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가족 건강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요리
  2. 냉장고 속 애물단지 ‘신김치’의 화려한 변신
  3. 레이디경향 3월호를 만나보세요!
  4. 효과적인 돼지고기 다이어트 요리 (1)
  5. 겨울철 별미 매생이 요리 (1)
  6. 육우, 이젠 제대로 알고 맛있게 먹자!
  7. 물 대신 마시는 이색 차
  8. 레이디경향 온라인 요리대회 ‘L-cooking Contest’ 예고!
  9. 제철 대하 제대로 즐기기
  10. 주말 제안] 살이 꽉 찬 꽃게처럼!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전국이 메르스 사태로 시끌시끌 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고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아픈 증상이 덜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남들보다 가볍게 앓고 이겨낸다고 합니다.

메르스 뿐만 아니라 감기, 만성피로, 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걱정된다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면역력을 키워줘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므로 요리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피망, 부추, 양파, 브로콜리, 샐러리, 당근, 파를 이용한 우리 가족 지키는 면역력 높이는 요리 소개합니다.  


 

피망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채소로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더욱 맛있다. 특히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카로틴의 흡수를 도와 그 진가가 발휘된다. 비타민 A와 C가 세포 작용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 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피망 치킨도리아

 

 


재료
청피망·홍피망 1개씩, 양파·당근 1/4개씩, 닭 가슴살 200g, 방울토마토 10개,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 4큰술, 모차렐라치즈·파르메산 치즈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피망은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썬 뒤 씨를 뺀다.

2 양파와 당근은 1×1cm로 사각썰기하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뗀 뒤 4등분한다.

3 끓는 물에 닭 가슴살을 데친 뒤 결대로 찢는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닭 가슴살과 ②의 방울토마토, 토마토소스를 넣고 살짝 볶는다.

5 ①의 피망에 ④를 채운 뒤 모차렐라치즈를 넉넉히 올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구워낸 뒤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려 낸다.

 


부추
자양강장 약으로 분류돼 있는 한약재로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음식물을 먹고 체해 설사를 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으며 구토가 날 때 부추 즙을 마시면 잘 멎는다.

양파
비타민 B₁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다른 음식물에 있는 비타민 B₁ 성분의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 또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과 당뇨로 인해 생기기 쉬운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부추 양파덮밥

재료
부추 100g, 밥 2공기, 칵테일새우 8개, 양파·당근 1/4개씩, 콩나물 50g, 소스(두반장 2큰술, 고춧가루·고추기름 1큰술씩, 설탕·다진 마늘·참기름 1/2큰술씩)

만들기
1 부추와 양파, 당근은 길이와 두께가 비슷하게 채썰고 콩나물은 꼬리를 다듬는다.

2 칵테일새우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낸다.

3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팬에 ①의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와 ③의 소스를 넣고 볶는다.

5 접시에 밥을 담고 ④의 볶은 재료를 곁들인다.



브로콜리
영양가가 많은 채소로 비타민 A·B·C 등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A의 경우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 튀김볼 커리

재료
브로콜리 1/2개, 당근 1/5개, 양파 1/4개, 두부 1/2모, 밀가루 2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커리(커리가루 2큰술, 물 2컵, 후춧가루 약간), 녹말물 1큰술(물과 녹말가루 1:3 비율)

만들기
1 브로콜리와 당근,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볼에 커리 재료와 녹말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치댄 뒤 경단 모양으로 만든다.

3 깊이 파인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②를 노릇하게 튀겨낸다.

4 냄비에 분량의 커리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③의 튀김볼을 넣고 5분간 더 끓인다.

5 ④에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셀러리
식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비타민 B₁과 B₂가 풍부해서 강장 효과와 위의 활동을 원활히 해준다. 또 비타민이 다른 채소보다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 특히 셀러리는 체내의 무기성 칼슘을 분해시켜 축적된 장소로부터 분리,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로가 해소되고 노폐물을 없애주며 영양의 유동성을 유지시킨다.

 


셀러리 볶음국수

재료
셀러리 1대, 백만송이버섯 30g, 쌀국수 200g, 노랑·빨강·초록 파프리카·양파 1/3개씩, 식용유 적당량, 스크램블드에그(달걀 2개, 우유 2큰술), 소스(굴소스 2큰술, 간장·참기름 1/2큰술씩, 올리고당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셀러리는 잎을 떼고 0.5cm 두께로 어슷썰고 백만송이버섯은 밑동을 떼어낸 뒤 가닥가닥 찢는다.

2 양파와 파프리카는 0.5cm 두께로 채썬다.

3 볼에 스크램블드에그 재료를 넣어 섞은 뒤 팬에 두르고 젓가락으로 저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끓는 물에 쌀국수를 익혀낸 뒤 체에 밭쳐둔다.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손질해 놓은 나머지 채소와 스크램블드에그를 넣고 5~10분간 더 볶는다.


당근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은 식품. 당근 속에 함유된 카로틴은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 A로 바뀌기 때문에 프로비타민 A라고 불리기도 한다. 몸 안에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므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당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당근 바지락수제비

재료
바지락 200g, 감자 1개, 대파·양파 1/2개씩,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느타리버섯 50g, 소금 약간, 물 적당량, 반죽(당근 1개, 밀가루 2컵, 물 5cc)

만들기
1 바지락을 깨끗이 헹군 뒤 해감해 준비한다.

2 믹서에 당근과 물을 넣고 곱게 간 뒤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3 껍질 벗긴 감자는 0.5cm 두께로 편썰어 4등분하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썬다.

4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는 1cm 두께로 송송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가닥가닥 찢는다.

5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고 ①의 바지락과 ②의 감자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남은 재료와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 수제비가 익을 때까지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청 내 인슐린 농도를 낮춰줄 뿐 아니라 노화 억제 물질과 암 예방 및 신장 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파 특유의 냄새로 알려진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비타민 B₁을 활성화해 특정 병원균에 대해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어 면역력 강화에 특히 좋다.

