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겨울 운동시 주의해야 할 6가지 안전수칙 (1)
  2. 주말 제안] 살이 꽉 찬 꽃게처럼!
  3.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첫눈도 내리고 연일 영하의 온도로 겨울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겨울은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관리가 쉽지 않고 기온이 떨어지면 몸을 움직이기 싫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는데요.

그렇다고 무리한 겨울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운동시에는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훈련지도자 브레이트바흐 박사가 짚어준 겨울 운동 안전수칙으로 건강한 겨울을 지내보세요.


하나,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겹겹이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이 굳고 혈관이 수축해 단순한 운동으로도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춥다고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얇은 옷을 겹겹이 입을수록 피부가 숨쉬기 편하고 옷의 면이 발한을 돕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다가 열이 나서 겉옷을 벗어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안쪽에는 면 소재의 얇은 옷을, 가장 바깥에는 양털이나 솜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외부에 노출되는 신체 부위를 최소화할 것. 특히 발열량이 많은 머리와 귀, 목은 모자와 귀마개, 목도리 등으로 따뜻하게 해야 한다.

둘, 과식은 금물
추운 날씨에 자연스레 움직임이 적어지는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명절 연휴와 잦은 술자리로 기름진 음식의 유혹이 많은 시기. 과식으로 체중이 불어나기 쉽고 움직임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좀 더 신경 써야 한다.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무릎과 발목 관절에 무리가 생겨 다칠 수 있다. 음식량을 조절하는 것이 겨울 운동시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셋, 수분 공급 철저히
우리 몸은 전체 체중의 2%의 수분이 부족할 때 갈증을 느낀다. 여름에 비해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겨울엔 땀으로 인한 발산이 줄어들어 자연히 물 마시는 횟수도 줄어들게 된다. 겨울에 수분이 결핍되기 쉬운 이유다. 차고 건조한 야외와 난방으로 뜨거운 실내를 오가다 보면 피부도 푸석해지기 십상. 하루에 식사 때 마시는 물과 음료를 제외하고 물 1.5~2리터를 마셔야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 마시는 걸 잊지 말자. 탈수를 촉진하는 카페인과 알코올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넷, 밝은 색 운동복으로 갈아입자
눈, 비,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날이 많은 겨울에는 조깅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무채색 옷을 입고 운동을 나서는 일은 피해야 한다. 겨울철 달리기를 할 때는 밝은 색 운동복을 입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겨울 운동화를 마련하자
겨울철 운동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빙판이다. 바닥이 미끄러워 순간 방심하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에 신던 운동화보다 끄는 힘이 좋고 미끄러운 바닥에서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는 겨울용 운동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등산을 할 때는 필히 발에 잘 맞는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여섯, 실내 체육관, 헬스장에서 탈출
겨울철엔 운동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한 번 운동을 하면 부족한 운동량을 채워야 한다는 욕심을 내기 쉽다. 여름보다 겨울철에 실내 체육관이나 헬스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더 많은 이유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운동은 여름에 비해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운동량을 10~20% 줄이는 것이 좋다. 체육관이나 헬스장에서는 무리하기 쉬우므로 스케이트나 스키, 요가나 수영 등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운동 전 준비운동으로 굳어 있는 관절과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을 잊지 말자.

 

 

 


 

 

요즘 편집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운동 바람이 거셉니다. N 기자는 지난주부터 스피닝을 시작했고, 이어 L 기자는 골프채를 다시 잡았다고 합니다. 유행에 빠른 K 기자는 요즘 가장 하다는 초고속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수영장 정기권을 끊고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저조한 출석률을 기록한 S 기자 역시 회사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첩보까지! 취재팀은 마감 즈음이면 박스로 들이던 간식까지 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기자들아, 가을 다이어트라니아이고 의미 없다!

살찌기 딱 좋은 이 계절, 세상에 맛있고 몸에 좋은 것이 지천인데 말입니다.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죠? 며칠 전 강화를 다녀왔어요. 마침 2, 7일장이라는 강화풍물시장에 들러서 햇고구마도 사고, 대추가 씹히는 화 특산 인삼막걸리도 챙겨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강화에서 인파로 북적이는 곳은 장터가 아니었다는 사실!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간 곳을 따라가 보니 꽃게탕전문점이었어요. 강화 외포리에는 꽃게로 유명한 식당이 여러 곳 있더라고요. 특히 꽃게탕에 단호박을 넣어 얼큰달큰한 맛을 내는 단호박꽃게탕이 인기라네요. 이미 갯벌장어로 배를 두둑히 채운 터라 아쉽지만, 꽃게탕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마침 지난 911일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가을 꽃게를 다뤘죠. 금어기가 풀려서 여름 내내 살을 가득 채운 꽃게를 넉넉하게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꽃게 산지로 유명한 홍원항의 꽃게를 보고 군침을 흘리셨던 분들, 이번 주말 꽃게 요리 한번 제대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꽃게의 제맛을 맘껏 누리실 수 있는 요리법을 엄선해봤습니다. 

