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해당되는 글 2건

  1. 한 걸음씩 다가가는 <부부 대화 십계명>
  2. 섭외의 추억 -2013년 결산 스페셜 방담

 

 

매해 설 연휴 직후 이혼소송을 내거나 협의이혼을 신청하는 부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과 추석 등 명절 직후인 2~3월과 10~11월의 이혼건수가 전달에 비해 평균 11.5% 많다고 하는데요.

 

 

명절때가 되면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싸움을 하게되고 갈등을 겪게 됩니다. 대부분 명절증후군이라고 할정도로 여자 남자 구분없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명절 후 증가하는 이혼율은 결코 명절 때문만은 아닐텐데요..

그 동안 쌓여있던 감정들이 폭발하여 명절을 핑계삼아 큰! 결단을 내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우리 집은 어떤지 한번 돌아보세요.

서로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대화한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

어느 순간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게 해주는 특별한 <부부 대화 십계명>을 소개합니다.

 

 

 

 

 

1 언제 대화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대부분 자신이 말하고 싶은 때에 말해버린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런 말을 들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 방어적인 태도로 대응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는 먼저 언제 대화할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언제 시간이 괜찮아요?”,
“당신한테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요. 상의를 하고 싶은데 언제가 좋아요?”라는 식으로 말을 꺼내면 좋다. 이때 격앙된 목소리나 날카로운 눈빛, 표정은 삼가야 한다. 특히 남성은 여성이 말을 하기 전에 짓는 표정이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태도로 시간 약속을 잡는 것이 효과적이다.



2 방해받지 않는 장소를 선택하라
상대방과 합의하에 대화할 약속을 잡았다고 해도, 대화를 나누는 공간에 방해 요소가 있다면 소용이 없다. 대화할 때 가장 방해되는 것은 휴대전화다. 서로가 보는 앞에서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고 대화를 시작하면 좋다. 그 다음으로 부부 사이의 대화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이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있는 집보다는 밤 시간에 주차장에서 만난다거나 둘만의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만나보는 게 좋다.


3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라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 대화를 하기 위해 남편과 마주보고 앉아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상대방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손을 마주 잡는 행동은 서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지 않다는 뜻을 보이는 것이다.


4 남편이 다른 일에 집중할 때는 차라리 기다려라
거실에서 TV로 야구 중계를 보는 남편에게 아내가 중요한 시댁 행사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남편은 금세 까먹고 만다. 그러면 아내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야구나 보느냐”, “야구가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라는 식으로 말싸움을 걸기 십상이다. 이런 악순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야구 중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남성은 무언가에 집중할 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음성으로 추임새를 넣어라
상대방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그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때 고개를 까딱거리거나 얼굴의 다양한 표정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반드시 음성을 이용한 추임새를 넣어주어야 한다. “응”, “그랬어?”, “그래서 당신이 속상했겠구나”라는 식으로 공감 가는 대꾸를 하면서 들어야 한다. 만약 음성으로 공감 가는 추임새를 넣지 않으면 상대방은 당신이 어떤 생각으로 자신의 말을 듣는지 의심하게 된다. 즉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의 말에 자신이 온몸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고 표현해야 한다.


6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겠다고 말하라
어려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상대방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을 먼저 꺼내자. 그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꺼내든지 괜찮다는 이야기는 부부 사이에 쌓인 벽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어려운 문제로 부부가 대화를 시작할 때는 평소처럼 말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 단어가 생각이 안 날 수도 있고, 말을 더듬거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상대방의 모든 말에 집중하고 있다는 자세를 계속 보여주어야 한다. 평소에는 이런 사람이 아니지만, 지금 굉장히 중요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7 상대방의 감정을 함께 느껴라
이야기를 하던 중간에 아내가 감정에 북받쳐 울음을 터뜨리거나 흐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많은 남성들은 감정 표현이 서투른 탓에 아내의 울음을 모른 척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모른 척하지 말고, 감정을 스스로 추스를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함께 음미해야 한다. 오열하는 사람의 곁에서 등을 토닥여주거나 가볍게 안아주면 감정에 동화가 생겨 마음이 풀어지기도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편들은 자신이 아내를 울렸다는 자책감에 더 아내를 피하게 된다. 자신이 못된 남편이라는 생각에서다. 물론 남편 때문에 울 때도 있겠지만 말을 하다가 그 순간의 감정 때문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당신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드시 말해줘야 한다.


8 자신을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다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상대방이 이해한 상황을 그의 이야기로 듣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을 비난하는 주장을 한다고 여긴다면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다. 가령 아내가 시부모와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아내의 개인적인 주장으로 들어야 한다. 자신과 부모를 동일시해서 아내에게 반박하거나 화를 내서는 안 된다.


