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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30세대 건강한 눈 만들기
  10. ‘제2의 심장’ 여름철 발 건강 지키기

 

어린이 교육에 있어 독서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감성과 상상력을 발달시킬 수 있지요. 또 책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고, 이해력과 상상력을 키우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좋은 책은 무엇인지, 독서 습관은 어떻게 가져야 할지, 책을 읽으며 어떤 점을 염두에 둬야 할지 등을 고려해 독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 무작정 책을 많이 읽게 하기보다는 이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우리 아이  ‘독서왕’  에 도전해보세요. 

 

 

영유아
유아기는 신체 발달,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 도덕성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전 생애 중 발달 속도가 가장 빠른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며 간접경험을 쌓으면 바람직한 인격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책을 읽고 진행하는 여러 가지 독후 활동은 표현력·사고력·이해력 등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독서 계획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평생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진행해야 한다. 또 영·유아기에는 언어 발달 정도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므로 이 발달 단계를 잘 관찰하면서 독서 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유아기 아이들은 생명이 없는 대상에게 생명과 감정을 부여한다거나 모든 것을 살아 있는 것처럼 사고하는 편이므로 이를 반영해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의 책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넘치는 호기심과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책 또한 도움이 된다. 또 꿈이나 환상적인 내용을 담은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그림책 중에서도 선악이 뚜렷한 전래동화나 설화, 우화, 창작동화 등의 이야기를 많이 읽음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해야 한다. 동화책은 한국 동화에만 한정짓지 말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세계 동화를 읽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다양하게, 고학년은 깊이 있게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7~10세 아이들은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해왔던 ‘음성 언어’ 위주에서 책과 같은 ‘문자 언어’를 가까이 하는 시기로 접어든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좋아하는 분야만 읽는 편향된 독서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부모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또 이때부터는 책에 대한 관심이나 독서 수준에서 본격적으로 개인별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사건과 관련된 책을 골라주면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고학년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깊이 있게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끔 돕는 독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독서와 함께 글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정보를 요약해보고, 생략된 정보를 추론하며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연습을 병행할 것. 또한 사춘기가 시작되는 연령이므로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인물의 성장 소설 등이 큰 영향을 미친다. 과학자나 위인들의 이야기 혹은 사회적 정의나 사람 사이의 관계에 공감하는 내용의 책을 읽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월별 특성에 따른 책 선정
초등학생은 1월부터 12월까지 예정된 다양한 국가 및 학교 행사를 고려해 독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 중에는 월별 특성이나 학교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많고, 이는 실제 아이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1월은 한 해의 시작이며, 설날이 있는 달이므로 옛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본받고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추천한다. 이어 2월은 역사책으로 우리 역사와 친해지는 기회를 갖거나 인물전기 등을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것이 좋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3월에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가까이하도록 한다.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 대한 이야기,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의 내용이 담긴 책을 읽으며 실생활과 접목시켜보는 것이 좋다. 과학의 달인 4월에는 학교에서 과학 독서 감상문을 쓰는 시간이나 상상화 그리기 대회 등이 있으므로 과학을 주제로 한 책이나 과학자의 전기 등을 읽어보도록 한다. 더불어 장애인의 날에는 관련 책을 읽으며 주변의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5월은 가정의 달로 건강한 가정의 모습이나 따뜻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도록 한다. 또 스승의 날에 맞춰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에는 통일의 염원이 담긴 내용의 책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되새기고 분단된 현실이 주는 아픔을 느껴본다. 최근 중요한 사회 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관련 책을 읽으며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7월은 제헌절이 있는 달로, 헌법에 관해 쉽게 풀이한 책을 읽어보자. 방학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때이므로, 좀 더 독서량을 늘려 평소 읽지 못했던 분야의 책을 읽으며 시각을 더욱 확장시키는 것도 좋겠다. 예를 들어 경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경제 용어를 익히고 용돈 관리와 같은 개인의 경제생활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생각해본다. 8월은 광복절이 있고, 방학이라 여행이나 나들이가 많을 때이다.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책, 문화재와 유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 여행 지역의 볼거리 등의 정보를 담은 책 등을 읽고 스스로 여행 계획도 세워본다.

9월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있다. 추석을 비롯한 명절의 유래나 풍습, 전통놀이 등에 관한 내용의 책을 읽으며 조상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본다. 10월에는 ‘독서의 달’이라 하여 학교에서도 독서 퀴즈 대회, 독서 감상문 대회 등의 행사를 많이 여는 편. 가정에서도 가족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나서 내용에 대해 토론하거나 간단한 퀴즈 대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가을의 절정에 이르는 11월에는 감성을 풍부하게 할 동시집 등을 추천한다.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에는 1년을 돌이켜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의지를 다잡는 이야기, 이웃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은 물론 주변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독서 계획표 세우기 노하우

하나. 대화를 통한 동기 부여
아이에게 무턱대고 계획표를 만들라고 한다거나 부모 위주의 강압적인 독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금물. 먼저 아이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 내용 중에서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이를 반영해 계획표를 작성하도록 한다. 독서는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둘. 알맞은 도서 목록 만들기
무작정 독서 계획을 세우려면 책 선정에서부터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먼저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들이 추천한 책을 알아보고 그중에서 몇 권을 골라 도서 목록을 만들어둔다. 혹은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분야나 연령별로 꼭 읽어두면 좋을 분야에 해당하는 책을 중점적으로 고르는 방법도 있다. 이때 어떤 책을 어떤 순서로 읽을 것인지를 미리 정해두면 앞으로 계획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평소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는 편이라면 억지로 권장 도서를 끼워 넣기보다는 읽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의 책을 먼저 읽도록 앞쪽에 배치하고 어느 정도 독서 습관을 기른 후 권장 도서를 읽도록 발전시켜 나간다.

셋. 목표는 구체적인 숫자로
도서 목록의 작성이 끝났다면 이제 횟수와 양을 결정할 차례다. 일주일에 몇 번을 읽을 것인지, 그리고 한 번에 얼마나 읽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매일 한 시간은 반드시 독서를 한다’ 등 정확한 숫자로 일정 시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아이의 성격과 수준에 따라 독서량과 시간을 정하는 것이 옳지만, 매일 30분 정도 읽게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여유 있게 실행 가능한 선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넷.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계획표 붙이기
아무리 훌륭한 독서 계획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자녀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독서 실천에 관심을 갖고 수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계획표를 만들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자. 독서 계획표에는 날짜, 제목, 지은이, 읽을 페이지, 실제로 읽은 페이지 등을 구체적으로 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아이가 계획표를 채워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가 정해진 계획을 잘 실천했을 때는 적절한 칭찬과 보상을 해주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고 더욱 의욕적으로 노력할 수 있게끔 독려한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지 분비량이 감소해 각질이 심해지게 됩니다.

