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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재다능한 소금 활용 방법 8가지
  2.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음식을 만들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소금> 

소금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지만, 많이 섭취했을 경우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은 적당히 조절하여 먹을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소금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약간의 소금으로 활용하면 단맛을 더하거나 칼로리를 줄이고 주방세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다재다능한 소금 활용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소금의 종류
원하는 소금을 제대로 사기 위해서는 우선 소금의 종류를 알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식용으로 유통되는 소금은 암염, 천일염, 재제염, 정제염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암염>은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육지로 변해 수분이 증발하면서 암석처럼 딱딱하게 굳은 소금을 분쇄한 것이고,

<천일염>은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생산지에 따라 영양 성분과 맛에 차이가 난다는 특징이 있다.

<재제염>은 흔히 꽃소금이라고 알려진 소금으로 천일염을 깨끗한 물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가열해 결정시킨 것.

<정제염>은 기계 장치를 이용해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분리한 순도 높은 소금으로 여기에 MSG(글루탐산나트륨)를 첨가해 감칠맛이 나게 만든 것으로 흔히 맛소금이라고 한다.

천일염은 자연 방식 그대로 얻어 각종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높지만 불순물이 함유될 수 있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 재제염과 정제염은 순도는 높지만 가공 과정에서 미네랄이 제거되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높아져 과잉 섭취하면 영양상 좋지 않을 수 있다.

 

 

 

[다재다능하게 소금을 활용하는 8가지 방법]

1 단맛을 더할 때
소금은 설탕 등 단맛을 내는 재료와 만나면 단맛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팥죽과 같이 단 음식에 소금을 약간 뿌리면 훨씬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소금보다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을 먼저 넣으면 짠맛이 단맛보다 먼저 스며들어 간이 짤 수 있다. 옥수수를 삶을 때도 소금을 약간 넣으면 훨씬 달고 토마토,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더욱 달콤한 과일 맛을 볼 수 있다.

2 국수를 삶을 때
국수의 쫄깃한 정도는 글루텐 형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소금의 염화나트륨 성분이 밀가루의 글루텐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국수를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면발이 탱탱해진다.

3 칼로리를 줄일 때
가지와 같이 기름을 많이 먹는 채소를 볶을 때 채소에 기름이 너무 많이 배어 맛이 느끼해지고 살이 찔까 염려된다면 채소를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 볶을 것. 기름을 덜 흡수해 담백하고 칼로리 적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4 커피를 마실 때
커피 원산지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마시던 초기 소금을 타서 마셨고,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커피에 소금을 넣어 먹는 소금 커피가 있다. 커피에 손가락으로 한 번 집을 정도의 소량의 소금을 넣어 마시면 짭조름하면서 달콤 쌉싸래한 매력적인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때는 짠맛과 단맛이 함께 나는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리차를 마실 때도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과 맛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5 독소를 없앨 때
버섯 요리를 할 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데치면 색이 선명해지고 독성이 없어진다. 두릅 요리를 할 때도 두릅의 밑 부분을 썰어내고 바닥에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소금물에 담그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6 생선을 구울 때
잉어, 은어 등 담수어를 구울 때 생선살이 흐트러지기 쉬운데, 생선을 굽기 전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구우면 살이 잘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짭조름한 간이 밴다.

7 채소를 삶을 때
시금치와 같은 채소를 삶을 때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채소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8 주방용품 닦을 때
기름 묻은 프라이팬을 닦을 때 소금을 활용하면 티슈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리면 소금이 기름을 흡수해 기름이 거의 남지 않는다. 또 도마를 닦을 때 굵은소금을 뿌린 뒤 문지르면 소독이 되는 동시에 칼집이 난 도마 사이에 낀 이물질도 제거할 수 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이제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병인 암에 세 명 중 한 명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TV를 틀면 암 보험 광고가 넘쳐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제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도 암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인데요. 

암을 예방하는 데 백 가지 약보다 한 가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래서!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을 총정리했습니다.

 

 

 

1. 적정 체중 유지하세요
세계암연구기금이 1960년대 이후 발표된 7천 건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과 암 사이의 연관성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과체중일수록 식도암, 췌장암, 위암, 유방암 등에 걸릴 확률이 크다.


2.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산책, 조깅, 줄넘기, 배드민턴. 어떤 운동이라도 좋다.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규칙적인 하루 생활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3.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식품 피하세요
햄버거나 도넛 등 고열량 식품일수록 영양은 적다. 콜라나 과일주스도 빼놓을 수 없는 고 당분 음료. 설탕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이제부터 채소나 곡물에 물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 차로 바꿔보자.


4. 과일, 채소와 친해지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곡물포함)는 위암과 대장암을 예방한다.
현미밥, 콩류와도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자.


5. 붉은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세요
붉은 살코기는 일주일에 500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도 피하자. 육류는 결장암을 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6. 술을 멀리 하세요
적당량의 알코올이 심장 질환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술은 암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남성은 맥주 기준으로 하루 800ml, 여성은 500ml로 제한한다.


7. 짜게 먹지 마세요
소금은 위암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다. 소금 대신 허브로 양념을 대신하자. 빵이나 아침 대용 시리얼에도 소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 영양제 과다 복용하지 마세요
과도한 영양제 섭취가 오히려 암을 부른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이루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9. 출산 후 6개월은 모유 수유하세요
모유 수유하는 산모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유아 비만도 예방할 수 있어 아이 건강에도 좋다.


10. 암을 예방하기 위한 권고를 따르세요

흡연에 관련된 모든 것이 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암이 두렵다면 담배만큼은 꼭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