9 당장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대화는 해법을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시부모와 겪는 갈등을 남편과의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부모와 며느리가 갈등을 겪는다면, 그 관계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부부가 대화를 하는 까닭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안정감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화를 통해 당장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보다 서로의 심정을 깊게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10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하라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서로가 대화를 마칠 즈음에는 “당신밖에 없다”, “내가 결혼을 정말 잘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고맙다”라는 식의 칭찬으로 서로가 나눈 대화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하라. 이후에 대화를 하던 중 거슬렸던 부분에 대해 우회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머니가 그런 줄은 정말 몰랐어. 그렇지만 앞으로는 어머니 이야기를 할 때 오늘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해주었으면 좋겠어”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좋은 점은 더 좋게 이야기하고 아쉬운 점은 더 줄여서 이야기하라.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스타들을 만나는 것은 기자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월간 여성지 기자의 마감이란 곧 섭외와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2013년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취재팀 기자들의 외사랑 이야기를 한보따리 꺼내보았습니다. 안타깝게 성사되지 못한 ‘불발’ 아이템부터 기사보다 더 재미있는 취재 뒷이야기, 기자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와 그녀들의 사연까지. 2013년 한 해 「레이디경향」 취재팀 기자들을 울리고 웃긴 섭외의 추억,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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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레이디경향」 회의실
 - 참석자 장팀, 이 수석, 노 기자, 이 기자, 김 기자

 

 

다음달에 꼭 만나요~”
빈말인 걸 알면서도…

 

 


노 기자

섭외 불발의 가장 많은 이유는 ‘바빠서’가 아닐까요? 기자와 취재원의 일정이 맞지 않아 불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기자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드라마나 영화, 음반 등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을 때가 섭외의 적기인데, 드라마를 하고 있는 배우들은 워낙 촬영 일정이 빡빡하고 스케줄이 그날그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인터뷰 일정을 잡기가 힘들어요. 신인의 경우 작가나 PD의 허락이 떨어져야 인터뷰가 가능한 케이스도 있고요. 영화 홍보 같은 경우는 미리 홍보사 쪽에서 인터뷰 계획을 세워놓고 정해진 매체 위주로 인터뷰를 하죠.

 

 

노 기자 얼마 전 인터뷰 건으로 상담가 부부를 컨택했는데 이분들 스케줄이 정말 웬만한 연예인 저리 가라였어요. 해외 강연을 하는 분들이어서 이달은 일본, 다음달은 미국, 또 그 다음달은 영국, 이런 식이다 보니 도저히 물리적으로 만날 시간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각각 강연 일정이 있다 보니 두 분이 만나는 날이 한 달에 며칠이 안 되는 거예요. 과연 이 두 분은 부부생활을 잘 하고 계실까, 하고 걱정되기도(웃음). 인터뷰에 긍정적이었지만 일정상 부득이하게 불발됐던 케이스예요.

김 기자 인터뷰 약속을 잡아두고 갑자기 ‘화제’ 혹은 ‘대세’가 되면서 불발되는 경우도 있어요. 얼마 전 컨택했던 한 남자 연예인은 꽤 구체적인 인터뷰 컨셉트와 일정 조율이 오가던 중이었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빵’ 뜨면서 결국 스케줄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거절했어요.

 

 

 

 

공부 중, 살쪄서…”
각양각색 불발 사연들

 

이 수석 개인적으로 황당한 경우였는데 로스쿨에 합격한 가수였어요. 제가 전화를 했을 때 그녀는 짜증 섞인 목소리로 “저 지금 공부 중인데요!” 하며 인터뷰를 거절했어요. 로스쿨 합격만으로도 이미 그녀의 목소리에서는 판검사의 권위가 느껴졌다고나 할까.

노 기자 (웃음) 그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나요?
이 수석 그건 잘 모르겠고 얼마 전에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났더라고요.
장팀 아, 그녀는 10년 전쯤에도 소속사 대표와 연애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었고 그동안에도 계속 곧 결혼한다는 기사가 났었어요.

 

 

 

 

 

 

“희망고문 말아주세요”
기다린단 말이에요

 


장팀 황당하더라도 납득할 만한 이유로 인터뷰를 거절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문자메시지에도 답이 없고, 묵묵부답인 경우가 가장 힘들어요. 인터뷰를 안 하면 안 한다고 얘기를 해주면 좋은데 할 듯 말 듯 답변이 없는 경우는 희망고문이 따로 없죠.