각질을 잠재우는 페이스 요가부터 피부 타입별 각질 관리 방법까지, 가을철 각질 제거 요령을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part 1 환절기 피부와 각질과의 관계
가을철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낮은 온도와 바람이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괜찮지만 건조하고 쌀쌀해진 가을에는 피지 분비가 줄어든다. 땀 분비 역시 급격히 감소해 피지막이 잘 형성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피부 표면의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어 피부를 싸고 있는 지방층도 함께 감소되기 때문에 피부의 땅김이 심하고 거칠어지며 건조함을 느낀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 환경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인체에서도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는 큰 일교차, 차가운 바람, 건조한 대기 등 계절적인 변화가 크기 때문에 피부는 불균형한 상태에 놓인다. 가을철 피부는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 등 화학적·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각질이 두꺼워졌으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피부의 기능이 저하돼 있다. 건강한 피부는 주기적으로 오래된 각질 세포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만 환절기에는 피부 신진대사 기능이 위축되면서 피부의 재생 주기가 불규칙하게 변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죽은 세포가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아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하얗게 일어나는 것이다.

 

part 2 각질 제거 필요성
각질은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 피부의 적처럼 취급받지만, 사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각질이 없거나 너무 얇은 피부는 수분이 금세 증발돼 건조증이 심해지며, 아주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문제는 제때 탈락하지 못한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나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 생성 등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part 3 각질 제거 주기
각질 제거는 양날의 검이다. 각질이 두텁게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제거가 필요하지만,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무리한 각질 제거는 심한 부작용을 낳는다. 가을에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줄면서 각질의 탈락과 새로운 세포의 재생이라는 순환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진다. 그러나 매일 각질을 제거하고 때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미는 ‘묻지 마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더 가렵게 하고 땅기게 만든다. 각질은 세포층의 수분 증발을 막고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주 1회 정도만 필링 젤이나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각질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 적절한 보습과 영양 공급도 각질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준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마무리해 혈액순환을 돕고 물기가 촉촉한 상태에서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수를 바른다.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크림 등으로 적절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1주일에 1번 정도 수분팩과 각질 관리 도구를 이용한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part 4 클렌징을 통한 각질 제거의 필요성
각질은 매일 클렌징을 통해서도 관리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따끈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불린 다음 폼 클렌저로 충분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각질이 거품에 흡착돼 떨어져 나온다. 이때는 모공이 벌어진 상태여서 오래된 노화 각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각질 제거 방법도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피부를 관찰했을 때 눈에 띄게 거칠어졌거나 칙칙해지는 등 변화가 느껴지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평소 각질을 제거하지 않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면 피부가 제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상태이므로 그냥 두도록 한다.

 

 

 

말끔한 각질 제거를 위한 핸드 테크닉! 30초 Face Yoga
페이스 요가는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여 피부에 탄력을 주고 인상을 밝게 가꿔준다. 또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 스트레스를 제거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피부 스트레스 날리기


1 얼굴에 힘을 빼고 편안히 눈을 감은 뒤 양손을 가볍게 주먹 쥐어 코 양옆 뺨 위에 올려놓는다.
2 숨을 들이마시며 코 옆에서 볼을 따라 귀 옆까지 힘을 주어 민다. ①, ② 동작을 연속 3회 반복한다.


모공 탄력 부여로 피지 분비 억제


1 얼굴에 힘을 빼고 편안히 눈을 감은 뒤 입을 살짝 벌리고 숨을 들이마신다.

2 숨을 내쉬며 윗입술을 코끝으로 당겨 입 모양을 ‘오’로 만든다. 이 상태를 3초 동안 유지한 뒤 다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3 그 다음 숨을 내쉬며 입을 살짝 벌려 입 모양을 ‘에’로 만들어 3초간 유지한다. 이때 T존이 충분히 움직일 수 있게 한다. ①~③ 동작을 3회 반복한다.

경직된 피부 조직을 풀어 각질 제거


 

1 얼굴에 힘을 뺀 상태에서 편안히 눈을 감고 양손 검지와 중지를 모아 양쪽 눈썹 위에 놓는다.

2 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썹을 따라 1cm 간격으로 강하게 누른다.

3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의 힘을 푼다. ①~③ 동작을 3회 반복한다.

 

 

part 5 피부 타입별 각질 형태와 제거 방법

Case 1 지성 피부

각질 형태 얼굴은 유분으로 번들거리지만 손으로 만지면 쌓인 각질로 인해 피부가 거칠고 딱딱하게 느껴진다.

제거 방법 지성 피부에는 끈적임이 많은 제품보다는 산뜻한 리퀴드나 젤 타입 클렌징 제품이 적합하다. 피지와 오염 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지키고 세안 후에도 깔끔하면서 촉촉함이 남는 제품을 선택한다. 과잉 피지로 모공이 잘 막히거나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한 물로 이중 세안을 철저히 한다. 2차 세안시 클렌징 폼을 사용해 과잉 유분을 제거하고 피부 스스로 피지 조절 능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주일에 1회 정도 스팀타월 후 스크럽 마사지를 한다.

Case2 건성 피부
각질 형태
각질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딱딱해져 입가나 볼 중심으로 하얗게 일어난다.

제거 방법 지나친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결합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건성 피부는 아침 세안에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 피부의 유분 보유력을 적절히 유지시키고 각질이 들뜬 부위에는 에센스나 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듯 바르면 가라앉힐 수 있다. 수분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실내는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주 1회 정도 코, 이마, 턱 등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T존 부위에 스크럽 마사지를 한 후 수분 공급팩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한다.

Case 3 T존에만 유분기가 있고 뺨은 건성인 복합성 피부
각질 형태 유분기가 많은 T존은 피부가 거칠고 딱딱하게 느껴지며, 상대적으로 건성인 뺨과 턱 같은 U존은 각질 세포가 딱딱해져서 하얗게 일어난다.

제거 방법 세안할 때는 비누 거품을 내어서 살살 돌리듯이 씻어내는 게 좋은데, 얼굴의 T존과 같이 쉽게 번들거리고 끈적거리는 부분부터 씻고 건조하기 쉬운 볼이나 눈가는 마지막에 살짝 닦아주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얼굴을 감싸면 모공이 열려 노폐물과 각질이 더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세안 후에 물기가 약간 남은 상태에서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골고루 각질 제거제를 펴 바르고, 피지 분비가 많은 T존 부위를 중심으로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부드럽게 둥글리듯 마사지한다. 턱과 볼도 세심하게 마사지하면 죽은 각질이 뭉쳐져 나온다.

