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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서 만든 한과로 추석 선물 걱정 끝!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어서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무엇보다 기다려지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와 함께 지낼 수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선물은 어떤것으로 준비할지 정하셨나요?

선물 고르느라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이번 추석 선물은 직접 만드는 전통 한과 추천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우리의 전통 한과는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높아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며, 정성으로 만든 한과에 고운 옷을 입히면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약과

재료
중력분 180g, 참기름·청주 30g씩, 계핏가루 1/2작은술, 꿀 70g, 후춧가루·소금 1/4작은술씩, 생강즙 20g, 식용유 적당량, 시럽(물·설탕 2/3컵씩, 계핏가루 1작은술)

만들기
1 볼에 중력분을 체에 쳐 내리고 참기름을 넣은 뒤 손으로 비벼 고루 섞는다.

2 ①을 다시 한 번 체에 내리고 청주, 계핏가루, 꿀, 후춧가루, 소금, 생강즙을 넣어 반죽한 뒤 비닐 팩에 넣어 1cm 두께로 민다.

3 ②의 반죽을 반으로 접어 밀기를 5~6회 반복한다.

4 ③의 반죽을 꽃 모양 틀로 찍는다. 5 식용유를 140℃로 예열한 뒤 ④를 넣어 갈색이 돌도록 튀긴다.

6 냄비에 분량의 시럽 재료를 넣고 살짝 끓인 뒤 식힌다.

7 ⑤의 약과를 ⑥의 시럽에 담갔다 꺼낸다.

Wrapping Tip
한 입 크기로 만든 약과를 아크릴 컵에 담은 뒤 시중에서 판매하는 복주머니에 넣어 선물하면 멋스럽다.



유과

재료
찹쌀 5컵, 소주·설탕 3큰술씩, 백년초가루·쑥가루 1큰술씩, 콩물·녹말가루 약간, 튀긴 쌀가루·식용유 적당량, 집청(설탕 1/2컵, 물엿 1컵, 생강즙 1/4컵)

만들기
1 찹쌀은 씻어 물에 담가 일주일 정도 골마지(곰팡이)가 피도록 삭힌다.

2 ①의 찹쌀을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털어내고 곱게 빻는다.

3 ②에 소주와 설탕을 고루 뿌려 섞고 3등분으로 나눈 뒤 2개의 덩어리에는 백년초가루, 쑥가루를 각각 넣고 3개의 덩어리에 각각 콩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한다(반죽은 뭉쳤을 때 바스러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4 넓은 판에 녹말가루를 뿌리고 ③의 반죽을 쏟은 뒤 방망이로 밀어 알맞은 크기로 썬다.

5 따뜻한 방바닥에 종이를 깔고 ④의 반죽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올린 뒤 2~3일간 말린다.

6 식용유를 110℃로 예열한 뒤 ⑤의 반죽을 넣어 튀긴다.

7 냄비에 분량의 집청 재료를 넣고 끓인 뒤 약간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식힌다. 8 ⑤의 튀긴 과자에 ⑦의 집청을 고루 묻힌 뒤 튀긴 쌀가루를 겉면에 묻혀 완성한다.

Wrapping Tip
나무 찜기에 완성된 유과를 넣고 뚜껑을 덮은 뒤 그 위에 공단 천을 올린 다음 종이끈으로 묶어 고정한다. 종이끈으로 매듭지은 부분에 나뭇잎을 올려 포인트를 주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매작과

재료
중력분 1컵, 생강 1개, 백년초가루 1큰술씩, 소금 약간, 물·식용유 적당량, 시럽(설탕·물 7큰술씩)

만들기
1 생강은 강판에 갈아 즙만 걸러낸 뒤 적당량의 물과 희석한다.

2 볼에 중력분과 ①의 생강 물, 소금을 넣어가며 약간 된 듯하게 반죽한다. 반죽의 1/2 분량에는 백년초가루를 넣고 반죽해 각각 비닐 팩에 넣어 30분간 숙성시킨다.

3 냄비에 분량의 시럽 재료를 넣고 젓지 않고 중간 불에 서서히 끓인 뒤 1/2 분량으로 줄어들면 불을 끄고 식힌다.

4 ②의 반죽은 각각 밀대로 0.3cm 두께로 넓게 밀고 2×5cm 크기로 썬 뒤 내천(川)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칼집을 낸 가운데 구멍으로 반죽을 뒤집어준다.

5 식용유를 150℃로 예열한 뒤 ④의 반죽을 넣어 튀긴다. 이때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서 연한 노란색이나 핑크빛이 날 때까지 튀긴다.

6 ⑤의 매작과를 ③의 시럽에 한 번 담근 뒤 접시에 올려 시럽을 굳힌다.

Wrapping Tip
유산지에 매작과를 넣어 양쪽 끝을 말아 사탕을 싸듯 포장한다. 큰 상자에 우드락이나 나무 등을 사용해 칸을 나눈 뒤 포장한 매작과를 칸칸에 넣어 뚜껑을 덮어 선물한다. 이때 뚜껑을 한복지로 감싸면 고급스러움이 배가된다.




호두 곶감말이

재료
곶감 8개, 호두 반태 20개

만들기
1 곶감은 꼭지를 잘라내고 한쪽을 칼로 썰어 길게 펼친 뒤 씨를 제거한다.

2 김발 위에 ①의 곶감을 나란히 펼치고 호두 반태를 한쪽으로 길게 올린 뒤 김밥 말듯이 돌돌 만다.

3 ②의 곶감을 만 채로 10~30분 동안 둬 모양을 잡은 뒤 1cm 두께로 썬다.

Wrapping Tip
종이 달걀판에 푹신한 종이 스터핑을 깐 뒤 랩을 씌운 호두 곶감말이를 하나씩 올린다. 달걀판의 뚜껑을 덮은 뒤 패브릭으로 겉면을 감싸고 리본 끈으로 묶어 선물한다.



깨강정

재료
참깨 1컵, 잣 3큰술, 호박씨 5g, 시럽(조청 3큰술, 설탕 2큰술, 물 1큰술, 식초 3방울, 소금 약간)

만들기
1 참깨는 잘 씻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낸 뒤 마른 프라이팬에 볶는다. 이때 깨를 센 불에 재빨리 볶아 수분이 제거되면 불을 줄이고 중간 불에 깨가 통통해질 때까지 볶는다.

2 ①에 잣, 호박씨를 넣고 섞는다.

3 볼에 분량의 시럽 재료를 담고 중탕으로 시럽을 만든다.

 4 ②에 ③의 시럽을 붓고 약한 불에서 실이 보일 때까지 볶는다. 끈적한 실타래가 생기면 불에서 내리고 유산지 위에 볶은 깨를 붓고 다시 유산지를 올려 밀대로 얇게 편다.

5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상온에서 굳힌다.

Wrapping Tip
원형통의 길이에 맞춰 깨강정을 썬 뒤 통에 담는다. 뚜껑을 닫은 뒤 통 전체를 한복지로 감싸고 어울리는 색깔의 문양 원단으로 띠를 둘러 한 번 더 감싼 뒤 색 끈으로 매듭짓는다. 그 위에 열매 식물을 꽂아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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