.



브로콜리
영양가가 많은 채소로 비타민 A·B·C 등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A의 경우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 튀김볼 커리

재료
브로콜리 1/2개, 당근 1/5개, 양파 1/4개, 두부 1/2모, 밀가루 2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커리(커리가루 2큰술, 물 2컵, 후춧가루 약간), 녹말물 1큰술(물과 녹말가루 1:3 비율)

만들기
1 브로콜리와 당근,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볼에 커리 재료와 녹말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치댄 뒤 경단 모양으로 만든다.

3 깊이 파인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②를 노릇하게 튀겨낸다.

4 냄비에 분량의 커리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③의 튀김볼을 넣고 5분간 더 끓인다.

5 ④에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셀러리
식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비타민 B₁과 B₂가 풍부해서 강장 효과와 위의 활동을 원활히 해준다. 또 비타민이 다른 채소보다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 특히 셀러리는 체내의 무기성 칼슘을 분해시켜 축적된 장소로부터 분리,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로가 해소되고 노폐물을 없애주며 영양의 유동성을 유지시킨다.

 


셀러리 볶음국수

재료
셀러리 1대, 백만송이버섯 30g, 쌀국수 200g, 노랑·빨강·초록 파프리카·양파 1/3개씩, 식용유 적당량, 스크램블드에그(달걀 2개, 우유 2큰술), 소스(굴소스 2큰술, 간장·참기름 1/2큰술씩, 올리고당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셀러리는 잎을 떼고 0.5cm 두께로 어슷썰고 백만송이버섯은 밑동을 떼어낸 뒤 가닥가닥 찢는다.

2 양파와 파프리카는 0.5cm 두께로 채썬다.

3 볼에 스크램블드에그 재료를 넣어 섞은 뒤 팬에 두르고 젓가락으로 저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끓는 물에 쌀국수를 익혀낸 뒤 체에 밭쳐둔다.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손질해 놓은 나머지 채소와 스크램블드에그를 넣고 5~10분간 더 볶는다.


당근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은 식품. 당근 속에 함유된 카로틴은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 A로 바뀌기 때문에 프로비타민 A라고 불리기도 한다. 몸 안에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므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당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당근 바지락수제비

재료
바지락 200g, 감자 1개, 대파·양파 1/2개씩,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느타리버섯 50g, 소금 약간, 물 적당량, 반죽(당근 1개, 밀가루 2컵, 물 5cc)

만들기
1 바지락을 깨끗이 헹군 뒤 해감해 준비한다.

2 믹서에 당근과 물을 넣고 곱게 간 뒤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3 껍질 벗긴 감자는 0.5cm 두께로 편썰어 4등분하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썬다.

4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는 1cm 두께로 송송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가닥가닥 찢는다.

5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고 ①의 바지락과 ②의 감자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남은 재료와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 수제비가 익을 때까지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청 내 인슐린 농도를 낮춰줄 뿐 아니라 노화 억제 물질과 암 예방 및 신장 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파 특유의 냄새로 알려진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비타민 B₁을 활성화해 특정 병원균에 대해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어 면역력 강화에 특히 좋다.

 

불고기 대파롤

재료
쇠고기(불고기용) 200g, 대파 1대, 양파 1개, 식용유 적당량, 소스(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다진 마늘·다진 대파·참기름·후춧가루 1/2큰술씩)

만들기
1 대파와 양파는 8cm 길이로 얇게 채썬다.

2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쇠고기는 ②의 소스에 20분간 재워둔다.

4 재워둔 쇠고기를 펼친 뒤 ①의 대파와 양파를 올려 돌돌 만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의 쇠고기를 돌려가며 노릇하게 익힌다.


 

 

 

지난 늦가을부터 시작된 꿀버터감자칩 전쟁을 시작으로 꿀겨자감자칩 등등에 이르기까지 한바탕 감자칩 전쟁이 있었죠. 최근에는 유자맛소주까지, 마트에서 득템의 기쁨을 누리던 기억이 나네요. 꿀버터감자칩은 공장도 증설된다고 하니 머지않아 넉넉하게 쟁여놓고 즐길 날이 오겠죠?

한동안 칩으로 즐겼던 감자가 이제 제철을 맞았습니다. 5월말부터 노지 봄감자가 본격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감자칩의 국민적인 인기로 몸값이 폭등하며 귀하신 몸이 된 감자! 공급량 감소로 올랐지만 싱싱한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이니 어찌 마다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햇감자는 맛이 달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해 더위로 입맛이 없고 기운이 달릴 때 좋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이번 주말,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볕 좋은 오후, ‘방콕을 무료하지 않게 할 맛있고 손쉬운 감자 요리법 찾아봤습니다.

 

햇감자에 무슨 다른 조리법이 필요하겠어!”

감자 맛있게 찌는 법

 

 

감자는 껍질 째 찌는 것이 영양 손실이 적고 맛도 좋다. 냄비에 잘 씻은 감자를 넣고 감자의 2/3 정도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부은 뒤 소금을 약간 넣는다. 설탕을 넣으면 끈적이므로 단맛을 원한다면 다 찐 뒤에 설탕을 곁들여 먹는 편이 낫다. 센 불에 익히다 물이 1/3 정도 남으면 불을 줄이고 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찐다. 젓가락으로 찔러서 탄력이 느껴질 정도로 쑥 들어갈 때 불을 끄고 뜸을 들이면 포슬포슬하다.

