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제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몸에 좋은 우유가 피부에도 좋다
  2. SOS! 겨울 보디 피부 트러블

 

 

겨울철 피부 최대의 적은 각질입니다.

각질이란 우리몸의 표피세포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단단하고 건조한 얇은 껍질을 말하는데요.

각질이 쌓이면 화장이 들뜨고 트러블도 생기고 나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우유> 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유가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몸에 좋다는건 어린이도 알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부족하다는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의 뼈 건강에 특히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여기까지는 다~ 아시지요? ^^

이렇게 몸에 좋은 우유가 피부에도 무궁무진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요.

각질제거와 보습, 주름개선, 피부톤 교정까지!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우유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철 피부 속을 하얀 우유의 영양 성분으로 가득 채우고 피부 표면에는 아기 피부처럼 뽀얀 우유막을 씌워보세요.

부스스하게 일어나는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 메마른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줄 우유 미용법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이제 우유를 " 먹지마세요~피부에 양보하세요~" (한 화장품 광고 카피가 떠오릅니다.)

 

 

 

 

 

 

Part 1 우유를 이용한 Home Care

< Facial >


 

Idea 1 우유 세안
38℃ 정도로 데운 흰 우유로 세안을 하면 묵은 각질이 제거되고 풍부한 수분이 공급돼 세안 후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 말끔히 씻어내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니 주의할 것.

Idea 2 각질 제거
각질이 쌓여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면 데운 우유를 얼굴 전체와 목에 바른다. 화장솜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피붓결을 따라 살살 닦아내면 자극 없이 각질이 벗겨진다.

Idea 3 아이 케어
냉장고에 보관한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눈두덩에 얹는다. 찬 우유는 눈의 충혈을 예방하고 피로 해소를 도와주며, 우유의 단백질 성분은 눈가 잔주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Idea 4 립 케어
체온보다 살짝 높을 정도로 데운 우유를 거즈에 충분히 적셔 입술 위에 얹고 비닐 랩을 덮어주면 입술 각질이 진정되고 우유의 보습 효과로 거친 입술이 촉촉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Hand >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손을 담그면 각질이 연해져 자극 없이 떨어져 나가는 동시에 우유의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푸석거림을 없애주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간단한 손 마사지를 함께해 효과를 극대화시켜볼 것.

1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손톱 아랫부분을 잡고 힘껏 잡아 뺀다. 이때 손가락 옆면이 아닌 정면을 누를 것.

2 손을 편 후 다른 손은 달걀을 쥔 듯 오므려 손등에서 손가락 쪽으로 뼈와 뼈 사이를 눌러주듯 힘을 줘 쓸어내린다.

 

 

 

< Foot >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이용해 족욕을 하면 제거하기 까다로운 발뒤꿈치 각질이나 굳은살을 쉽게 없앨 수 있다. 이때 우유에 카카오가루나 꿀을 섞어 마사지하면 좋다. 발에 피로가 많이 쌓였다면 허브 향의 입욕제를 풀어 족욕할 것.

1 한 손으로 발목을 잡아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발가락 전체를 감싸 쥐고 최대한 뒤로 젖힌다.

2 발 안쪽 복사뼈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양손 엄지를 이용해 꾹 누른다.

 

 

< Hair >

 

샴푸 전 피부 온도로 데운 우유를 이용해 두피모발 전체를 가볍게 문지르면 두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우유의 영양이 모발에 침투해 모발에 윤기가 생기고 튼튼해진다. 두피가 건성이거나 탈모 현상이 있다면 두피 마사지 크림을 함께 사용해 간단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 달걀을 쥔 듯 주먹을 살짝 쥐고 머리 전체를 살살 두드린다.

2 뒷목 가운데 부분의 양옆을 양손 엄지로 꾹꾹 누르며 위아래로 마사지한다.

 

 

 

 

 

 

 

 Part 2 우유와 천연 성분으로 만드는 Massage Pack

Warning! 우유 활용시 주의사항

1 지성 피부, 여드름 피부는 피할 것
우유는 유분이 많아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사용하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지성 피부도 가렵거나 울긋불긋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작은 부위에 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다면 모공을 덜 막는 저지방 우유를 사용할 것.

