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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독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레이디경향 독자여러분을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에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알프스 언덕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일곱 아이들의 청량한 목소리와 순수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전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올겨울 변치 않는 감동을 선물합니다.

 

 

 

▶ 이벤트 내용 : 신청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26 명에게 관람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3.12. 26 - 2014. 01.14

▶ 공연 관람일정 : 2014. 01. 22 수요일 오후 4시 - 7명

                              2014. 01. 23 목요일 오후 8시 - 6명

신청방법 : 비밀댓글이름, 연락처, 원하는 공연관람일, 신청이유 작성

당첨자 발표 : 2014. 01. 17 금요일 레이디경향 블로그 게시판

 

※ 단, 지면의 애독자 엽서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신청자를 합산하여 신청비율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 초대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수 수령하실 수 있으며,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국내 교과서에까지 실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음악 ‘에델바이스’와 ‘My Favorite Things’ 등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정식 라이선스로 8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에서 영화로, 영화에서 뮤지컬로 재탄생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대자연을 배경으로, 폰 트랍 대령의 일곱 아이들을 돌보게 된 견습 수녀 ‘마리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음악, 환상적인 무대, 탄탄한 스토리 등이 흥미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의 관객이 즐기기에 적합하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백미는 세월을 뛰어넘어 마음을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이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햄머스타인 2세가 손잡고 만든 뮤직 넘버는 토니상, 그래미상, 골드 레코드상 등을 휩쓸며 작품성을 검증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도레미송’ 등 주옥같은 명곡들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셉 베이커가 편곡을 맡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가 보이스 코치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기존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들었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우선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마리아 수녀 역에는 국내 대표 CCM 가수 소향,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뮤지컬 ‘넌센스’ 등에 출연한 배우 최윤정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 폰 트랍 대령 역에는 배우 이필모와 뮤지컬 배우 김형묵과 박완이 낙점됐고, 마리아와 대령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미모의 엘자 역은 배우 김빈우와 황지현이 맡았다. 또 마리아에게 새로운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원장 수녀로는 배우 양희경과 우상민이 출연해 든든하게 무게를 실어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력파 아역 배우 7명도 무대에 오른다. 주인공인 대령과 마리아 외의 캐릭터들도 비중을 높여 드라마의 긴장감을 부각시키는 등 전반적인 극의 짜임새 또한 견고해져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