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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여사도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

김 여사’도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리 경력이 오래된 운전자여도 누구나 찰나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운전자가 여성일 경우에는 사방에서 손가락질을 해대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줌마가 뭐하려고 차를 끌고 나오냐.

집에서 밥이나 해라."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초보 운전자는 주눅이 들어 운전하기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교통사고 비율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제 김여사 말고 '김사장', '김회장' 으로 바꿔 불러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누구나 거치는 초보운전자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김여사

앞만 보고 달리다 발생한 실수(?)에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자동차 운전에 서투른 사람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도로 실전 주행 주요 팁' 소개합니다

 

 

 

차선 위에서 헤매지 말자

차선 변경, 알고 보면 쉽다
초보 운전자들이 주행을 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차선 변경이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들이 차선 변경의 적당한 타이밍을 가늠하고 차선을 바꿔 차의 앞머리를 밀어 넣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차선 갈아타기 노하우 차선 변경을 하려는 방향으로 방향지시등을 켠다.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과 동시에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며 가고자 하는 차선에 차가 오고 있는지 확인한다. 사이드미러에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으므로 고개를 살짝 돌려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가 확보된 상태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행동하도록 하자. 만약 가고자 하는 차선의 차가 가까이 있다면 그 차의 트렁크가 내 차 앞바퀴 부분을 통과할 때 바로 들어선다.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핸들을 돌려 차선 변경을 한다. 이때 망설이며 우물쭈물하다가는 뒤따라오는 차와 사고가 날 위험이 있으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그러나 부드럽게 핸들을 돌린다. 만약 뒤 차량으로부터 양보를 받았다면 차선 변경이 끝난 후 비상등을 켜 고마움을 표시하자.

초보라면 1차로는 피하는 게 상책 각각의 차로에는 암묵적인 약속이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의 경우 1차로는 고속·추월 차로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계속 1차로를 이용해 달리는 차량이 있다면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된다. 1차로를 제외한 나머지 2·3·4차로는 주행차로다. 이 중에서도 저속으로 달리는 차는 3, 4차로를 이용한다. 초보 운전자의 경우 멋모르고 1차로를 이용해 달리다가 주변 운전자들의 등쌀에 겁먹은 경험이 한두 번쯤 있을 것이다. 고속도로는 신호등이나 보행자가 없어 운전하기 편하지만 주변 차량들의 속도가 평소의 두 배 가까이 되므로 초보 운전자는 조심해야 한다. 고속도로 주행에 익숙하지 않다면 3, 4차로를 이용해 다른 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대형 버스나 화물차의 뒤를 쫓도록 하자. 단, 짐을 가득 실은 덤프트럭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트럭에서 떨어진 작은 이물질이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중앙으로 달려야 하는 이유 평상시와 운전시 거리를 보는 기준이 다르고 또 운전석이 차 한가운데가 아니라 왼쪽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이 미숙한 초보자는 어떻게 해야 차선 중심을 벗어나지 않고 달릴 수 있는지 파악이 안 돼 혼란스럽다.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게 되면 넓은 도로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운전습관은 잘못 들여놓으면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정중앙으로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정중앙 주행법을 익혀 보자.

① 도로 삼등분하기:한 차선 안에 두 개의 선을 그어 삼등분으로 나누고 그중 왼쪽 선과 몸 중앙을 맞추며 운전한다. 마음의 선을 따라 운전하면 정중앙에 다다를 수 있다.
② 왼쪽 어깨와 왼쪽 차선 맞추기:운전석을 기준으로 왼쪽 차선이 내 왼쪽 어깨를 스치듯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쉽다. 태평양만큼 넓은 어깨거나 한 줌이 채 안 될 정도로 좁은 어깨가 아니라면 누구나 차선 중앙으로 달리기가 가능하다.
③ 시선은 가능한 한 멀리:운전시 가능한 한 시선을 멀리 두고 내 몸이 차선 중앙에 위치하도록 운전한다. 운전자의 오른쪽 허벅지가 차선 중앙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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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도 예절이 있다


손짓만으로 개념 충만 운전자 되기

부득이하게 끼어들기를 할 경우 창문을 내리고 왼손을 올려 뒤차에게 양해를 구하자. 차선 변경 후 비상등을 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급정거를 하거나 돌발 상황으로 뒤차를 놀라게 했을 때는 오른손을 들어 미안함을 전하고, 좁은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양보를 받으면 쌩하니 그냥 지나가지 말고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비상등으로 소통하기
비상등은 고마움을 전달할 때에도 쓰인다. 다른 차의 배려나 양보를 받았을 때 비상등을 두어 번 깜박이게 해 인사한다. 도로에서 갑자기 서행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비상들을 켜 뒤차 운전자에게 알린다. 일행 몇 팀이 한 줄로 함께 주행을 할 때도 다 같이 비상등을 켜 다른 운전자들에게 그룹 주행임을 알린다.