 

엄마, 감자칩을 만들어주세요

오븐에 구운 감자칩

 

 

감자를 얇게 썰어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담가 녹말을 뺀 뒤 240로 예열한 오븐에 30분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3분간 구워 수분을 날려준다. 기름기가 없어 더욱 바삭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

 

 

감자수제비

 

 

재료

양파 1/2, 청양고추 1, 바지락 20, 반죽(밀가루 2, 30ml, 달걀·감자 1개씩, 소금 1/2작은술), 국물(국물용 멸치 7마리, 다시마 5×5cm 1, 대파 10cm, 6, 다진 마늘·국간장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반죽 재료 중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은 뒤 뜨거울 때 으깬다.

2 볼에 의 으깬 감자와 나머지 반죽 재료를 모두 넣고 반죽한 뒤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30분간 두었다가 충분히 치댄다. 반죽의 농도를 보며 물의 양은 가감한다.

3 냄비에 내장 뺀 멸치, 다시마, 대파,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계속 충분히 끓여 국물을 우려낸 뒤 체에 밭친다.

4 양파는 채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5 냄비에 의 국물을 붓고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의 양파를 넣고 의 수제비 반죽을 조금씩 얇게 떼어 넣고 익힌다.

6 수제비가 익어 위로 떠오르면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익힌 뒤 국간장, 소금을 넣고 간한다.

 

감자뇨키

 

 

재료

감자 4~5, 파르메산치즈 10g, 넛맥·밀가루 약간씩, 로제소스(마늘 3, 중하 5, 레드와인 1큰술, 토마토 1, 생크림 1/2,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적당히 썬 뒤 소금물에 삶는다.

2 삶은 감자는 물기를 충분히 빼고 도마를 받친 뒤 체에 곱게 내린다.

3 의 으깬 감자 위에 파르메산치즈, 넛맥을 갈아 넣고 밀가루를 체에 내려 뿌려 숟가락으로 대충 섞은 뒤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이때 밀가루의 양은 반죽의 농도를 보며 조절한다. 4 반죽은 긴 막대 형태로 만들어 1.5~2cm 길이로 썬다.

5 뇨키 판에 밀가루를 뿌려 의 반죽을 하나씩 올린 뒤 밀어 모양을 잡고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한다.

6 로제소스 재료 중 마늘은 반 갈라 편썬다.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한 입 크기로 썬다.

7 중하는 살만 발라내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한 입 크기로 썬다.

8 마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새우를 넣어 볶다가 레드와인을 넣어 플랑베(불을 붙여 그을리는 요리법)시킨다.

9 의 토마토를 넣어 볶다가 국물이 생기면 소금을 넣어 간하고 생크림을 넣어 고루 섞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볶는다.

10 의 뇨키는 끓는 물에 삶아낸 뒤 마른 팬에 소스와 함께 넣어 후루룩 한 번 볶아 버무린다.

 

명란 감자밥

 

 

재료

명란 2, 감자 11/2, 11/2, 밥물 21/4, 쪽파소스(송송 썬 쪽파 4큰술, 간장·다시마 국물 2큰술씩,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2큰술)

 

만들기

1 명란은 겉에 묻은 양념을 닦아낸 뒤 껍질을 벗겨 알만 준비한다.

2 감자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깍뚝썬 뒤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제거한다.

3 쌀은 물에 씻어 찬물에 30분간 불린 뒤 체에 밭친다.

4 냄비에 의 쌀과 의 감자를 넣어 섞고 분량의 밥물을 부은 뒤 의 명란을 뚝뚝 떠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밥을 짓는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쪽파소스를 만든 뒤 의 밥에 곁들인다.

 

 

감자 닭고기스튜

 

 

재료

감자 3, 닭가슴살 2, 양파 1/2, 당근 1/8, 샐러리 1, 페페론치노 2, 다진 마늘 2작은술, 치킨스톡 4, 월계수 잎 1,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2×2cm 크기로 깍둑썰어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제거한다.

2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 샐러리는 1.5×1.5cm 크기로 깍둑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페페론치노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내고 의 닭가슴살을 넣어 볶는다.

4 이 적당히 익으면 의 감자와 의 양파, 당근, 샐러리를 넣어 볶는다.

5 에 치킨스톡과 월계수 잎을 넣고 한소끔 끓여 감자가 부드러워질 정도로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브로콜리 감자스콘

 

재료

브로콜리·감자 150g, 박력분 180g, 파르메산 치즈가루 15g, 베이킹파우더·설탕·소금 5g, 무염버터·우유 45g

 

만들기

1 브로콜리는 송이를 떼어 끓는 물에 데쳤다 찬물에 헹궈 건진 뒤 다져서 물기를 꼭 짠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 삶은 뒤 포크나 감자 으깨는 도구로 으깬다. 박력분과 파르메산 치즈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은 함께 체에 내려 준비한다.

2 체에 내린 박력분에 차가운 상태에서 깍뚝썬 무염버터를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부슬부슬한 상태로 만든 뒤 의 브로콜리와 감자, 우유를 넣고 한 덩어리로 반죽한 다음 비닐봉투에 넣어 냉장실에 30분간 휴지시킨다.

3 를 삼각형의 스콘 모양으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 170로 예열한 오븐에 30여 분간 굽는다.

 

 

감자피자

 

 

재료

감자 3, 버터 1큰술, 베이컨 2, 방울토마토 10, 양송이버섯 5, 노랑 파프리카·초록 파프리카·양파 1/2개씩, 시판용 토마토소스 5큰술, 모차렐라치즈 1,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다진 파슬리 약간씩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2 오븐 팬에 쿠킹 페이퍼를 깔고 의 감자를 살짝 겹쳐서 깐 다음 버터를 녹여 바르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굽는다.

