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해당되는 글 3건

  1. 집 가진 가난뱅이 ‘하우스푸어’들의 생존법
  2. [돈 모이는 집의 12계명] 알짜배기 가족 재테크! (2)
  3. [독자 고민 해결단] 세상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1)

 

하우스푸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과도한 대출로 집을 마련했으나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때문에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무리한 대출로 내 집 마련의 꿈은 이루었으나 꿈을 이룬 즐거움도 잠시,

매월 지출되는 이자와 대출상환 비용으로 허덕이고 있는 것인데요.

무리한 대출을 통한 주택 구입은 하우스푸어로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불안정한 부동산 정책 안에서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가져도 가졌다 말 못하고 속병을 앓는 하우스푸어들의 내 집, 내 자산 지키는 6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전세 만기 때 유입되는 전세금 인상분 현금을 노려라
현재 하우스푸어 입장에서는 전세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상태여서 다행이다.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상태인 경우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전세가격 상승은 비단 강남 특정 단지나 서울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현재 대출과 낮은 전세금으로 고생하고 있더라도 결국 입주물량이 급감하는 올해나 내년에는 전세난이 불가피해지면서 전세금의 인상분이 유입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전세금 상승분이 하우스푸어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2 중도금 대출 보증을 선 시공사 발목을 잡아라

 

분양권 가격이 급락했을 경우 하우스푸어가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다. 때로는 물귀신 작전이 하우스푸어에서 탈출하는 전략 중 하나가 된다.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들이 힘들어하는 경우는 분양가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이자까지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상황이다. 중도금 대출을 받을 때 건설사인 시공사와 사업주체인 시행사가 공동으로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을 해주는데 하우스푸어가 된 경우, 이런 건설사 발목을 잡을 필요가 있다. 분양권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 입주 시점에 중도금 대출을 상환하지 않으면 건설사는 은행 측에 대신 변제를 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계약해제 요구와 입주불가 사유 등을 담은 내용증명을 건설사와 은행 측에 보내는 것이 좋은데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부분만 기재하고 계약해제와 중도금 상환 어려움에 대한 사정만 담으면 무방하다.


3 일시적인 신용불량 등재를 너무 겁내지 마라
하우스푸어 탈출의 기본 원칙은 사실상 투자가치가 없거나 시세가 급락한 아파트나 분양권을 위해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수도권에 쏟아지는 비분양가 상한제 물량 아파트단지들의 입주물량이 많으면 입주 예정자들이 모여 분양가 할인이나 잔금유예를 요구하는 취지로 중도금 이자 납부 거부나 잔금 납부 거부 같은 강경투쟁을 할 수도 있다. 그럴 때 흔히 건설사나 은행 측에서는 원리원칙대로 중도금 대출이자를 안 낼 경우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실제 이런 경우, 지레 겁을 먹어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일탈하는 계약자들이 많다. 그러나 일시적인 신용불량과 악성 신용불량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협의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일시적인 불이익 등은 타결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크게 문제 될 게 없기 때문이다.


4 가압류를 대비해 다른 자산은 미리미리 정리하라
악성 미분양 아파트를 산 하우스푸어라면 입주 시점 상황을 살펴가며 최악의 경우에는 계약해제를 요구하고 입주 포기를 해야 한다. 이런 아파트를 붙들고 있어봐야 시세 회복 기간도 길고 마이너스 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잔금을 치르는 것보다 차라리 입주를 포기 하는 것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육지책이다. 입주를 포기하는 경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소위 집도, 절도 없는 사람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어차피 계약금 정도만 포기하면 된다. 그러나 다른 부동산이나 재산이 많은 경우가 문제다. 입주를 포기할 경우 건설사가 대위변제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 혹시라도 은행에서 가압류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건설사가 부도 직전이나 극심한 경영 악화가 아니라면 대신 변제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 건설사 자금난이 벌어졌을 때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부동산이나 타 자산은 가급적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의 상황까지 가면 안 되겠지만 말이다.

 

5 ‘언더워터’만 아니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언더워터(Under Water)’는 ‘물 아래’라는 의미이며 이는 순자산의 가치가 대출금이나 차입금보다 더 낮아진 주택을 의미한다. 따라서 언더워터에 봉착한 부동산이라면 부득불 손절매나 포기가 불가피하다. 부동산 폭락 사태를 겪은 미국 주택의 약 22%가 집값이 대출금보다 낮은 이른바 ‘언더워터’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세계적으로 강도가 높은 편이며 총부채상환비율(DTI) 외에도 담보인정비율(LTV) 등으로 집값의 60% 이상을 대출받기는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 언더워터에 직면한 주택은 극히 제한적이다. 강남의 주택 중에서도 언더워터가 된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출 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하우스푸어로 몰아붙이기 바쁘지만 사례를 꼽기 힘들 정도로 미미한 수치일 뿐이다. 결국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적어도 올해 이후에는 시장이 나아질 것이므로 지금 섣불리 침체 막바지에 멀쩡한 주택을 포기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 될 것이다.