 

불고기 대파롤

재료
쇠고기(불고기용) 200g, 대파 1대, 양파 1개, 식용유 적당량, 소스(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다진 마늘·다진 대파·참기름·후춧가루 1/2큰술씩)

만들기
1 대파와 양파는 8cm 길이로 얇게 채썬다.

2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쇠고기는 ②의 소스에 20분간 재워둔다.

4 재워둔 쇠고기를 펼친 뒤 ①의 대파와 양파를 올려 돌돌 만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의 쇠고기를 돌려가며 노릇하게 익힌다.


 

 

겨우내 우리 식탁을 책임진 김장 김치.

묵은 지로 변한 김치는 아삭아삭한 맛은 덜하지만 발효 과정을 통해 유산균과 비타민이 더해져 영양은 더욱 풍부한데요.

하지만 봄에 가까워질수록 신김치보다는 산뜻한 겉절이에 젓가락이 더 가기 마련입니다. 끼니때마다 신김치를 썰어 식탁에 올려보지만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면 여기 4인의 요리 전문가들의 레시피를 따라해 보세요.

신김치의 톡 쏘는 맛이 갖가지 재료와 양념을 만나 다채로운 맛으로 변신했습니다. 폼 나는 퓨전 메뉴로 업그레이드 된 색다른 식탁을 만나보세요.  


신동주의 ‘신김치초밥’
신김치초밥은 모양이 예쁘고 새콤한 신김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여자들이 참 좋아해요.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신김치를 작게 다져 후리가케와 함께 밥에 넣은 다음 김으로 띠를 두르면 잘 먹죠. 일일이 말기 힘들면 김을 잘게 부숴 넣어 주먹밥처럼 뭉쳐도 좋아요


 

재료
신김치 잎 20장, 쌀 3컵, 참기름 2큰술, 고추냉이·날치알 1큰술씩, 무순 적당량, 배합초(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2큰술)

만들기
1 신김치는 소를 털고 3×12cm 크기로 썰어 국물을 꼭 짜낸다.

2 볼에 신김치를 담고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주물러 무친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4 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은 뒤 뜨거울 때 배합초를 조금씩 뿌려가며 주걱으로 고루 섞는다.

5 ④의 밥을 4cm 정도의 막대 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눌러가며 모양을 내고 ②의 김치로 띠를 두른다.

6 ⑤의 초밥 위에 고추냉이를 약간 바르고 날치알을 적당히 올린 뒤 무순으로 장식한다.



노다의 ‘신김치오코노미야키’
일본식 부침개인 오코노미야키에 신김치를 넣어 우리 입맛에 더 잘 맞아요. 냉동 새우와 오징어를 사용해도 맛에 큰 차이가 없으니 냉동고에 남은 해물이 있을 때 시도하면 좋아요. 단 칵테일새우는 이미 한 번 익힌 것이라 식감이 떨어지므로 꼭 생새우를 사용하세요




재료
신김치 150g, 양배추 100g, 대파 1대, 새우(중하) 4~6마리, 오징어(몸통) 1/2마리, 식용유 3큰술, 버터 1큰술, 마요네즈·돈가스소스 적당량, 파래가루(혹은 김가루) 기호대로, 반죽(박력분 100g, 녹말가루 50g, 달걀 1개, 물 1컵)


 

만들기
1 신김치는 국물을 짜지 않고 소만 털어 가늘게 채썰고 양배추도 크기를 맞추어 썬다. 대파는 어슷썬다.

2 새우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2등분으로 가르고 오징어는 1x1cm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어 걸쭉하게 반죽을 만든다.

4 ①과 ②를 ③에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열이 오르면 버터를 작게 썰어 올린 뒤 ④를 한 국자씩 올려 1cm 두께로 둥글게 부친다.

6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올리고 식기 전에 마요네즈, 돈가스소스를 고루 뿌린 다음 가다랭이포를 얹는다. 기호대에 따라 파래가루나 김가루를 뿌린다.



이보은의 ‘신김치 새우말이커틀릿’


신김치는 새우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 재료예요. 일반 새우튀김이나 요즘 흔히 먹는 감자말이새우보다 덜 느끼해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살짝 익은 신김치보다는 잘 숙성된 묵은 김치를 사용해야 맛과 식감이 더 좋아요


재료
신김치 잎 12장, 쪽파 12뿌리, 새우(대하) 12마리, 녹말가루 2큰술, 밀가루 5큰술, 달걀 1개, 빵가루 1/2컵, 식용유 2컵, 마늘(다진 것)·생강즙 1작은술씩,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신김치는 포기 바깥쪽 긴 잎을 골라 소를 털고 국물을 꼭 짠다. 쪽파는 4cm 길이로 썬다.

2 새우는 머리와 꼬리를 제외한 나머지 껍질 부분만 벗긴 뒤 등 쪽 내장을 제거한다. 다진 마늘,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3 도마에 신김치 잎을 한 장씩 넓게 펴고 녹말가루를 뿌린다. 새우 1마리와 썬 쪽파 3~4개를 얹어 김치로 돌돌 만 뒤 꼬치로 고정한다.

4 ③에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

5 식용유를 170℃로 달군 뒤 ④를 넣어 노릇하게 튀겨내고 기름을 뺀다. 6 새우에 꽂힌 꼬치를 뺀 뒤 접시에 담아 낸다.