3 베이컨은 1.5cm 간격으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양송이버섯은 두툼하게 편으로 썰고 파프리카, 양파는 링 모양으로 얇게 썬다.

4 의 구운 감자 위에 시판용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의 손질한 베이컨,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파프리카, 양파를 올린 뒤 모차렐라치즈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회오리 감자칩레몬에이드

 

 

재료

감자 3, 소금 약간, 레몬에이드(레몬 2, 사이다 500ml, 민트 잎·얼음 약간씩)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키친타월 위에 올려 녹말기를 살짝 빼고 반을 접에 꼬치에 간격을 두고 꽂는다.

2 내열 용기에 을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7분간 가열한다. 감자가 따뜻할 때 소금을 골고루 뿌려 간한다.

3 분량의 레몬 중 1개는 둥글게 슬라이스하고 나머지 1개는 반으로 썰어 레몬즙을 낸다.

4 컵이나 병에 얼음과 슬라이스한 레몬을 담고 레몬즙, 사이다를 부은 뒤 민트 잎을 띄운다.

 

 

 

 

레이디경향 6월 최신 기사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 식품 7

평생 눈을 좌우하는 1·3·6세 영유아 시력

셀프 인테리어로 재탄생한 작은 집

배우 김수현이 보여주는 PD는 어떤 모습

배우 이태란의 One Fine Day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식욕은 떨어지는 요즘, 후루룩~ 국수 한 그릇으로 입맛을 돋워보세요.

곁들일 반찬 걱정 없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은 별미 국수 6가지. 
 

 

볶음 쌀국수

재료
쌀국수 100g, 피망·빨강 파프리카 1/4개씩, 숙주 60g, 청경채 3개, 칵테일 새우 50g, 두부 1/4모, 달걀 2개, 소금 약간, 고추기름 1작은술, 식용유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굵게 다진 땅콩 2큰술, 참기름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양념(칠리소스·굴소스·레몬즙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피시소스 2작은술)

만들기
1 쌀국수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끓는 물에 넣고 20초 정도 삶는다.

2 피망과 빨강 파프리카는 3~4cm 폭으로 굵게 채썬다. 숙주는 물에 씻어 찬물에 담가 사용하기 전에 물기를 뺀다.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밑동을 썰어내고 길게 4등분한다.

3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에 데친다.

4 두부는 1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하고 식용유 1큰술을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5 볼에 달걀을 잘 풀어 소금을 약간 넣고 섞은 뒤 식용유 1큰술을 두른 팬에 부어 약한 불에서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6 달군 팬에 고추기름과 식용유 1큰술을 두른 뒤 열이 오르면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①의 피망과 빨강 파프리카를 넣고 볶다가 ③의 칵테일 새우, ②의 숙주와 청경채를 넣고 볶는다.

7 ⑥의 숙주가 살짝 숨이 죽으면 ①의 쌀국수를 넣고 볶다가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 넣고 ④의 두부, ⑤의 스크램블드에그를 넣어 고루 섞는다.

8 ⑦의 불을 끄고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뿌린 뒤 그릇에 담고 다진 땅콩을 올린다.

돌나물 비빔국수

재료
소면 200g, 돌나물·민들레 잎·적치커리 40g씩, 비빔 양념장(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매실액 2큰술, 식초·조청·통깨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만들기
1 돌나물과 민들레 잎, 적치커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분량의 비빔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중간 불에 3분간 끓인다.

3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는다. 이를 2~3회 반복해 삶아 건져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볼에 ③의 소면과 ①의 돌나물, 민들레 잎, 적치커리, ②의 비빔 양념장을 넣고 고루 섞는다.

5 그릇에 ④의 돌나물 비빔국수를 모양내어 담는다.


초계국수

재료
닭 1마리, 삼계탕 재료(물 1.5~2L, 수삼 1뿌리, 대추 2개, 마늘 4톨, 양파 1/3개, 대파 1/2대, 오가피·황기·엄나무 약간씩), 소면 150g, 시판 냉면 육수 1봉, 당근 1/3개, 오이 1/2개, 청양고추 2개, 토마토 1개, 삶은 달걀 1/2개, 식초 2~4큰술, 연겨자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닭은 깨끗이 씻어 날개 끝과 꼬리 등 기름이 많은 부위는 썰어내고 손질한 삼계탕 재료와 함께 압력솥에 넣고 40분 정도 삶는다.

2 ①의 닭은 껍질을 벗겨내고 살을 결대로 찢어 볼에 담고 소금을 약간 뿌린 뒤 식초 1/2큰술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3 닭 육수는 냉장실에서 차게 식혀 기름을 걸러내고 맑은 육수만 준비해 다시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생기도록 만든다.

4 ③의 얼린 닭 육수에 시판 냉면 육수를 넣어 섞고 취향에 따라 나머지 식초와 연겨자를 넣으면서 섞어 간을 맞춘다.

5 당근과 오이는 깨끗이 씻어 채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4~6등분한다.

6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는다. 이를 2~3회 반복해 삶아 건져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7 그릇에 ⑥의 소면을 동그랗게 사리 지어 담고 ⑤의 채소와 ②의 닭고기, 삶은 달걀을 모양내어 담은 뒤 ④의 육수를 붓는다. 기호에 따라 연겨자를 더 곁들여도 좋다.

잣국수

재료
소면 150g, 잣 100g, 통깨 1큰술, 생수 2와 1/2컵, 방울토마토 1개, 오이 1/4개, 소금·잣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마른 팬에 잣을 넣고 2~4분 정도 노릇하게 볶은 뒤 키친타월로 감싸 기름기를 뺀 다음 고깔을 뗀다.

