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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 제안] 비오는 주말엔, 서점 나들이

 

 

주말 제안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일기예보를 보는 건데요,

안타깝게도 25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네요.

기온은 5~6도로 평년보다 높다는데 말이죠.

 

비가 온다고 제가 막걸리의 짝궁, 전 요리 리스트 혹은 보글보글 국물요리 레시피를 알려드릴 거라고 생각하시면....

아니되십니다.

이번주 만은 기승전먹에서 벗어나, 뭔가 발전적이며 활동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을 드려볼까 해요.

 

궂은 날씨에 가기 딱 좋은 곳, 이번 주말 제안은 서점 나들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이블TV에서 나올 때마다 넋을 잃고 또 보게 되는 2010년 개봉작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영화가 있어요.

 

빅 마이크라 불리는 덩치 큰 마이클은 미식축구 코치에 의해 한 사립학교로 전학을 오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고,

게다가 성적까지 부진해서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마이클은 추수감사절에도 학교 체육관에서 머물 생각을 합니다.

마침 마이클을 발견한 리앤의 가족이 그 아이를 집에 데려와 재우고 추수감사절까지 함께 보내게 되죠.

전형적인 백인 상류층 가정의 일원이 된 흑인 청소년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은 마냥 따스하지만은 않습니다.

리앤은 “(그런 아이를 집에 들이다니) 네 딸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친구들의 걱정을 가장한 비아냥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일축합니다.

마이클의 순수한 마음씨,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강한 본능을 알게 된 리앤 가족은 마이클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죠.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마이클은 미식축구 선수로 성공을 거둡니다.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영화로 리앤 오투이 역을 맡은 산드라 블록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죠.

, 영화 얘기는 이 정도로 해두고요. 제가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소개하려고요.

 

 

 

 

아직 리앤의 가족들과 썩 가까워지기 전에 마이클과 리앤, 리앤의 아들 SJ와 딸 콜린스와 함께 서점에 갔습니다.

급히 필요한 책을 사든 리앤이 아이들을 찾았을 때, SJ와 콜린스는 어린 시절 엄마 리앤이 읽어주었던 그림책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도]를 보고 있었어요.

이 책은 미국인들에게 어린 시절 꼭 한번은 읽는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 장면을 본 리앤이 마이클에게 너희 어머니도 이 책을 읽어주었느냐고 물었지만, 마이클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 집으로 돌아온 리앤은 SJ, 마이클과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도]를 읽어줍니다.

흐뭇한 미소는 두 아이의 얼굴에도, 그리고 먼 발치에서 이 모습을 슬쩍 곁눈질하는 사춘기 딸 콜린스의 얼굴에도 번집니다.

 

 

 

짐작 하시겠지만, 영화는 훈훈하게 끝이 납니다.

리앤이 마이클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들 역시 마이클로 인해 더욱 단단하게 묶일 수 있었고요.

제가 기억에 남는다고 소개한 그 장면 역시 리앤 중심으로 하나의 가족이 탄생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그래서 진짜 하나가 된 가족의 풍경에 중심이 되는 그림책 한 권.

 

 

 

 

 

우리 가족에게는, 나에게는 이런 의미있는 한 권의 책이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서점 나들이 추천합니다.

내 인생의 책 한권,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한권.

그리고 막 새로 나온 레이디경향 2월호! ^^V

 

서점 나들이 앞두고 참고하시라고 테마별 책 소개 함께해드립니다.

 

      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연감 동화분과 기획편집위원 김소영 윤소희 곽현주 김선희 김경연 선생님이 들려주는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내 인생의 책 한 권

 

 

(* 필독도서, 권장도서 등등 각종 추천도서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연감 동화분과 기획편집위원 5인방의 off the record’ 기사는 2월호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

   

 

4학년 때 용돈을 아껴서 꼬마 니콜라시리즈를 사서 모았다. 당시는 해적판이었다.

프랑스 어린이들의 말썽담이지만 얼마나 생생하고 재미있었는지, 새 책이 나왔는지 보려고 틈틈이 동네 서점을 들락거렸다.

그때는 책을 좋아한다고 생각도 안 했고 그저 니콜라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정식 계약된 책을 사서 읽고 또 읽고 있다. (김소영)

 

 

초등학교 때 읽은 책은 손에 꼽을 정도. 그 기억들의 몇 조각들이 존재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도서실 청소를 하러 갔다가 읽은, 계림문고에서 축소판으로 나온 비밀의 화원의 느낌이 아련하게 남아있다.

어른이 되어 완역본으로 다시 읽었지만 그 느낌과는 별개로 비밀의 정원은 막연히 마음 설레는 환상적 공간으로 남아 있다.