김보선의 ‘김치 토르티야롤’
김치 토르티야롤은 돼지고기 채소 쌈을 응용해서 만든 메뉴예요. 아삭하게 씹히는 신김치와 채소, 고소한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맥주 안주로 내놓으면 잘 어울린답니다. 롤에 슬라이드 치즈나 모차렐라치즈를 넣어 만 다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색다른 맛을 낼 수도 있어요



재료
신김치 70g, 돼지고기(안심) 50g, 양파·빨강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 1/4개씩, 상추 6~7장, 토르티야 4~5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신김치는 소를 털고 국물을 꼭 짜낸 뒤 작게 썬다.

2 신김치에 참기름과 설탕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팬에 볶는다.

3 돼지고기는 5~6cm 길이로 굵게 채썰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팬에 볶는다.

4 양파와 파프리카는 돼지고기와 크기를 맞추어 썰고 상추는 씻은 뒤 물기를 뺀다.

5 기름기 없는 팬에 토르티야를 한 장씩 올려 앞뒤로 살짝 굽는다.

6 도마에 토르티야를 깔고 상추-김치볶음-돼지고기-양파-파프리카 순으로 도톰하게 얹어 김밥처럼 돌돌 만 뒤 꼬치로 고정한다.

7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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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인기기사 Best 5

 

2015년 3월 별자리 운세

‘차줌마’의 요리, 전문가 평가는?

모범 여배우 이연희 “출발은 이제부터”

배우 김상중, 그를 알고 싶다

첫 등원을 위한 엄마들의 준비물

 

 

 

 


 

 

레이디경향 3월호를 만나보세요!

 

 

 

본지 단독
4년 공방 끝에 사기 혐의 벗은 젝스키스 강성훈 인터뷰
방송인 티모시, 국내 마약 밀매 의혹 확인 취재

 

ISSUE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광해군 연기하며 호평받은 서인국과의 만남
임성한 작가의 남자, 배우 강은탁의 매력 넘치는 화보 인터뷰
2015 호주 아시안컵대회에서 맹활약 펼쳐 감동 선사한 축구선수 이정협의 ‘군데렐라’ 스토리
요리연구가도 놀란 ‘삼시세끼’ 속 ‘차 줌마’ 차승원이 만든 음식 품평기


SPECIAL
꽃향기 따라 떠나는 봄 기행& 미각 깨우는 별미 여행
실속 챙기는 쇼퍼들의 쇼핑 루트 탐구생활


STYLE
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박하나가 제안한 레이어드 룩
피부 좋기로 소문난  톱스타&뷰티 전문가의 클렌징 노하우

 


LIVING
서재부터 욕실까지! 제3의 공간으로 거듭난 발코니
Spring Bedding Collection
새 학기 맞은 엄마를 위한 비장의 브런치 초대 요리

 

 

레이디경향 3월호의 표지에는 쌍둥이 엄마이자 17년 차 배우 박은혜씨가 화사한 봄을 미리 알려주네요.

이 밖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와 화보들로 풍성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요~

 

3월의 시작은 레이디경향과 함께!

 

 

 

흔히들 다이어트를 하려면 고기부터 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인데요. 오히려 저녁식사 때 탄수화물을 되도록 피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돼지족발이나 보쌈 등은 속이 든든하면서도 기름기가 없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실제로 밥 한 공기를 먹는 것보다 양념 안 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맛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다이어트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단, 돼지고기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저지방 부위를 선택해야 하는점 잊지 마세요!

 

 

돼지고기로 다이어트 하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닭가슴살을 먹는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인 안심과 등심, 뒷다리살, 앞다리살에는 닭가슴살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함유돼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 성분. 특히 구웠을 때 닭가슴살은 100g당 29.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반면 안심은 100g당 40g이 들어 있다. 또 등심과 안심의 지방 함량은 1~3%로, 닭가슴살과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등심 부위에는 다이어트시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인 오메가-3,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닭고기와 쇠고기, 백미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B1이 들어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로부터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때 보조역할을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운동할 때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안심

허리 부분 안쪽에 있는 지방이 거의 없는 근육으로 등심보다 더 부드럽고 연하다. 지방이 없으면서 부드럽고 담백해 어떤 조리법으로 요리해도 식감이 잘 살아 있다. 단, 장시간 삶으면 퍽퍽해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등심

등쪽에 길게 형성된 단일 근육으로 운동량이 적어 육질이 부드럽다. 고기의 결이 곱고 지방이 없는 편이라 맛이 담백해 다이어트시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위다.

뒷다리살

볼기 부위의 고기로 살집이 두껍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에 적합하다. 뒷다리는 볼깃살과 설깃살, 도가니살, 보섭살, 사태살로 나뉜다. 힘줄과 근육 막이 많은 부위로 다른 부위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 B₁이 많이 포함돼 있다.

앞다리살

어깨 부위의 고기로 근육이 잘 발달돼 있고 지방이 적다. 고기 색이 짙고 비타민 B₁ 등 영양가가 높으며 지방이 적어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스페인 하몽, 이탈리아 파르마햄 등 고급 햄의 재료로 각광받는 부위. 살코기 함량이 풍부해서 한국에서는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안심 커리스테이크
열량 241kal(1인분) / 조리시간 40분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상

재료
안심(50g) 4조각, 고구마 1개, 양파 1/2개, 양배추 1/8통, 방울토마토 20개, 커리가루 4큰술, 물 적당량

만들기
1 안심은 반으로 포를 뜬 뒤 앞뒤로 커리가루를 입힌다.

2 고구마와 양파, 양배추, 방울토마토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그릴에 올려 앞뒤로 그릴 자국이 생기도록 굽는다.

3 ①의 안심은 그릴에 올려 앞뒤로 그릴 자국이 나게 구운 뒤 물을 뿌리고 뚜껑을 덮어 촉촉하게 마저 익힌다.

4 접시에 ③의 안심과 ②의 고구마, 양파, 양배추, 방울토마토를 모양내어 담는다.