2 ①의 한 김 식힌 잣과 통깨를 믹서에 넣고 생수 1컵을 부어 곱게 갈아 체에 내린다. 여기에 생수 1과 1/2컵을 부어가며 체에 다시 한번 거른 뒤 냉장실에 차게 보관한다.

3 오이는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한다.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는다. 이를 2~3회 반복해 삶아 건져 찬물에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뺀다.

5 그릇에 ④의 소면을 동그랗게 사리 지어 담고 ②의 잣 국물에 소금을 넣고 섞어 간한 뒤 붓고 ③의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잣가루를 뿌린다.

깍두기 냉국수

재료
소면 170g, 깍두기 1과 1/2컵, 깍두기 국물 2컵, 멸치 국물 1/4컵, 국간장·설탕 1/2큰술씩, 얼음 적당량, 쑥갓 약간

만들기
1 깍두기는 가늘게 채썬다.

2 볼에 깍두기 국물을 붓고 멸치 국물, 국간장,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냉장실에 차게 보관한다.

3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는다. 이를 2~3회 반복해 삶아 건져 찬물에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뺀다.

4 ③의 소면을 동그랗게 사리 지어 그릇에 담고 ①의 깍두기를 올리고 ②의 국물을 부은 뒤 얼음을 곁들이고 손질한 쑥갓으로 장식한다.


호박 메밀 칼국수

재료
메밀 반죽(메밀가루 2컵, 녹말가루 2큰술, 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물 2/3컵), 닭 육수(닭가슴살 200g, 물 12컵, 생강 1/2톨, 마늘 2톨, 대파 1대, 청주 1큰술), 청양고추 양념장(청양고추 4개, 홍고추 1개, 간장 3큰술, 설탕·깨소금 1큰술씩, 맛술·참기름 1작은술씩, 다시마 국물 2큰술), 애호박 1/2개, 대파 1대, 양파 1/4개, 밀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메밀가루에 녹말가루를 섞고 소금을 넣어 고운체에 두 번 정도 내려 볼에 담고 식용유와 물을 넣고 되직하게 반죽한다.

2 ①의 메밀 반죽을 비닐봉투에 넣고 잠시 두어 차지게 만든 뒤 0.3~0.5cm 정도 두께로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 서로 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둔다.

3 냄비에 닭 육수 재료 중 물을 붓고 생강, 마늘, 대파, 청주를 넣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닭가슴살을 넣고 끓이다가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 국물만 밭는다. 닭가슴살은 찢어 고명으로 준비한다.

4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볼에 담고 나머지 청양고추 양념장 재료와 함께 섞어 준비한다.

5 애호박은 씻어서 굵게 채썰고 양파와 대파는 손질해 채썬다.

6 냄비에 ③의 닭 육수를 붓고 끓이다가 ⑤의 애호박과 양파,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②의 칼국수 면을 훌훌 털어 넣는다. 국수가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약하게 간한다.

7 그릇에 ⑥을 담고 ③의 닭가슴살을 얹은 뒤 ④의 청양고추 양념장을 곁들인다.

Tip 메밀가루는 찰기가 없어 면이 뚝뚝 끊어지기 쉽다. 이 같은 면이 싫다면 메밀가루와 녹말가루의 비율을 6:4 정도로 섞어서 사용한다.

 

 

 

레이디경향 6월 최신 기사

 

배용준 결혼 발표 후 일본 팬들 “욘사마, 어쩐지 변했더라”

2015년 6월 별자리 운세

여름철 경계 대상 1순위, 식중독

배우 김수현이 보여주는 PD는 어떤 모습

셀프 인테리어로 재탄생한 작은 집

 

 

 

 

이렇게 일찍 무더위가 시작되니 참으로 당황스럽네요.

쾌적한 날씨 속에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너무 짧아요ㅜ.ㅜ

벌써 한여름처럼 밤에도, 이른 아침에도 더워져서

생각나는 건 오로지 냉면, 모밀, 아이스크림, 빙수... 이런것들 뿐이네요.

특히나 해만 지면 어찌나 시원한 맥주가 땅기는지...

어제도 저녁식사를 위해 찾은 집 근처 카페에 "시원한 크림맥주 2500원" 하고 붙어있는 걸 보고는 침을 꿀꺽 했답니다.

하지만, 부드럽고 시원한 '그것'이 목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상상만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와 함께였기 때문이죠..

아이에게 술냄새 풍기는 엄마,아빠가 되지 않으려 애써 참고는,

아이를 재우고 남편과 맥주캔을 땄습니다. 그런데 안주가 참...

시켜먹는 치킨이건 편의점 안주건... 아.. 지겨워~

맥주엔 치킨 안주가 제일이긴 하지만, 집에서 시켜먹는 것 말고 좀더 색다른 치킨과 카페같은 분위기가 그리웠더랍니다.

요즘엔 카페처럼 분위기 있는 치킨집도 많이 생기고, 메뉴도 다양해졌다고 해요.

그리고 치맥에 이어 피자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피맥'도 인기라죠.

원래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아 피자와 맥주의 조합이 일반적이라는데,

우리나라도 요즘 다양한 수제맥주가 선보이면서 피맥 열풍이 불고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엔 치킨카페와 피맥 맛집 투어 어떨까요?

요즘 핫하고 분위기 좋은 곳들만 엄선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부터 찾아가보세요.