방향지시등은 미리 켜자
차선 변경을 하려면 적어도 5초 전에는 방향지시등을 켜야 한다. 간혹 차머리를 들이밀며 갑자기 방향지시등을 켜거나 그마저도 생략하는 운전자를 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방향지시등을 켜고 5초 정도 지난 후 사이드미러를 확인하고 차선 변경을 하는 습관을 기르자.

전조등 예절법
전조등은 어두운 밤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유용한 램프이지만 반대편에서 운전하는 운전자에게는 그만큼 부담이 된다. 순간적으로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와 시야가 흐려지고 자칫하면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밤에라도 바로 앞에 차가 있어 그 뒤를 따라가는 중이거나, 신호대기 중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 경우에는 전조등의 각도를 조절해 상대방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빛이 닿지 않도록 하거나 미등만을 켜 배려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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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앞에서 겁먹지 말자
초보운전자들이 운전을 할 때 가장 취약한 부분은 단연 주차다. 도로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 당당했을지라도 막상 주차장에 들어서면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울상을 짓는 경우가 다반사다. 주차를 잘하려면 우선 자신의 차가 어느 정도 크기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대략이라도 감을 잡고 있으면 어떤 주차 공간을 만나더라도 차와의 간격을 계산해 비교적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다. 고개는 전혀 돌리지 않고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만을 보며 주차를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습관이다. 사이드미러에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기둥이나 다른 차와 충돌할 수 있다. 되도록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얼굴을 창밖으로 내밀어 다른 차량과 내 차의 간격을 확인하며 주차하도록 하자.

후진주차

① 주차선으로부터 1.5m 정도 거리를 두고 차량을 운행한다.

② 주차하려는 공간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위치한 선과 내 어깨가 나란해지면 멈춘다. 그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한 바퀴 돌린 채 전진한다.

③ 주차하려는 공간의 앞칸 왼쪽에 위치한 주차선과 내 어깨가 나란해지면 멈춘다. 그런 다음 핸들을 오른쪽으로 완전히 감고 후진 기어를 넣어 천천히 후진한다.

④ 차체가 주차공간과 나란해지면 잠시 멈추고 핸들을 돌려 타이어가 전방을 향하도록 맞춘 후 다시 천천히 후진해 주차한다.

전면주차

① 차체와 주차선 사이에 3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전진한다.

② 주차공간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에 위치한 선과 내 차의 뒷바퀴가 나란해지면 멈춘다. 그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완전히 감은 후 천천히 진입한다.

③ 주차할 공간의 오른쪽에 있는 차와 내 차의 모서리가 맞닿을 정도가 되면 후진 기어를 넣고 핸들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감아서 후진한다.

④ 내 차의 뒷바퀴가 왼쪽 주차 라인의 연장선에 걸렸을 때 정지한 후 핸들을 왼쪽으로 한 바퀴 감아 전진해 주차한다.

평행주차

① 차체와 주차선 사이에 1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나란히 전진하다가 내가 주차하려는 공간 앞에 주차된 차량의 뒤 범퍼와 내 차의 뒤 범퍼가 나란히 일직선상에 위치하면 멈춘다.
② 그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완전히 감은 후 후진 기어를 넣고 천천히 후진한다.

③ 후진을 하며 백미러를 보아 뒤 차량의 왼쪽 앞 범퍼가 보이면 정지한 후, 핸들을 오른쪽으로 풀어 타이어가 똑바로 전방을 향하도록 맞춘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후진하다가 앞차의 오른쪽 뒤 범퍼와 내 차의 오른쪽 앞 범퍼가 만날 때쯤 멈춘다.

④ 핸들을 왼쪽으로 완전히 감은 후 천천히 후진해 주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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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김사장 시리즈  보면서 크게 웃고 가실게요~

 

지하철 타러 가는 김사장 

 

 

추울까바 옷 입은 김여사

 

 

앞차 밀고 주차하는 김여사

 

횡단보도 건너는 김여사

 

 

나만의 건조대 김여사

 

특별 주차 구역 김사장

 

계단 내려오는 김사장

 

주차의 미덕 김사장

 

끼어들기의 진수 김사장

 

 

일광욕 중인 김여사

 

 

김장준비하는 김여사

 

명품백 들고 데이트 가는 김여사