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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우, 이젠 제대로 알고 맛있게 먹자!

 

맛있는 한우를 먹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면 육우에 눈을 돌려보세요.

한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육질은 한우와 별 차이가 없는 육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대로 알고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요리해보면 1++등급 한우보다 훨씬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육우, 젖소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육우를 젖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육우는 수입 쇠고기가 아닙니다. 육우는 젖소가 아닙니다’라는 문구의 광고가 방송을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도 바뀌고 있다. ‘육우(肉牛)’는 고기 생산을 주목적으로 사육된 얼룩 수소를 말하며, 품종은 홀스타인종이지만 국내에서 태어나 국내 육우 농가에서 한우와 같은 방식으로 사육된 것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쇠고기 자원이다. 낙농가에서 얼룩 암소가 암송아지를 생산하면 우유를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젖소가 되고, 수송아지를 생산하면 이는 육우 농가로 팔려가 ‘육우’로 비육되는 것이다.

국내산 육우의 장점
육우는 한우와 같이 사육 단계에서 거세를 하고 전문 비육 프로그램에 맞춰 질 좋은 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에 육질이 뛰어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알고 있는 젖소 고기는 우유 생산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젖소의 수명이 다했을 때 도축하며 사육 목적과 방식이 전문 고기 소인 육우나 한우와 달라 육질에서 차이가 있다. 또 대부분 냉동육으로 들어오는 수입 쇠고기는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 육질이 떨어지며, 냉장육이라 하더라도 유통되는 데만 30일에서 45일 정도가 소요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산 육우는 수입육에 비해 30~40% 비싸지만 한우보다 30~40% 저렴하고 한우와 같이 국내에서 생산돼 믿을 수 있고, 도축 즉시 냉장 유통되기 때문에 신선하고 질이 좋다.

육우도 한우처럼 등급이 나눠지나요?
모든 국내산 쇠고기는 동일한 기준에 의해 등급이 판정된다. 즉 한우 고기든, 육우 고기든, 젖소 고기든 모든 국내산 쇠고기의 품질은 소의 품종이 아닌 등급으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한우 1등급과 육우 1등급은 품질 면에서 다르지 않다. 그러나 도매시장에서 시장 선호도에 의해 같은 등급이라도 육우의 가격이 한우보다 저렴하게 책정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 1등급 이상이 주를 이루는 한우는 최고급 육으로, 2등급 위주인 육우는 고급 대중 육으로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고 있다.

 

 

 

스테이크 덮밥


재료

밥 1공기, 안심 180g, 꽈리고추 8개, 양상추·양파 1/4개씩, 새송이버섯·양송이버섯 30g씩, 마늘 4톨, 버터 1큰술, 전분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소스(시판용 메밀국수 간장 3큰술, 물 2큰술, 버터 1큰술)

만들기
1 양상추와 양파는 길게 채썰고, 버섯과 마늘은 편썬다.

2 고기는 3mm 두께로 편썰어 프라이팬에 적당히 굽는다.

3 고기를 굽고 난 팬에 ①의 양파와 버섯을 넣고 볶다가 양상추를 넣어 볶아낸다.

4 사용한 팬에 버터를 올려 녹인 뒤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이고 20~30초간 더 끓인다.

5 꽈리고추는 배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겉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180℃로 예열한 식용유에 튀긴다.

6 덮밥 그릇에 밥을 담은 뒤 ②의 스테이크와 ③의 채소, ⑤의 꽈리고추를 올린 뒤 소스를 뿌려 낸다.

블루베리소스 LA갈비구이

재료
LA갈비 1kg, 통마늘 8개, 브로콜리 1개, 소스(블루베리잼 200g, 화이트와인 비네거 1/2컵, 다진 마늘 1큰술, 샐러드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2 트레이 위에 LA갈비를 올린 뒤 소스를 앞뒤로 충분히 바르고 30분간 실온에서 숙성시킨다.

3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8등분한다. 통마늘은 1/2등분한 뒤 브로콜리와 함께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마늘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더 익힌다.

4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워낸 뒤 접시에 마늘과 브로콜리를 함께 담아 낸다.


채끝살 스테이크샐러드

재료

채끝살 200g, 새송이버섯·표고버섯 2개씩, 토마토 1개, 양파·피망 1/2개씩, 참나물 잎 부분 3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드레싱(포도씨유 4큰술, 오렌지주스·식초 2큰술씩, 꿀·다진 마늘·발사믹식초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송송 썬 참나물 줄기), 발사믹오일(발사믹식초·올리브유 1큰술씩)

만들기
1 올리브유에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뒤 채끝살을 재운다.

2 프라이팬에 ①이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운 뒤 저며썰어 발사믹오일에 버무린다.

3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 양파, 피망은 편썰어 소금을 뿌려 굽는다. 토마토와 참나물은 먹기 좋게 손질한 뒤 토마토에는 소금을 살짝 뿌려놓는다.

4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은 뒤 ②와 ③의 재료를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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