 

 

 

하루 종일 맛있는 시간 비비큐 프리미엄 카페

 


4층으로 구성된 치킨 카페로 528㎡에 달하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All Day Peak Time’이라는 테마 아래 오전에는 커피와 함께 브런치를, 점심에는 돈가스나 리소토로 식사를, 저녁에는 치킨, 야간에는 크림맥주, 레드 망고 비어 등으로 비어 바를 즐기며 하루 종일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치킨을 주문하지 않고 커피나 음료만 가볍게 즐겨도 되고, 오전 10시부터 치킨을 즐길 수 있어 치킨 마니아에게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치킨만 주문하기 아쉽다면 플래터를 선택해보자. 바삭바삭한 어니언 링과 웨지 감자, 파스타 샐러드까지 함께 나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다음날 오전 2시

주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81

문의 02-725-9282

 

아기자기한 치킨 카페 부암동 가는 길

 


서울 3대 치킨집이 있는 종로구 백석동길(부암동)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다. 바로 치킨 카페 컨셉트의 ‘부암동 가는 길’. 오픈한 지 두 달 정도밖에 안 됐지만 동네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나 사람들이 제법 많이 찾는다. 비결은 한식 메뉴 개발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소스에 있다. 대표 메뉴인 안심 파닭은 참기름과 꿀, 겨자 등을 이용해 소스를 만드는데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일품. 순수 천연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닭고기를 우유에 담갔다가 사용해 부드럽고 연하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소녀가 꾸민 듯한 인테리어 또한 인상적인데 좌식 자리도 준비돼 있어 오랫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자정

주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13

문의 02-395-7371

 

 

치킨부터 피자, 떡볶이까지 땡큐 맘 치킨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덕분에 카페 같은 느낌이 확 드는 곳. 치킨뿐만 아니라 피자, 파스타, 떡볶이, 샐러드 메뉴도 준비돼 있어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방불케 한다. 파스타를 제외한 모든 메뉴는 오븐에 조리해 담백하고 칼로리를 줄인 것이 특징.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쌀과 콩 등으로 자체 개발한 천연 곡물 파우더를 입힌 뒤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담백하다. 치킨 못지않게 피자도 많은 사람이 찾으며, 고소한 카르보나라 떡볶이도 여성들에게 인기다.
영업시간 정오~다음날 오전 2시

주소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184

문의 02-962-8292

 

 

아메리칸 바에서 먹는 피자 맛 코요테 살룬

 


허름한 듯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매장 안에 록 음악이 흐르는 이곳은 마치 미국의 어느 술집에 들른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 패스트푸드’를 모토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는데, 특히 그날 판매할 양의 도우만 반죽하고 토핑이나 다른 식재료도 그날 쓰고 남는 건 폐기한다. 이곳 주인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먹은 피자에서 영감받은 메뉴를 선보이며, 그중 매콤한 토마토소스와 머시룸, 할라피뇨가 조화를 이루는 ‘브루클린 스파이시 피자’는 브루클린에서 먹어봤던 맛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화덕 피자와 함께 매장에서 판매하는 IPA 생맥주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로 바이엔슈테판, 스텔라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월~목·일요일 오후 5시 30분~다음날 오전 2시,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다음날 오전 3시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7-1

문의 070-8237-9467

 

 

나폴리 피자를 이태원에서 알마토

 


피자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나폴리의 피자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서울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알마토를 찾아가보자. 식재료를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나폴리에서 파는 피자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곳 주인은 피자 토핑도 중요하지만 도우의 맛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 도우 만들 때의 습도와 온도 등을 특히 고려한다고. 맛집 블로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알마토의 인기 메뉴 ‘알베르토 피자’는 이탈리아 친구 알베르토가 마르게리타 피자 위에 감자튀김을 얹어 먹으면 맛있다고 귀띔해준 덕분에 탄생했다. 볶은 채소와 베이컨이 함께 토핑돼 탄산감이 강한 페로니 생맥주와 잘 어울린다. 이 밖에 맥주는 버니니와 페로니, 사무엘 아담스 등 전 세계 병맥주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영업시간 월~목요일 오전 11시~자정, 금·토요일 오전 11시~다음날 오전 2시, 일요일 정오~오후 11시

주소 서울 용산구 신흥로 41-1

문의 02-794-4616

 

 

피맥 열풍의 선두 더 부스

 


한국 맥주는 맛이 없다고 한탄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 대니얼 튜더를 비롯해 친구 3명이 의기투합해 오픈한 곳. 맛있는 수제 맥주를 피자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면 좋겠다 싶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문을 열게 됐다. 평소 홍대 앞에 있는 ‘몬스터 피자’를 좋아했던 이들은 이곳에서 도우와 소스, 치즈 등 피자 재료를 공급받아 매장에서 구워 1조각씩 혹은 1판으로 판매한다. 맥주는 하우스 맥주 제조사인 카브루에 위탁 양조한 것들로 쌉쌀한 맛이 일품인 빌스 페일 에일을 비롯해 바이젠과 오트밀 스타우트, IPA 등을 갖춰 맛있는 피자와 함께 신선한 수제 맥주의 조합으로 ‘피맥’을 선도하고 있다. 10월 중으로 판교에 소규모 맥주 양조장 공사가 끝난다고 하니 또 어떤 맛있는 맥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크다.
영업시간 오후 12시~다음날 오전 1시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30길 12-6

문의 1544-4723

 

 

 



 

 



 

 

따스한 햇살 받으며 즐기는 소풍에서 빠질 수 없는 도시락. 

도시락의 대표 메뉴는 바로 김밥인데요. 뻔하게만 생각했던 심심했던 김밥이 변했습니다.

김 위에 재료 얹어 둘둘 만 뻔한 김밥은 가라!

