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레이디경향 7월호를 만나보세요!
  2. 피부에 바캉스 흔적을 없애자!
  3. 우리 가족 안전 지키는 바캉스 건강 가이드

 

레이디경향 7월호를 만나보세요!

 

 

 

[본지 단독] 윤후 엄마 김민지씨와의 솔직 담백한 만남

결혼 이후 제2의 출발선에 선 배우 이세은의 Summer Dream

 

 

ISSUE
‘양꼬치엔 칭타오’로 대세 예능인이 된 18년 차 배우 정상훈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드는 전시 기획으로 주목받는 지드래곤
제대로 꾸미고 카메라 앞에 선 개그우먼 장도연 화보 인터뷰 공개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진선미 국회의원
천재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어머니 최현숙 여사의 ‘쿨’한 수다

 

 

SPECIAL
10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 2015 예산별 바캉스 플랜
한여름을 맛있게! One Summer BBQ Party

 

 

STYLE
감각적인 슈즈 &백을 만드는 성수동 디자이너들의 세계
잘나가는 아티스트 4인이 공개한 최신 네일&페디큐어 스타일

 


LIVING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인테리어 파파라치
유행 대신 개성을 선택한 New Living Shop Guide
이연복·백종원·최현석 셰프가 직접 제안한 보양 닭 요리
불 없이 만들어 더 시원한 여름 별미 곤약 레시피

 

 

EVENT

 

 

 

이 밖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와 화보들로 풍성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레이디경향과 함께하세요!

 

 

즐거운 휴가, 다녀오셨나요?

몸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피부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이때, 피부를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바닷물, 고온다습한 기후, 수영장의 염소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빠져나간 수분을 공급하며 지친 세포에 원기를 불어넣는 재생 관리를 잊지 말아야 하지요.

피부의 바캉스 흔적을 말끔히 없애줄 애프터 바캉스 케어 매뉴얼을 소개합니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 핵심 매뉴얼

열받은 피부 식히기
먼저 한껏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휴양지의 따가운 직사광선과 뜨거운 열기에 집중 노출된 피부는 빨갛게 달아오르다 못해 심하면 따끔거리고 껍질까지 벗겨진다. 그대로 방치했다간 2차 감염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 얼음찜질이나 쿨링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자극받은 피부 진정시키기
바캉스를 다녀온 여성들이 가벼운 일광 화상 다음으로 빈번하게 호소하는 피부 후유증은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강렬한 자외선에 맞닥뜨린 피부는 평소보다 두텁게 각질이라는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이 각질층이 제때 벗겨지지 못하면 얼굴이 칙칙해지고 푸석푸석 들뜨게 되는 것. 적절한 각질 제거와 함께 보습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과활성 멜라닌 잡기
자외선이 피부에 닿게 되면 세포 속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면서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의 농도가 짙어진다. 뿐만 아니라 잠재된 멜라닌 세포까지 자극해 아직 생성되지 않은 기미와 주근깨까지 올라오게 한다. 얼룩덜룩한 피부톤으로 여름을 나지 않으려면 화이트닝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피부 재생력 높이기
바캉스가 피부에 남긴 상처는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콜라겐 파괴, 수분 부족, 피지 과잉, 모공 늘어짐 등 각종 트러블이 바캉스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이는 모두 피부 세포가 힘을 잃었기 때문. 세포 하나하나를 튼튼하게 하는 재생 크림이나 피부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힘을 실어줄 것.

 

Mission 1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라


자외선 차단제를 아무리 자주 두껍게 덧발라도 휴가지에서 장시간 햇볕을 쏘였다면 피부에는 강한 자극이 가해졌다. 피부를 진정시키려면 피부 안쪽에 스민 열기부터 빼야 한다. 우선 찬물이나 얼음 수건, 찬 우유 등으로 급랭 찜질을 할 것. 냉장고에 넣어둔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일광 화상 부위에 얹어도 좋다. 열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면 쿨링 제품으로 피부에 편안한 시원함을 선사하자. 민감성 피부라면 감자나 알로에, 오이 같은 천연 팩으로 대신해도 무방하다. 물집이 잡힐 정도의 화상이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Mission 2 하얗게 일어난 각질 달래기


휴가 후 얼굴이 유난히 거칠어지고 화장이 잘 뜬다면 각질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 일단 뜨겁지 않은 스팀타월을 피부에 올려 각질이 제거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건조하고 땅기는 등 아직 피부가 예민한 상태라면 스크럽제 대신 가벼운 질감의 보습, 진정, 수딩 제품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 각질 탈락을 유도할 것.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면 흑설탕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은 스크럽제로 일주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해도 좋다. 스팀타월 3분, 냉타월 3분 찜질을 번갈아 하면 각질 제거는 물론 탄력까지 줄 수 있다.

 

 

Mission 3 촉촉하게 수분 충전하기


메마른 피부에 물을 줄 차례. 각질이나 피부 땅김, 건조 같은 증상은 모두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다. 흡수율 높고 산뜻한 타입의 보습 제품을 선택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에 신경 쓸 것. 낮에는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니 오전에는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저녁엔 리치한 질감의 크림이나 팩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한다. 밖에서는 미스트로 틈틈이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말 것.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보습에 도움이 된다.

 

Mission 4 화이트닝으로 피부톤 밝히기


짧지만 강력한 파장을 지닌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고 기미와 주근깨를 만든다. 잡티를 다스리는 비책은 화이트닝 제품과 스폿 제품을 사용하는 것. 에센스, 마스크, 크림 등의 기능성 제품을 구입해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잡티가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도 꾸준히 바른다. 단, 화이트닝 제품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2, 3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위주로 먹고 잡티 완화에 좋은 녹차나 김 같은 식품도 틈틈이 섭취하면 좋다.