2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우유를 피부에 직접 바를 때에는 전후로 클렌징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메이크업이나 노폐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우유를 바르면 오히려 노폐물이 더욱 쌓이니 말끔히 클렌징한 후 바르고, 우유 세안 후에도 지방 성분이 얼굴에 남으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자외선에 더욱 쉽게 자극받으므로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폼을 이용해 깨끗이 헹궈낸다.

3 관리 후 바로 스킨케어에 신경 써라
우유로 스킨케어를 한 뒤에는 각질이 제거된 상태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세안 후 수분감이 풍부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우유의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워줄 것.

 

 


1 우유+바나나 안티에이징 페이셜 팩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된 바나나와 우유를 섞어 팩을 하면 안티에이징 효과와 함께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영양감 없이 푸석한 피부, 건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Recipe> 바나나 1개를 으깨어 우유 1큰술과 밀가루 1큰술을 넣어 섞는다. 얼굴에 바른 후 눈, 콧구멍, 입가를 잘라낸 얼굴 모양 랩을 덮는다.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궈낸다.

 

2 우유+꿀 토털 트리트먼트 팩
우유와 꿀은 수분과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 보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페이셜 케어뿐 아니라 겨울철 건조해진 손과 발에 집중적으로 영양 공급을 해줄 때 제격.

Recipe> 꿀 1큰술과 우유 1큰술을 섞어 손과 발에 바른다. 페이셜 팩이라면 얼굴 전체에 꿀 1큰술을 얇게 펴 바르고 그 위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적신 거즈를 덮는다.


3 우유+달걀흰자 헤어트리트먼트 팩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달걀흰자 팩은 얼굴은 물론 겨울철 쉽게 갈라지고 푸석해지는 모발 끝에 사용해 영양을 공급해줘도 좋다.

Recipe> 우유 1/3컵과 달걀흰자 1개를 거품 내어 섞어 모발에 골고루 바른다. 특히 갈라진 모발 끝을 위주로 바르고 마사지한다. 헤어 캡을 쓰고 10분 후 물로 헹군다.


4 우유+감자+밀가루 화이트닝 페이셜 팩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성분과 밀가루의 기미 개선 효과로 잡티 없이 하얀 피부를 만들어주며, 우유의 각질 제거 효과가 피부의 투명도를 더욱 높인다.

Recipe> 감자 1개를 강판에 곱게 간 뒤 밀가루 1큰술과 우유 3큰술을 넣어 걸쭉하게 섞는다. 얼굴에 꼼꼼히 바르고 거즈나 면 마스크를 덮어 15분 뒤 씻어낸다.


5 우유+오이 모이스처라이저 보디 팩
오이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며 수분감도 풍부해 우유와 함께 사용하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묽은 타입으로 넓은 부위를 관리해주기에도 좋다.

Recipe> 오이 1/2개를 강판에 곱게 갈아 우유 3큰술과 섞어 몸 전체에 바른 뒤 15분 후 씻어낸다. 얼굴에 사용할 때는 팩을 거즈에 충분히 적신 후 얼굴에 얹고 10~15분 후 헹궈낸다.

 

 


 

아무런 문제없던 보디 피부가 SOS!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계절,

본격적으로 겨울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피부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특히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건조한 대기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쉬워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지요~

소리없이 피부가 망가지기 딱 좋은 계절이에요.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고

밖에서는 찬바람으로 주름 생기고

안에서는 히터바람으로 탄력떨어지고,

거기에 피부홍조까지~

 

겨울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Trouble 1 샤워 뒤 쓰리고 따가운 피부
Solution 일주일에 2, 3회 촉촉 건강 샤워

 


겨울에 샤워나 목욕 등을 자주 하면 건조한 대기가 지속적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따라서 일주일에 2, 3회 정도 샤워하는 것이 적당하며,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샤워나 입욕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 표면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건조가 심해져 피부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할 것.

보디 클렌저는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알칼리성 제품은 피하고, 피부의 pH 농도와 비슷한 중성 제품을 선택해 자극을 줄이자. 목욕 뒤에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말리고 보습제를 챙겨 바르는 것을 잊지 말 것.

