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해당되는 글 3건

  1. 내 아이 키 크고, 날씬해지는 습관!
  2. 여름방학에 해야 할 우리 아이 4대 건강 체크
  3. [이벤트] 뮤지컬 '삼총사'에 독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한창 자라야 할 나이에 키가 작고, 뚱뚱한 아이를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소녀시대나 강동원 같은 몸매는 아니더라도 평균 키, 평균 몸무게라도 됐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텐데요. 물론 가장 걱정되는 첫번째는 아이의 건강입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우리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키는 키우고 몸무게는 줄이는 방법 소개합니다.

 


다리 쭉쭉, 키 크고 싶을 때 성장 5계명

1 하루 5시간 이상 잠자기

성장호르몬은 대부분 잠자는 동안 뇌하수체에 분비되며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의 가수면 상태에서 가장 많이 분비된다. 이때 꼭 잠자리에 들 수 있게 해줘야 하며 엎드려 자지 말고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있도록 해주자.

2 성장판에 자극 주는 운동하기

운동을 하면 관절 부위를 자연스럽게 자극하게 돼 키가 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영이나 달리기 등 몸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또 줄넘기와 점프, 태권도, 발레, 계단 오르기, 등산, 농구, 배구 등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이다.

3 스트레스 피하기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활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장호르몬 분비에 지장을 주어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된다. 최대한 마음을 편안히 하고 성장호르몬이나 각종 세포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4 만성질환은 빨리 치료하자

피부병, 천식 등 만성질환은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며 소화 장애는 영양 섭취를 방해한다.

5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다. 특히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과 칼슘은 성장을 촉진시킨다. 하루 2컵 정도의 우유는 꼭 마시도록 하자.

 


늘씬 날씬, 살 빼고 싶을 때 다이어트 5계명

1 아침식사 꼭 하기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식사 때 폭식을 하거나 간식으로 고당분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할 확률이 높다. 아침식사는 하루 활동으로 모두 소비되며 성장 발달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세 끼 식사, 골고루 먹기

음식을 먹을 때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데는 20~30분이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씹어서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세 끼 식사가 고르지 않으면 간식 섭취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끼니 때마다 비슷한 양을 먹도록 한다.

3 채소를 많이 먹자

채소는 지방질이 거의 없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열량이 낮은 채소는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4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운동하자

줄넘기, 점프, 달리기, 체조, 테니스, 탁구, 자전거 등의 운동은 관절 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한다.

5 외식 횟수를 줄이자

외식 메뉴는 보통 고칼로리 음식이 많다. 외식을 많이 하면 그만큼 에너지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 외식 횟수를 줄이고 영양 많은 음식을 집에서 직접 해 먹는 것이 좋다.

 


우리 아이 성장과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

아무거나 잘 먹어라? 도움 되는 음식만 골라 먹어라
편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무거나 잘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는다. 하지만 ‘아무거나’ 잘 먹으면 절대로 안 된다. 비만인 어린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특히 마른 아이들 중에서는 이것저것 다 잘 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스턴트식품과 탄산음료는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생선, 두부, 치즈, 지방을 걷어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해물이 항상 포함된 식단을 마련하고 호박, 오이, 브로콜리, 피망, 토마토, 멸치, 뱅어포, 정어리, 사골 등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식단을 짜보자.

 

부모 닮아 키 작다? 키 , 유전적 요인 23%밖에 안 돼
어린이의 성장은 유전적 요인보다 영양, 운동, 수면 등 환경적인 요인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부모가 작다고 해서 아이도 작을 확률은 매우 적다. 하지만 비만의 경우는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부모 모두가 비만일 경우 자녀의 80%가 살이 찐다. 더구나 부모의 잘못된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 부모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키 자라게 하고, 몸무게 줄이는 맛좋은 어린이 음식
아무리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해서 배가 고프다는 아이를 굶길 수는 없다. 또 아무리 키가 작다고 해서 맛없다는 음식을 억지로 먹일 수도 없는 노릇이다. 특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어린이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가 아닌 보통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백미 대신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으며 채소류와 매끼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가급적 탄수화물을 피하고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유도하자. 하루에 저지방 우유 두 컵은 꼭 마시되 그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여름방학은 바쁜 학기 중에는 하지 못하고 미뤄왔던 ‘숙제’를 하기에 적기입니다.

