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2건

  1. 주말 제안] 살이 꽉 찬 꽃게처럼!
  2. 가을 커튼을 드리우는 8가지 노하우

 

요즘 편집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운동 바람이 거셉니다. N 기자는 지난주부터 스피닝을 시작했고, 이어 L 기자는 골프채를 다시 잡았다고 합니다. 유행에 빠른 K 기자는 요즘 가장 하다는 초고속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영장 정기권을 끊고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저조한 출석률을 기록한 S 기자 역시 회사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첩보까지! 취재팀은 마감 즈음이면 박스로 들이던 간식까지 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기자들아, 가을 다이어트라니아이고 의미 없다!

살찌기 딱 좋은 이 계절, 세상에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이 지천인데 말입니다.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죠? 며칠 전 강화를 다녀왔어요. 마침 2, 7일장이라는 강화풍물시장에 들러서 햇고구마도 사고, 대추가 씹히는 화 특산 인삼막걸리도 챙겨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강화에서 인파로 북적이는 곳은 장터가 아니었다는 사실!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간 곳을 따라가 보니 꽃게탕전문점이었어요. 강화 외포리에는 꽃게로 유명한 식당이 여러 곳 있더라고요. 특히 꽃게탕에 단호박을 넣어 얼큰달큰한 맛을 내는 단호박꽃게탕이 인기라네요. 이미 갯벌장어로 배를 두둑히 채운 터라 아쉽지만, 꽃게탕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마침 지난 911일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가을 꽃게를 다뤘죠. 금어기가 풀려서 여름 내내 살을 가득 채운 꽃게를 넉넉하게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꽃게 산지로 유명한 홍원항의 꽃게를 보고 군침을 흘리셨던 분들, 이번 주말 꽃게 요리 한번 제대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꽃게의 제맛을 맘껏 누리실 수 있는 요리법을 엄선해봤습니다. 

   

, 920일부터 105일까지 16일간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홍원항전어꽃게축제가 열립니다. 전어와 꽃게를 재료로 한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요리장터 외에 현지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각종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을 눈여겨 볼만 하네요.

 

 

 

꽃게요리 기본편

 

꽃게탕

재료 꽃게 2마리, 미더덕 30g, 애호박 1/2, 1/5, 양파 1, 대파 1, 청양고추·홍고추 2개씩, 쑥갓 20g, 미나리 30g, 4, 양념(고춧가루 3큰술, 된장 2큰술, 고추장·간장·맛술·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약간)

 

1 미더덕은 소금물에 헹궈 해감한 뒤 끝 부분을 가위로 잘라 다듬는다.

2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고 무는 0.5cm 두께로 나박썰기한다.

3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썰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썬다. 쑥갓과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4 볼에 소금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냄비에 의 무를 깔고 의 양념을 넣은 뒤 물을 부어 끓인다. 무가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꽃게와 미더덕, 애호박, 양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6 에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뒤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끄고 쑥갓과 미나리를 넣는다.

 

 

 

꽃게 해물찜

재료 꽃게 500g, 조갯살·새우·미나리 100g, 콩나물 300g, 대파 1/2, 팽이버섯 50g, ·홍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찹쌀가루 3큰술, 들깨가루 1큰술, 다시마국물 1컵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 1큰술(기호에 따라 가감), 굵은 고춧가루·진간장·청주·맛국물 2큰술씩, 고추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홍고추(채썬 것) 1개 분량

 

1 꽃게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씻고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조갯살과 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손질해둔다.

3 콩나물은 꼬리를 뗀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억센 줄기를 잘라낸 뒤 5cm 길이로 썬다. 4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밑이 두꺼운 냄비에 과 콩나물을 넣고 다시마국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면 골고루 잘 섞는다. 6 에 양념장을 섞어 한소끔 끓여 간이 배게 한 뒤 미나리와 조갯살, 채소를 넣고 숨이 죽으면 뒤집어 섞는다. 다음 찹쌀가루와 들깨가루를 섞어 잘 개어가며 넣는다. 7 국물이 걸쭉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Tip 콩나물과 꽃게는 채소보다 오래 익혀야 하므로 먼저 조리해 긴이 배게한 뒤 채소를 넣는다.

 

 

 

꽃게무침 

재료 꽃게 3마리(1kg 정도), 소금 1큰술, 마늘 5, 대파 1/2, 생강채 3큰술, 2, 청고추·홍고추 1개씩, 실파 2뿌리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간장 4큰술씩, 굵은 고춧가루·물엿 3큰술씩, 설탕 1큰술, 참기름 11/2큰술, 통깨 2큰술

 

1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골라 솔로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2 게딱지와 아가미, 모래주머니를 떼어낸 뒤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꽃게에 소금을 뿌려 체에 밭쳐 절여둔다.