이 기자 마음 약한 매니저들이나 소속사 대표들이 이런 경우가 많아요. “계속 일정을 보고 있다”라든가 왠지 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면 기자들도 희망을 가지고 매달리게 되잖아요. 그러다가 결국 불발되는 경우가 많아요.
노 기자 얼마 전에 모 외국계 포털 기업에 취재 요청을 한 적이 있는데 아무리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해도 묵묵부답인 거예요. 알아보니 이 팀은 전에도 문제가 생겼을 때 팀 전원이 해외 출장 중이라는 식으로 대응했던 적이 있더라고요.

 

 

 

“‘불발’ 하면 빼놓을 수 없다 ”
아찔한 헤딩의 기억


이 기자
불발 하면 헤딩(취재원과 약속을 정하지 않은 취재를 일컫는 업계 은어)을 빼놓을 수 없죠. 높은 시청률의 주말극에 단골로 출연하며 호감으로 떠오른 모 배우가 당시 사귀던 여배우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그의 아버지를 찾아간 적이 있어요. 회사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그 배우와 꼭 닮은 중년 신사분이 나오시는 거예요. 특유의 선한 인상과 듬직한 풍채까지 판박이였어요. 첫눈에 “저분이야!” 하고 달려가서 “○○○씨 아버님이시죠?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멋진 아드님 두셔서 뿌듯하시겠어요”라고 말을 걸었는데 한사코 아니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아니었어요(웃음). 그러고 나서 두어 달 뒤에 두 사람은 헤어졌다는 기사가 났고 그 아이템은 영원히 불발됐죠.

김 기자 모 재벌에 관한 취재를 하러 그가 사는 동네를 찾아간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그곳이 외부인의 출입이 안 되는 곳이었어요. 경호원이 와서 가스총을 딱 꺼내더라고요. 놀라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웃음).

노 기자 얼마 전 결혼한 이효리씨가 생각나네요. 올 초 그녀가 제주도에 별장을 짓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내려갔어요. 동네 이름만 알고 찾아가 길도 없는 산속을 하염없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이 아이템은 몇 달 뒤에 김 기자가 취재하면서 불발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수석 유명 트로트 가수 부자를 협박해 구속됐던 모 여인이 모범수로 가석방됐다는 얘기를 듣고 연락을 한 적이 있어요. 자기는 이제 새 사람이 됐다며 감옥에서 겪었던 모든 일을 고백하겠다는 거예요.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로 봉사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요. 마침 겨울이어서 연탄 봉사활동 단체에 연락을 해서 일정을 잡아놓았는데 그녀가 갑자가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연탄 봉사 일정을 잡아놓았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터 연락이 두절됐어요.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싶더라고요.

노 기자 몇 해 전 떠들썩한 이혼 후 대만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모 여배우가 있는데 두고두고 놓지 못하는 불발 아이템이에요. 한번은 대만으로 여행 가는 친구 편에 주소를 쥐어준 적이 있는데 결국 찾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요(웃음).

 

 

 

 

2014년엔 꼭 만나고 싶어요

 

 


이 수석
한때는 김희선의 상대역을 했을 정도로 톱스타였던 J 모 배우의 근황을 제보로 알게 됐어요. 주식으로 3백억 부자가 된 후 바로 연예계 생활을 접었는데 다시 주식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고 해요. 연락을 해보니 아직도 예전의 인기 있던 시절의 기억을 놓지 못했더라고요. 2014년엔 꼭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노 기자 저는 입사 때부터 만나고 싶었지만 아직 못 만난 저의 오매불망 불발 아이템에 도전하겠습니다! 2014년에는 꼭 성공시키고 싶어요. 그리고 또 한 분이 있는데, MBC 정혜정 전 앵커예요. 인터뷰를 하려고 여기저기 연락처를 수소문했는데 방송을 하신 지가 워낙 오래돼서 쉽지 않더라고요. 지난해에 한 종편 방송사 아나운서 면접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어 그쪽으로 연락을 해봤는데 찾지 못했어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혹시 이 기사 보시면 연락 좀 주세요(웃음).

이 기자 저는 올해 못 만났던 배우 류승룡씨와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요. 야생이 살아 있는 곳에서 야생 화보를 찍겠습니다!

 

김 기자 저는 지난 2년간 뻔질나게 헤딩을 시도했으나, 끝끝내 성사시키지 못한 모 여배우의 결혼 기사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남자 쪽 집에 인사를 가고, 혼수를 준비한다는 등 남자친구와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시작했는데 2년이 지나도록 두 분의 관계는 진전이 없네요(웃음). C씨, 올해엔 좋은 소식으로 꼭 만나요.

이 수석 그리고 한 분 더, 전인권씨도 뵙고 싶어요. 전에 제가 집에 찾아간 적이 있거든요. 그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신곡까지 들려주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기사가 나가지 못했어요. 올해는 다시 뵙고 꼭 좋은 인터뷰 기사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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