   

, 920일부터 105일까지 16일간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홍원항전어꽃게축제가 열립니다. 전어와 꽃게를 재료로 한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요리장터 외에 현지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각종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을 눈여겨 볼만 하네요.

 

 

 

꽃게요리 기본편

 

꽃게탕

재료 꽃게 2마리, 미더덕 30g, 애호박 1/2, 1/5, 양파 1, 대파 1, 청양고추·홍고추 2개씩, 쑥갓 20g, 미나리 30g, 4, 양념(고춧가루 3큰술, 된장 2큰술, 고추장·간장·맛술·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약간)

 

1 미더덕은 소금물에 헹궈 해감한 뒤 끝 부분을 가위로 잘라 다듬는다.

2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고 무는 0.5cm 두께로 나박썰기한다.

3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썰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썬다. 쑥갓과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4 볼에 소금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냄비에 의 무를 깔고 의 양념을 넣은 뒤 물을 부어 끓인다. 무가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꽃게와 미더덕, 애호박, 양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6 에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뒤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끄고 쑥갓과 미나리를 넣는다.

 

 

 

꽃게 해물찜

재료 꽃게 500g, 조갯살·새우·미나리 100g, 콩나물 300g, 대파 1/2, 팽이버섯 50g, ·홍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찹쌀가루 3큰술, 들깨가루 1큰술, 다시마국물 1컵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 1큰술(기호에 따라 가감), 굵은 고춧가루·진간장·청주·맛국물 2큰술씩, 고추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홍고추(채썬 것) 1개 분량

 

1 꽃게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씻고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조갯살과 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손질해둔다.

3 콩나물은 꼬리를 뗀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억센 줄기를 잘라낸 뒤 5cm 길이로 썬다. 4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밑이 두꺼운 냄비에 과 콩나물을 넣고 다시마국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면 골고루 잘 섞는다. 6 에 양념장을 섞어 한소끔 끓여 간이 배게 한 뒤 미나리와 조갯살, 채소를 넣고 숨이 죽으면 뒤집어 섞는다. 다음 찹쌀가루와 들깨가루를 섞어 잘 개어가며 넣는다. 7 국물이 걸쭉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Tip 콩나물과 꽃게는 채소보다 오래 익혀야 하므로 먼저 조리해 긴이 배게한 뒤 채소를 넣는다.

 

 

 

꽃게무침 

재료 꽃게 3마리(1kg 정도), 소금 1큰술, 마늘 5, 대파 1/2, 생강채 3큰술, 2, 청고추·홍고추 1개씩, 실파 2뿌리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간장 4큰술씩, 굵은 고춧가루·물엿 3큰술씩, 설탕 1큰술, 참기름 11/2큰술, 통깨 2큰술

 

1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골라 솔로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2 게딱지와 아가미, 모래주머니를 떼어낸 뒤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꽃게에 소금을 뿌려 체에 밭쳐 절여둔다.

4 의 꽃게에서 나온 물과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마늘, 대파, 밤은 같은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실파도 깨끗이 씻어 다른 채소와 같은 길이로 썬다. 6 양념장에 손질한 의 재료와 생강채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7 꽃게와 양념장을 나무주걱으로 잘 버무려 완성한다 

Tip 꽃게를 절이며 나온 국물로 양념장을 만들면 꽃게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Tip 1

꽃게 고르기

1 암수 구별법_ 게의 배 쪽을 보면 가슴 쪽으로 삼각형 모양의 딱지가 있는데 가늘고 뾰족한 것이 수게, 넓고 둥근 것이 암게이다. 4~5월에 많이 나오는 게는 수게가 대부분으로 속살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고 찌개 국물을 우렸을 때 시원한 맛이 난다. 알이 가득한 암게는 게장을 담그기에는 좋지만 탕이나 찜을 하면 수게보다 맛이 덜하다.

2 싱싱한 꽃게 고르기_ 다리 10개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는지 살피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게.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속살이 많다.

 

Tip 2

꽃게 손질법

1 솔로 문지르기_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특히 등딱지와 배, 다리에는 이물질이 많으니 꼼꼼히 닦는다.

2 모래주머니 떼기_ 게의 배 아래쪽에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모래주머니를 손으로 잡아 떼어낸다.

3 등딱지 떼기_ 등딱지는 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낸다. 내장은 먹어도 괜찮지만 몸통에 붙어 있지 않고 흘러내리면 싱싱하지 않은 것이므로 긁어낸다.

4 아가미 떼기_ 몸통에 여러 겹 붙어 있는 아가미는 깨끗이 제거한다.

5 다리 끝 자르기_ 가위를 사용해 다리 끝 부분을 잘라 깨끗이 다듬는다.

 

 

꽃게요리 응용편

 

꽃게 매운 볶음

재료 꽃게 2마리,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1/2, 튀김기름 적량, 향채( 양파 1/4, 대파 1/2,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장(고춧가루 1작은술, 두반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물엿1작은술, 육수 2큰술, 참기름 약간)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손질한 꽃게는 청주, 간장, 후춧가루를 뿌려 재운다.

3. 향채를 준비한다. 양파는 굵게 다지고 파는 어슷어슷 썰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4. 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합하여 섞어 놓는다.