4 의 꽃게에서 나온 물과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마늘, 대파, 밤은 같은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실파도 깨끗이 씻어 다른 채소와 같은 길이로 썬다. 6 양념장에 손질한 의 재료와 생강채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7 꽃게와 양념장을 나무주걱으로 잘 버무려 완성한다 

Tip 꽃게를 절이며 나온 국물로 양념장을 만들면 꽃게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Tip 1

꽃게 고르기

1 암수 구별법_ 게의 배 쪽을 보면 가슴 쪽으로 삼각형 모양의 딱지가 있는데 가늘고 뾰족한 것이 수게, 넓고 둥근 것이 암게이다. 4~5월에 많이 나오는 게는 수게가 대부분으로 속살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고 찌개 국물을 우렸을 때 시원한 맛이 난다. 알이 가득한 암게는 게장을 담그기에는 좋지만 탕이나 찜을 하면 수게보다 맛이 덜하다.

2 싱싱한 꽃게 고르기_ 다리 10개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는지 살피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게.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속살이 많다.

 

Tip 2

꽃게 손질법

1 솔로 문지르기_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특히 등딱지와 배, 다리에는 이물질이 많으니 꼼꼼히 닦는다.

2 모래주머니 떼기_ 게의 배 아래쪽에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모래주머니를 손으로 잡아 떼어낸다.

3 등딱지 떼기_ 등딱지는 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낸다. 내장은 먹어도 괜찮지만 몸통에 붙어 있지 않고 흘러내리면 싱싱하지 않은 것이므로 긁어낸다.

4 아가미 떼기_ 몸통에 여러 겹 붙어 있는 아가미는 깨끗이 제거한다.

5 다리 끝 자르기_ 가위를 사용해 다리 끝 부분을 잘라 깨끗이 다듬는다.

 

 

꽃게요리 응용편

 

꽃게 매운 볶음

재료 꽃게 2마리,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1/2, 튀김기름 적량, 향채( 양파 1/4, 대파 1/2,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장(고춧가루 1작은술, 두반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물엿1작은술, 육수 2큰술, 참기름 약간)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손질한 꽃게는 청주, 간장, 후춧가루를 뿌려 재운다.

3. 향채를 준비한다. 양파는 굵게 다지고 파는 어슷어슷 썰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4.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합하여 섞어 놓는다.

5. 재워 놓은 꽃게에 녹말가루를 입혀 튀김기름에 넣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낸다.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향채를 넣고 향을 낸다.

7. 향이 옮겨 지면 튀긴 꽃게를 넣고 한번 볶아낸 뒤 양념장 넣고 재빨리 섞어 낸다.

 

 

꽃게 굴소스볶음면

재료 중국면 200g, 꽃게 1마리, 청경채 3뿌리, 대파 10cm, 홍고추 1/2, 마늘 1, 올리브유·생강·녹말가루·소금·후춧가루·청주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다시마 간장·굴소스 2큰술, 다시마국물 6큰술, 2작은술, Five Spice(휀넬, 통후추, 시나몬, 정향, 팔각) 1/2작은술

 

1 손질한 꽃게는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뿌려 밑간한다.

2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힌 뒤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170튀김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내 기름을 뺀다.

3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 생강, 홍고추는 손질한 뒤 가늘게 채썬다. 청경채는 뿌리 쪽 심을 잘라내고 2등분한다.

4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 생강, 대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낸 뒤 청경채를 넣고 볶는다.

6 에 소스를 넣고 끓인 뒤 의 꽃게를 넣어 버무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7 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에 버무린 꽃게를 올린다.

 

 

 

꽃게 칠리소스볶음

재료 꽃게 1kg, 양파 1/2, 마늘 2, 셀러리 1, 홍고추 2, 고추기름 1큰술, 녹말가루 1/2,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토마토홀 1, 설탕 1/2작은술, 칠리가루 1작은술, 코코넛밀크 11/2큰술, 닭 육수 3큰술, 레몬주스·물엿 2큰술씩

 

1 꽃게는 손질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는다.

2 다듬은 꽃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소금·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3 양파는 채썰고 홍고추와 셀러리는 어슷하게 썬다. 마늘은 칼등으로 눌러둔다.

4 의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혀 170튀김 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을 뺀다.

5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 고추, 양파, 셀러리를 넣어 볶는다.

6 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의 게를 넣고 재빨리 볶아 버무린다 

 

 

꽃게 그라탕

재료 꽃게 2마리, 양파 1/2, 화이트소스(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2/3, 소금 흰후추 약간씩) 파슬리가루 적량, 모짜렐라 치즈 50g, 버터 1작은술, 식용유 2작은술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벗겨낸 뒤 껍질 속에 있는 내장은 빼서 따로 놓는다. 등딱지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꽃게는 넷으로 나누어 살을 발라 놓는다.