안심 꽈리고추 된장조림
열량 145kal / 조리시간 60분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안심 200g, 꽈리고추 20개, 미숫가루 2큰술, 된장 1큰술, 파 뿌리 1개, 물 2컵

만들기
1 분량의 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안심과 파 뿌리를 넣고 30분간 끓인다.

2 꽈리고추는 물에 씻어 꼭지를 뗀다.

3 ①의 안심이 2/3 이상 익으면 미숫가루와 된장을 풀어 넣고 맛이 배도록 약한 불에 15분간 끓인다.

4 ③의 안심이 거의 익으면 꽈리고추를 넣고 센 불에 30분간 끓인 뒤 건져내 얇게 썰어 그릇에 담는다.

앞다리살 녹차찜
열량 107kal(1인분) / 조리시간 60분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하

재료
앞다리살 200g, 양파 1개, 녹차가루 1큰술, 굵은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앞다리살은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친 뒤 건져 물에 씻는다.

2 양파는 도톰하게 채썰어 압력솥에 깔고 ①의 앞다리살에 녹차가루와 굵은 후춧가루를 고루 섞은 뒤 양파 위에 뿌린 다음 뚜껑을 덮고 센 불에 익히다가 추가 울리면 약한 불에 20분간 익힌다.

3 ②의 돼지고기를 꺼내 한 김 식힌 뒤 얇게 썬다.

제철 음식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훌륭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깊어가는 겨울에는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매생이 요리가 제격인데요.

매생이를 이용해 가슴속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전통 탕요리와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퓨전 요리를 소개합니다.

 

그린 푸드 매생이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로 예부터 남도에서는 아는 사람만 숨겨놓고 먹었다는 별미로 통한다. 남해안과 서해안 일대에 서식하며 물이 잘 빠지고 깨끗한 곳에서만 자라는데, 12월에서 1월 사이에 최대로 성장하며 이때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됐으며 특히 철, 셀레늄, 칼슘 등이 다른 해조류에 비해 풍부하다. 그중 셀레늄은 인체 세포를 형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로 암이나 노화 현상 등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이 비타민 E보다 50배 이상 강력하다. 매생이를 고를 때는 두께가 가늘고 부드러우며 김이 섞이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조리할 때는 오래 끓이면 다 풀어지므로 살짝 익혀 먹는다. 또 유기산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무쳐 먹는 것은 피한다.

 

매생이 들깨탕


재료
매생이 250g, 굴 20개, 느타리버섯 5개, 표고버섯 2개, 들깨가루 2큰술,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소금·녹말가루 약간씩, 멸치 국물(다시마 5×5cm 2장, 말린 표고버섯 1개, 양파 1/4개, 국물용 멸치 1컵, 보리새우 1/2컵, 물 1.5L) 5컵

만들기
1 멸치 국물 재료 중 양파는 껍질째 깨끗이 씻고 나머지 멸치 국물 재료와 함께 냄비에 넣어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간 불로 줄여 20분 정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건더기를 모두 건진다.

2 볼에 매생이를 담고 물을 부어 흔들어 씻은 뒤 젓가락으로 휘저어서 작게 뭉쳐 건진 다음 남은 매생이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아주 고운체에 받쳐 건진다.

3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녹말가루를 묻혀둔다.

4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은 깨끗이 손질해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찢고 표고버섯은 편썬다.

5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④의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다진 마늘을 넣어 달달 볶은 뒤 버섯에 기름이 스며들면 ①의 멸치 국물을 부어 팔팔 끓인다.

6 ⑤의 냄비에 ③의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②의 매생이와 들깨가루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국물이 바르르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입맛에 따라 소금 간을 더한다.

 

 

깊은 국물 맛이 일품 매생이굴탕

재료

굴 300g, 매생이 160g, 청양고추 2개, 양파·노랑 파프리카·빨강 파프리카 1개씩, 다시마 5×5cm 4조각, 물 5컵, 녹말물(물 3큰술, 감자 녹말 2큰술)·다진 마늘·굴소스 2큰술씩, 간장 1큰술, 레몬즙 참기름·소금·통후추·검은깨 약간씩

만들기
1 굴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레몬즙을 살짝 뿌린다.

2 매생이는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어슷썬다.

3 양파는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썰고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굵직하게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다시마를 넣어 끓인 뒤 건진다.

5 다른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은 뒤 ②의 청양고추와 ③을 넣어 볶는다.

6 ⑤에 ④를 부은 뒤 ①의 굴과 ②의 매생이를 넣어 푹 끓인다.

7 ⑥에 간장과 굴소스를 넣고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맞춘 뒤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 넣어 간하고 검은깨를 뿌린다.

색다르게 즐기는 퓨전 요리 매생이스파게티

재료
스파게티면 360g, 매생이 120g, 베이컨 4장, 다진 양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통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스파게티면은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 건지고 베이컨은 잘게 다진다.

2 매생이는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잘게 썬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양파를 넣고 볶은 뒤 ①의 베이컨을 넣어 좀 더 볶는다.

4 ③에 ①의 스파게티면을 넣고 볶다가 ②의 매생이를 넣어 볶은 뒤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 넣어 간한다.

 

맛있는 한우를 먹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면 육우에 눈을 돌려보세요.

한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육질은 한우와 별 차이가 없는 육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대로 알고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요리해보면 1++등급 한우보다 훨씬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육우, 젖소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육우를 젖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육우는 수입 쇠고기가 아닙니다. 육우는 젖소가 아닙니다’라는 문구의 광고가 방송을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도 바뀌고 있다. ‘육우(肉牛)’는 고기 생산을 주목적으로 사육된 얼룩 수소를 말하며, 품종은 홀스타인종이지만 국내에서 태어나 국내 육우 농가에서 한우와 같은 방식으로 사육된 것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쇠고기 자원이다. 낙농가에서 얼룩 암소가 암송아지를 생산하면 우유를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젖소가 되고, 수송아지를 생산하면 이는 육우 농가로 팔려가 ‘육우’로 비육되는 것이다.