그중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바로 아이의 건강 체크인데요.

단순히 체력 증진이나 질병 체크보다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을 챙기는 것이 필수이지요.

치아 교정, 여드름, 성조숙증, 생리불순과 생리통까지 여름방학에 체크해야 할 4가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덧니가 귀엽다는 건 이제 옛말! 치아 교정
삐뚤빼뚤 불규칙한 치열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흔히 충치라고 부르는 치아우식증이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덧니가 심한 경우 아무리 칫솔질을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도 닦이지 않는 부위가 생기게 마련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올바른 칫솔질을 할 가능성이 적고 대충 물로 헹궈버리기 일쑤라 덧니가 심한 아이일수록 치아우식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또 잇몸과 잇몸 뼈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성인형 만성 치주염에 걸릴 수도 있다. 덧니가 심한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10~15년이나 먼저 만성 치주염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만약 아이가 가지런하지 못한 치열을 콤플렉스로 여긴다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자신감 결여, 대인관계 어려움 등 심리적인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그런 경우 성인이 되기 전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교정 초기에는 자주 치과를 방문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병원을 오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방학 시기에 맞춰 교정을 결정하게 된다. 교정 장치까지 다 붙인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20~30분 진료를 받게 돼 학기 중에 부담이 적어진다.

교정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연령대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가 완료되는 초등학교 4, 5학년이다. 교정 기간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18개월에서 24개월 정도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중학교 입학 전 마칠 수 있게 된다.

최근엔 치아 교정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과거에 많이 하던 메탈 교정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심미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얀색 도자기로 만들어 치아 색과 비슷한 세라믹 교정, 치아 색과 흡사한 것은 물론 치아 이동 속도가 빠른 클리피씨 교정, 치아 안쪽에 장착해 교정 장치를 보이지 않게 하는 설측 교정, 눈에 많이 띄지 않는 투명 교정 등 다양하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아이의 치아 상태에 맞는 교정 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정은 1년 이상 장기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양치질시 올바른 칫솔질은 물론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을 습관화해야 한다. 또 치아에 변색을 일으키는 카레와 같은 음식을 피하고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도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교정 전에 치과를 여러 곳 방문해 견적을 받는데 숨어 있는 비용까지 감안해야 한다. 치과 비용은 의료진의 경험, 사용되는 재료, 교정 치료 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산출된다. 즉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면 왜 그런 건지, 보다 비싸다면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봐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치아 교정 및 치료는 의료진의 시술 경력에 따라 결과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따라서 치과 선택시 치료 담당의의 경력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춘기의 상징? 마음의 흉터! 여드름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은 누구나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여드름은 저절로 낫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이 가라앉은 것일 뿐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만약 이를 방치하게 되면 깊은 여드름 흉터가 생기게 된다. 특히 한창 외모에 신경 쓰는 사춘기 아이들은 여드름과 흉터 때문에 고통을 겪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또 이렇게 생긴 흉터를 치료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가장 좋은 것은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여드름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다. 피부는 주기적으로 각질이 탈락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은 각질이 원활하게 탈락하지 않아 모공이 막힌다. 분비되는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막힌 모공에 쌓이게 되는데, 이게 바로 여드름이다. 이렇게 한 번 시작된 여드름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진행되는데, 치료를 통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만약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얼굴에 많은 흉터를 남기게 된다. 완전한 회복이 어려운 박스형 흉터, 코와 볼에 넓게 퍼진 모공, 붉은 색소성 자국, 검은 색소성 자국 등 흉터 종류만 해도 여러 가지다. 간혹 여드름이 저절로 가라앉았다고 해도 모낭 속 여드름 씨앗은 그대로다. 이것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시 올라오게 된다.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해야 하는 이유다. 또 생활 속 여러 가지 요인, 즉 불규칙적인 수면습관, 자극적인 음식 위주의 식단 등에 의해 여드름이 재발하기도 한다. 특히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여드름 유발의 주요 요인이 된다. 따라서 학업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은 방학 기간이 여드름 치료에 적합하다.
여드름 치료는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진정 단계, 진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색소 자국과 흉터 치료를 병행하는 안정 단계,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관리 단계다. 진정 단계 초기에 주 2회 내원을 해야 하는데,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중간에 치료를 포기하게 되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따라서 방학 때 진정 단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스스로 여드름을 짜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누르는 압력이나 손톱의 자극으로 인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손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이 우려된다. 심할 경우 염증 부위가 넓어지고 붉은 자국과 색소침착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여드름 씨앗이 깨끗하게 제거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손에 맡겨야 된다.

