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에 해당되는 글 3건

  1. 우리 아이 두뇌 건강 위한 좋은 음식 가이드라인
  2. 다재다능한 소금 활용 방법 8가지
  3. 독특한 해장방법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입니다.

맛있기만 한 음식보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줘야 하는 것도 엄마의 몫.

우리 아이 두뇌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똑똑한 아이 만드는 똑똑한 엄마의 가이드라인을 살펴보세요.


두뇌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비타민과 미네랄은 두뇌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뇌 활동은 두뇌 세포의 활동 속도를 높여주는 효소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 효소 반응이 비타민(특히 비타민 C와 B 복합체)과 미네랄(마그네슘, 칼륨, 칼슘, 아연 등)에 의해 유도된다.


마그네슘
우리 몸의 수백 가지 효소가 마그네슘을 활용하는데 그 중 상당수가 두뇌 효소이다. 세포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은 정신 질환의 중요한 치료 성분으로 마그네슘 결핍은 과잉 흥분과 공격적인 행동, 집중력 장애, 자폐증, 학습 장애, 심장 질환, 정신 분열 등과 연결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초콜릿 등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눈꺼풀이 일정한 주기로 떨리는 증상도 마그네슘 결핍이 원인. 아이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생리기간 중 근육에 경련이 일었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러한 마그네슘 결핍은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아이들이 기피하는 진녹색 채소류, 두부, 싹과 씨앗, 견과류 등이 마그네슘의 주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두부에는 초콜릿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이 2배 이상 함유돼 있다. 마그네슘 결핍을 막기 위해 아이의 편식 습관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철분
철분은 우리 몸속 산소의 교통수단으로 활용된다. 아이가 붉은 살코기를 잘 먹지 않는 식습관이 있으면 철분이 결핍될 가능성이 높다. 눈에 띄게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공포감이나 불행하다는 느낌을 호소한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보자. 시험 도피, 육체적 긴장 증가와 같은 신체상의 발달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아이가 식사를 통해 적절한 양의 철분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엄마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아연
아연은 아이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다. 아연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수백 가지 효소 작용에 사용되는데 많은 두뇌 효소가 아연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특히 두뇌에 충분한 아연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어린이와 사춘기 청소년들은 아연이 결핍된 상태다. 빵이나 시리얼에 사용하는 곡류에서는 정제 과정에서 아연이 제거되며 또 다른 최고의 아연 공급원인 굴이나 붉은 육류를 대부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10대들은 식사를 통해 5~10mg의 아연을 섭취하는데, 섭취한 아연 중 불과 20%만이 흡수된다. 이러한 아연 결핍은 우울증, 두통, 혼란, 기억력 감퇴를 야기하고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신경심리학적 기능성과 활동성, 혹은 운동 근육 발달에 손상을 가져오기도 한다.


두뇌 건강의 적, MSG
음식에 맛을 더하기 위해 넣는 첨가물은 엄마가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경계 대상 1호다. 특히 MSG는 흥분 독소로 분류되는데, 흥분 독소란 두뇌 세포를 과도하게 흥분시키고 통제 불능으로 폭발하게 만드는 화학물질을 가리킨다. 특히 성장 중인 두뇌와 신경계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엄마 배 속에서 성장 중인 태아의 두뇌에 과도한 자극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가 쉽게 잠이 들지 못하거나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두통, 과잉 행동을 보인다면 당장 아이의 군것질 식품과 식단을 체크해봐야 한다. 햄과 소시지, 과자, 라면, 냉동 만두, 레토르트 카레 등은 MSG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가 두뇌에 좋지 않은 이유도 바로 MSG 때문이다. 과도한 MSG 섭취는 신경 세포 간의 흐름을 방해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아이의 두뇌 건강을 위해 MSG 첨가 식품은 피하자.