다양한 모양으로 한껏 멋을 낸 김밥. 방법만 알면 의외로 쉬운 눈으로 먹고 맛으로 즐기는 ‘모양 김밥’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왕달걀지단 김밥

재료
따뜻한 밥 1공기, 김밥용 김 1장, 소금·깨소금 약간씩, 참기름·식용유 적당량, 왕달걀지단(달걀 4개, 잘게 다진 채소(당근, 양파, 청피망·홍피망 등) 5큰술, 잘게 다진 새우살 2큰술, 다시마 국물 4큰술, 청주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볼에 따뜻한 밥을 담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2 볼에 달걀을 깨트려 넣고 곱게 풀어 체에 내린 뒤 나머지 분량의 왕달걀지단 재료를 넣어 섞는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닦아낸 뒤 불을 줄인 다음 ②를 조금씩 부어가며 지단을 부친다.

4③은 따뜻할 때 김발로 모양을 잡고 김발 위에 김을 올린 뒤 ①의 밥을 얇게 깔아 ③을 올려 돌돌 말아 잠깐 두었다가 한 입 크기로 썬다.

 


맛살 매화꽃 김밥

재료
따뜻한 밥 2공기, 구운 김 4장, 게맛살 2와 1/2줄, 오이 1조각(1.5cm 두께의 직육면체로 썬 것), 소금·깨소금 약간씩,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볼에 따뜻한 밥을 담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2 게맛살은 끓는 물에 데쳐 길게 반으로 썬다.

3 오이는 씨를 제거하고 길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절인 뒤 물기를 닦는다.

4 김 2장을 겹쳐서 세로 길이로 3등분해 총 6장을 만든다. 김 5장에 각각 ①의 밥을 조금씩 올려 얇게 펴고 ②의 맛살을 올린 뒤 말고, 남은 김 1장에는 ③의 오이를 올려 만다.

5 김발 위에 김 1장을 올리고 ④의 맛살밥 3개를 올린 뒤 그 위에 오이밥과 나머지 맛살밥 2개를 올려 매화 꽃 모양을 만든다.

6 나머지 김 1장 위에 밥을 깐 뒤 ⑤를 올려 돌돌 만다.


삼색 김밥

재료
따뜻한 밥 1과 1/2공기, 김밥용 김 2장, 시금치 3포기, 비트 1/8개,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소금 약간, 참기름·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시금치와 비트는 잘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뒤 곱게 다진다.

2 준비한 밥을 세 덩어리로 나눈 뒤 각각 곱게 다진 비트와 시금치를 넣고 섞어 색을 내고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나머지 흰밥은 식용유를 약간 두른 팬에 볶다가 달걀노른자와 소금, 참기름을 넣어 색을 내며 볶는다.

3 김 1장을 세로로 삼등분 한 뒤 김발 위에 올리고 3가지 색의 밥을 각각 넣어 돌돌 만다.

4 김발 위에 남은 김 1장을 올리고 ③을 올려 돌돌 말아 잠깐 두었다가 한 입 크기로 썬다.


왕새우튀김 공작김밥

재료
따뜻한 밥 1/2공기, 김밥용 김 2/3장, 왕새우튀김 1개, 빨강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청피망 1/6개씩, 소금·깨소금 약간씩, 참기름 적당량

만들기
1 볼에 따뜻한 밥을 담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2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청피망은 각각 씻어 곱게 채썬 뒤 끓는 소금물에 데쳐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밑간해 버무린다.

3 김 위에 ①의 밥을 얇게 깐 뒤 1/2 지점에 왕새우튀김과 ②의 채소를 얹는다.

4 ③의 김 끝을 반대쪽 김 끝에 맞추고 손으로 눌러 타원 모양을 만든 뒤 한 입 크기로 썬다.


햄꽃 한 포기 김밥

재료
따뜻한 밥 1과 1/4공기, 김밥용 김 1과 1/2장, 김밥용 햄 3줄, 시금치 6포기, 소금·깨소금 약간씩, 참기름·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볼에 따뜻한 밥을 담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2 김밥용 햄은 끓는 물에 데치고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3 시금치는 잘 씻어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헹궈 꼭 짠 뒤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4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①의 밥을 얇게 펴고 가운데를 2cm 정도 비운 뒤 양옆으로 손가락 굵기의 밥 둑을 쌓는다.

5 김 1/2장을 ④의 밥 둑 사이에 덮고 가운데에 ②의 구운 햄을 3줄 올린다.

6 밥 둑 옆으로 ③의 시금치를 길게 깔고 힘 있게 말아 한 입 크기로 썬다.

 

레이디경향 인기 기사 Best 5


말레이시아에서 온 ‘패피’ 남매 하진&세미의 Stylish Couple Look

광주 대인시장 ‘천원 밥상’, 김선자 할머니가 떠난 그 후

‘미녀 스포츠스타’ 신수지·정다래 봄의 여인이 되다

[김호진의 미각 여행]별미 찾아 떠난 제주 장터

찰칵찰칵! 봄나들이 사진 촬영 기본기 익히기

 

 

 

 

분명 봄인데.. 5월은 분명 봄인데.. 햇살이 너무 따가운 요즘입니다.

초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모양이네요..

계속되는 화창한 날씨. 주말마다 나들이 다니는 즐거움에 푹 빠져계시죠?

저 역시 주말이면 돗자리와 그늘막텐트를 들고 여기저기 공원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간단한 도시락 싸들고 나가 아이와 함께 공도 차고 꽃과 나무, 곤충들고 관찰하고요.

오늘 아침에 보니 뽀얗던 아이 피부가 어느새 그을렸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는 야외 활동을 좀 참아볼까 합니다. 아이 피부도 소중하지만, 제 피부도 소중하니까요.