국내산 육우의 장점
육우는 한우와 같이 사육 단계에서 거세를 하고 전문 비육 프로그램에 맞춰 질 좋은 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에 육질이 뛰어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알고 있는 젖소 고기는 우유 생산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젖소의 수명이 다했을 때 도축하며 사육 목적과 방식이 전문 고기 소인 육우나 한우와 달라 육질에서 차이가 있다. 또 대부분 냉동육으로 들어오는 수입 쇠고기는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 육질이 떨어지며, 냉장육이라 하더라도 유통되는 데만 30일에서 45일 정도가 소요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산 육우는 수입육에 비해 30~40% 비싸지만 한우보다 30~40% 저렴하고 한우와 같이 국내에서 생산돼 믿을 수 있고, 도축 즉시 냉장 유통되기 때문에 신선하고 질이 좋다.

육우도 한우처럼 등급이 나눠지나요?
모든 국내산 쇠고기는 동일한 기준에 의해 등급이 판정된다. 즉 한우 고기든, 육우 고기든, 젖소 고기든 모든 국내산 쇠고기의 품질은 소의 품종이 아닌 등급으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한우 1등급과 육우 1등급은 품질 면에서 다르지 않다. 그러나 도매시장에서 시장 선호도에 의해 같은 등급이라도 육우의 가격이 한우보다 저렴하게 책정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 1등급 이상이 주를 이루는 한우는 최고급 육으로, 2등급 위주인 육우는 고급 대중 육으로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고 있다.

 

 

 

스테이크 덮밥


재료

밥 1공기, 안심 180g, 꽈리고추 8개, 양상추·양파 1/4개씩, 새송이버섯·양송이버섯 30g씩, 마늘 4톨, 버터 1큰술, 전분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소스(시판용 메밀국수 간장 3큰술, 물 2큰술, 버터 1큰술)

만들기
1 양상추와 양파는 길게 채썰고, 버섯과 마늘은 편썬다.

2 고기는 3mm 두께로 편썰어 프라이팬에 적당히 굽는다.

3 고기를 굽고 난 팬에 ①의 양파와 버섯을 넣고 볶다가 양상추를 넣어 볶아낸다.

4 사용한 팬에 버터를 올려 녹인 뒤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이고 20~30초간 더 끓인다.

5 꽈리고추는 배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겉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180℃로 예열한 식용유에 튀긴다.

6 덮밥 그릇에 밥을 담은 뒤 ②의 스테이크와 ③의 채소, ⑤의 꽈리고추를 올린 뒤 소스를 뿌려 낸다.

블루베리소스 LA갈비구이

재료
LA갈비 1kg, 통마늘 8개, 브로콜리 1개, 소스(블루베리잼 200g, 화이트와인 비네거 1/2컵, 다진 마늘 1큰술, 샐러드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2 트레이 위에 LA갈비를 올린 뒤 소스를 앞뒤로 충분히 바르고 30분간 실온에서 숙성시킨다.

3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8등분한다. 통마늘은 1/2등분한 뒤 브로콜리와 함께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마늘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더 익힌다.

4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워낸 뒤 접시에 마늘과 브로콜리를 함께 담아 낸다.


채끝살 스테이크샐러드

재료

채끝살 200g, 새송이버섯·표고버섯 2개씩, 토마토 1개, 양파·피망 1/2개씩, 참나물 잎 부분 3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드레싱(포도씨유 4큰술, 오렌지주스·식초 2큰술씩, 꿀·다진 마늘·발사믹식초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송송 썬 참나물 줄기), 발사믹오일(발사믹식초·올리브유 1큰술씩)

만들기
1 올리브유에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뒤 채끝살을 재운다.

2 프라이팬에 ①이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운 뒤 저며썰어 발사믹오일에 버무린다.

3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 양파, 피망은 편썰어 소금을 뿌려 굽는다. 토마토와 참나물은 먹기 좋게 손질한 뒤 토마토에는 소금을 살짝 뿌려놓는다.

4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은 뒤 ②와 ③의 재료를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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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12월호 따끈따끈한 최신기사 Best 5

1. 2014년 12월 별자리 운세

2. 신해철이 떠난 후, 남은 의혹들

3. 이승철, 하나의 목소리를 꿈꾸다

4. 황혜영, 1과 1/2의 행복을 채우다

5. 배우 윤진서, 그녀가 부른다 Vivre Sa Vie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일교차도 커져 몸이 으슬으슬 감기 걸리신 분도 많은데요.

따뜻한 차 한 잔이 더욱 생각나는 요즘.

나물로 즐겨 먹는 채소와 견과류, 과일 등을 이용한 이색 차로 특별한 맛을 즐겨보세요.

쌀쌀한 이맘때 물 대신 마시면 건강에도 좋은 이색 차 소개합니다.

 

 

 

 

석류차

근육통이나 신경통을 완화하며 구내염이나 편도선염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는 석류. 껍질에는 구충 효과도 있다. 석류 2, 3개 정도를 준비해 알맹이를 발라낸 다음 동량의 설탕에 재워 2, 3개월 뒤 생긴 청을 물에 희석해 마셔도 좋다.

 

재료
석류 알맹이 1컵, 물 10컵

만들기
1 석류 알맹이에 물을 부어 중간 불에 뭉근하게 30분 정도 끓인다.

2 ①을 체에 걸러 그대로 마신다.



 

말린 밤차

단맛이 진해지고 씹는 맛도 더해진 말린 밤은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에 활기를 주고 몸에 기력을 북돋아준다. 속이 쓰리거나 비만일 경우 말린 밤차를 자주 마시면 위가 편안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재료
말린 밤 1/4컵, 물 5컵

만들기
1 밤은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이틀 정도 말린 것으로 준비한 뒤 잘 씻어 큼직하게 부순다.