그것이 책으로 얻은 정서의 충만함 아니었을까 싶다. (곽현주)

 

 

그리스 로마 신화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읽은 책이고 나를 작가가 되게 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게 됐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등 예술의 원형이 되는 책으로,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친 지식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김선희)

 

어렸을 때부터 독서에 호의적인 환경에서 자랐기에 특별한 한 권을 꼽기 어렵다.

각각이 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다만 문학을 전공하고 연구를 하면서 열병을 앓듯 한 시기를 바쳐 옮긴 책들을 내 인생의 책으로 꼽고 싶다.

가장 최근의 작업은 그림형제 민담이다. (김경연)

 

 

나는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노는 게 훨씬 더 좋다).

어릴 때도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

따라서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준 내 인생의 책 한 권이라는 성립은 불가능하다.

다만, 내 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 마다 자주 손이 가는 책을 한 권 꼽으라면 스콧 니어링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국인 석가모니가 있다면 바로 스콧 니어링이 아닐까 생각한다. (윤소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연감 동화분과 기획편집위원 김소영 윤소희 곽현주 김선희 김경연 선생님이 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권정생의 몽실언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세대를 넘어 감동을 주는 한국아동문학의 고전이다.

쉽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여 있어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슬프지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길 권한다.

옛날 책으로만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 1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는 이철수 선생님의 아름다운 새 판화 작품이 실려 있다. (김소영)

 

 

현덕의 너하고 안 놀아.

노마, 똘똘이, 영이, 기동이의 놀이세계가 펼쳐지는데, 현덕의 언어로 표현되면서 놀이 하나하나가 예술이 되는 느낌이다.

그것을 느끼려면 반드시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노마들의 놀이는 자연과 사람들에게로 열려 있다.

그 느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곽현주)

 

 

빨강머리 앤.

세상을 바라보는 앤의 시각이 따뜻하면서도 초긍정적이다.

어려움을 씩씩하게 극복해가는 앤의 성장기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김선희)

 

 

책 먹는 여우. 책을 대하는 태도의 핵심을 재미있게 짚고 있으므로. (김경연)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족의 의미, 각 가족 구성원의 역할, 사랑과 배려, 남녀평등, 가족과 개인의 삶에 대한 균형, 희망과 화해 등

너무나도 다양한 메시지를 이 한 권의 책에 쉽고 간단하게 담아냈다.

게다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와 유머가 가득 담긴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하면서 묵직하게 주제를 드러낸다. (윤소희)

 

3 

이번에는 레이디경향 2월호 신간 코너 를 통해 제가 소개해드린 책입니다.

지면 관계상 기사에는 소화하지 못한 책 소개를 여기에 올리게 되어 다행이네요.

에세이부터 소설, 요리, 인테리어, 교육&육아, E북까지 지금 이맘때 주부들이 읽을만한 잘 나온 책만 쏙쏙 뽑아봤습니다.

 

 

 

내가 엄마의 부엌에서 배운 것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난 뒤 알코올중독자가 된 엄마와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던 아들은 가출을 일삼다가 진짜 전쟁터를 택했다.

종군기자가 된 아들에게 날아든 엄마의 비보.

엄마가 떠난 부엌에서 발견한 엄마의 요리노트의 조리법대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아들은 비로소 엄마의 사랑을 깨달아간다.

아마도 처음으로 엄마의 지시를 제대로 따랐을 요리, 그 맛은 엄마의 손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언젠가 자신이 없이 세상에 남겨질 아들을 위해 한자 한자 써내갔을 요리 노트.

지독히도 미워했던 엄마가 남긴 그 노트는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깨우치라는 충고였던 것이다.

맷 매컬레스터 / 문학동네

 

 

 

이우

일제강점기 고종의 손자로 태어나 히로시마 원폭으로 33세 짧은 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자 이우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역사소설 작가 김경민이 2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흡인력 높은 드라마를 완성했다.

일제의 지배를 누구보다도 치욕스러워하며 독립을 염원했던 이우 왕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선 얼짱 왕자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사진으로도 기억되고 있다.

김경민 / 중앙위즈

 

 

 

소품 인테리어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선뜻 엄두를 내기 힘든 겨울, 비교적 손쉽고 부담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소품을 활용법을 눈여겨보자.

그림을 거는 방법부터 화분을 놓는 위치, 책을 쌓는 법 등 인테리어의 원리를 조금만 알면 훨씬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400가지가 넘는 응용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기존

에 소유하고 있는 소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팁 또한 넉넉하다.

캐럴라인 클리프턴 모그 / 예경

 

 

 

치유의 밥상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은영 씨의 소원은 맥주 한 모금 마시고 방귀를 뀌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그 원을 이루지 못했다.

실제로 생사를 넘나드는 마지막 순간 사람들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을 떠올린다고 한다.

열무국수, 꽃게탕, 두부찜 등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29명의 환자들이 들려준 맛있는 음식의 추억을 담았다.

그들에게 한 끼 식사는 곧 살아있다는 증거다.