5. 재워 놓은 꽃게에 녹말가루를 입혀 튀김기름에 넣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낸다.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향채를 넣고 향을 낸다.

7. 향이 옮겨 지면 튀긴 꽃게를 넣고 한번 볶아낸 뒤 양념장 넣고 재빨리 섞어 낸다.

 

 

꽃게 굴소스볶음면

재료 중국면 200g, 꽃게 1마리, 청경채 3뿌리, 대파 10cm, 홍고추 1/2, 마늘 1, 올리브유·생강·녹말가루·소금·후춧가루·청주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다시마 간장·굴소스 2큰술, 다시마국물 6큰술, 2작은술, Five Spice(휀넬, 통후추, 시나몬, 정향, 팔각) 1/2작은술

 

1 손질한 꽃게는 등딱지를 뗀 뒤 몸통과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뿌려 밑간한다.

2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힌 뒤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170튀김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내 기름을 뺀다.

3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 생강, 홍고추는 손질한 뒤 가늘게 채썬다. 청경채는 뿌리 쪽 심을 잘라내고 2등분한다.

4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 생강, 대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낸 뒤 청경채를 넣고 볶는다.

6 에 소스를 넣고 끓인 뒤 의 꽃게를 넣어 버무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7 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에 버무린 꽃게를 올린다.

 

 

 

꽃게 칠리소스볶음

재료 꽃게 1kg, 양파 1/2, 마늘 2, 셀러리 1, 홍고추 2, 고추기름 1큰술, 녹말가루 1/2,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튀김 기름 2컵 소스 토마토홀 1, 설탕 1/2작은술, 칠리가루 1작은술, 코코넛밀크 11/2큰술, 닭 육수 3큰술, 레몬주스·물엿 2큰술씩

 

1 꽃게는 손질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는다.

2 다듬은 꽃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소금·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3 양파는 채썰고 홍고추와 셀러리는 어슷하게 썬다. 마늘은 칼등으로 눌러둔다.

4 의 꽃게에 녹말가루를 묻혀 170튀김 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을 뺀다.

5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 고추, 양파, 셀러리를 넣어 볶는다.

6 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의 게를 넣고 재빨리 볶아 버무린다 

 

 

꽃게 그라탕

재료 꽃게 2마리, 양파 1/2, 화이트소스(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2/3, 소금 흰후추 약간씩) 파슬리가루 적량, 모짜렐라 치즈 50g, 버터 1작은술, 식용유 2작은술

 

1. 꽃게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등딱지는 벗겨낸 뒤 껍질 속에 있는 내장은 빼서 따로 놓는다. 등딱지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꽃게는 넷으로 나누어 살을 발라 놓는다.

3. 양파는 반 갈라 곱게 채썬다.

4. 팬을 달구어 버터와 식용유를 다르고 양파를 볶다가 게살과 따로 빼놓은 내장을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뿌려 낸다.

5.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다가 우유를 붓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준 뒤 살짝 끓여 소금 후추간을 한다.

6. 볶아 놓은 게살에 화이트 소스를 넣고 잘 섞은 뒤 게딱지 안에 소복히 채운뒤 다진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 치즈가 잘 녹도록 구워낸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이제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병인 암에 세 명 중 한 명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TV를 틀면 암 보험 광고가 넘쳐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제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도 암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인데요. 

암을 예방하는 데 백 가지 약보다 한 가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래서!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을 총정리했습니다.

 

 

 

1. 적정 체중 유지하세요
세계암연구기금이 1960년대 이후 발표된 7천 건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과 암 사이의 연관성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과체중일수록 식도암, 췌장암, 위암, 유방암 등에 걸릴 확률이 크다.


2.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산책, 조깅, 줄넘기, 배드민턴. 어떤 운동이라도 좋다.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규칙적인 하루 생활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3.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식품 피하세요
햄버거나 도넛 등 고열량 식품일수록 영양은 적다. 콜라나 과일주스도 빼놓을 수 없는 고 당분 음료. 설탕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이제부터 채소나 곡물에 물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 차로 바꿔보자.


4. 과일, 채소와 친해지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곡물포함)는 위암과 대장암을 예방한다.
현미밥, 콩류와도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자.


5. 붉은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세요
붉은 살코기는 일주일에 500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도 피하자. 육류는 결장암을 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6. 술을 멀리 하세요
적당량의 알코올이 심장 질환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술은 암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남성은 맥주 기준으로 하루 800ml, 여성은 500ml로 제한한다.


7. 짜게 먹지 마세요
소금은 위암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다. 소금 대신 허브로 양념을 대신하자. 빵이나 아침 대용 시리얼에도 소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 영양제 과다 복용하지 마세요
과도한 영양제 섭취가 오히려 암을 부른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이루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9. 출산 후 6개월은 모유 수유하세요
모유 수유하는 산모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유아 비만도 예방할 수 있어 아이 건강에도 좋다.


10. 암을 예방하기 위한 권고를 따르세요

흡연에 관련된 모든 것이 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암이 두렵다면 담배만큼은 꼭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