Case 4 민감성 피부
각질 형태 부분적으로 가려우면서 딱딱하게 각질이 일어난다.

제거 방법 민감성 피부에는 시원하고 끈적임 없는 워터 클렌저가 적합하다.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제거하는 능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화장솜에 충분한 양을 적셔 두 번 정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외부 자극에 약하므로 1, 2주일에 한 번 알갱이가 없는 각질 제거제로 부드럽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민감성 피부는 거친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고, 다른 피부 타입도 사용 전 노출이 적은 팔 안쪽에 소량 발라본 뒤 적합성 여부를 테스트해본다.

Case 5 여드름 피부
각질 형태 여드름 피부는 대부분 피지 분비가 과잉되어 수분 손실로 인한 건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건성 피부와 같이 각질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딱딱해진다.

제거 방법 피지선의 활성과 각질 때문에 모낭공을 막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에 각질과 피지의 혼합물이 염증으로 되는 것이 여드름이다. 그러나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알갱이가 없는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하고 주로 살균제가 함유된 세안제로 세안해 피부를 청결히 관리한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력도 약해지는 가을철, 새콤달콤한 비타민 주스 한 잔이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주스도 필요에 따라 재료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는데요.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맞춤 헬시 주스를 소개한다.

 

 

위벽을 보호하고 원기 회복을 돕는

마 단호박주스
마에는 점액질의 끈끈한 뮤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벽을 보호해 위염이나 위궤양을 막고 원기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마와 떠먹는 요구르트, 단호박을 함께 갈아 마시면 유산균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변비 예방을 도와 깨끗하고 건강한 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호박은 베타카로틴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과 폐암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재료
마 240g, 단호박 200g, 떠먹는 요구르트 1통(플레인), 올리고당 1큰술

만들기
1 마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고 단호박은 김이 오른 찜통에 살짝 찐 뒤 한 김 식힌다.

2 믹서에 ①과 떠먹는 요구르트, 올리고당을 함께 넣고 곱게 간다.

 

변비 예방과 혈당 관리에 좋은

고구마 연근주스
연근과 고구마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섬유소는 변비 예방에 탁월하고 GI(혈당상승) 지수가 매우 낮아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다. 그냥 마시기 힘들 때는 시럽을 첨가하는데 이때 아가베 시럽을 넣으면 더욱 좋다. 아가베 시럽은 선인장에서 추출한 것으로 설탕보다 당도는 높으면서도 혈당 상승을 막아주어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재료
고구마 180g, 연근 200g, 마시는 요구르트 1병(플레인), 아가베 시럽 1큰술

만들기
1 고구마와 연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믹서에 ①과 마시는 요구르트, 아가베 시럽을 넣어 곱게 간다.

 

눈 건강과 피로 해소에 좋은
브로콜리 멜론 바나나주스

브로콜리 속 비타민 A는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좋은데 멜론과 함께 먹으면 멜론 속의 풍부한 칼륨 성분이 눈의 혈압까지 낮춰주어 눈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는 항암 효과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멜론의 아데노신 성분은 혈액의 응고를 막아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바나나는 단맛이 강해 함께 갈아 먹으면 향이 잘 어우러져 한결 마시기 편하다.

재료
브로콜리 1/2개, 멜론 1/4통, 바나나 1개, 올리고당 1큰술

만들기
1 브로콜리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멜론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바나나와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믹서에 썰어둔 브로콜리와 멜론을 넣고 한 번 간 뒤 바나나와 올리고당을 넣어 한 번 더 곱게 간다.



 

피부 노화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파프리카 자몽주스
파프리카는 비타민 A·B₁·B₂·C·D·P가 다량 함유됐고 자몽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의 노화를 막아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자몽의 떫은맛을 파프리카의 단맛이 보완해주어 상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즙이 풍부해 마시기에도 좋다.

재료
파프리카 2통, 자몽 1개, 두유 1/2컵, 올리고당 1큰술

만들기
1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자몽은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믹서에 ①을 넣고 한 번 간 뒤 두유와 올리고당을 넣어 한 번 더 곱게 간다.


 

고혈압과 불면증, 피부 건강에도 좋은
아보카도 키위주스
아보카도와 키위는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 식품. 키위는 하루 2개를 먹으면 비타민제가 필요 없을 만큼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됐으며,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듬뿍 들어 있어 피부의 탄력과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는 썰면 금방 변색되는데 이때 레몬즙을 약간 뿌려두면 변색은 물론 영양 손실까지 막을 수 있다.

재료
아보카도 1/2개, 그린키위·골드키위 2개씩, 꿀 1큰술, 레몬즙 약간

만들기
1 아보카도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레몬즙을 약간 뿌려둔다.

2 키위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믹서에 썰어둔 아보카도와 키위, 꿀을 함께 넣고 곱게 간다.

 

*주스를 만들 때 수분이 적어 잘 갈리지 않으면 물을 약간 첨가하면 된다.

 

 

 


 

 

아침저녁 제법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오늘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경향신문 문화부 선임기자님의 살구색 리넨재킷을 보고 제가 어찌나 군침을 흘렸던지, 그분께서는 어디서 얼마주고 샀는지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상냥하십니다! 여름내 입었던 옷이 슬슬 지겨워지고, 다른 사람의 가을 옷에 눈길이 가는 요즘, 여름내 잃었던(물론 전 사시사철 잃어본 적이 없는!) 입맛도 돌아오지요. 요맘때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저녁,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맛은 내년 봄까지 버티게 하는 슈퍼파워가 됩니다.

그저 이름도 따지지 않고 “500이요!”라며 시원하게 목 축이거나 소맥을 타는 용도로 쓰이던 맥주가 이젠 당당히 그 위세를 떨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무래도 수입맥주의 활발한 진출과 크래프트 비어의 등장을 무시할 수 없겠죠.

 

 

지난해 국내 성인 1인당 마신 수입맥주가 5.8병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최대치를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구요. FTA 체결에 따른 관세 인하 덕분에 일본, 독일, 네덜란드산 수입 맥주도 많이 들어왔지요. 한때 세계맥주 전문점에나 가야 맛볼 수 있었던 수입맥주를 이제는 편의점에서 4개 혹은 5개 만원이라는 눈이 번쩍 뜨이는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종류 역시 편의점 갈 때마다 하나 둘 늘어가고 있어서 일명 맥덕(맥주덕후)’들은 즐겁습니다. 덕분에 라거로 획일화 되었던 맥주 시장도 바뀌었어요. 여자 분들의 경우 독일이나 아일랜드산 에일맥주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죠. 목넘김, , 원료 등 맥주를 고르는 기준도 사뭇 다양해졌습니다.

