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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뷰티 브랜드’

 

쓰레기 분리 배출은 에코 라이프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지만 일일이 챙기는 게 솔직히 귀찮기는 하지요.

요즘은 많은 브랜드들이 지구, 환경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름다워지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인데요.

환경을 생각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실천하지 못했던 마음을 헤아려 화장품 공병을 대신 분리수거해주고 포인트나 제품으로 돌려주는 브랜드가 많아졌습니다.

착한 뷰티 브랜드 어떤것이 있나 알아볼까요? 

 

1 폴라초이스


베스트 아이템 ‘스킨 퍼펙팅 8% AHA 젤’의 공병 3개를 매장에 가져가면 ‘립 앤 바디 트리트먼트 밤’ 정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폴라초이스의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생기지 않는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며 불필요한 제품 포장을 줄이기 위해 박스 포장이 돼 있지 않다. 환경을 파괴하는 비닐 완충 포장재를 대신해 100% 재생 용지를 사용한다.


2 키엘 공병 재활용 캠페인


2009년부터 전 세계 키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키엘은 세계적으로 2백만 개의 공병을 재활용 중이다. 다 사용한 키엘 정품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용기 1개당 1회, 점보 사이즈 1개당 2회의 스탬프를 찍어주고 스탬프 수량에 따라 여행용 샘플이나 정품을 받을 수 있다.


3 러쉬 블랙팟의 귀환


러쉬의 모든 용기는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인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일명 ‘블랙팟’이라 부른다. 제품을 다 사용한 뒤 블랙팟을 5개 모아 매장으로 가져가면 ‘프레쉬 마스크’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무한 순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러쉬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4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플라스틱 등 이니스프리 제품 공병을 가져가면 뷰티 포인트 1천 점을 받을 수 있다. 2003년 시작해 2009년 전국 매장에 수거함이 비치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수거한 공병이 어떻게 재활용되고, 지구에 어떤 유익한 효과가 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어 참여도가 높다.


5 프리메라 공병 수거 이벤트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다. 공병 1개당 아모레퍼시픽 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1개월 기준 5개로 제한한다. 지난해 11월에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수분크림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5일 체험분을 증정하는 ‘공병 교환 워터리 크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6 백 투 맥


다 사용한 MAC 제품 빈 용기 6개를 모아 매장으로 가져가면 베스트 립스틱 Top 20 중 1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단, 백 투 맥으로 받은 립스틱은 다시 백 투 맥으로 받을 수 없으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