 

 

내 아이 키 성장에 위험신호! 성조숙증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딸을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성조숙증은 단연 걱정거리다. 성조숙증이란 너무 어린 나이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최근 발병률이 높다. 대부분 여자아이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드물게 남자아이에게도 나타난다. 남자아이의 경우 성조숙증이 하나의 증상일 확률이 높다. 약 50~75%가 뇌종양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해 성조숙증이 발병한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반드시 뇌 MRI 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성인 엄지 한 마디 정도 크기로 발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여드름이 생기거나 머리에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체취가 증가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여자아이는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게 특징이다. 이처럼 부모들이 쉽게 알아채는 증상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6개월에 4cm 이상 빠르게 자라는 아이의 키다. 유독 빠른 우리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성조숙증은 빠른 성장과 빠른 사춘기로 인해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을 앓게 되면 만 8세부터 키가 급격히 자라는데, 만 12세 이후가 되면 성장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멈추게 된다. 결국 최종 성인 키가 평균보다 작아질 확률이 높고 타고난 키보다 최고 10cm 이상 덜 자라는 부작용이 생긴다. 여자아이가 이른 초경의 결과로 성인이 되면 조기 폐경이 올 가능성이 높으며 난소나 유방에 암이 발생할 확률 또한 높아진다. 또 또래보다 너무 빠른 신체 변화를 겪으면서 아이는 수치심을 갖거나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이 결여되기도 한다. 다른 아이들의 놀림으로 인해 매사 소극적인 태도와 우울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비만, TV나 인터넷을 통한 성적 자극에 대한 노출 증가,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에 포함된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증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뉜다. 그래서 성조숙증 치료시 환경적인 요인을 최소화하는 올바른 생활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고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하며, 하루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밤 11시 전에 취침해 최소 7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하며 플라스틱 제품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만약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키와 체중, 뼈 나이를 측정한 후 가슴 발달이나 고환 발달을 체크하는 촉진검사와 초음파검사가 필요하며, 원인을 찾기 위한 자세한 문진도 함께 진행된다. 성조숙증은 최종 성인 키에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받는다면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무시하기엔 너무 아픈 고통 생리불순&생리통
생리 주기는 평균 28일이며 생리 일수는 평균 3~5일이다. 아이들의 생리 불순은 흔하다. 규칙적인 생리 주기를 담당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의 내분비학적인 조화가 완전하지 못해 배란이 불규칙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초경을 한 지 12~18개월 정도 돼야 점차 조화를 이루게 된다. 약 5년간 주기는 35일 이상으로 길거나 20일 이하로 짧게 유지되며, 성인과 같은 규칙적인 배란이 이루어지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호르몬의 미성숙으로 인해 청소년기 초기 생리불순인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초경을 시작한 지 1, 2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생리불순이거나 생리 과다로 인해 빈혈이 발생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배란 장애의 원인은 호르몬 부조화, 갑상선 이상 등 신체적인 요인 외에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 학업 스트레스, 운동 부족에서 오는 과체중 등 환경적인 요인까지 다양하다.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 만성 무배란, 무월경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후에 난임, 자궁내막증식증, 내막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사춘기 때 발생하는 생리통은 대부분 자궁 근육 수축에 의한 원발성월경통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된다. 통증에 대한 개인차가 있지만 초경을 일찍 시작했거나 월경 기간이 긴 경우, 신체 비만도가 높을수록 심하다.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하다면 NSAIDs(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계열의 진통제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단 주기적인 통증을 보이는 원발성월경통에 한해서다. 생리 시작과 동시에 복용을 해 통증이 지속되는 동안 먹으면 된다. 만약 생리통이 아주 심하다면 생리 시작 전부터 미리 복용해 대비하는 것도 괜찮다. 진통제 의존도가 없기 때문에 생리 주기 때마다 복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NSAIDs 계열의 진통제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한다. 만약 아이가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리며 비타민을 복용한다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생리통 외에 배뇨 곤란, 비정상 자궁 출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차성월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골반염 등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레이디경향 독자여러분을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합니다.