 

 

술에 취하기보다 맥주의 깊은 맛에 취해보는 가을밤, ‘야맥(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이번 주말 제가 드리는 제안입니다. 대기 한 시간은 기본이라는 유명한 크래프트 맥주 하우스에 가지 않아도, 독일 출신 맥주 제조 전문가가 차렸다는 맥주집에 가지 않아도, 내 입맛에 맞는 맥주 한 캔 손에 들고 공원에 나가도 좋을 시즌입니다. 황태포 잘 구워서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은 짭짤달짝지근 소스에 찍어 먹는 안주로 유명한 전주의 유명한 가맥(가게맥주)이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이맘때는 동네 산책 후 편의점 파라솔 아래에서 경쾌하게 톡 따서 마시는 편맥(편의점맥주)도 그만이죠? 그럼, 맥주 좋아하는 분들 위한 몇 가지 제안 드리고 갑니다!

 

 

야심한 밤의

가벼운 맥주 안주  

늦은 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2차로 맥주를 마실 때는 부담스럽지 않은 간단한 안주가 필요하죠!

 

 

아보카도 채소스크램블

달걀 3, 아보카도 2/3, 다진 양파 4큰술, 버터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우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볼에 달걀을 넣고 잘 푼 뒤 우유와 후춧가루,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2 아보카도는 반 갈라 비틀어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네모지게 썬다.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를 넣어 볶은 뒤 아보카도를 넣어 좀 더 볶는다.

4 의 팬에 의 달걀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빠르게 저어 익힌다.

 

모차렐라치즈 나쵸

모차렐라치즈 200g, 나쵸 칩 400g, 다진 적양파 6큰술, 파르메산 치즈가루 적당량

1 나쵸 칩과 다진 적양파,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볼에 넣어 고루 섞는다.

2 의 재료를 그릇에 담아 모차렐라치즈를 잘게 다져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 익힌다.

 

 

치맥, 피맥은 너무 흔해요

상추튀김

 

 

치맥(치킨&맥주)과 피맥(피자&맥주)이 부럽지 않은 광주의 인기 메뉴 상맥(상추튀김&맥주)이 있다. 1만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요기와 맥주까지 곁들일 수 있다. 광주 상무지구 상무중앙로(치평동)에 있는 현완단겸의 상추튀김은 바로바로 튀겨내 바삭한 맛을 자랑한다. 광주 무등시장에도 유명한 상추튀김집이 있다. 재래시장의 정서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무등시장의 튀김나라도 괜찮다. 노란 치잣물로 튀김옷을 입혀 먹음직스럽다.

상추튀김이라고 해서 깻잎튀김이나 고추튀김처럼 상추에 밀가루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것이 아니라 쌈처럼 각종 튀김을 상추에 싸 먹는 것을 말한다. 고기를 싸 먹듯 상추 위에 튀김을 올려놓고 송송 썬 청양고추와 양파가 들어간 매운 간장소스를 된장처럼 튀김 위에 올려 싸 먹는다. 튀김에 청양고추와 양파가 합세하니 느끼한 맛은 가시고 의외로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상추의 아삭함과 튀김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아삭바삭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그냥 먹으면 느끼한 튀김을 청양고추를 곁들인 상추에 싸 먹으니 느끼한 줄 모르고 먹는다.

(여행작가 이송이)

 

     

축제의 마지막 날 즐기는

송도세계문화축제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송도세계문화축제라는 이름보다 송도맥주축제로 알려진 인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축제는 아름다운 송도의 야경과 쟁쟁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음악페스티벌, 세계 각국의 춤과 무용, 퍼포먼스. 그리고 국내 대표 맥주와 세계 유명 맥주가 어우러지는 맥주 축제로 그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828일부터 시작한 축제가 95일 마무리됩니다.

이번 주말 축제의 마지막을 누리려는 인파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대요. 지난 주 행사 첫날은 몇몇 인기 브랜드 맥주 부스에는 20분 이상 줄을 서야할 정도였고, 삿포로 맥주는 시작 4시간 만에 이틀 분량의 맥주가 완판되는 신화를 이뤘다고 하네요. 95일 신촌블루스, 이젠(015B) 등의 뮤지션의 공연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낭만적인 초가을의 밤을 누려보세요.

맥주 마시러 갈 거니까, 우린 지하철 탑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국제업무지구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입맛 없을때에 강된장 하나면 밥 한 그릇 거뜬하게 해치웁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그렇듯 부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의 강된장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두루 입맛에 맞는 기본 레시피는 바로 쇠고기 강된장이지요.

요리 초보를 위한 쇠고기 강된장 만들기 과정과 이색 메뉴를 함께 소개합니다.

 

 
쇠고기 강된장

재료
표고버섯 2개, 쇠고기(다진 것) 50g, 청고추·홍고추 1/2개씩, 된장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멸치 국물 1/3컵, 참기름 약간, 쇠고기 양념(참기름·청주·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만들기

1 표고버섯은 잘게 다져 쇠고기 다짐육과 섞고 분량의 쇠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2 청고추, 홍고추는 깨끗이 손질해 얇게 송송썬다. 3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을 넣어 볶는다.

4 ③의 쇠고기 겉면이 익어가면 된장을 넣고 고루 섞어 완전히 익힌다.

5 ④에 고춧가루와 멸치 국물을 넣고 고루 저어가며 약한 불에 끓인다.

6 ⑤가 걸쭉하게 졸아들면 청고추, 홍고추를 넣고 섞어 한소끔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취향에 따라 설탕 혹은 꿀을 넣어 단맛을 더해도 좋다.

 

 

+Cook 강된장 별미 요리
싱싱한 쌈 채소와 밥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강된장.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면 가끔씩 강된장을 이용한 별미 레시피에 도전해볼 것. 소개하는 레시피 외에도 떡볶이 떡을 튀긴 뒤 강된장으로 버무리거나 두부와 샐러드 채소에 곁들여 드레싱처럼 사용해 아이 간식이나 다이어트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


강된장 비빔국수
재료
칼국수면(생면) 200g, 강된장 4큰술, 어린잎 채소·새싹채소 적당량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칼국수면을 넣어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익힌다.

2 익힌 칼국수면은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그릇에 삶은 면을 담고 강된장을 올린 뒤 깨끗이 손질한 어린잎 채소와 새싹채소를 얹어 낸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진짜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이제 여름 내내 즐겨 사용했던 선풍기, 수영복, 샌들 등 여름 용품들을 정리해야 할 시기가 왔는데요.

