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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 제안] 스키장으로 고고싱~

 

 

스키마니아들은 손꼽아 기다렸을 스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강원도 일부 스키장이 11월 중순부터 문을 연 것에 이어, 드디어 가까운 수도권 스키장까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 스키 시즌을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혹독한 기운도 조금 풀린다는데, 오랜만에 몸도 풀고 코에 바람도 넣을 겸

스키장 나들이 어떠세요?

 

 

 

 

 

 

 

지산포레스트 바로 오늘 1129일 개장합니다. 오늘은 리프트 무료, 렌탈 서비스는 50% 할인이벤트를, 1130일부터 7번 슬로프 오픈 전까지는 리프트와 렌탈 서비스 50%를 실시합니다.

 

양지파인리조트 역시 오늘 개장이네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리프트 무료! 렌탈은 50% 할인됩니다.

 

곤지암리조트는 내일 1130일부터 1314시즌을 엽니다. 오픈을 맞아 1130일부터 125일 목요일까지 하늬, 휘슬, 제타2 슬로프 이용요금을 50% 할인합니다. 렌탈, 강습 요금도 할인되구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127일 문을 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미 일부 슬로프를 개장했던 강원도쪽 스키장은 본격적인 시즌을 맞았습니다.

 

대명비발디파크는 오늘부터 펑키, 블루스 슬로프를, 내일 재즈 슬로프를 오픈하며 총 7개 면을 운영합니다. 몇 년 동안 대명비발디파크를 못갔더니 슬로프 이름이 발라드, 레게, 테크노 등등으로 바뀐 것도 몰랐네요. 다들 한창 때 스키장에서의 쌓은 추억, 하나씩 있으시잖아요??^^

 

올해 가장 먼저 오픈한 휘닉스파크는 오늘 최상급자 코스 디지를 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내일은 밸리코스를 질주하실 수 있고요. , 눈꽃이 활짝 핀 평창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휘닉스파크 정상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www.phoenixpark.co.kr)를 보니 지금 휘닉스파크는 그야말로 눈의 나라네요.

 

현재 기온 영하 5.9도인 용평리조트도 핑크, 옐로우 , 뉴레드 , 레드 파라다이스 , 레드 , 골드벨리, 골드파라다이스, 골드브릿지에 이어 내일 1130일 토요일 초중급용 메가그린, 중상급용 골드환타스틱을 추가 오픈합니다.

 

 

 

 

스키장 가족 여행을 앞둔 독자분들을 위해 몇 가지 체크포인트 보고 가실게요~

 

 

체크포인트 1

기상상황 체크는 필수인 거 아시죠? 워낙 변수가 많으니까요. 요즘은 각 스키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지 상황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체크포인트 2

얼마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시즌 오픈 맞이 50% 할인 혜택은 스키어라면 필수로 알고 계시는 정보일 거고요. 각 스키장마다 제휴 신용카드별 할인 혜택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챙기세요.

 

체크포인트 3

각종 이벤트, 할인 혜택, 우대 서비스도 누리세요! 겨울 운전이 걱정이라면 스키장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세요. 비발디파크는 수도권의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늘렸고, 휘닉스파크는 지방 도시까지 셔틀 노선을 확대했거든요. 초보라면 무료 강습 서비스를 눈여겨볼만 하죠. 곤지암리조트는 원포인트 스키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기초 기술 등을 알려줍니다.

 

체크포인트 4

가족 모두가 스키장을 좋아할 순 없죠. 스키장에서 스키만 탈 수 있나요? 찜질방패키지, 겨울캠핑, 노천스파 등의 스키장의 즐길거리를 소개한 스포츠경향의 기사 소개합니다

스포츠경향 기사 보러 가기

 

 

체크포인트 5

 

마지막 체크포인트, 반사판이 따로 없는 슬로프에서 더욱 돋보이는 피부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스키 마니아들의 뷰티 시크릿 

 

 

 

새하얀 눈이 눈부시게 펼쳐진 스키장은 피부에겐 괴로운 곳이다. 스키장을 자주 찾으면서도 건강한 피부와 빛나는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있는 마니아들에게 스키장 뷰티 노하우를 들었다.

 

 

피부 보호의 기본 보습&자외선 차단

 

보습은 스키장으로 향하기 전은 물론 스키를 즐기는 도중과 스키장에 다녀온 후에도 신경 써야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 3일 전부터 평소보다 1.5배 정도 보습 제품을 더 발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전날 밤에는 각질 제거를 하고 당일 아침엔 수분크림에 페이스 오일을 살짝 섞어 바르는 것이 좋으며,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와 입가에는 아이크림을 한 번 더 바른다. 기초공사를 잘 했어도 스키를 타는 중간 관리는 필수.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휴대용 미스트, 부르트기 쉬운 입술과 손을 위한 립밤과 핸드크림 등을 챙겨 수시로 바른다.

 

자외선차단 역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름처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진 않아도 하얀 눈이 자외선을 반사해 여름처럼 피부가 그을리거나 기미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 SPF 30/PA++ 이상의 제품을 바르는데, 수분크림에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까지 덧바르면 오히려 흡수되지 않고 겉돌거나 화장이 뭉칠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 수분 보충 자외선 차단제 등 멀티 기능이 있는 한 가지 제품을 발라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유지되는 촉촉 메이크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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