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에 해당되는 글 2건

  1. 피부가 건강해지는 곡물 이야기
  2. 겨울에 약이 되는 8가지 음식

 

 

KBS ‘비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매번 색다른 캐릭터로 시선을 모았던 배우 이다희는

평소에도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유명합니다.

 

피부관리 비결을 묻는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비법을 <곡물팩>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율무, 꿀, 우유 같은 곡물 천연팩으로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는 전했습니다

 

 

이제 맹위를 떨치던 한파도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하지만 피부 방심은 금물!

겨울은 항상 찬바람에 건조한 공기까지 피부 손상에 톡톡히 한몫을 하기 때문에 

자극없이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맘때 어김없이 부딪힌 고민거리 '칙칙한 피부색'과 '거친 피붓결'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배우 이다희의 피부관리 비법 <곡물>을 이용해 피부문제를 해결해보세요.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5가지 곡물(쌀, 깨, 녹두, 오트밀, 콩)의 효능과 활용법을 알아봅니다.

 

 


_ 밥을 짓기 위해 쌀을 씻었던 손이 매우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촉촉해진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쌀은 미용 재료로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쌀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쌀눈 안에 함유된 감마오리자놀 성분은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 쌀눈과 함께 쌀겨에서 추출한 성분은 수분,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해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흑미나 현미 역시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안색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피부 관리에 응용할 때는 쌀을 씻은 두 번째 물을 받아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톡톡 두드린 뒤 찬물로 헹구면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현미의 경우 곱게 갈아 밀가루와 2:1의 비율로 섞어 팩을 하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꿀 수 있다.

 


_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으로, 참깨는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잔주름을 예방해주기도 한다. 들깨의 경우 피붓결이 거칠거나 주근깨, 기미, 잡티 등으로 얼룩진 피부를 맑게 가꾸는 데 효과적. 검은깨인 흑임자는 블랙 푸드 중에서도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으로 손꼽히는데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다량의 미네랄과 비타민 E가 함유돼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팩을 할 때는 볶지 않은 깨를 이용해 물을 조금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밀가루와 우유를 조금 섞어 얼굴에 펴 바른 뒤 적당히 굳으면 미온수로 헹군다. 얼룩이 심한 부위엔 들깨를 갈아서 밀가루와 1:1 비율로 섞어 물에 개어 바른다.


녹두_ 동의보감에 ‘녹두를 비누처럼 사용하면 얼굴이 절세 미인처럼 옥같이 예뻐진다’고 기록될 정도로 예부터 피부 미용 재료로 많이 사용된 식품. 한방에서는 몸에 쌓인 노폐물을 해독하고 열을 내리며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녹두에 포함된 단백질은 다른 곡류보다 피지 제거 기능이 뛰어나 높은 피부 청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예민한 피부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색이 칙칙하거나 피붓결이 거칠다면 녹두를 갈아 물에 개어 팩을 하거나 세안물에 섞어서 마사지하듯 씻어주면 피부가 맑아지며, 도라지즙이나 포도즙에 개어 팩을 한 뒤 스팀타월로 닦아 내면 피부가 한층 환하고 매끄럽게 살아난다.

 


오트밀_ 지질, 다당류, 단백질이 주요 성분으로, 지질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며 단백질은 피부 장벽을 단단히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트밀에 함유된 단백질은 11.5%로 현미보다 많아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적이며, 다당류 성분은 수분 공급과 수분 유지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B와 미네랄도 풍부해 뛰어난 피지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신진 대사 활동을 촉진시켜 피부가 한결 깨끗하고 맑아지고 피부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알맞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오트밀가루 1큰술에 클렌징 크림 1작은술을 섞어 스크럽으로 이용하거나, 오트밀가루에 우유를 걸쭉한 농도로 섞어 팩을 하면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_ 체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 특히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부 조직을 재건해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더해주며 넓은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노화 방지제로 효과가 입증된 비타민 E 성분이 많아 피부톤이 얼룩지거나 칙칙해지는 원인인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피붓결 개선에 도움을 주고 기미를 방지하는 등 종합적인 안티 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팩으로 이용할 때는 콩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낸 뒤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물에 개어 얼굴 전체에 바르거나, 모공이 눈에 띄는 부분에 펴 바르고 적당히 굳으면 미온수로 헹군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부터 찬바람도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도 뚝! 떨어진다고 하네요.

 

이런날 최고의 힐링은 바로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시체놀이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그러나 너무 실내에만 있으면 신체활동량이 줄어 자칫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 제대로 걸리겠지요 ㅠ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 높이기에 가장 쉬운 방법,
매일 먹는 밥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밥이 보약이다"

 

오늘 내 가족의 면역력을 쑥쑥 올릴 수 있는

'겨울에 약이 되는 음식'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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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포화지방산은 물론 비타민까지 가득 꽁치

 

 

꽁치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 함량도 높다. EPA는 두뇌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알레르기, 만성관절염에도 도움이 되는 물질이며, DHA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두뇌 활동 개선과 혈액을 맑게 정화시키는 기특한 영양소다. 이런 이유로 꽁치는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동맥경화, 심장병, 피부 노화 등이 신경 쓰이는 성인에게까지 두루 좋다. 오메가3 지방은 체내에서 항염증 효과를 내며, 면역력 증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비타민 A·D·B₁₂, 칼슘, 핵산 등이 풍부한 그야말로 겨울철 ‘팔방미인’ 식재료다. 통조림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생물을 구입해 요리하는 것이 영양소 섭취에 더욱 좋다.

