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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서양 테이블 매너 익히기

식사할 때의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식사 시 테이블 매너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중요한 자리일 수록 꼭 식사를 하면서

그사람을 면밀히 살펴보는 경우가 많은 것은 바로 그 때문인데요.

미팅이나 선, 또는 상견례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 하는 것도

상대방의 인성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중요한 자리! 

한식이 아닌 서양식 or 일본식 or 중국식 식사를 하게 된다면...

그에 맞는 기본적인 에티켓은 알고 있어야겠지요~ 

 

몰라서 실수할 수는 있지만 알고 있으면 든든한 테이블 에티켓!

양식, 일식, 중식 세가지 테이블 매너를 알아두면 

어느 자리에서든 훨씬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식사예절을 중요시 하듯이

세계의 나라에서도 식사예절을 아주 중요시 한답니다.

 

 



양식 테이블 매너 익히기

 
나이프, 포크, 숟가락은 양쪽 바깥 부분부터 요리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사용한다. 사용한 것은 접시 위에 올려두며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않도록 한다.

빵은 큰 덩어리째 버터를 바르지 않는다. 빵을 한입 크기로 떼서 자신의 접시에 덜어놓은 버터를 발라 먹는다.
물잔은 오른쪽에 있는 잔, 와인 잔은 왼쪽 것이 본인의 잔이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옆 사람 잔을 사용하는 것인 만큼 주의할 것.

▶빵과 샐러드 접시는 왼쪽 편에 있는 것을 먹는다.
▶음료나 술은 남기지 않는 것이 예의다. 원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다.
▶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빵과 로스트 치킨, 통째 구운 옥수수 정도다.
▶납작하고 작은 볼이 나왔다면 당황하지 말자. 손으로 먹는 음식이 나온다는 의미다.
▶손을 씻는 핑거볼에는 양손을 한꺼번에 넣지 말고 한 손씩 번갈아 씻는다.
▶식사를 마친 다음 냅킨 둘 곳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반듯하게 접지 말고 적당히 접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일식 테이블 매너 익히기

▶웃어른이나 초대한 사람이 오기 전에 미리 자리에 앉는다. 이때 문가 반대편이 상석이다.
▶식사할 때 밥을 다 먹지 않고 남기는 건 더 먹고 싶다는 뜻이다.
▶밥을 먹을 때는 왼손으로 밥공기를 들고 젓가락으로 떠먹으며 국그릇도 왼손으로 들고 젓가락으로 내용물을 밀어내며 마신다. 일식에서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며 국은 다 마신 다음에 뚜껑을 덮는다.
▶일식 꼬치는 통째로 들고 먹지 않는다. 잘 빠지지 않을 때는 돌려 비틀어 뺀 뒤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다.
▶접시 위나 그릇에 젓가락을 올려놓지 않는다. 젓가락 받침이 없다면 젓가락을 싼 종이나 쟁반 끝에 놓는다.
▶생선회나 튀김 등 반찬을 먹을 때는 작은 접시를 받쳐 입가까지 가져가 먹는다.
초밥은 반드시 젓가락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 물수건에 손가락을 닦아가며 먹어도 된다.
▶식사가 끝나면 젓가락을 처음 들어 있던 싸개에 다시 집어넣는다.
▶일식에서는 상대가 술잔을 다 비우기 전에 술을 따르는 것이 예의다.


중식 테이블 매너 익히기

▶회전 테이블은 시계 방향으로 돌리되 상석부터 돌리는 것이 예법이다.
▶테이블에 있는 간장, 식초, 겨자 등의 양념은 자신의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 먹는다.
▶생선 요리가 나왔을 경우, 메인 접시에 있는 생선은 뒤집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뼈나 가시 등은 보이지 않게 입에서 빼내 자신의 그릇에 놓는다.
▶음식이 바뀔 때마다 새 접시로 바뀌므로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음식이 앞접시에 남지 않게 한다.
▶식사 중일 때는 젓가락을 접시 끝에 받쳐놓고 식사를 끝마쳤을 때는 젓가락 받침대 위에 올려둔다.
▶차를 마실 때는 받침까지 들고 마신다. 뚜껑을 반쯤 덮어두면 계속 마시겠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