 

 

2009년 초연 이래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삼총사'가 다시 돌아왔다!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정의로 물들인 남자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올겨울, 관객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채웁니다.

 

 

▶ 이벤트 내용 : 신청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7 명에게 2인 관람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3.12.26 - 2014. 01.14

▶ 공연 관람일정 : 2014. 01. 22 수요일 오후 8시 - 5명

                              2014. 01. 24 금요일 오후 8시 - 5명

                              2014. 01. 25 토요일 오후 4시 - 7명

신청방법 : 비밀댓글이름, 연락처, 원하는 공연관람일, 신청이유 작성                     

당첨자 발표 : 2014. 01. 17 금요일 레이디경향 블로그 게시판

 

※ 단, 지면의 애독자 엽서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신청자를 합산하여 신청비율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 초대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수 수령하실 수 있으며,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의환향한 한류 뮤지컬의 선두주자 ‘삼총사’가 국내 공연을 갖는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고전 명작을 원작으로 한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의 우정과 사랑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이다. 원작이 지닌 대중적인 힘과 작품성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낸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17세기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을 그대로 재현한 웅장한 무대와 정교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고, 화려한 의상도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극의 백미인 검술 장면에서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고난도의 무술로 현란함과 정교함을 입혔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All for Love’ 등 감미로운 멜로디의 뮤지컬 넘버 또한 진한 감동을 전한다.
무엇보다 뮤지컬 ‘삼총사’의 가장 큰 매력은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호연이다. 초연 때부터 든든하게 작품을 받치고 있는 원년 멤버들의 끈끈한 호흡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뉴페이스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열혈 청년 달타냥 역으로는 초연부터 줄곧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엄기준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실력파 아이돌 준케이(2PM), 일본 기립박수 신화를 이뤄낸 송승현(FT아일랜드), 앙상블부터 꾸준히 성장한 박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3년 연속 뮤지컬 ‘잭더리퍼’의 다니엘로 호평을 받았던 성민(슈퍼주니어)과 톡톡 튀는 재치와 센스의 키(샤이니) 그리고 요즘 최고의 ‘대세’ 박형식(제국의 아이들)이 새롭게 가세했다.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객 아토스 역으로는 신성우, 이건명, 유준상이 맡았다. 또 로맨티시스트 검객 아라미스 역으로는 민영기, 김민종, 손준호가, 화끈한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 역에는 김법래, 조순창이 캐스팅됐다. 복수를 위해 삶을 거는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로 분하는 서지영, 김아선, 소냐와 달타냥의 첫사랑인 콘스탄스 역을 맡은 다나, 제이민, 예은(원더걸스), 김여진, 김사은 등 여배우들의 활약도 기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