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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2. SOS! 겨울 보디 피부 트러블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이제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병인 암에 세 명 중 한 명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TV를 틀면 암 보험 광고가 넘쳐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제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도 암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인데요. 

암을 예방하는 데 백 가지 약보다 한 가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래서!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을 총정리했습니다.

 

 

 

1. 적정 체중 유지하세요
세계암연구기금이 1960년대 이후 발표된 7천 건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과 암 사이의 연관성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과체중일수록 식도암, 췌장암, 위암, 유방암 등에 걸릴 확률이 크다.


2.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산책, 조깅, 줄넘기, 배드민턴. 어떤 운동이라도 좋다.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규칙적인 하루 생활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3.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식품 피하세요
햄버거나 도넛 등 고열량 식품일수록 영양은 적다. 콜라나 과일주스도 빼놓을 수 없는 고 당분 음료. 설탕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이제부터 채소나 곡물에 물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 차로 바꿔보자.


4. 과일, 채소와 친해지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곡물포함)는 위암과 대장암을 예방한다.
현미밥, 콩류와도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자.


5. 붉은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세요
붉은 살코기는 일주일에 500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도 피하자. 육류는 결장암을 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6. 술을 멀리 하세요
적당량의 알코올이 심장 질환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술은 암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남성은 맥주 기준으로 하루 800ml, 여성은 500ml로 제한한다.


7. 짜게 먹지 마세요
소금은 위암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다. 소금 대신 허브로 양념을 대신하자. 빵이나 아침 대용 시리얼에도 소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 영양제 과다 복용하지 마세요
과도한 영양제 섭취가 오히려 암을 부른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이루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9. 출산 후 6개월은 모유 수유하세요
모유 수유하는 산모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유아 비만도 예방할 수 있어 아이 건강에도 좋다.


10. 암을 예방하기 위한 권고를 따르세요

흡연에 관련된 모든 것이 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암이 두렵다면 담배만큼은 꼭 끊자.

아무런 문제없던 보디 피부가 SOS!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계절,

본격적으로 겨울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피부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특히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건조한 대기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쉬워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지요~

소리없이 피부가 망가지기 딱 좋은 계절이에요.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고

밖에서는 찬바람으로 주름 생기고

안에서는 히터바람으로 탄력떨어지고,

거기에 피부홍조까지~

 

겨울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Trouble 1 샤워 뒤 쓰리고 따가운 피부
Solution 일주일에 2, 3회 촉촉 건강 샤워

 


겨울에 샤워나 목욕 등을 자주 하면 건조한 대기가 지속적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따라서 일주일에 2, 3회 정도 샤워하는 것이 적당하며,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샤워나 입욕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 표면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건조가 심해져 피부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할 것.

보디 클렌저는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알칼리성 제품은 피하고, 피부의 pH 농도와 비슷한 중성 제품을 선택해 자극을 줄이자. 목욕 뒤에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말리고 보습제를 챙겨 바르는 것을 잊지 말 것.

 

 

 

Trouble 2 보디로션을 발라도 거친 피붓결
Solution 규칙적인 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


샤워를 마치고 보디로션을 듬뿍 발랐는데도 가렵거나 푸석한 느낌이 든다면 각질이 오래돼 쌓여 있다는 증거.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발꿈치나 팔꿈치가 갈라지고 벗겨져 피가 나는 것도 두껍께 쌓인 오래된 각질이 주원인이다. 때타월로 밀면 각질이 제거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거친 패브릭이 피부 보호막까지 벗겨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게 각질을 제거하려면 때를 밀기보다 보디 전용 스크럽 제품을 주 1, 2회 사용하고, 샤워 뒤에는 보디로션이나 크림, 오일 등의 보습제를 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른다.

[피부 타입별 각질 관리법]
건성 피부

주 1회 정도 알갱이가 없는 로션이나 비누 타입의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고 팔꿈치나 발꿈치, 무릎 부위에는 보습제를 다른 부위보다 1.5배 정도 더 바른다.
지성 피부

피지 분비가 활발하므로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작은 알갱이가 함유된 스크럽 제품이나 항균 작용을 하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각질 관리는 주 2, 3회 정도가 적당하다.

 

 

 

 

Trouble 3 겨울이면 더 오돌토돌 돋는 닭살
Solution 일주일에 1회 딥 클렌징과 가벼운 소독

일명 ‘닭살’이라고 불리는 모공각화증은 팔과 다리 등의 피부 바깥 부분에 모공을 따라 돌기가 나타나 까끌까끌한 증상으로 공기 중 수분이 부족한 겨울철 더욱 심해진다. 건조한 날씨에 증가되는 각질층이 모공을 막는 것이 원인으로, 그 결과 피붓결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고 때때로 모공 주변이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모공각화증은 모공과 각질 등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딥 클렌징을 일주일에 1회 정도한 뒤 심한 부위는 아스트린젠트 등 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마무리하면 개선할 수 있다. 샤워할 때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한 물을 이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Trouble 4 늘어나는 체중과 건조로 인한 튼 살
Solution 적절한 체중 조절과 꼼꼼한 보습 관리


피부에 붉은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는 튼 살은 갑작스러운 체증 변화로 인한 증상으로, 겨울에 발생 빈도가 높다.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체중이 늘기 쉽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특히 종아리나 엉덩이, 무릎 등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발생돼 자칫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해당 부위의 피부색이 점차 흰색으로 바뀌면서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져 병원 치료가 불가피하게 된다.

따라서 발견하는 즉시 체중 조절과 피부 보습 관리, 마사지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증상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Trouble 5 피부나 옷에 닿을 때마다 발생하는 정전기
Solution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보습 생활

공기 중 습도가 낮은 건조한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정전기는 때로는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정전기 발생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둬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 관리로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기본!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한다. 건조한 실내에 오래 방치돼 있던 옷은 입기 전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비행기 객실에서와 바쁜 출장길에도 할 수 있는 수분 관리]
“뷰티 브랜드 대표로 일하며 늘 비행기로 여러 나라를 다니다 보니 건조한 기내에서와 짐을 많이 꾸릴 수 없는 출장길에도 수분을 잃지 않는 나만의 방법이 생겼습니다. 전신뿐 아니라 얼굴에 사용 가능한 보습 강화 제품과 페이스용 크림 하나만을 파우치에 챙겨 낮에는 크림만, 밤에는 둘을 섞어 보디 및 나이트 케어에 활용해요. 몸에 바르고 남은 양은 손톱 큐티클에 발라 따로 네일 숍에 가지 않아도 깔끔하게 손을 유지할 수 있어요.”
Advice by 키얼스틴 카리올(라노립스 CEO)

 

 

 

 

 

Trouble 6 늘어난 주름과 탄력 잃은 피부
Solution 보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관리


몸의 노화는 얼굴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얼굴 피부는 수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한선과 적당한 유분을 만드는 피지선이 고루 분포돼 있지만 보디 피부는 치밀하고 민감한 세포 구조로 이뤄져 수분이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 또 피지선이 적은 부위가 많아 쉽게 거칠어지는데, 특히 얼굴만큼 자주 노출되는 팔과 목 등은 외부 자극에 의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기 쉽다.

따라서 성분과 사용법의 초점을 보디에 맞춘 보디 안티에이징 전문 제품을 이용한 관리가 필수다. 노폐물 등이 쌓여 울퉁불퉁해진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독소 배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보디 케어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