6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라
시장이 잘 돌아가고 시세차익을 누리며 부동산 경기가 호황일 때는 부동산 투자 고수가 아니라도 집을 잘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이 침체되고 불황일수록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며 최대 2명 이상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요즘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들이 있고 카페 내에 답변을 제공해주는 무료상담실이나 묻고 답하기 코너가 있다. 언제든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최소한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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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것 다 쓰고 품위 유지까지 다하면서도 돈이 모이는 집과

시장에서 콩나물값 천원을 깎느라 실랑이를 하는데도 돈이 새는 집의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세상에 당당하고 남들 앞에 ‘꿀리지 않게’ 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족 재테크의 모든 것.

 

'돈 모이는 집의 12계명'을 잘 명심하고 따라한다면

우리집도 부~자 될 수 있습니다.

 

 

 

1 CMA로 현금 흐름을 관리하라

예금·적금의 만기가 되거나 펀드와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면 그 차익을 CMA 계좌에 넣어라. 매월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는 현금 흐름의 상태가 좋아지면서 저축률도 높아진다. 불규칙적인 소득 구조를 가진 개인 사업자는 물론이고 일반 직장인들도 수시로 나오는 상여금이나 수당들이 의미 없이 지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2 절대로 빚지지 마라

마이너스 통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열심히 돈을 모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당장 버리는 게 좋다. 저축이란 빚을 다 갚고 자신이 벌어들인 재산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마이너스 통장을 정리한 다음에 저축으로 자산을 만드는 것이 올바른 돈 관리의 순서다.


3 자신의 몸값과 흑자율을 높여라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거나 회사 내 승진을 통해 소득을 늘리는 것도 일종의 재테크다. 당장 그럴 수 없다면 흑자율을 높이자. 소득의 5%를 먼저 떼어내고 저축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 명절이나 여행 등을 위한 자금은 평소에 저축을 통해 준비하고 연말과 명절 보너스, 연말정산 환급금과 같은 부정기적인 소득은 없는 공돈이라고 생각해 무조건 묶어두자.


4 통장에 꼬리표를 달아라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통장이 있다면 만기가 된 후 이자를 포함한 돈을 받게 되었을 때 무엇을 할지 통장에 적어라. 돈을 불려 나갈 때도 5년 후 얼마짜리 집을 구입한다거나 10년 후 자녀의 유학 자금을 만드는 등 중·장기 계획을 달성하려면 몇 퍼센트의 수익으로 몇 년간 운영해야 하는지 확인해 목표와 계획을 통장에 적어두자. 그리고 이에 맞춰 꾸준히 돈을 불려 나가야 한다.


5 신용 카드를 없애라

카드를 사용하면 자연스레 과도한 소비를 하게 된다. 각종 우대 혜택이나 포인트에 현혹되어 신용카드를 맹신하는 함정에도 빠지지 말자. 소득공제를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연말정산으로 공돈이 생긴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라. 각종 포인트나 소득공제 혜택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체크카드를 쓰자. 체크카드는 지출을 통제할 수 있으며 소득공제도 신용카드보다 5%가량 높아 상대적으로 좋다.


6 하나를 사도 명품을 사라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명품에 투자하는 것이 자산을 빨리 불려 나가는 비결이다. 많은 사람들은 빨리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돈에 맞춰 값싼 주택을 구입하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할 수 있는 주택들은 대개 외곽 지역의 아파트나 빌라 등이다. 하지만 이런 물건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 좋아도 오름 폭이 크지 않고 최근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하락 폭이 크고 매매조차 하기 어렵다. 시기를 늦추더라도 핵심 지역의 집을 사라. 이를 목표로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상대적으로 이익이 큰 재테크 방법이다.


7 부모님 용돈은 모아서 드려라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금 상환의 어려움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매월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너스를 받아서 1년에 한 번 용돈을 드리는 것으로 조정하자. 이렇게 하여 고정적으로 나가던 매월 30만원의 용돈을 매월 20만 원씩 저축해 1년에 한 번 목돈을 드리는 것으로 한다. 그럼 매월 10만 원의 저축 여력이 생기고 부모님도 목돈으로 받으면 돈의 효용성도 키울 수 있어 서운함이 덜할 것이다.


8 자동차는 출산 후에 구입하라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구입 비용 외에도 보험료, 기름값, 톨게이트 비용에 건강보험료도 오르는 등 단순히 차량 가격만 생각하고 사면 예상보다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 중형차를 한 대 구입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은 연간 2천만원이 넘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는 재테크의 적이라고까지 말한다.


9 돈 관리는 아내가 하라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대상으로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80% 이상이 아내를 잘 만났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돈 관리나 현실을 보는 안목이 높은 여성은 남성들에 비해 남의 말에 귀를 더 잘 기울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바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만큼 가정의 돈 관리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10 재정 주치의를 곁에 둬라

돈 관리를 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이는 우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체적인 자산 배분을 하고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줄 코디네이터 역할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11 소득 감소에 늘 대비하라

맞벌이 부부는 외벌이 부부에 비해 소득이 많기 때문에 고정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경제적인 어려움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먼저 고정 지출의 비중을 따져보고 한 사람, 특히 남편의 소득 범위 이내로 지출을 줄여야 한다. 현재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는 항목들이 남편의 소득 범위를 넘어섰다면 위험하다.


12 비상 예비 자금은 따로 관리하라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한 비상 예비 자금은 반드시 준비해둬야 한다. 비상 예비 자금은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 이자를 못 받고 적금을 해지하거나,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환매하지 않아도 되도록 현금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재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개인적으로 '하나를 사도 명품을 사라' '돈 관리는 아내가 하라' 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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