아이의 두뇌 건강식을 위한 가이드라인
1
되도록이면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라. 농약이나 방부제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건강한 쇼핑의 기본이다.
2 아이에게 매일 최소한 물 2병 분량을 마시게 하라. 아이가 맹물을 싱겁게 생각한다면 레몬즙을 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0대 성장기일 경우 스포츠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3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이를 위한 탄산음료는 절대 구매하지 마라. 만약 아이가 탄산이 들어간 음료수를 먹고 싶어 하면 톡 쏘는 광천수에 무가당 과일주스를 섞어주면 된다.
4 생일파티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케이크나 쿠키, 사탕을 사지 마라. 아이는 엄마가 없는 학교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미 지나치게 많은 당분을 섭취하고 있다. 간식거리로 쿠키를 먹이고 싶다면 설탕을 적게 넣어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자. 조리할 때는 설탕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라. 설탕 대신 대추야자 설탕이나 100% 과일잼을 이용해도 좋다.
5 아이들 간식을 신선한 과일과 날땅콩, 씨앗, 당근이나 파프리카 스틱으로 바꿔보자. 바구니에 담아 아이들 손이 닿는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처음엔 싫어하던 아이들도 점점 거부감이 줄고 습관처럼 먹게 된다.
6 인공 성분이 들어간 가공 조리식품이나 요리를 아이들 식사 대용으로 사지 마라. 점심 도시락 통은 집에서 엄마가 만든 영양가 높은 반찬을 따로 넣을 수 있게 칸이 여러 개 나뉘어 있는 것이 좋다. 다른 엄마들이 산다고 해서 유해한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7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가족 식사를 준비하라. 엄마와 아빠, 아이들의 일과가 모두 다른 요즘에는 가족이 모여 식사할 기회가 많지 않다. 엄마가 만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가족이 모두 모여 밥을 먹는 것은 아이들 정서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8 부엌 찬장 안의 모든 가공식품과 간식거리를 없애라. 대부분 가정의 부엌 찬장 안에는 라면을 비롯한 인스턴트 음식과 통조림,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들이 있다. 가공식품을 몰아내는 것이 건강한 주방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음식을 만들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소금> 

소금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지만, 많이 섭취했을 경우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은 적당히 조절하여 먹을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소금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약간의 소금으로 활용하면 단맛을 더하거나 칼로리를 줄이고 주방세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다재다능한 소금 활용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소금의 종류
원하는 소금을 제대로 사기 위해서는 우선 소금의 종류를 알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식용으로 유통되는 소금은 암염, 천일염, 재제염, 정제염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암염>은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육지로 변해 수분이 증발하면서 암석처럼 딱딱하게 굳은 소금을 분쇄한 것이고,

<천일염>은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생산지에 따라 영양 성분과 맛에 차이가 난다는 특징이 있다.

<재제염>은 흔히 꽃소금이라고 알려진 소금으로 천일염을 깨끗한 물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가열해 결정시킨 것.

<정제염>은 기계 장치를 이용해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분리한 순도 높은 소금으로 여기에 MSG(글루탐산나트륨)를 첨가해 감칠맛이 나게 만든 것으로 흔히 맛소금이라고 한다.

천일염은 자연 방식 그대로 얻어 각종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높지만 불순물이 함유될 수 있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 재제염과 정제염은 순도는 높지만 가공 과정에서 미네랄이 제거되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아져 과잉 섭취하면 영양상 좋지 않을 수 있다.

 

 

 

[다재다능하게 소금을 활용하는 8가지 방법]

1 단맛을 더할 때
소금은 설탕 등 단맛을 내는 재료와 만나면 단맛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팥죽과 같이 단 음식에 소금을 약간 뿌리면 훨씬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소금보다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을 먼저 넣으면 짠맛이 단맛보다 먼저 스며들어 간이 짤 수 있다. 옥수수를 삶을 때도 소금을 약간 넣으면 훨씬 달고 토마토,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더욱 달콤한 과일 맛을 볼 수 있다.

2 국수를 삶을 때
국수의 쫄깃한 정도는 글루텐 형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소금의 염화나트륨 성분이 밀가루의 글루텐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국수를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면발이 탱탱해진다.