 

 

 

Trouble 2 보디로션을 발라도 거친 피붓결
Solution 규칙적인 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


샤워를 마치고 보디로션을 듬뿍 발랐는데도 가렵거나 푸석한 느낌이 든다면 각질이 오래돼 쌓여 있다는 증거.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발꿈치나 팔꿈치가 갈라지고 벗겨져 피가 나는 것도 두껍께 쌓인 오래된 각질이 주원인이다. 때타월로 밀면 각질이 제거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거친 패브릭이 피부 보호막까지 벗겨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게 각질을 제거하려면 때를 밀기보다 보디 전용 스크럽 제품을 주 1, 2회 사용하고, 샤워 뒤에는 보디로션이나 크림, 오일 등의 보습제를 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른다.

[피부 타입별 각질 관리법]
건성 피부

주 1회 정도 알갱이가 없는 로션이나 비누 타입의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고 팔꿈치나 발꿈치, 무릎 부위에는 보습제를 다른 부위보다 1.5배 정도 더 바른다.
지성 피부

피지 분비가 활발하므로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작은 알갱이가 함유된 스크럽 제품이나 항균 작용을 하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각질 관리는 주 2, 3회 정도가 적당하다.

 

 

 

 

Trouble 3 겨울이면 더 오돌토돌 돋는 닭살
Solution 일주일에 1회 딥 클렌징과 가벼운 소독

일명 ‘닭살’이라고 불리는 모공각화증은 팔과 다리 등의 피부 바깥 부분에 모공을 따라 돌기가 나타나 까끌까끌한 증상으로 공기 중 수분이 부족한 겨울철 더욱 심해진다. 건조한 날씨에 증가되는 각질층이 모공을 막는 것이 원인으로, 그 결과 피붓결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고 때때로 모공 주변이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모공각화증은 모공과 각질 등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딥 클렌징을 일주일에 1회 정도한 뒤 심한 부위는 아스트린젠트 등 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마무리하면 개선할 수 있다. 샤워할 때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한 물을 이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Trouble 4 늘어나는 체중과 건조로 인한 튼 살
Solution 적절한 체중 조절과 꼼꼼한 보습 관리


피부에 붉은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는 튼 살은 갑작스러운 체증 변화로 인한 증상으로, 겨울에 발생 빈도가 높다.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체중이 늘기 쉽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특히 종아리나 엉덩이, 무릎 등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발생돼 자칫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해당 부위의 피부색이 점차 흰색으로 바뀌면서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져 병원 치료가 불가피하게 된다.

따라서 발견하는 즉시 체중 조절과 피부 보습 관리, 마사지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증상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Trouble 5 피부나 옷에 닿을 때마다 발생하는 정전기
Solution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보습 생활

공기 중 습도가 낮은 건조한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정전기는 때로는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정전기 발생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둬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 관리로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기본!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한다. 건조한 실내에 오래 방치돼 있던 옷은 입기 전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비행기 객실에서와 바쁜 출장길에도 할 수 있는 수분 관리]
“뷰티 브랜드 대표로 일하며 늘 비행기로 여러 나라를 다니다 보니 건조한 기내에서와 짐을 많이 꾸릴 수 없는 출장길에도 수분을 잃지 않는 나만의 방법이 생겼습니다. 전신뿐 아니라 얼굴에 사용 가능한 보습 강화 제품과 페이스용 크림 하나만을 파우치에 챙겨 낮에는 크림만, 밤에는 둘을 섞어 보디 및 나이트 케어에 활용해요. 몸에 바르고 남은 양은 손톱 큐티클에 발라 따로 네일 숍에 가지 않아도 깔끔하게 손을 유지할 수 있어요.”
Advice by 키얼스틴 카리올(라노립스 CEO)

 

 

 

 

 

Trouble 6 늘어난 주름과 탄력 잃은 피부
Solution 보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관리


몸의 노화는 얼굴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얼굴 피부는 수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한선과 적당한 유분을 만드는 피지선이 고루 분포돼 있지만 보디 피부는 치밀하고 민감한 세포 구조로 이뤄져 수분이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 또 피지선이 적은 부위가 많아 쉽게 거칠어지는데, 특히 얼굴만큼 자주 노출되는 팔과 목 등은 외부 자극에 의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기 쉽다.

따라서 성분과 사용법의 초점을 보디에 맞춘 보디 안티에이징 전문 제품을 이용한 관리가 필수다. 노폐물 등이 쌓여 울퉁불퉁해진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독소 배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보디 케어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