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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령별로 살펴보는 건강검진 가이드

새해의 가족 소원 중 변하지 않는 부동의 1위는 바로~

가족의 '건강'입니다.

 

부와 명예를 모두 가졌다해도 건강없이는 절대 행복할 수 없으니

건강은 전세계 공통의 평생 관심사가 될수 밖에 없는데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을 최대한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미리! 자주! 건강검진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연령대에 따라 신체적인 특징과 우려할 질환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각 연령대에 필요한 검진도 달라야 하는거 아시죠~

 

10대 때는 사춘기를 지나므로 심리 검사를 함께하거나 여학생의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하면 좋고, 30대 이후부터는 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등 연령대별로 필요한 건강검진 항목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건강검진을 받을 때는 개인에 따라 나이 외에도 가족력, 과거 병력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거!! 명심하세요~

 

새해 목표로 건강을 정했다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유아부터 60대 이후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에 대한 알찬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건강검진, 어디서 받을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진단 항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차 의료기관부터 대형 병원인 3차 의료기관까지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각 기관별로 건강검진을 받는 분위기나 특화 분야가 다른 경우가 있다.

대형 병원의 경우 건강검진만을 위한 센터를 차별화해서 운영 중이고, 대장·유방·위 등 각 질환을 다루는 전문 병원에서도 해당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건강검진만을 위해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 센터도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경우 기관에 따라 검사 비용에 차이가 있다. 이러한 사항과 함께 자신의 연령대, 가족력, 질병, 취향 등을 고려해 건강검진을 받을 기관을 선택하면 좋다.


 < 연령별로 살펴보는 건강검진 가이드 >

 

[영·유아기] 건강검진이 필요한 시기

영·유아기에는 사고에 의한 사망이나 장애의 발생이 많고 질병에 대한 발견 확률이 낮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 사항을 관심 있게 점검해야 한다. 이 시기가 건강검진을 받기에 이르다는 생각은 버리자. 대부분의 건강검진 센터에서는 0~6세 영유아를 위한 ‘영·유아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10대] 심리 문제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10대는 신체적·정신적으로 변화무쌍한 사춘기를 겪는다. 따라서 이 시기의 성장 발육을 체크해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해 질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10대 때는 건강검진 항목 중 스트레스 등의 심리 문제 등을 검사받도록 한다. 또 B형간염 접종 등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비만에 대한 관리와 함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척추측만증 검사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의 건강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20, 30대] 술·담배 NO! 비만 관리 YES!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는 시기다. 또 술, 담배,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면서 몸이 혹사당하게 마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는 젊다는 이유로 건강에 자만하기 쉽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적이다. 또 비만 관리와 흡연과 음주로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 폐와 간에 대해서는 흉부 엑스레이와, 간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사와 유방암 검사를 받고, 만약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풍진 예방접종을 한다.

[40, 50대] 암 검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라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다. 또 30대에 나타나지 않았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병이 모습을 드러낸다.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기도 하므로 40대 이상이라면 1년에 한 번씩은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외에도 암 검사를 포함시켜야 한다.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검사를 받도록 한다. B형 혹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는 6개월 간격으로 간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도록 한다. 또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대변 검사를 하고 50세 이후에는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검사를 실시하며, 폐경기 전후 골다공증의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한 골밀도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

[60대 이후] 본인에게 맞는 건강검진 필요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30% 이상이 두 가지 이상의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은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체지방의 비율이 높아지기도 하고, 신체적·정신적 노화와 함께 치매, 퇴행성관절염 등의 퇴행성 질환에 대한 위험에도 노출되기 쉽다. 때문에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의 만성 질환자나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는 9, 10월경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검진 받기 전 알아야 할 것들


● 금식하기
건강검진을 받기 2, 3일 전부터는 술과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오전 시간에 검진을 시작할 경우 검진 전날 저녁식사는 오후 7시 전까지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또 밤 9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또 오후 검진의 경우 검진받기 전날 밤 12시 이후부터 금식이 필요하다. 금식 기간 중에는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절대 취해서는 안 된다.

● 먹던 약 중단하기
평소 복용하던 약은 검진 2, 3일 전부터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내시경 조직 검사의 경우 출혈의 위험이 따르므로 아스피린 등의 항혈전제는 검사 7일 전부터 중단한다.

● 여성이라면 더욱 주의
생리 기간일 경우 검진 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한다. 또 가임기의 모든 여성은 검진 예약 전 반드시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