3. 양파는 반 갈라 곱게 채썬다.

4. 팬을 달구어 버터와 식용유를 다르고 양파를 볶다가 게살과 따로 빼놓은 내장을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뿌려 낸다.

5.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다가 우유를 붓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준 뒤 살짝 끓여 소금 후추간을 한다.

6. 볶아 놓은 게살에 화이트 소스를 넣고 잘 섞은 뒤 게딱지 안에 소복히 채운뒤 다진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 치즈가 잘 녹도록 구워낸다.

 

 

 

9월의 첫번째 날입니다. 9월은 왠지 가을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 들게 되는데요. 

가을을 맞아 집안 커텐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엔 두 가지 이상의 커튼을 믹스 매치하는 기쁨도 그렇거니와 패브릭이 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저버릴 수 없는 계절이라 역시 패브릭 커튼이 인기입니다.

올 가을 커튼 고르기의 길잡이가 되어줄 8가지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Style 1 같은 패턴의 로만쉐이드와 커튼을 함께 건다
클래식하면서도 앤틱한 분위기를 내는 번 아웃 프린트가 연한 브라운과 만나 더욱 고급스럽다. ‘로마의 그늘’ 이라는 뜻을 지닌 로만쉐이드는 편리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어 좁은 공간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같은 프린트의 로만쉐이드와 커튼을 함께 걸면 더욱 깊고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너무 두꺼운 소재보다 은근하게 비치는 소재를 택하면 무거움을 덜면서 공간에 입체감을 준다.

 


Style 2 소재는 다르되 컬러 톤을 맞춘다
마 소재가 섞여 거친 질감의 나비 프린트 커튼과 반짝이는 소재로 전혀 다른 느낌의 스트라이프 커튼을 믹스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살렸다. 소재가 다르지만 잘 어울리는 것은 컬러감을 통일시켰기 때문. 브라운 계열이지만 얇은 소재라 시어한 느낌을 준다.

 


Style 3 자수나 장식등 입체감이 있는 패브릭을 고른다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가 그려진 실크 커튼과 고급스러운 블망 소재를 매치해 부드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평범한 레이스 소재 보다는 크리스털이 장식되거나 자수가 놓여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브릭이 올 가을 트렌드 중 하나로 로맨틱함을 더한다.

 


Style 4 벨벳이 덧대어진 패브릭으로 볼륨감을 준다
물결무늬 벨벳이 더해진 카키 커튼과 기하학적인 무늬가 프린트 된 화이트 실크 커튼을 매치, 호텔 스위트룸 분위기의 커튼이 완성. 카키나 브라운, 골드 컬러를 적절히 섞어 매치하는 것 만으로도 가을 느낌을 살리는데 충분하다.

 


Style 5 두 가지 디자인의 린넨 소재 패브릭으로 내추럴한 감성을 살린다
옅은 파스텔 그린 컬러에 자잘한 꽃무늬가 그려진 린넨소재 커튼으로 로맨틱함을 더한다. 침실은 이중 커튼이 좋은데, 깨끗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린넨 로만쉐이드를 걸어 빛이 방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것을 막고, 같은 소재의 커튼을 로만쉐이드와 함께 겹쳐 단다. 햇볕을 이중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은은한 빛을 방안에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다.

 


Style 6 공간을 분리하는 곳에는 길이가 짧은 모자이크 커튼을 단다
랄프로렌 스타일의 퀼트 커튼은 밋밋한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작업실이나 다용도실, 미니 서재 등 집안의 구획을 나누어야 될 부분, 혹은 지저분해 감추고 싶은 곳에 걸면 파티션 역할 뿐 아니라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Style 7 거실 커튼은 면 소재라도 프린트가 화려한 것을 고른다
손으로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 패턴의 커튼에 그린망사 커튼을 매치했다. 화려한 패턴과 밋밋한 패턴의 이중 커튼은 기본적인 코디이지만, 패턴이 트고 화려하면 소재감이 떨어져도 비싸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안감은 화이트 보다는 프린트 커튼 안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택하면 한 세트처럼 느껴져 더욱 고급스럽다.

 


Style 8 작은 창은 로만쉐이드나 블라인드를 이용할 것

방이 작거나 창이 작으면 바닥까지 늘어지는 커튼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럴 땐 패턴과 디자인이 심플한 로만쉐이드나 블라인드를 활용할 것. 우드 블라인드가 유행이긴 하지만 모던한 분위기의 가구가 있지 않다면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으므로 컬러감이 있는 패브릭 로만쉐이드를 택하면 화사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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