무엇보다 깨끗이 관리하고 망가지지 않도록 보관해서 내년 여름에도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양한 여름 용품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선글라스

1. 여름철에 요긴하게 사용하던 선글라스를 다음 해에도 새 것처럼 사용하려면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근 후 거품을 이용해 렌즈를 닦고, 가볍게 흔들어 세척한다.
2.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거품을 이용해 렌즈를 닦는다. 깨끗이 헹군 다음 수건이나 티슈로 닦지 말고 그대로 말린 뒤, 안경 닦는 수건으로 렌즈와 테를 닦아준다. 때를 그대로 두면 변색이나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틈새의 먼지까지 면봉을 사용해 확실하게 없애야 한다.
보관 Idea] 감자칩이 들어있는 원통형의 종이 케이스 4개를 부직포로 감사준 뒤 4개를 정 사각형이 되도록 단단히 붙여주고 두꺼운 종이로 삼각형의 지붕을 만들어 붙여주면 예쁜 집모양의 선글래스 보관함이 완성!

 

밀짚 소재 가방

1. 부드러운 칫솔로 밀짚 가방 표면의 틈 사이를 꼼꼼히 쓸어 내어 먼지를 털어낸다.
2. 중성 세제를 푼 물에 살살 흔들어 빤 뒤 깨끗한 물에 헹구어 그늘에 말린다. 거칠게 갈라지거나 튀어나온 부분은 가위나 칼로 잘라내고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서 정리한다.
3. 가방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서 형태가 변하지 않게 해서 보관한다. 



밀짚소재 모자

1. 부드러운 솔로 밀짚모자의 표면을 가볍게 쓸어 사이에 낀 먼지를 털어낸다.
2. 옅은 비눗물에 살살 흔들어 빨고 샤워기를 이용해 헹구어 그늘에 말린다. 밀짚 가방과 마찬가지로 거친 부분은 가위나 칼로 잘라내고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서 정리한다.
3. 모자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서 형태가 변하지 않게 하여 박스에 방충제와 함께 담아 보관한다.

 


천 소재 모자

1. 천 소재의 모자는 부드럽게 손 세탁하여 그늘에 말린 뒤, 마찬가지로 신문지를 뭉쳐 넣어 모양을 잡아준다.
2. 챙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모자보다 큰 박스에 방충제와 함께 넣어둔다. 



수영복

1. 풀장의 물은 소독액이 강하고 표백작용이 있어 그대로 놓아두면 변색이 된다. 또 해수욕의 경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나 때가 많이 붙기 쉬우므로 반드시 맑은 물에 헹구어 낸다.
2. 중성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가볍게 눌러 빤다. 강하게 짜면 모양이 변하므로 타올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뺀다. (건조기나 드라이어의 열이 원단과 장식물을 상하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3. 타올로 물기를 뺀 뒤, 형을 바로 잡아 말린다. 컵 부분에는 패드나 부드러운 종이를 넣어 컵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한다.
4. 직사광선이 쪼이지 않는 그늘에서 말린다. 다 마른 뒤에는 종이 박스에 접어 넣은 뒤(컵 은 패드나 부드러운 종이를 넣어 컵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한다) 보관한다. 또 다른 보관 방법으로는 가슴의 컵을 겹쳐 놓고, 밑에서부터 말아 올린 수영복을 컵 안에 넣으면 컵 모양이 일그러지지 않는다.

 

수경 & 수영 모자

수경
1. 중성세제를 푼 물에 물안경을 넣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이음새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는다.
2.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면,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한다. 길이를 조절하는 밴드와 스트랩이 오래 닿아 있으면 닿은 부분이 꺾여 상할 수 있으므로 밴드는 완전히 풀어둔다. 그리고 고무끼리 달라붙거나 고무가 늘어나지 않도록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준다.

수영모자
1. 수영모자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말린다.
2. 고무가 겹쳐 붙어 상하지 않도록 베이비 파우더를 가볍게 뿌려주고 모자 사이에 깨끗한 종이를 끼워둔다.

 

튜브 & 비치볼

1. 물놀이 용품은 대부분 고무로 만들어져 있어 염분을 깨끗이 제거해주지 않으면 못쓰게 되기 쉽다. 따라서 이들 용품은 공기를 잘 빼고 깨끗하게 헹군 후 공기 주입구를 밑으로 해서 완전히 말린다.
2. 겹치지 않도록 베이비 파우더를 넣어 흔들어주고 보관한다.

 

샌들

1.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은 샌들은 땀과 습기에 절어 있어, 그대로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가 난다. 바닥에 묻은 흙을 털어 내고 솔로 먼지를 제거한다.
2. 가죽 제품은 구두약으로, 비닐 제품은 물로 가볍게 닦는다. 습기가 제거되도록 그늘에서 바람을 쏘여준다.
3. 신문지 뭉치를 집어넣어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한 뒤, 신발장에 보관한다.
보관 Idea] 손질을 마친 샌들은 투명한 비닐 백이나 코팅 처리가 된 작은 사이즈의 쇼핑백에 담아서 봉을 설치한 선반장에 S자 고리를 이용해서 걸어두면 찾기도 편하고 통풍도 잘 되어 좋다.

 

에어컨 & 선풍기

에어컨
1. 세워두는 분리형 에어컨은 필터 등 내부를 청소해야 그 안에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않는다. 먼저 전원을 차단한 뒤 바람나오는 판을 앞에서 잡아당긴다. 안에 든 필터를 꺼내 설거지용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흔들어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다.
2. 에어컨의 알루미늄 증발기판의 먼지는 아래위로 훑듯이 칫솔로 닦아낸 다음 물을 부어 씻는다. 3시간 정도 열어둬 물기를 말린 다음 필터와 바람 나오는 판을 끼워 넣는다.
3. 밖에 설치된 실외기는 비나 눈을 맞지 않도록 방수커버를 씌워 놓아야 녹이 슬지 않는다.

선풍기
1. 선풍기는 망을 떼어내고 날개를 분리, 중성세제를 푼 물에 씻어 말린 뒤 다시 조립한다.
2. 커버를 씌워 먼지가 타지 않도록 잘 보관한다.

 

 

 

 

"덥다 덥다" 하며 '언제 시원해지지?' 했던 게 엊그제인데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밤에 창문 닫고 이불 꼭 덥고 자니, '이제 살만하네~' 하면서도, 밤새 에어컨 켜놓고 자던 그날들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물놀이도 한 번 더하고 싶고, 가까운 펜션이라도 한 번 더 휴가를 다녀오고 싶은...