염창환 송진선 / 예담

 

 

 

엄마와 집짓기

엄마 나이 예순 넷, 딸 나이 마흔 셋. 모녀의 집짓기가 시작됐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 집을 짓는다는 설렘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평범한 시골 엄마와 인문학자인 딸의 집짓기.

하지만 그 속에서 엄마와 딸은 과거의 기억과 만나고 그로 인해 지금의 가족에 대해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었다.

새 집은 인생의 리모델링이 되었다는 저자의 말이 와 닿는.

한귀은 / 한빛비즈

 

 

 

집에서 이탈리아 가정식

작년 가을 아내의 나라 한국에 정착한 이탈리아 요리사가 진짜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저자는 이탈리아 요리는 토마토, 올리브유, 바질, 파슬리, 파마산 치즈만 있으면 거의 대부분 쉽게 만들 수 있다며 힘을 불어넣는다.

전채요리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파스타, 라자냐, 그라탱, 리소토, 뇨끼, 스테이크, 스튜, 찜 등

생각보다 건강식이고, 예상보다 쉬워서 매력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총망라했다.

사비노 스구에라 / 부즈펌

 

   

우리아이 첫 지식 과학백과

영국의 브리태니커, 독일의 보르크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불리는 프랑스 라루스에서 펴낸 어린이 과학백과.

호기심이 샘솟는 시기의 아이들이 던질 법한 거의 모든 질문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폭넓은 분야의 질문이 고루고루 담겼다.

지구는 둥근데, 왜 지도는 납작할까요?’ ‘감기는 왜 걸릴까요?’와 같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해당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더불어 수수께끼를 풀 듯 접근할 수 있어 백과사전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내기에도 제격이다.

엘리자베스 마루 글, 드니스 꼬끄뜨 외 그림 / 아름다운 사람들

 

 

 

아빠의 수학여행

미국 유학 시절 인문학자인 아버지와 문학과 철학에 관한 편지를 주고받았던 김민형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는 자신이 아버지가 된 뒤,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둘의 편지에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를 비롯해 철학,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질문과 생각이 녹아있었다.

대물림된 자녀 교육법이자 부모와 자녀의 남다른 소통법이 된 편지는 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이 가르침이 됐다.

김민형 / 은행나무

 

 

 

꿈꾸는 소금통

공장에서 갓 구운 프레첼에 소금을 뿌리는 일을 하는 빨간 소금통 크락스는 어느 날 이 일이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지혜로운 시계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크락스는 과연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변화무쌍하게 장래희망을 바꾸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교훈을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직업 자체보다 참된 행복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도미니크 미하엘 사르토르 글 그림 / 푸른숲주니어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요즘 아이들의 역사 인식 부재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한 MBC-TV ‘무한도전-TV특강편에서 출연해 한국사 강의를 들려주었던 설민석 선생이

 한국사의 대중화를 표방하며 내놓은 신간이다.

19년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인물, 사건, 문화유산 3개 장으로 구분해 단군왕검, 안중근 의사, 임진왜란, 5공화국, 독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설민석 / 휴먼큐브

 

 

 

0~6세 아기와 책 읽기

부모와 함께 책을 즐기는 과정에서 아이는 언어 능력은 물론 인성, 감성, 도덕성, 창의성 등이 발달할 수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친밀도 역시 높아진다.

하지만 같은 책을 읽더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임신 중 태교 도서에서부터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등 아이의 나이와 상황에 맞는 책읽기 방법과 기술,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 책을 통한 소통법 등을 들려준다.

앨리슨 데이비스 / 리스컴

 

 

 

초등엄마 교과서

초등학생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15년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가 교육계의 객관적인 지표와 최신 데이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과별 공부법, 엄마의 학습 가이드법,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조언 등을 전한다.

각종 인증시험, 초등 학습 사이트와 같은 학습 정보 외에도 엄마들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한 세세한 답이 담겨있어

자녀 교육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초보 학부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듯하다.

박성철 / 길벗스쿨

 

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

고집이 세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수많은 엄마들의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해 파고들었다. 일단 말 안 듣는 아이를 만드는 일관성 없는 부모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떼쓰는 아이의 속내를 살펴본다.

원인부터 파악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책임감을 키우게 하는 교육법에 대해 찬찬히 강의한다.

캐나다에서 성인 및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와 놀이치료를 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박혜원 / 아주 좋은 날

 

 

 

Real 시사패러디 여의도 정글북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이슈를 패러디하며 15년째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사주간지 주간경향의 인기 코너 시사 이판사판e북으로 출간됐다.

2012년 대선 전과 2013년 대선 후의 정치 현실 및 사회 이슈를 두 고수가 각각 촌철살인의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i-경향북스의 책은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결재 후 다운로드 받은 뒤 PC, 태블릿 PC,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윤무영 글, 김용민 그림 / i-경향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