또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아이 따라 뛰다보면 금방 녹초가 되고...(활동적이지 못한 엄마의 변명같네요...^^)

대신 이번 주말엔 집으로 싱그러운 자연을 들여와 보세요.

화분에 초록식물 하나만 심어도 집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안해보신 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생각보다 쉬운 홈가드닝 꾸미기, 전문가들에게 자세히 배워봤습니다.

 


 

 

행복의 꽃말을 가진 싱그러운 치자나무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한 공기 정화 식물. 반음지성 식물로 거실이나 베란다에서도 잘 자라지만 추운 것을 싫어해 16~30℃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높이는 1, 2m까지 자라며 진한 향기가 나는 꽃은 주로 6, 7월에 핀다. 9월에는 황홍색의 치자 열매가 열린다. 물은 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준다.

 

 

 

 

 

 

 

 

 

 

 

 

 

 

 

 

 

 

 

 

 

 

준비물 치자나무, 화분, 마사토, 배양토, 비단이끼, 장식 돌, 배수망, 모종삽

 

심는 법

1 치자나무의 뿌리보다 좀 더 큰 화분을 준비하고 배수망을 깐 뒤 그 위에 배양토를 도톰하게 담는다.

2 치자나무를 화분에 옮겨 심고 배양토를 채운다.

3 마사토를 도톰하게 올려 배수층을 만들고 비단이끼를 구름처럼 얹은 다음 장식 돌을 올려 장식한다.

 

 

 

 

은은한 바나나 향이 매력적인 함소화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운 강한 생명력을 가진 함소화. 봄부터 매력적인 크림색의 꽃이 피기 시작해 환경이 맞으면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너무 춥지 않은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준비물 함소화 3그루, 화분, 마사토, 배양토, 생이끼, 장식 돌, 배수망, 모종삽

 

 

심는 법

1 화분 구멍 위에 배수망을 깔아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그 위에 함소화 심을 공간을 남겨두고 마사토를 담는다.

2 함소화 3그루를 적당한 간격으로 심은 뒤 배양토를 채워 나무의 뿌리가 고정되도록 한다. 배양토를 너무 꼭꼭 눌러 담으면 물이 빠지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3 화분 가장자리에 생이끼를 충분히 얹어 물을 줄 때 흙이 튀지 않도록 하고 장식 돌을 올려 장식한다.

 

 

 


미니 정원 같은 느낌의 수경화분
다양한 알뿌리 식물을 하나의 화분에 모아 심는 것도 한 방법. 이때 향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섞는 것이 좋다. 봄철 한 달 정도만 꽃을 피우고 휴면기에 접어드는 알뿌리 식물은 시들기 시작하면 뿌리를 꺼내 양파망에 담아 건조시켜 보관했다 이듬해 봄에 심으면 다시 꽃을 피운다.

 

 

 

 

 

 

 

 

 

 

 

 

 

 

 

 

 

 

 

 

 

준비물 미니 수선화, 히아신스, 무스카리, 화분, 배양토, 배수망, 모종삽

 

 

심는 법

1 화분에 심기 전 식물들의 위치를 미리 정해둔다. 식물을 심을 때 자라는 공간을 고려해 충분히 여유를 두고 높낮이도 조금씩 다르게 심는 것이 좋다.

2 화분 구멍에 배수망을 얹고 배양토를 깔아준다.

3 처음 정했던 위치대로 식물을 심은 뒤 흙은 가볍게 덮는 느낌으로 넣어준다. 알뿌리 식물은 윗부분이 보이게 심어야 썩지 않으니 주의할 것.

 

 

신기한 생김새가 귀여운 다육식물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분과 영양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 다육식물은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오히려 해롭기 때문에 주의한다. 대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식물을 두고 2, 3주에 한 번씩 물을 주는 것이 적당하다.

 

 

 

 

 

 

 

 

 

 

 

 

 

 

 

 

 

 

 

 

 

 

준비물 다육식물(원패초) 3그루, 마사토, 배양토, 에그 스톤, 돌화분

 

심는 법

1 다육식물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마사토로 배수층을 충분하게 만들어준다.

2 화분 안에 식물을 배치하고 마사토와 배양토를 5:5로 섞어 뿌리 부분에 채워 식물을 고정한다.

3 흙 위에 작은 돌들을 빽빽하게 깔아 물을 줄 때 흙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동글동글한 원패초와 잘 어울리는 에그 스톤으로 장식한다.

 

 

 

레이디경향 인기 기사 Best 5


이 계절에 딱 맞는 데님스타일링 

이혼 변호사로 변신한 ‘로코’의 여왕 조여정 

IQ의 시대는 지났다…메타인지 학습법

꼬마 손님들을 위한 간단한 파티 준비

실리콘밸리의 ‘슈퍼 파워’ 구글 상무 미키 김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서울 하늘에는 밝은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봄에 유난히 축 쳐지고 입맛도 없이 나른해 하는 분들에게는 오늘처럼 따스한 봄날의 오후도 마냥 즐겁기만 한것은 아닌데요.

 

입맛 없는 나른한 봄엔 미각을 깨울 수 있는 쌈밥 요리를 추천합니다.

재료 준비도 손쉽고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돌돌 말아먹는 재미에 맛은 두배!

파릇한 채소쌈은 살짝 데쳐 색을 살리고 달걀옷이나 월남쌈을 활용한 이색 쌈밥도 만들어보세요.