오직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이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참 아쉽네요.

이런 아쉬운 마음이 들어도 여름은 가나봅니다.

주말에 수영장 한번 더 갈까하고 날씨를 검색해보니 최저기온 20도!

물론 한낮 태양은 뜨거울지언정 선선한 바람 때문에 코흘리는 아이 데리고 물놀이는 못할것 같다는.. 슬픈 결론을 내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주말엔 지난 휴가 때 찍은 사진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다 휴대폰으로 찍고 성능좋은 디카로 찍으니 사진을 인화할 일이 없죠.

근데 인화한 사진을 인테리어에 활용해보면 색다른 기분이 든답니다.

지난여름을 추억하는 재미도 있고, 장식효과도 얻을 수 있고요..

추억이 담긴 감성인테리어! 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1 자연스러운 멋! 라탄 백 액자
여름 시즌에 유효한 라탄 소재 가방은 계절이 지나면 수납장 깊숙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 이런 라탄 가방에 사진을 실핀으로 꽂아 낮은 선반 위에 올려두면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액자가 완성된다. 라탄 백에 드라이플라워를 꽂으면 가을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다.

 

2 나만의 사진 마그네틱
인화한 사진을 폼 보드에 붙인 뒤 자석을 달아 마무리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그네틱을 만들 수 있다. 냉장고는 물론 철제 서랍 등에 붙이거나 메모 마그네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함께 여행 간 친구의 사진으로 만들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듯하다.

 

3 유리병 속 추억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의 유리병은 시원한 바다 느낌을 연출하는 소품. 여기에 사진과 조개껍데기, 산호 등 여름 소품을 함께 매치하면 여름의 추억이 그대로 되살아난다. 음료 병, 와인 병 등을 재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4 옷걸이의 재활용
일명 ‘세탁소 옷걸이’로 불리는 철사 옷걸이의 아랫부분을 잘라낸 뒤 털실을 팽팽하게 묶어 줄을 만들고 고리 부분은 털실로 감싼다. 옆선에는 나뭇가지를 장식해 리폼한 다음 사진을 걸어보자. 털실로 감은 고리 부분에는 마스킹 테이프를 붙일 수 있어 벽에 못을 박는 수고까지 덜 수 있다.

 

5 침대 옆 사진 스탠드
벽에 줄을 걸고 나무집게로 사진을 거는 대신 스탠드 갓을 이용하는 것도 색다른 데코 아이디어가 된다. 밤에 스탠드 조명을 켜면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살아나 여행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스탠드 옆에 선반을 배치해 다른 소품과 함께 사진을 디스플레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6 액자 대신 유화 캔버스
유화 캔버스를 이용해 포토 보드를 만들어보자. 유화 캔버스는 문구점에서 3천~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여기에 천을 덧대어 씌우거나 컬러를 입히면 된다. 사진은 양면테이프로 간단하게 붙일 수 있으며 마스킹 테이프, 레터링 스티커 등으로 주변을 장식한다.

 

7 나뭇가지로 만든 사진걸이
짤막한 나뭇가지에 줄을 단단히 묶으면 이 또한 훌륭한 사진걸이가 된다. 후크 달린 패널은 물론, 방 손잡이 등 고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걸 수 있다. 자연스러운 원목 소품과 매치하면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다.

 

 

 


 

 

긴 무더위만큼 여름방학 동안 나태해진 우리 아이들. 개학 후 2학기 공부를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금세 다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엄마의 걱정이 앞섭니다. 방학동안 굳어진 습관들을 떨쳐내고 산뜻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아봤습니다.



헝클어진 생활 패턴 바로잡는 실천

 
여름방학 동안 맘껏 늦잠을 자며 자유로운 생활을 누렸던 아이들이 다시 규칙적으로 짜여진 학교 생활 패턴에 금방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보통 아이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의 적응기를 거친다. 이때 계속 지각을 하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며, 산만한 모습을 보이고 책상 앞에 앉아 있기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후유증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학업은 물론 학교 생활 전반의 문제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개학에 맞춰 아이들이 최대한 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1 규칙적인 수면 시간 정하기
방학 중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정해 실천하는 것이다. 개학 후 지각이 잦거나 2교시가 지나도록 잠에 취해 있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늦잠의 원인은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잠자리에 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이용 시간을 오전으로 정해놓고 제한하는 것이 좋다. 또 오전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과학실험이나 만들기 같은 활동을 하면서 일찍 일어날 것을 권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갑자기 생활 리듬을 무리하게 바꾸려고 할 경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다. 또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 시간을 많이 만들어 개학을 앞둔 긴장감과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2 엄마와 함께 만드는 새 학기 생활계획표
방학 시작을 앞두고 누구나 한 번쯤은 그려보았을 하루 생활계획표. 신나는 방학 생활을 꿈꾸며 계획을 짜보았던 것처럼 새 학기를 맞아 2학기 생활계획표를 만들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아이가 스스로 새 학기에 꼭 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학교 수업 일정을 포함한 생활계획표를 그려봄으로써 능동적으로 생활 리듬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된다. 개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이끌어낼 수 있어서 일석이조.


3 공부 습관 바로잡기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이 일정하게 나뉘어 있는 학교 생활과 달리 방학 때는 시간이 자유롭고,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경우가 더 많게 마련이다. 때문에 개학 후 수업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가 수업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괴로워한다면 방학기간에도 집에서 숙제, 선행학습, 독서 등을 하며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우선 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한 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부터 10분씩 공부 시간을 늘려 나간다.