2 ①을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중약 불에 20분 정도 끓인 뒤 체에 거른다.



우엉차

우엉 껍질에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사포닌이 들어 있어 비만과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냉증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 겨울에 더욱 좋은 식품.

재료
우엉 1대, 물 1컵

만들기
1 우엉은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뒤 가늘게 채썬다.

2 ①의 우엉은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한나절 동안 말린다.

3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냄비에 ②를 넣고 볶는다.

4 ③을 적당량 덜어 찻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우려낸다.


 

참나물 구기자차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참나물은 차로 마시면 면역력이 증진되며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구기자를 섞으면 노화 예방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재료
참나물 한 줌, 말린 구기자 3큰술, 물 1컵

만들기
1 참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채반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2 ①의 말린 참나물을 적당히 부순 뒤말린 구기자와 섞어 병에 담는다.

3 ②를 적당량 덜어 찻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7분 정도 우린다.


콩나물 꿀차

단백질과 비타민 C,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우고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콩나물은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으며 연말연시 모임으로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더불어 숙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재료
콩나물 두 줌, 꿀 1컵, 물 1컵

만들기
1 콩나물은 잘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①을 냄비에 담고 꿀을 부어 약한 불에 20~30분간 끓인다.

3 ②를 체에 걸러 청만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좋고 거르지 않고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된다.

 

 

두둥~! 2014년 10월 27일부터

「레이디경향」에서 맛있는 요리 대회 ‘L-cooking Contest’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준비를 위해 파티에 어울리는 요리를 제안해주세요.

가족 모임에 어울리는 요리도 좋고 친구끼리의 캐주얼한 파티에 어울리는 요리도 좋습니다.
파티 컨셉트를 잡은 뒤 여기에 어울리는 전체 메뉴를 구성하고, 그중 메인 요리 1가지를 직접 만들고
사진을 찍어 레시피와 함께 「레이디경향」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어디에서든 응모할 수 있습니다.

 

‘요리 좀 한다’ 하시는 분들~!
「레이디경향」 온라인 요리 대회 ‘L-cooking Contest’를 통해 실력을 마음껏 뽐내보세요.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습니다!

 

  

요리 주제 연말 파티 요리
접수 요령
1 「레이디경향」 홈페이지(lady.khan.co.kr) 접속.
2 [레이디경향 온라인 요리 대회 ‘L-cooking Contest’에 응모하세요] 게시판 클릭.
3 간단한 파티 컨셉트+컨셉트에 맞춰 구성한 파티 메뉴 리스트+ 메인 요리 1가지 레시피와 사진을 올리고(예시 참고),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를 기입해 ‘비공개’로 업로드.

 

 

시상 내역 및 상품

 


●레이디 셰프 상(1명) : 한국도자기 국화문 홈세트(80만5천원 상당 8인용 43pcs)
●파티 마스터 상(1명) : 타파웨어 세트(46만4천9백원 상당 점보 차퍼&베이직 라인&펭귄 스타 세트)
●쿠킹 스타 상(2명) : 엔유씨전자 쿠빙스 원액기(42만9천원 상당 KJ 623S/KJ 622R 중 임의 증정)
●꽃보다 요리 상(2명) : 코렐 문라이트 세트(28만원 상당 6인용 30pcs)
●히든 레시피 상(3명) : 삼광글라스 밀폐용기 세트(20만원 상당 26pcs)

 

접수 기간

2014년 10월 27일~11월 7일


발표

2014년 11월 12일 「레이디경향」 홈페이지에 게재 (상품 수령을 위해 수상자에게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 수상작은 2014년 12월호 「레이디경향」 지면에 소개

 

미리 연말 파티 요리 준비하

10월 27일 레이디경향 홈페이지에서 만나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서해안에서 잡아 올린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 맛이 일품입니다.

대하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가 제철인데요.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식감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대하가 가장 맛있는 요즘이지요. 대하는 고소한 맛과 특유의 풍미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하는 고단백, 저지방의 당질이 전혀 없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키틴질이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그만이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은 영양 식품입니다.

 

이 맘때는 대하 축제도 열리는데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와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유명합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꼭 대하 맛보러 가야겠어요. 

축제에 못가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집에서도 대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칠맛이 나고 고소해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인 대하로 만든 입맛 돋우는 별미 요리를 소개합니다.

 

 

대하 구입할 때 주의사항!
대하를 구입할 때는 머리와 다리가 제대로 붙어 있으며 크기가 크고 수염이 몸에 비해 3, 4배 긴 것으로 고를 것. 자연산 대하는 색이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에서 검은 물이 나오거나 꼬리가 검게 변한 것은 피할 것. 제철 대하는 회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을 뿐 아니라 소금구이, 찜, 탕이나 국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새우 내장은 쓴맛이 나므로 등 쪽 두 번째 마디에서 이쑤시개를 이용해 내장을 빼낸 뒤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남은 대하는 냉동 보관 후 1개월 이내에 먹도록 한다.

 

 

데리야키소스 통새우구이


재료

대하 12마리, 라임 1개, 데리야키소스(간장·청주 2큰술씩, 설탕·올리고당 1큰술씩)

만들기
1 대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꼬치에 꽂는다.

2 볼에 분량의 데리야키소스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은 뒤 ①의 대하에 고루 발라가며 그릴에 굽는다.

3 구운 대하와 함께 깨끗이 씻어 슬라이스한 라임을 곁들인다.

 

 

스킬릿 쉬림프 라이스

재료
대하 12마리, 마늘 4톨, 껍질콩·샬롯 8개씩, 아스파라거스 6대, 올리브유 2큰술, 재스민 라이스 2컵, 닭 육수 3컵, 화이트와인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갈릭 파우더 1큰술

만들기
1 마늘은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하고 샬롯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썬다.