 

 

 

김은경의 근대쌈밥

 


재료
현미밥 1공기, 근대잎 10장, 소금 약간, 된장·물 2큰술씩, 고추장·다진 양파·청주·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씩 

만들기
1 현미와 멥쌀을 섞어 현미밥을 짓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근대잎을 데친 뒤 찬물에 바로 헹궈 한 장씩 펼쳐서 식힌다.

3 팬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된장과 고추장, 물을 넣어 부드럽게 볶는다. 그 다음 설탕, 청주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쌈장을 만든다.

4 현미밥은 한입 크기로 뭉친 뒤 근대잎에 올리고 쌈장 작은술을 올린 뒤 돌돌 말아 싼다.


김보선의 날치알 월남쌈밥

 


 

재료
날치알 3큰술, 빨강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 1/3개씩, 적채 약간, 깻잎 10장, 밥 1공기, 월남쌈 5장, 땅콩소스(피넛버터 2큰술, 간장·설탕 2작은술씩, 다시마국물 1큰술, 식초 1/2큰술)

만들기
1 냉동 날치알은 소금물에 담가 해동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파프리카와 적채는 가늘게 채썰고, 월남쌈은 반으로 썬다. 밥은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놓는다.

3 분량의 재료로 땅콩소스를 만든 뒤 전자레인지에 6~7초 돌려 부드럽게 만든다.

4 따뜻한 물에 월남쌈을 넣었다 뺀 뒤 깻잎을 깔고 그 위에 밥, 채썬 채소 재료를 넣어 돌돌 말고 날치알을 얹는다.

5 접시에 완성된 월남쌈밥을 담고, 땅콩소스를 곁들인다. 먹기 직전 날치알에 레몬즙을 뿌리거나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으면 개운하고 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노다의  감태 매생이막장쌈

 


재료
감태(양념 된 것)2~3장, 공깃밥 1공기, 돌김 2~3장, 미역 40g, 어린 싹 50g, 막장(매생이·홍합살 100g씩, 새우살 20g, 된장·다진 양파 2큰술씩, 청국장·고추장·다진 마늘·다진 대파 1큰술씩, 물 2컵)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막장 재료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눋지 않게 잘 저어준다. 걸쭉해지면 불을 끈다.

2 미역은 찬물에 불려놓고 돌김, 감태는 먹기 좋게 썬다. 공깃밥은 직경 2cm 크기로 둥글게 말아놓는다.

3 불린 미역을 밥에 돌돌 말아놓고 4cm 정도로 썬다.

4 그릇에 미역말이밥을 올리고 돌김, 감태, 어린 싹을 담고 막장에 찍어 먹는다.


신동주의 김치 달걀쌈밥

 


재료
달걀 2개, 김치 1/2컵, 밥 1공기, 대파 5cm, 김 1/2장, 미나리 10줄기,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 달걀은 곱게 풀어 소금으로 간한다.

2 사각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궈지면 ①을 부어 얇게 지단을 부친다. 식으면 8×8cm 크기로 썬다.

3 김치는 국물을 짜지 않은 채로 잘게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썬다.

4 김은 달군 팬에 살짝 구운 뒤 비닐 팩에 넣어 부순다.

5 미나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6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김치를 올린 뒤 숨이 죽을 때까지 중간 불에 볶는다.

7 ⑥에 밥을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풀어가며 볶다가 대파, 김을 더하고 소금과 깨소금으로 간한다.

8 도마에 ②를 한 장씩 대각선으로 펼쳐 볶음밥을 한 숟가락씩 올리고 양옆을 접은 뒤 아래에서 위로 말아준다.

9 달걀말이 중간을 미나리로 2~3번 돌려 묶은 뒤 끝부분을 짧게 잘라 낸다.

 

레이디경향 인기 기사 Best 5


이 계절에 딱 맞는 데님스타일링

이혼 변호사로 변신한 ‘로코’의 여왕 조여정

IQ의 시대는 지났다…메타인지 학습법

꼬마 손님들을 위한 간단한 파티 준비

실리콘밸리의 ‘슈퍼 파워’ 구글 상무 미키 김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 멍게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함유돼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좋습니다.

5월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멍게를 이용해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 향, 생각만 해도 꽤 매력적이네요.

여성에게 특히 좋은 멍게
이맘때가 제철인 멍게는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일품이다. 지방이 거의 없어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꼽히는 식품으로 다이어트 요리 재료로 그만이다. 껍질을 벗기면 오렌지색 속살이 드러나면서 알싸한 향을 풍겨 입맛을 돋우는데, 껍질에는 천연 식이섬유소가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감소시키고 변비를 방지함으로써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멍게를 구입할 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한 것으로 고른다. 손질법은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구입 후 냉장고에 1, 2일 보관할 수 있는데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

 

 

 

 

Food Recipe 멍게 파스타



재료
스파게티 면 140g, 손질한 멍게 1개, 마늘·페페론치노 2개씩, 파슬리 2줄기, 올리브유 2큰술, 화이트와인 4큰술, 소금·후춧가루·파르메산 치즈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손질한 멍게를 체에 밭쳐 국물과 살을 분리한다.

2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페페론치노는 송송 썰고 파슬리는 잘게 다진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삶아 건진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②의 마늘과 페페론치노, 파슬리를 넣고 볶아 향을 낸다.

5 ④에 ①의 멍게 국물과 화이트와인을 붓고 센 불로 가열해 알코올을 휘발시킨다.

6 ⑤에 ①의 멍게 살을 넣고 익을 때까지 볶은 뒤 ③의 스파게티 면을 넣은 다음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간이 배도록 볶는다.

7 ⑥을 그릇에 담고 파르메산 치즈가루와 ②의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 재료 분량은 2인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