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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 제안] 제철 감자로 집밥 잔치!

 

 

지난 늦가을부터 시작된 꿀버터감자칩 전쟁을 시작으로 꿀겨자감자칩 등등에 이르기까지 한바탕 감자칩 전쟁이 있었죠. 최근에는 유자맛소주까지, 마트에서 득템의 기쁨을 누리던 기억이 나네요. 꿀버터감자칩은 공장도 증설된다고 하니 머지않아 넉넉하게 쟁여놓고 즐길 날이 오겠죠?

한동안 칩으로 즐겼던 감자가 이제 제철을 맞았습니다. 5월말부터 노지 봄감자가 본격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감자칩의 국민적인 인기로 몸값이 폭등하며 귀하신 몸이 된 감자! 공급량 감소로 올랐지만 싱싱한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이니 어찌 마다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햇감자는 맛이 달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해 더위로 입맛이 없고 기운이 달릴 때 좋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이번 주말,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볕 좋은 오후, ‘방콕을 무료하지 않게 할 맛있고 손쉬운 감자 요리법 찾아봤습니다.

 

햇감자에 무슨 다른 조리법이 필요하겠어!”

감자 맛있게 찌는 법

 

 

감자는 껍질 째 찌는 것이 영양 손실이 적고 맛도 좋다. 냄비에 잘 씻은 감자를 넣고 감자의 2/3 정도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부은 뒤 소금을 약간 넣는다. 설탕을 넣으면 끈적이므로 단맛을 원한다면 다 찐 뒤에 설탕을 곁들여 먹는 편이 낫다. 센 불에 익히다 물이 1/3 정도 남으면 불을 줄이고 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찐다. 젓가락으로 찔러서 탄력이 느껴질 정도로 쑥 들어갈 때 불을 끄고 뜸을 들이면 포슬포슬하다.

 

엄마, 감자칩을 만들어주세요

오븐에 구운 감자칩

 

 

감자를 얇게 썰어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담가 녹말을 뺀 뒤 240로 예열한 오븐에 30분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3분간 구워 수분을 날려준다. 기름기가 없어 더욱 바삭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

 

 

감자수제비

 

 

재료

양파 1/2, 청양고추 1, 바지락 20, 반죽(밀가루 2, 30ml, 달걀·감자 1개씩, 소금 1/2작은술), 국물(국물용 멸치 7마리, 다시마 5×5cm 1, 대파 10cm, 6, 다진 마늘·국간장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반죽 재료 중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은 뒤 뜨거울 때 으깬다.

2 볼에 의 으깬 감자와 나머지 반죽 재료를 모두 넣고 반죽한 뒤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30분간 두었다가 충분히 치댄다. 반죽의 농도를 보며 물의 양은 가감한다.

3 냄비에 내장 뺀 멸치, 다시마, 대파,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계속 충분히 끓여 국물을 우려낸 뒤 체에 밭친다.

4 양파는 채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5 냄비에 의 국물을 붓고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의 양파를 넣고 의 수제비 반죽을 조금씩 얇게 떼어 넣고 익힌다.

6 수제비가 익어 위로 떠오르면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익힌 뒤 국간장, 소금을 넣고 간한다.

 

감자뇨키

 

 

재료

감자 4~5, 파르메산치즈 10g, 넛맥·밀가루 약간씩, 로제소스(마늘 3, 중하 5, 레드와인 1큰술, 토마토 1, 생크림 1/2,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적당히 썬 뒤 소금물에 삶는다.

2 삶은 감자는 물기를 충분히 빼고 도마를 받친 뒤 체에 곱게 내린다.

3 의 으깬 감자 위에 파르메산치즈, 넛맥을 갈아 넣고 밀가루를 체에 내려 뿌려 숟가락으로 대충 섞은 뒤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이때 밀가루의 양은 반죽의 농도를 보며 조절한다. 4 반죽은 긴 막대 형태로 만들어 1.5~2cm 길이로 썬다.

5 뇨키 판에 밀가루를 뿌려 의 반죽을 하나씩 올린 뒤 밀어 모양을 잡고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한다.

6 로제소스 재료 중 마늘은 반 갈라 편썬다.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한 입 크기로 썬다.

7 중하는 살만 발라내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한 입 크기로 썬다.

8 마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새우를 넣어 볶다가 레드와인을 넣어 플랑베(불을 붙여 그을리는 요리법)시킨다.