2 껍질콩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썰고 아스파라거스는 깨끗이 씻어 3등분한다.

3 끓는 물에 ②의 껍질콩과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근 뒤 물기를 뺀다.

4 대하는 깨끗이 씻어 건진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①의 마늘과 샬롯을 넣어 볶은 뒤 ③의 껍질콩과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살짝 볶는다.

6 ⑤에 ④의 대하와 갈릭 파우더를 넣고 볶다가 재스민 라이스를 넣고 화이트와인을 부어 잘 섞는다.

7 ⑥에 닭 육수를 부어 약한 불에 뭉근히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조린다.

 

새우 칠리깐풍기

재료

대하 24마리, 양파·청피망·홍피망·달걀 1개씩, 당근 1/2개, 마늘 4톨, 그린 칠리 6개, 튀김가루 1컵, 고추기름 4큰술, 물·식용유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간장 2큰술, 청주·올리고당·식초 1큰술씩,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대하는 머리를 떼어내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10분간 재운다.

2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청피망과 홍피망은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3 마늘은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하고 그린 칠리는 깨끗이 씻는다.

4 볼에 튀김가루와 달걀을 넣고 섞어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걸쭉하게 반죽한다.

5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끓으면 ①의 대하를 ④의 반죽에 담가 옷을 입힌 뒤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6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③의 마늘과 그린 칠리를 넣고 센 불에 볶은 뒤 ②의 양파와 당근, 청피망, 홍피망을 넣고 좀 더 볶는다.

7 ⑥의 팬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은 뒤 ⑤의 튀긴 새우를 넣어 빠르게 볶아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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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의 새로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레이디경향이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시는 독자들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레이디경향 카카오스토리'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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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집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운동 바람이 거셉니다. N 기자는 지난주부터 스피닝을 시작했고, 이어 L 기자는 골프채를 다시 잡았다고 합니다. 유행에 빠른 K 기자는 요즘 가장 하다는 초고속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영장 정기권을 끊고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저조한 출석률을 기록한 S 기자 역시 회사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첩보까지! 취재팀은 마감 즈음이면 박스로 들이던 간식까지 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기자들아, 가을 다이어트라니아이고 의미 없다!

살찌기 딱 좋은 이 계절, 세상에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이 지천인데 말입니다.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죠? 며칠 전 강화를 다녀왔어요. 마침 2, 7일장이라는 강화풍물시장에 들러서 햇고구마도 사고, 대추가 씹히는 화 특산 인삼막걸리도 챙겨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강화에서 인파로 북적이는 곳은 장터가 아니었다는 사실!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간 곳을 따라가 보니 꽃게탕전문점이었어요. 강화 외포리에는 꽃게로 유명한 식당이 여러 곳 있더라고요. 특히 꽃게탕에 단호박을 넣어 얼큰달큰한 맛을 내는 단호박꽃게탕이 인기라네요. 이미 갯벌장어로 배를 두둑히 채운 터라 아쉽지만, 꽃게탕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마침 지난 911일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가을 꽃게를 다뤘죠. 금어기가 풀려서 여름 내내 살을 가득 채운 꽃게를 넉넉하게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꽃게 산지로 유명한 홍원항의 꽃게를 보고 군침을 흘리셨던 분들, 이번 주말 꽃게 요리 한번 제대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꽃게의 제맛을 맘껏 누리실 수 있는 요리법을 엄선해봤습니다. 

   

, 920일부터 105일까지 16일간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홍원항전어꽃게축제가 열립니다. 전어와 꽃게를 재료로 한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요리장터 외에 현지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각종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을 눈여겨 볼만 하네요.

 

 

 

꽃게요리 기본편

 

꽃게탕

재료 꽃게 2마리, 미더덕 30g, 애호박 1/2, 1/5, 양파 1, 대파 1, 청양고추·홍고추 2개씩, 쑥갓 20g, 미나리 30g, 4, 양념(고춧가루 3큰술, 된장 2큰술, 고추장·간장·맛술·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약간)

 

1 미더덕은 소금물에 헹궈 해감한 뒤 끝 부분을 가위로 잘라 다듬는다.

2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고 무는 0.5cm 두께로 나박썰기한다.

3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썰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썬다. 쑥갓과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4 볼에 소금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냄비에 의 무를 깔고 의 양념을 넣은 뒤 물을 부어 끓인다. 무가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꽃게와 미더덕, 애호박, 양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6 에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뒤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끄고 쑥갓과 미나리를 넣는다.

 

 

 

꽃게 해물찜

재료 꽃게 500g, 조갯살·새우·미나리 100g, 콩나물 300g, 대파 1/2, 팽이버섯 50g, ·홍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찹쌀가루 3큰술, 들깨가루 1큰술, 다시마국물 1컵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 1큰술(기호에 따라 가감), 굵은 고춧가루·진간장·청주·맛국물 2큰술씩, 고추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홍고추(채썬 것) 1개 분량

 

1 꽃게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씻고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조갯살과 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손질해둔다.

3 콩나물은 꼬리를 뗀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억센 줄기를 잘라낸 뒤 5cm 길이로 썬다. 4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밑이 두꺼운 냄비에 과 콩나물을 넣고 다시마국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면 골고루 잘 섞는다. 6 에 양념장을 섞어 한소끔 끓여 간이 배게 한 뒤 미나리와 조갯살, 채소를 넣고 숨이 죽으면 뒤집어 섞는다. 다음 찹쌀가루와 들깨가루를 섞어 잘 개어가며 넣는다. 7 국물이 걸쭉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Tip 콩나물과 꽃게는 채소보다 오래 익혀야 하므로 먼저 조리해 긴이 배게한 뒤 채소를 넣는다.