 

 

 

 

Mission 5 피부 에너지 충전하는 재생 관리

 


자외선은 콜라겐을 분해해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바캉스 후 갑자기 탄력이 사라지고 주름이 깊어졌다면 영양 공급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안티에이징 기능의 재생 크림이나 유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제품이 든든한 지원군. 세포 속 에너지와 탄력을 증가시키는 기능성 제품도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신진대사가 둔화되면 재생 주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으니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이 뒤따라야 한다.

 

Mission 6 흡수력과 침투율 높이는 마사지하기


바캉스를 다녀온 뒤 피부는 유효 성분을 듬뿍 함유한 재생 화장품의 영양을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다.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마사지 테크닉을 더해줄 것. 지친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받아들이도록 자극은 줄이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마사지로 피부 기운을 북돋우자. 손가락으로 롤링하듯 부드럽게 마사지해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포인트.

 

 

온 가족이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생각만 해도 시원함을 안겨주는 휴가지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배탈을 진정시키는 약부터 갑자기 아이가 다쳤을 때를 대비한 응급처치 요령까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바캉스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Guide 1 언제 어떤 약이 필요할지 모른다!
바캉스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약 5

 

1 열나는 게 가장 무섭다, 해열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약이다. 아이들은 종종 열이 오르기도 하는데, 적당한 시기에 열을 내리지 못하면 더 오래 앓을 수 있다. 아이의 체온이 38℃가 넘으면 반드시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하지만 체온계를 챙겨 가지 못해 아이의 정확한 체온을 알 수 없다고 해도 아이의 몸에서 평소보다 높은 열감이 느껴진다면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보통 잠들기 전에 먹이면 좋다.

2 토하고 설사할 때, 구토와 설사 진정제
아이들이 여름철에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장염이다. 우선 아이가 음식으로 인해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약을 먹이지 말고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 구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후에 약을 먹여야 한다.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면 차가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보통 진정제는 4~6시간 후에 효과가 나타나니 약을 먹이고 휴식을 취하면서 아이를 진정시켜야 한다.

3 여름 감기가 무섭다, 감기약
바다나 계곡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이라 해도 일교차가 크다. 때문에 아이들이 콧물이나 재채기를 동반한 감기에 걸릴 확률도 적지 않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어린이용 종합 감기약도 챙겨가야 한다.

4 베이고 긁히고…, 소독제와 항생제 연고
휴가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음료 캔이나 유리병 조각에 살을 베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계곡에서 놀다 보면 바위나 나뭇가지 등에 다리, 손목 등을 가볍게 긁히는 일도 잦다. 이때를 대비해 소독제와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준비하면 좋다.

5 모기와 벌레 퇴치하자, 바르는 모기약
어른보다 아이들이 모기나 벌레에 잘 물린다. 가려운 곳을 자꾸 긁으면 상대적으로 연약한 아이의 피부에 물집이 잡힐 수도 있고, 이는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벌레에 물렸다면 즉시 바르는 모기약을 피부에 도포하고, 얼음찜질 등을 해주면서 가려움증을 가라앉힌다.

 

 

 

 

 

 

Guide 2 이럴 때는 이렇게!
휴가지에서 다쳤을 때 응급처치법 5

1 물놀이를 하던 중 아이가
발목을 다쳤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발목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일이다. 끈 같은 것이 있으면 고정대를 놓고 부은 부위에 붕대처럼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부은 발목을 고정해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 만든다. 이때 끈이 없으면 기다란 천으로 부은 부위를 감아도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발목이 계속 붓는다면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야 한다.

2 야외에서 음식을 먹은 아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할 때
휴가지에서는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게 된다. 아이가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다면, 일단 사전에 챙겨온 약을 먹인다. 구토를 한 뒤에는 따뜻한 죽을 먹이면 좋다. 이후에도 당분간 익힌 음식만 먹도록 한다.

3 하루 종일 잘 놀던 아이가 자다가 경기를 할 때
밤에 자다가 경기를 하면 가장 먼저 열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만약 열이 있다면 옷을 벗기거나 냉찜질을 하고 해열제 등을 먹여 열을 떨어뜨리는 것이 우선이다. 열이 내리면 경기도 가라앉는다. 그리고 경기를 할 때 아이의 입 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지도 살펴야 한다. 분비물이 나온다면 반드시 입을 열어 수건 등으로 닦아내고, 아이를 비스듬히 눕혀 입 안의 분비물이 흘러내리도록 한다. 혹시 열이 없는데도 경기를 일으킨다면 뇌 질환의 일종이니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4 손이나 발에서 피가 계속 흐를 때
상처 부위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흐를 때는 깨끗한 수건 등으로 상처 부위를 15분 동안 눌러 지혈을 한다. 대부분 15분이면 출혈은 멈춘다. 하지만 이후에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이때를 대비해 출혈을 멈추는 데 도움을 주는 약을 챙겨 가는 것도 좋다.

 

5 먹던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
종종 무언가를 먹다가 목에 음식물이 걸려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음식물이 기도를 건드려 갑작스러운 기침을 하게 된다. 다행히 입 안에 음식물이 보인다면 아이의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뱉도록 한다. 입에 손을 넣어 빼내는 방법은 아이를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그 다음 방법은 하임리히 응급처치법이다. 어른이 아이의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선 다음,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 뒤 아이의 배를 쓸어 올리듯이 위쪽으로 당긴다. 몇 회 반복하면 음식물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