 

 

 

2 활력의 제왕

 

 

 

겨울이 제철인 굴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활력 식품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완벽한 영양 구성을 자랑하는 굴에는 단백질, 글리코겐, 무기질,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굴에 다량 함유된 아연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면역 시스템 강화, 단백질의 합성, 호르몬의 원활한 분비 등에 관여하므로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도 한다. 성인은 1일 1mg 정도의 아연을 권장하는데, 겨울에는 제철에 나는 신선한 굴로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다. 과로 등으로 몸이 피로할 때 타우린이 함유된 건강 음료를 마시는 이들에게도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된 굴을 권한다.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보약이 따로 없다.

 

 

 

3 핵산과 타우린이 넘치는 꼬막

 

꼬막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으며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핵산이 풍부하다. 또 체내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면역계 유지와도 관련이 깊은 타우린이 많이 함유됐으며 칼슘, 철도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은 가을부터 맛이 들기 시작해 겨울이면 속이 꽉 차 절정의 맛을 자랑한다. 입이 벌어진 꼬막은 죽은 것이니 피하고 입이 열리지 않은 것을 구입해야 신선하다. 꼬막의 알은 굵을수록 맛이 좋다고 알려졌다.

 

 

 

 

 

4 산에서 나는 고기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뛰어난 향과 식감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을 다량 품고 있어 예로부터 ‘산속의 고기’라고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았다. 칼로리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 비타민 D가 풍부한 표고버섯은 식감까지 뛰어나다. 표고버섯을 씹을 때 느껴지는 감칠맛은 풍부한 핵산 때문인데, 이는 체내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최근에는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다당류 가운데 렌티난 성분이 체내 면역세포들 간의 정보 전달 물질인 인터루킨의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원활한 성장 발육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5 면역력 높이는 핵산이 듬뿍 뱅어포

 

 

 

과거 도시락 반찬의 단골 메뉴로 꼽혔던 뱅어포는 단백질과 핵산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핵산은 면역력 증강에 이로운 성분으로 최근 영양학계에서 ‘제7의 영양소’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신진대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매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체내의 핵산 합성 능력이 떨어져 신진대사 장애가 일어나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연약한 상태가 되므로 핵산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학창 시절 가사 시간에 칼슘 하면 바로 떠올렸을 정도로 뱅어포는 칼슘 섭취의 보고로 통한다. 흔히 멸치를 칼슘 섭취의 일등 식품으로 꼽지만 사실은 뱅어포에 칼슘이 더 풍부하게 함유됐다. 실치의 머리와 뼈를 통째로 말린 뱅어포 100g에는 무려 982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칼슘의 왕’ 멸치의 902mg보다 더 높은 수치다.

 

 

 

6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만점 물미역

 

 

 


미역은 날씨가 추울수록 더 잘 자란다. 겨울철 미역은 향과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일품이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다. 미역에 들어 있는 무기질 중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 생성의 주요 물질로 갑상선 장애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또 풍부한 칼슘 성분은 어린이의 성장을 돕고 여성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물미역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에 자칫 나타나기 쉬운 변비 예방에 좋다. 미끈거리는 미역의 점액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긴산이 장내에서 유해 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덕분이다. 알긴산은 혈액 내 지방을 없애고 혈압을 낮추는데도 좋다.

 

 

 

 

 

 

7 면역물질 합성하는 고단백 식품 닭고기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잘 알려진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포화지방이 적어 좋은 단백질 공급원 중의 하나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면역물질을 합성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려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닭고기수프를 먹게 해 치료를 돕기도 했을 만큼 닭고기는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고 삼계탕을 만들어 체력 보충 식품으로 즐기고 있다. 신선한 닭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는 니아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 혈액순환 개선에도 힘을 발휘한다.

 

 

 

 

 

8 매일 챙겨 먹기 좋은 단백질 공급원


‘장수 지역의 노인들은 콩을 주식으로 삼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콩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단백질은 결핍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평소 적절히 섭취해야 하는데 콩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좋은 공급원이다. 이 밖에 필수지방산, 각종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 B군, 무기질도 많다. 특히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은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물질로 평소 콩밥 등을 통해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콩에 많이 들어 있는 아미노산 성분인 아르기닌 역시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물질이자 남성의 정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도 잘 알려졌다. 또 콩에는 항산화 작용, 세포 손상 억제 등 생리적으로 유익한 역할을 하는 피토케미칼도 다량 함유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한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