4 식사 시간도 계획적으로
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만들어놓는 것도 중요하다. 방학 때는 불규칙한 생활 탓에 식사 시간도 들쭉날쭉하게 마련.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고 간식을 자주 먹거나 밤 늦게 야식을 먹는 일이 반복되면서 위장 장애를 호소하는 아이들도 있다. 흐트러진 식사 시간이 몸에 배면 개학 후, 체력 손실이 커지고 신체 리듬이 저하돼 학업 능률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방학 막바지부터 학교 다닐 때처럼 제 시간에 맞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이가 “배고프지 않다”거나 “입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린다고 해서 밥 대신 간식을 주거나 식사 시간이 아닐 때 밥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 서먹함 떨쳐내기
1학기 내내 얼굴을 맞대고 잘 지냈던 선생님과 친구들이지만 방학 동안 만나지 못했던 탓에 서먹함을 느끼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1학기 때 친구들과 원만히 지내지 못했거나,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인 경우에는 대인관계 미숙으로 인해 정서적 위축이나 우울증 증세를 보일 수도 있다. 나만을 위해주는 가족과는 달리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는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일도 많을 것. 이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 느낄 수 있도록 엄마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1 학교에 ‘정’ 붙이는 적극적인 행동 코치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고민한다. 개학 직후라면 선생님께 먼저 다가가 방학 동안의 이야기, 이번 학기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연스레 대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해보자. 또 평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이 이해되면 고개를 끄덕이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의문이 생기면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하도록 일러둔다. 아이가 선생님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데는 아이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역할도 크다. 평소 “선생님은 너를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분이야”라는 이야기를 자주 해주고, 선생님을 존중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선생님이 무섭거나 어려운 존재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2 방학 중 겪었던 경험은 친구와 친해지는 밑거름
1학기 때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다면 개학을 전환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서먹했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적극적으로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소재로 이야기를 꺼내본다. 친구과 대화를 잘 나누지 못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방학 동안의 다양한 경험, 가족들과의 에피소드 등이 쌓인 지금이 적기일 수도 있다. 매일 아침 아이에게 방학 때 있었던 일 한 가지씩을 짝꿍에게 들려주라고 권유해보자.

1학기 때 친했던 친구라도 방학 동안 연락하지 못했다면 학기 초에 빨리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친하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나 듣기 싫은 별명을 불러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거나, 친구의 의견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도록 조언해주자. 또 방학 동안 만나지 못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만 한없이 늘어놓기보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가르침도 잊지 말자.


미리 준비하는 2학기 공부
개학 초기의 어수선한 교실 분위기, 엄마들도 예전에 경험해 봤을 것이다. 그 속에서 아이가 학교 공부에 다시 흥미를 붙이고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될 법하다. 2학기 교과 과정은 1학기에 배웠던 내용이 확장, 심화되기 때문에 자칫 이 흐름을 놓치면 학업에 흥미를 잃기 쉽다. 탄탄한 2학기 준비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그렇다고 무작정 학기 초부터 교과서를 들여다보라고 하거나 반복 학습을 시킨다면 오히려 아이의 거부감만 키울 수 있다. 방학의 나른함에 익숙해진 아이 공부시키기 첫 단계는 흥미를 자극하는 것!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화, 영화, 책 등을 활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만화책은 좋은 교과서
본격적인 2학기 공부를 앞둔 8월 말~9월 초는 슬슬 워밍업을 해야 하는 때. 교과 과정에 흥미를 느끼고 수월하게 따라가도록 하기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적절하게 활용해보자. 특히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으로 생각하기 쉬운 역사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역사만화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역사만화는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1) 1·2학년 -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신화나 전설
이야기 형식의 글에 익숙한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역사, 과학 등 직접적인 내용보다는 수업의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신화나 전설 혹은 민담과 같은 소재의 만화가 좋다. 전문적인 내용에서 소재를 가져와 저학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만화는 읽기 능력과 이해력을 높여 국어 실력을 향상시킨다. 또 사회 수업의 배경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야기의 모태가 되는 내용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상식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2) 3·4학년 - 상세하게 그린 삽화가 많은 만화
3, 4학년 교과 과정에서는 각 교과 단원의 세부적인 특징, 종류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따라서 세부적인 내용이 풍부한 퀴즈 형식의 책이나 그림이 많이 실려 있는 것이 좋다.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각 개념을 익히는 데 있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3) 5·6학년 - 인물 중심 이야기
아이가 고학년이라면 ‘도구의 발달’과 같은 생활사 중심의 내용으로 친숙하게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기본적인 개념이 잡혀 있는 때이므로 일상 생활과 연관지어 자신의 경험에 따른 지식 탐구를 하면서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자. 이때는 역사적 혹은 사회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도 있다. 또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보며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기다. 「삼국사기」처럼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장군, 재상, 학자, 일반 백성의 이야기나 이를 바탕으로 한 가지 주제로 인물들을 묶어 재구성한 만화책들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 세대인 20, 30대. 최근 전자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2030세대의 눈은 하루 종일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일을 하고, 틈틈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집중하는 등 하루의 대부분을 전자기기와 보내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로 인해 눈 건강을 해치고 또 이때 생긴 작은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건강할 때 지켜야하는 소중한 눈.  눈 건강 해치는 질환과 요소들 꼭 확인하세요.


 


2030의 눈 건강을 해치는 질환 1]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곤한 안정피로
피로가 쌓이면 만성피로가 되듯 눈도 마찬가지다. 안정피로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사라지지 않는 눈의 피로를 뜻하며 매우 심각한 병적인 증상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도 눈 부위가 아프거나 피로감이 느껴질 때, 초점이 맞지 않아 글씨를 읽기 어려운 상태일 때, 책을 보는 동안 어지럼증이 느껴질 때 등이 안정피로에 해당된다. 특히 눈을 사용하는 작업을 할 때 증상이 심해지며 머리, 목 등 다른 신체 부위의 통증이나 구토 증세까지 동반하기도 한다. 안정피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 난시, 원시 등 굴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양쪽 눈의 시력이 서로 다른 이른바 ‘짝눈’일 경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드물지만 신경쇠약, 히스테리 등 신경성 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또 난시나 원시가 있다면 시력장애를 못 느끼더라도 눈의 피로를 쉽게 감지하게 된다. 특히 안구건조증이 조기에 악화될 경우 시력 불안정과 더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주요 증상] 

눈 부위의 심한 피로감이나 통증, 책을 볼 때 어지럼증이나 구토 증세 

[치료법]

발생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진찰이 필수다. 시력 차가 클 경우 양쪽 시력을 맞춰주는 교정, 눈에 질환이 있을 경우 염증 치료, 굴절 이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통해 안경 착용 등을 해야 한다.


2030의 눈 건강을 해치는 질환 2] 시력장애와 근육피로까지 초래하는 컴퓨터 눈병 VDT증후군
이름이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질환 중 하나다.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이란 TV,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강하게 번쩍이는 빛이 눈에 자극을 줘 그에 따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장시간 동안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일명 ‘컴퓨터 눈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특히 최근 업무 환경이 컴퓨터, 단말기 등 전자기기 위주로 바뀌면서 VDT증후군을 새로운 직업병으로 인정해야 하는지를 놓고 전 세계에서 찬반 여론이 뜨겁다. 초기 증상은 눈의 충혈이나 경미한 두통으로 시작된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하면 만성화가 되는데 눈의 조절력이 떨어지고 시력 감퇴는 물론 탈모 현상, 소화불량, 만성피로, 감기 증세, 여성에게는 생리불순 증상 등이 생기며 급기야 현저한 시력 저하까지 올 수 있다. 또 안검염과 안구건조증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요 증상] 초기 증상은 눈의 충혈이나 경미한 두통으로 시작되다가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하면 만성화가 된다. 