9 의 토마토를 넣어 볶다가 국물이 생기면 소금을 넣어 간하고 생크림을 넣어 고루 섞은 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볶는다.

10 의 뇨키는 끓는 물에 삶아낸 뒤 마른 팬에 소스와 함께 넣어 후루룩 한 번 볶아 버무린다.

 

명란 감자밥

 

 

재료

명란 2, 감자 11/2, 11/2, 밥물 21/4, 쪽파소스(송송 썬 쪽파 4큰술, 간장·다시마 국물 2큰술씩,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2큰술)

 

만들기

1 명란은 겉에 묻은 양념을 닦아낸 뒤 껍질을 벗겨 알만 준비한다.

2 감자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깍뚝썬 뒤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제거한다.

3 쌀은 물에 씻어 찬물에 30분간 불린 뒤 체에 밭친다.

4 냄비에 의 쌀과 의 감자를 넣어 섞고 분량의 밥물을 부은 뒤 의 명란을 뚝뚝 떠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밥을 짓는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쪽파소스를 만든 뒤 의 밥에 곁들인다.

 

 

감자 닭고기스튜

 

 

재료

감자 3, 닭가슴살 2, 양파 1/2, 당근 1/8, 샐러리 1, 페페론치노 2, 다진 마늘 2작은술, 치킨스톡 4, 월계수 잎 1,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2×2cm 크기로 깍둑썰어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제거한다.

2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 샐러리는 1.5×1.5cm 크기로 깍둑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페페론치노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내고 의 닭가슴살을 넣어 볶는다.

4 이 적당히 익으면 의 감자와 의 양파, 당근, 샐러리를 넣어 볶는다.

5 에 치킨스톡과 월계수 잎을 넣고 한소끔 끓여 감자가 부드러워질 정도로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브로콜리 감자스콘

 

재료

브로콜리·감자 150g, 박력분 180g, 파르메산 치즈가루 15g, 베이킹파우더·설탕·소금 5g, 무염버터·우유 45g

 

만들기

1 브로콜리는 송이를 떼어 끓는 물에 데쳤다 찬물에 헹궈 건진 뒤 다져서 물기를 꼭 짠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 삶은 뒤 포크나 감자 으깨는 도구로 으깬다. 박력분과 파르메산 치즈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은 함께 체에 내려 준비한다.

2 체에 내린 박력분에 차가운 상태에서 깍뚝썬 무염버터를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부슬부슬한 상태로 만든 뒤 의 브로콜리와 감자, 우유를 넣고 한 덩어리로 반죽한 다음 비닐봉투에 넣어 냉장실에 30분간 휴지시킨다.

3 를 삼각형의 스콘 모양으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 170로 예열한 오븐에 30여 분간 굽는다.

 

 

감자피자

 

 

재료

감자 3, 버터 1큰술, 베이컨 2, 방울토마토 10, 양송이버섯 5, 노랑 파프리카·초록 파프리카·양파 1/2개씩, 시판용 토마토소스 5큰술, 모차렐라치즈 1,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다진 파슬리 약간씩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2 오븐 팬에 쿠킹 페이퍼를 깔고 의 감자를 살짝 겹쳐서 깐 다음 버터를 녹여 바르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굽는다.

3 베이컨은 1.5cm 간격으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양송이버섯은 두툼하게 편으로 썰고 파프리카, 양파는 링 모양으로 얇게 썬다.

4 의 구운 감자 위에 시판용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의 손질한 베이컨,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파프리카, 양파를 올린 뒤 모차렐라치즈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회오리 감자칩레몬에이드

 

 

재료

감자 3, 소금 약간, 레몬에이드(레몬 2, 사이다 500ml, 민트 잎·얼음 약간씩)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채칼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키친타월 위에 올려 녹말기를 살짝 빼고 반을 접에 꼬치에 간격을 두고 꽂는다.

2 내열 용기에 을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7분간 가열한다. 감자가 따뜻할 때 소금을 골고루 뿌려 간한다.

3 분량의 레몬 중 1개는 둥글게 슬라이스하고 나머지 1개는 반으로 썰어 레몬즙을 낸다.

4 컵이나 병에 얼음과 슬라이스한 레몬을 담고 레몬즙, 사이다를 부은 뒤 민트 잎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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