 

 

 

꽃게무침 

재료 꽃게 3마리(1kg 정도), 소금 1큰술, 마늘 5, 대파 1/2, 생강채 3큰술, 2, 청고추·홍고추 1개씩, 실파 2뿌리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간장 4큰술씩, 굵은 고춧가루·물엿 3큰술씩, 설탕 1큰술, 참기름 11/2큰술, 통깨 2큰술

 

1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골라 솔로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2 게딱지와 아가미, 모래주머니를 떼어낸 뒤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꽃게에 소금을 뿌려 체에 밭쳐 절여둔다.

4 의 꽃게에서 나온 물과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마늘, 대파, 밤은 같은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실파도 깨끗이 씻어 다른 채소와 같은 길이로 썬다. 6 양념장에 손질한 의 재료와 생강채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7 꽃게와 양념장을 나무주걱으로 잘 버무려 완성한다 

Tip 꽃게를 절이며 나온 국물로 양념장을 만들면 꽃게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Tip 1

꽃게 고르기

1 암수 구별법_ 게의 배 쪽을 보면 가슴 쪽으로 삼각형 모양의 딱지가 있는데 가늘고 뾰족한 것이 수게, 넓고 둥근 것이 암게이다. 4~5월에 많이 나오는 게는 수게가 대부분으로 속살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고 찌개 국물을 우렸을 때 시원한 맛이 난다. 알이 가득한 암게는 게장을 담그기에는 좋지만 탕이나 찜을 하면 수게보다 맛이 덜하다.

2 싱싱한 꽃게 고르기_ 다리 10개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는지 살피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게.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속살이 많다.

 

Tip 2

꽃게 손질법

1 솔로 문지르기_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특히 등딱지와 배, 다리에는 이물질이 많으니 꼼꼼히 닦는다.

2 모래주머니 떼기_ 게의 배 아래쪽에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모래주머니를 손으로 잡아 떼어낸다.

3 등딱지 떼기_ 등딱지는 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낸다. 내장은 먹어도 괜찮지만 몸통에 붙어 있지 않고 흘러내리면 싱싱하지 않은 것이므로 긁어낸다.

4 아가미 떼기_ 몸통에 여러 겹 붙어 있는 아가미는 깨끗이 제거한다.

5 다리 끝 자르기_ 가위를 사용해 다리 끝 부분을 잘라 깨끗이 다듬는다.

 

 

꽃게요리 응용편

 

꽃게 매운 볶음

재료 꽃게 2마리,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1/2, 튀김기름 적량, 향채( 양파 1/4, 대파 1/2,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장(고춧가루 1작은술, 두반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물엿1작은술, 육수 2큰술, 참기름 약간)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손질한 꽃게는 청주, 간장, 후춧가루를 뿌려 재운다.

3. 향채를 준비한다. 양파는 굵게 다지고 파는 어슷어슷 썰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4.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합하여 섞어 놓는다.

5. 재워 놓은 꽃게에 녹말가루를 입혀 튀김기름에 넣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낸다.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향채를 넣고 향을 낸다.

7. 향이 옮겨 지면 튀긴 꽃게를 넣고 한번 볶아낸 뒤 양념장 넣고 재빨리 섞어 낸다.

 

 

꽃게 굴소스볶음면

재료 중국면 200g, 꽃게 1마리, 청경채 3뿌리, 대파 10cm, 홍고추 1/2, 마늘 1, 올리브유·생강·녹말가루·소금·후춧가루·청주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다시마 간장·굴소스 2큰술, 다시마국물 6큰술, 2작은술, Five Spice(휀넬, 통후추, 시나몬, 정향, 팔각) 1/2작은술

 

1 손질한 꽃게는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뿌려 밑간한다.

2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힌 뒤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170튀김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내 기름을 뺀다.

3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 생강, 홍고추는 손질한 뒤 가늘게 채썬다. 청경채는 뿌리 쪽 심을 잘라내고 2등분한다.

4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 생강, 대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낸 뒤 청경채를 넣고 볶는다.

6 에 소스를 넣고 끓인 뒤 의 꽃게를 넣어 버무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7 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에 버무린 꽃게를 올린다.

 

 

 

꽃게 칠리소스볶음

재료 꽃게 1kg, 양파 1/2, 마늘 2, 셀러리 1, 홍고추 2, 고추기름 1큰술, 녹말가루 1/2,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토마토홀 1, 설탕 1/2작은술, 칠리가루 1작은술, 코코넛밀크 11/2큰술, 닭 육수 3큰술, 레몬주스·물엿 2큰술씩

 

1 꽃게는 손질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는다.

2 다듬은 꽃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소금·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3 양파는 채썰고 홍고추와 셀러리는 어슷하게 썬다. 마늘은 칼등으로 눌러둔다.

4 의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혀 170튀김 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을 뺀다.

5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 고추, 양파, 셀러리를 넣어 볶는다.

6 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의 게를 넣고 재빨리 볶아 버무린다 

 

 

꽃게 그라탕

재료 꽃게 2마리, 양파 1/2, 화이트소스(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2/3, 소금 흰후추 약간씩) 파슬리가루 적량, 모짜렐라 치즈 50g, 버터 1작은술, 식용유 2작은술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벗겨낸 뒤 껍질 속에 있는 내장은 빼서 따로 놓는다. 등딱지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꽃게는 넷으로 나누어 살을 발라 놓는다.

3. 양파는 반 갈라 곱게 채썬다.

4. 팬을 달구어 버터와 식용유를 다르고 양파를 볶다가 게살과 따로 빼놓은 내장을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뿌려 낸다.

5.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다가 우유를 붓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준 뒤 살짝 끓여 소금 후추간을 한다.

6. 볶아 놓은 게살에 화이트 소스를 넣고 잘 섞은 뒤 게딱지 안에 소복히 채운뒤 다진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 치즈가 잘 녹도록 구워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