[치료법] 병원에서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 진료 후 치료받아야 한다.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생활 습관을 바꿔 만성화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50분 정도 컴퓨터 작업을 한 뒤에는 10분 정도 눈을 감거나 먼 곳을 쳐다보는 등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Tip VDT증후군을 예방하는 작업 환경 만들기
모니터 얼굴과 모니터의 거리는 한 팔 길이인 50~80cm 정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눈의 피로와 전자파 영향을 최소로 줄일 수 있다. 또 목의 긴장을 줄이려면 15도 각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볼 수 있도록 모니터를 설치한다. 모니터 화면에 무광택 보안경을 장착하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조명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조도비가 1:10이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모니터는 창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약간 어둡게 놓는 것이 좋다. 이것을 기준으로 주변 환경의 조도는 10배 정도 밝게 한다.

바른 자세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팔을 굽힌 각도가 85~90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 하루 4시간 이상, 1회 연속 1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키보드 작업은 하루 4만 타, 시간당 1만2천 타를 넘지 않도록 한다.

 

2030의 눈 건강을 해치는 위험 요소] 콘택트렌즈
요즘은 중·고교생은 물론 심지어 초등학생들까지 착용할 만큼 렌즈가 보편화됐다. 안경보다 편리하고, 미용적인 효과 또한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콘택트렌즈가 무조건 만능은 아니다. 콘택트렌즈는 크게 하드렌즈와 소프트렌즈로 나뉜다.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하드렌즈와 달리 소프트렌즈는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처음 안경점에서 구입하면 소프트렌즈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프트렌즈는 산소 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눈이 피곤하거나 건조하면 착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 평소에도 하루 6~7시간 이상 연속 착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런 잘못된 사용법이 수년간 지속되면 각막의 감각이 저하되고 신생 혈관이 눈에 생겨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힌다. 따라서 하루 6시간 이상 착용해야 한다면 하드렌즈를 선택한다. 처음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착용 중에 눈이 충혈된다면 렌즈를 빼고 바로 전문의에게 진단받도록 한다. 특히 미용 목적으로 착용하는 서클렌즈는 부작용이 매우 심하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를 권한다.

[주의할 점] 하루 6시간 이상 착용해야 한다면 소프트렌즈가 아닌 하드렌즈를 선택한다.

 

 

 

눈의 피로를 풀고 눈동자를 맑게 하는 마사지법

 

1) 양손바닥을 30회 이상 비벼 열을 발생시킨다.

2) 눈 위에 가볍게 손을 얹은 다음 왼쪽으로 10번, 오른쪽으로 10번 눈동자를 굴린 뒤 손바닥을 눈 끝으로 천천히 밀어낸다.

3) 중지손가락 끝으로 눈 안쪽의 혈점을 3번씩 좌우로 눌러주면서 마사지한다.

4) 눈 꼬리 혈점과 눈썹 위의 경혈점도 같은 방법으로 3번씩 좌우로 눌러주면서 마사지한다(좌우로 마사지하는 동작은 항상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다).

5)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끝으로 눈 밑에서부터 눈 꼬리, 눈썹 위까지 가볍게 두드리다가 다시 눈 밑으로 내려오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6) 다시 양손바닥을 30회 이상 비빈 뒤 양쪽 눈 위에 가볍게 얹고 1분간 유지한다.

7) 양손바닥을 관자놀이에 대고 천천히 좌우로 가볍게 10회씩 마사지 하면 맑고 밝게 눈을 유지할 수 있다.

 

 

더운 여름, 앞뒤로 막혀 있던 구두를 벗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발이 눈에 들어옵니다. 척추와 연결돼 몸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면서 심장에서 내려보낸 혈액을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는 ‘제2의 심장’ 발. ‘발이 건강하면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발을 우리가 너무 소홀히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발 관리법 소개합니다.  

 

 

 

 

나의 발은 건강할까? 건강한 발의 조건
1 발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2 발목과 발가락 관절을 움직일 때 아래위로 잘 구부러져야 한다.
3 발목과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릴 때와 위로 젖힐 때 들어가는 근육의 힘이 같아야 한다.
4 서 있을 때 발 앞쪽 엄지발가락 뿌리,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가 고르게 체중을 지탱해야 한다.
5 전체적인 발의 모양을 볼 때 뒤꿈치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안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한다.
6 발가락의 모양이 곧고 바르게 놓여 있어야 한다.
7 발이 매끄럽고 따뜻하며 분홍빛을 띠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발 관리법


1 청결이 우선

건강하게 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발은 대개 종일 양말과 신발 속에 있으며 운동을 담당하기 때문에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발을 씻을 때는 특히 발가락 사이사이를 제대로 씻고 다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마른 수건으로 발을 닦은 후 드라이어로 한 번 더 말리면 좋다. 또, 발톱은 자주 깎도록 한다. 발톱 양 옆을 짧게 자르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 우려가 있으니 피하고, 발가락 끝 정도 길이에 맞춰 한일(一 )자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좋겠다.

2 더워도 양말을 챙겨 신자

발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 중 하나인데, 이 땀이 세균의 온상이 되고 발냄새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맨발보다는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면이나 모로 된 양말이 통풍과 보온에 효과적이다.

3 신발은 부드러운 소재로 약간 넉넉히

발과 관련해 일어나는 질환의 대부분은 신발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이 즐겨 신는 하이힐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하이힐을 신게 되면 체중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척추의 균형을 잃게 되고, 요통과 좌골신경통을 유발한다. 가급적 하이힐을 피하고 신었을 때는 중간중간 짧은 시간이라도 벗어서 발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하자. 신발을 고를 때는 가죽과 같이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이 좋고, 발에 지나치게 꽉 끼지 않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같은 신발은 3일 이상 신지 않도록 하고, 신지 않을 때는 습기를 제거한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4 바른 자세로 걷고 수시로 발목 운동

걷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발의 특정 부분에만 체중을 싣지 않도록 하고, 발뒤꿈치-발바닥-발끝 순서로 걷는 3박자 보행을 습관화하도록 한다. 걷기와 달리기 등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수시로 발목을 들려주고 발목 주위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한다.

5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발 마사지

발 마사지라고 해서 거창한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어주고 가볍게 주물러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 건강을 위해 적당한 투자도 필수. 발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주고 씻은 후에는 보습 로션 등을 바르면 튼튼하고 예뻐진다. 로션을 바를 때 발가락에서 발등으로, 발바닥에서 종아리 방향으로 주물러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