3 칼로리를 줄일 때
가지와 같이 기름을 많이 먹는 채소를 볶을 때 채소에 기름이 너무 많이 배어 맛이 느끼해지고 살이 찔까 염려된다면 채소를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 볶을 것. 기름을 덜 흡수해 담백하고 칼로리 적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4 커피를 마실 때
커피 원산지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마시던 초기 소금을 타서 마셨고,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커피에 소금을 넣어 먹는 소금 커피가 있다. 커피에 손가락으로 한 번 집을 정도의 소량의 소금을 넣어 마시면 짭조름하면서 달콤 쌉싸래한 매력적인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때는 짠맛과 단맛이 함께 나는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리차를 마실 때도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과 맛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5 독소를 없앨 때
버섯 요리를 할 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데치면 색이 선명해지고 독성이 없어진다. 두릅 요리를 할 때도 두릅의 밑 부분을 썰어내고 바닥에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소금물에 담그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6 생선을 구울 때
잉어, 은어 등 담수어를 구울 때 생선살이 흐트러지기 쉬운데, 생선을 굽기 전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구우면 살이 잘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짭조름한 간이 밴다.

7 채소를 삶을 때
시금치와 같은 채소를 삶을 때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채소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8 주방용품 닦을 때
기름 묻은 프라이팬을 닦을 때 소금을 활용하면 티슈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리면 소금이 기름을 흡수해 기름이 거의 남지 않는다. 또 도마를 닦을 때 굵은소금을 뿌린 뒤 문지르면 소독이 되는 동시에 칼집이 난 도마 사이에 낀 이물질도 제거할 수 있다.

 

독특한 해장방법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어제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뜨거운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셨는지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마실때는 기분이 좋지만 그 다음날에는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도 지끈지끈

우리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술이지요.

그렇다고 술을 안 마실수도 없고

결국 내 건강을 위해서 숙취에 좋은 해장 음식을 찾아 먹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해장하기 좋은 음식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얼큰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고는 합니다.

 

그러나!!!

과음한 다음 날, 쓰린 속을 부여잡고 뜨끈한 국물 대신 독특한 메뉴를 선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콜라나 냉면부터 느끼한 피자나 자장면까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그들의 해장 메뉴.

과연 이 특이한 해장방법이 숙취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01 탄산음료
술 마신 다음날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탄산음료를 마시면 탈수현상이 더 심해지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이 더 쓰릴 수 있다. 틈틈이 식혜나 꿀물,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을 마셔 부족해진 수분과 당분, 전해질 등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02 초코우유
초코우유의 당분은 숙취해소에 약간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숙취는 몸에 수분 부족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만큼 우유보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를 마시는 편이 훨씬 좋다. 우유는 술 마시기 전 위벽 보호 차원에서 마시는 것은 좋지만 빠른 숙취해소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03 냉면
냉면은 알코올로 인한 영양분의 손실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찬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므로 냉면보다는 따뜻하고 맑은 국물을 먹는 것이 더 좋다. 특히 비빔냉면은 매운 양념이 위에 자극을 줘 숙취해소에 방해가 되므로 피한다.





04 샌드위치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쓰는 데 그 과정에서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소멸음주 후엔 몸이 떨리는 등 저혈당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샌드위치는 몸의 회복을 돕는다. 또 샌드위치에는 과일과 야채가 들어있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데도 좋다.






05 피자
속이 쓰리다고 아무것도 안 먹는 것보다는 피자라도 먹는 것이 낫지만 피자와 같이 기름진 음식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기름진 음식은 알코올분해를 방해하고 지방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음주 후 속이 허할 땐 위장에 부담이 적은 맑은 북어국이나 콩나물국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06 자장면
자장면 역시 피자와 마찬가지로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위에 부담을 줘 숙취해소를 더디게 한다. 면에 탄수화물이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그 보다 지방 함유량이 훨씬 높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어렵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음주 후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Advice 해장 메뉴는 위에 부담이 적은 것으로 선택!

숙취 현상은 음주 후 우리 몸에서 수분, 미네랄, 당분 등이 빠져나가면서 생기게 된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날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지 않는 것보다 어떤 음식이라도 먹는 것이 해장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회복 정도에 차이가 난다. 이왕 해장을 하려고 한다면 조금이라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으로 선택해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